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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0년 6월19일,<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메일링 운동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11-06-19 23:48 조회(9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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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지금으로부터 1년 전, 6월19일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에서 세계와기독교변현연구소 주최로
이천 년 기독교의 한계를 절감하고 새로운 기독교의 시대를 선포한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을 대사회적으로 표현한 바 있었습니다.
줄여서 이를 <6.19선언>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아마도 세기연이 가진 가장 큰 의미있는 행사였던 걸로 압니다.
 
[당시 한겨레 신문과 베리타스 기사 참조] * 당시 기독교 언론들 중에는
너무 급진적이라고 해서 인터뷰를 했다가도 아예 보도를 하지 않는 곳도 있었지요.
 
 
올해는 이 선언문을 좀 더 폭넓게 나누고자 합니다.
작년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을 가득 채워주셨던 그분들 외에도
새로운 기독교를 염원하는 다른 분들이 세계 도처에 얼마든지 있을테니까요.
 
기독교의 문제는 이미 세계사적 상황에서 봐야 할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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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한글/영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6:33

 

 

 

- 차례 -

 

1. 회개(Penitence)

2. 거듭남(Rebirth)

3. 새로운 선교(New Mission)

 

 

 

1. 회개 : 이천 년 기독교가 저질렀던 죄악에 대한 반성과 참회

 

우리는, 이천 년 동안 기독교로 인해 빚어진 온갖 오류들과 참담한 비극들에 대해 진정한 참회와 회개를 먼저 올리고자 합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서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약자들과 우선적으로 함께 하셨고,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살림과 평화누림의 하나님나라를 설파하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하나님나라 운동 이후에는 점차로 초기의 생명력을 서서히 잃어갔으며, 급기야 제국의 정치적 권력과 서로 결탁하여 생명과 평화의 하나님나라가 아닌 살육과 전쟁을 일삼는 힘의 제국으로 변모해갔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고백한다는 무리들과 초대 교부들도 점차로는 예수님의 역사적 삶과는 동떨어진 기독교 신학의 체계를 세워갔으며, 결국에는 정통이라는 미명하에 자율적 신념마저 억압해버리는 전체주의적 성격의 기독교로 전락시켜버렸습니다. 기독교는 온갖 교리 싸움 및 십자군 전쟁과 마녀사냥 등등 온갖 잘못된 비극들로 인해 너무나 많은 생명들을 무참히 죽이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16세기 종교개혁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있었지만, 그 역시 기독교를 온전히 개혁시키진 못하고 안타깝게도 여전히 정복적이고 야만적인 신학을 보존함으로서 이후에도 계속 생명죽임과 평화말살의 기독교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었습니다. 기독교 국가들은 전세계 여러 대륙과 나라들을 자신들의 식민지로 일삼으며, 그곳의 많은 원주민들을 대량으로 학살하고, 또한 그들을 노예로 부려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서 구절들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욕망을 정당화하였습니다.

 

가난한 자와 병든 자 그리고 여성과 아이와 흑인과 동성애자들에게 기독교는 따뜻한 복음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이들을 더욱 기만하고 억압하는 종교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제아무리 지금까지의 기독교가 생명을 살리기도 했다지만, 너무나 분명하게도 지금까지의 기독교가 수억 명 인류의 생명들을 무참히 죽여버린 대역죄를 저질렀음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하나님! 이제 다시는 저희에게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디 저희 기독교의 대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뿐만아니라 지금까지 기독교는 선교와 전도라는 미명하에 기독교가 전파되는 곳곳마다 그 나라와 그 지역의 전통문화와 갈등을 빚으면서 심지어 이를 파괴하는 배타적 독선의 길을 걸어왔었습니다. 오히려 창조적인 상호 협력의 문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다른 종교 다른 문화를 우상으로만 여겨온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수의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고 떠들며 우리 사회의 소음에 기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나님과 모든 지구촌 생명들에게 간구하오니 이러한 저희 기독교의 대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또한 저희 기독교는 그동안 과학 진영의 새로운 성과들과도 종종 충돌을 일으켰으며, 특히 지동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종교재판으로 정당한 과학 탐구자들까지 억압했던 지난 과거의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하고자 합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도 보수 개신교 진영에선 다윈의 진화론을 비롯한 자연과학의 성과들에 대해 이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과학을 종교 교리의 잣대로서 재단하거나 또는 사이비 과학인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하여 주님의 창조세계와 역사하심을 더욱 어지럽히게 만드는 대역죄를 저지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님, 저희 기독교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약자를 우선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여, 그리고 그동안 잘못된 기독교로 인해 죽어갔던 수많은 생명의 원혼들에게 고합니다. 앞으로는 기독교가 과학의 정직한 성과들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이를 상호 보완하며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상호 공존으로서의 신뢰받는 종교가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마찬가지로 세계 안의 고등 종교 문화와도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상호 변혁을 위한 상생으로서의 대승적 기독교가 될 수 있게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저희를 도와주소서.

 

이제 기독교가 지난날의 오류와 비극에 대해 그 죄를 진심으로 참회하고, 다시금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로 태어나고자 합니다. 비록 지금까지의 주류 기독교가 많은 죄악들을 일삼아 왔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조차도 알려지진 않았으나 주님의 길을 따랐던 건강한 소수의 그리스도인들도 분명하게 있어왔음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한 신앙의 선배들을 본받아 우리는 오늘 21세기에도 보다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는 예수따르미가 되고자 합니다. 주님께서 몸소 펼치셨던 그 옛날의 갈릴리 하나님나라 운동의 기독교를 이어받을 수 있도록 항상 저희와 함께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땅에 새로운 기독교로의 전환 운동에 동참하고 결단하는 모든 자각인들에게 더욱 담대한 용기를 주시옵소서.

 

 

 

2. 거듭남 : 기존의 낡은 기독교에서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로의 전환

 

오늘의 기독교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다짐의 선언

 

- 이천 년 기독교의 진정한 참회와 건강한 변혁을 기원하며...

 

 

1. 우리는 오늘의 시대를 기존 기독교가 더 이상 빛을 주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 '신학의 위기'이자 '교회의 위기'로서 받아들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생명력 있는 <새로운 대안 기독교>를 지향한다.

 

2. 우리는 기독교 신앙의 본래적 기반을 역사적 예수의 하나님나라 운동에 두고 있으며, 그의 삶을 본받아 이 땅의 소외되고 억압받는 모든 생명들을 해방케 하는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3. 우리는 기독교 교리라면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말하는 강요적이고 폭력적인 기독교에 대해 반대하며, 이 땅의 낮은 자들을 위해 일상의 삶 속에 뿌리박은 사랑의 실천으로서의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4. 우리는 성서의 문자적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며 완전무오하다는 '성서무오설'에 대해 반대하며, 오히려 성서의 문자를 넘어서 있는 하나님의 구원사건에 대한 깊으신 뜻을 성찰하는 깨달음의 성서신앙을 지향한다.

 

5. 우리는 성서 안의 초자연주의적 요소들을 역사적 사실로서 이해하는 그릇된 관점에 대해 반대하며, 오히려 지금까지의 과학적 성과들과도 소통 가능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합리적 보완으로서의 기독교를 지향한다.

 

6. 우리는 다른 종교 문화에 대하여 전투적이고 배타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배타적 기독교에 대해 반대하며, 그리스도적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세계 안의 다양하고 건강한 종교 문화에도 열려있는 상호 변혁의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7. 우리는 여성 안수를 반대하고 여성 비하를 정당화하는 가부장적 기독교에 대해 반대하며, 기독교 역사의 뿌리 깊은 가부장적 지배이데올로기를 반성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 안에서의 상호 평등한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8. 우리는 하나님을 전지전능하고 완전무결한 절대적 초월자로 보는 제왕적 군주자로서의 하나님 이해에 대해 반대하며, 오히려 부조리한 현실 세계의 고통마저 품어안고서 함께 극복하고 창조해내는 포월적인 하나님을 믿는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9. 우리는 현재의 교계 안에 만연된 교회의 비민주적이고 억압적인 제도와 질서에 대해 반대하며, 오히려 아래로부터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담아낼 수 있는 민주적 소통구조로서의 기독 공동체를 지향한다.

 

10. 우리는 현재 대부분의 기독교 교회 문화를 잠식하고 있는 서구식 교회와 목회 문화를 지향하기보다는 가급적이면 우리 문화의 고유한 멋에 기반한 창조적인 우리식 교회와 목회 문화를 지향한다.

 

11. 우리는 신앙의 대상을 만왕의 왕으로 떠받들며 숭배와 굴종으로서 믿기만 하려는 그런 예배를 드리기보다, 오히려 신앙의 대상을 우리의 몸으로 체득하여 주님의 몸삶을 닮으려는 예배를 지향한다.

 

12. 우리는 죄사함을 단순히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에서만 보질 않고, 하나님과 죄를 지은 자와 그 죄로 인해 피해를 당한 우리네 이웃들까지 포함하여 항상 고통 받는 약자들과 함께 진정한 회개로서의 죄사함을 성찰하고자 한다.

 

13. 우리의 기독교 신앙은 현실 세계 안의 온갖 강대국들의 침략과 억압과 횡포에 반대하며, 제국주의와 자본주의의 한계와 병폐마저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민주적생태학적 정치 경제 체제를 지향한다.

 

14. 우리는 생명과 평화를 유린하는 모든 세력들 및 각종 악법들에 대해 철저히 반대하며, 모든 폭력과 죽임의 세력들에 대해 하나님나라가 임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비폭력적 저항의 기독 신앙을 추구한다.

 

15. 우리는 인간의 몸삶을 이해함에 있어서 신과 세계, 정신과 물질, 영혼과 육체라는 이원론적 관점으로 볼 것이 아니라 상호 관계상의 총체적인 몸(Mom)으로서 성찰하는 통전적인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16. 우리는 죽은 뒤의 영혼이 불멸하여 내세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 구원보다는 그것이 내세든 현세든 <지금 여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를 생명살림과 평화누림의 상생의 나라로 바꾸는 운동을 진정한 복음화요, 구원운동이라고 본다.

 

17. 우리는 오늘날의 기독교 선교 대상이 저 먼 나라의 오지가 아니라 놀랍게도 바로 기독교 그 자신이라고 보고 있으며, 그런 점에서 가장 최우선적으로 기존 기독교의 진정한 참회와 변혁을 갈망하고 있는 <새롭고 건강한 21세기 그리스도인>임을 선언한다.

 

 

3. 선교 : 기독교의 건강한 변혁이 곧 세계사회의 건강한 변혁으로

 

이제 진정한 선교는 기독교 그 자신부터 새롭게 환골탈태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 형성 운동>은 먼저 기존의 낡은 기독교를 선교대상으로 삼겠습니다. 특히 그런 점에서 우리는 적어도 아래의 기독교를 이미 타락된 <폭력적 기독교>로서 볼 것이며, 결국은 그러한 <폭력적 기독교>야말로 더 이상은 기독교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이천 년 기독교가 저지른 오류와 비극에 전혀 반성하지 않는 기독교

이원론에 기반되어 비역사적인 아편적 행태로 드러나는 힘의 기독교

이해되지 않아도 교리는 무조건 믿고 고백해야 한다고 말하는 기독교

 

성경을 문자적으로 맹신하고 초자연주의를 사실로 가르치는 기독교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강요하며 이웃종교와 문화에 배타적인 기독교

악에 대한 심판을 빌미삼아 공격적 폭력과 전쟁을 정당화하는 기독교

 

여성안수를 반대하고 여성 비하를 정당화하는 가부장적 기독교

반민주, 반생명, 반평화를 위해 예수와 성서를 팔아먹는 기독교

약자를 억압하고 강자를 지지하는 법과 제도에 찬성하는 기독교

 

생명과 평화를 말살하는 제국주의와 신자유주의를 지지하는 기독교

잘못된 신비와 영성 및 초자연적인 기적 체험을 강조하는 기독교

교회를 세습하고 교인수와 교권에만 탐닉하는 목사들의 기독교

 

이제 <신자화><복음화>는 마땅히 구별되어야 하며, 사실상 오늘날 기독교의 선교 지역은 저 먼 나라의 오지가 아니라 놀랍게도 바로 기독교 그 자신이어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이러한 관점으로서 새로운 기독교 운동 진용을 갖출 수 있어야 우리의 기독교가 그나마 세계 열방에 빛과 소금이 되는 생명살림과 평화누림의 하나님나라 운동에 동참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여기서부터 시작되는 하나님나라는 바야흐로 참여하는 자들의 손에 이미 함께 하고 있음을 믿으며, 보다 깨어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를 진정으로 호소하는 바입니다.

 

-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일동 그리고 이 선언을 지지하는 사회일반의 비기독교인 일동

 

 

 

21st Century New Christians’Declaration

 

 

"Strive first for God Sovereignty and God’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Matthew 6:33

 

 

1. Repentance

 

2. Rebirth

 

3. New Mission

 

 

 

1. Repentance: Reflection on and Repentance of the Sins Committed by Christianity for the past 2000 years

 

First, we seek to repent the many errors and terrible tragedies committed in the name of Christianity for the last 2000 years.

 

When Jesus came to this earth, he preferred the company of Galilee’s poor, infirm, and marginalized weak, and with his words and actions spread the life and peace affirming God’s Sovereignty. However, after Jesus’ passing, the original spirit of Jesus’ movement to realize God’s Sovereignty on earth was gradually weakened with time. Eventually, the movement joined in collusion with existing imperial political powers, transforming itself into an empire of massacre and warfare rather than one existing to realize the life and peace of God’s Sovereignty.

 

Furthermore, the organizations and church leaders who fancied themselves as the successors of Jesus’ movement for God’s Sovereignty constructed a Christian theological system that was far removed from Jesus’ historical life and teachings. Ultimately, under the cloak of “authenticity,” Christianity degenerated into a totalitarian system that demanded beliefs that were self-regulated. This Christian system was responsible for various doctrinal disputes, the Crusades, witch hunts, and all manner of unjust tragedies in which many lives were taken in cold blood.

 

Next, the 16th century witnessed the so-called Protestant Reformation, which rather than being a much-needed comprehensive reform of Christianity, only succeeded in preserving a barbaric and conquest-minded theology; consequently Christianity continued to operate within a framework that destroyed life and peace. Christian nations brutally colonized countries and continents all around the world, slaughtering or taking as slaves the existing natives. During these times, Christians justified their actions using the name of God, Jesus, and the Bible.

 

Instead of offering a warm sanctuary for the poor, the infirm, women, children, racial minorities and homosexuals, Christianity became a religion that instead oppressed and deceived the most oppressed members of society. While it is said that Christianity saved lives as well, it is an undeniable fact that Christianity has been responsible for the horrific murders of millions of people. Oh, God! Forgive us the sins committed in the name of Christianity so that such crimes will never happen again.

 

In addition, under the guise of missionary and evangelistic work, Christianity has denigrated and destroyed traditional cultures existing in all the countries and regions to which it has spread along its path of self-righteous exclusion. Rather than energizing a culture of creative cooperation, Christianity has instead treated all other religions and cultures as idolatry. Even today, the idea that “Jesus is the only path to heaven, and everyone else is doomed to hell” is loudly proclaimed, instigating conflict and chaos in our society. We beg of God and all things living on earth for the forgiveness of the sins committed in the name of Christianity.

 

Christianity has also from time to time clashed with new scientific discoveries, such as when Christians rejected heliocentric theory and instead put scientific innovators on religious trials in order to put them to death. We sincerely repent such past wrongdoings. Even today, conservative Protestants continue to reject the outcomes of the natural sciences, such as Darwin’s theory of evolution; scientific validity is instead judged by the yardstick of religious dogma, giving rise to pseudo-scientific creationism and intellectual design theory which only creates delusion. We sin by distorting God’s creative world and existence in such ways.

 

We offer our penitence to God, whose love prefers the weak, and to the many grieving souls who suffered unjust death at the hand of Christianity. We beg forgiveness for the sins of our Christian religion. We will do everything possible to ensure that in the future Christianity can become a credible religion that is open to and promotes co-existence with honest scientific outcomes. Similarly, we will work harder to ensure that Christianity can become an inclusive religion that fosters mutual development with the other major religions of the world, such as Asia’s Buddhism and Confucianism.

 

Now we sincerely repent for the past errors and tragedies committed in the name of Christianity, and we look forward to the rebirth of a new and healthy Christianity. Although mainstream Christianity has been responsible for many sins, we also believe that there have always been a minority of marginalized and unheralded Christians who remained faithful to God’s path. We seek to follow in the footsteps of such believers to become true followers of Jesus, working to realize a new and healthy Christian era in the 21st century.

 

Give courage to all those who are resolved to the movement to bring a new and healthy Christianity to this world.

 

 

 

2. Rebirth: Transformation to a New and Healthy Christianity

 

Declaration of Commitment for the Rebirth of Today’s Christianity

- In hopes for the sincere repentance of 2000 years of Christianity as well as its healthy transformation,

 

 

1. We accept that the Christianity existing in today’s generation no longer gives forth light, and that Christianity is facing a “crisis of theology” as well as a “crisis of the church.” To overcome these crises, we aim to realize a lively .

 

2. We place the basis of our Christian faith on historical Jesus who initiated God’s Sovereignty movement. In following his example, we aim to realize Christian faith that liberates all who are faced with marginalization and oppression in the world.

 

3. We oppose a coercive and violent Christianity that asserts that any Christian doctrine must be unconditionally believed. We aim to realize a Christian faith that practices love that is deeply rooted in daily life for the sake of those who are weakest and most vulnerable in the world.

 

4. We oppose the idea of the “infallible Bible” that every single word written in the Bible is absolutely correct and pure truth. Instead, we aim to realize a theology that goes beyond the literal words of the Bible and allows us to find enlightenment by reflecting on the deep meaning inherent in God’s acts of salvation.

 

5. We oppose the faulty perspective that understands all supernatural occurrences illustrated in the Bible as actual historical facts. Instead, we aim for a Christianity that is based on rationality and is in dialogue with scientific discoveries that have been made to this day.

 

6. We oppose an exclusive Christianity that fosters an aloof and combative attitude toward other religions. We aim to realize a Christian theology which, while maintaining the centrality of Jesus Christ, is characterized mutual transformation via openness to the diversity of the many healthy religions of the world.

 

7. We oppose a patriarchal Christianity which refuses the ordination of female clergies and justifies the degradation of women. We acknowledge the ideology of male domination deeply rooted in the history of Christianity, and aim to realize a Christian theology that promotes the mutual equality of man and woman in God’s order of creation.

 

8. We oppose the understanding of God as an omnipotent, flawless, transcendent and imperial ruler. Instead, we aim to realize a Christian faith that believes in an accessible God who embraces even the sufferings of our imperfect world and works together with us to overcome and to create.

 

9. We oppose the antidemocratic and oppressive system and order spreading through modern religious institutions. Instead we aim for a Christian community characterized by a democratic communication structure which incorporates a diversity of voices from the bottom of our society.

 

10. Rather than the culture of Westernized church and ministry dominating the vast majority of Christian churches, we aim for the culture of our church and ministry that reflect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our own culture.

 

11. Rather than religious services that simply encourage submission and worship of a transcendent “king of kings” as the sole subject of faith, we aim for religious services that reflect the body and life of Christ and thus place our own bodies and life experiences as subjects of our faith in trying to follow Jesus.

 

12. We do understand the confession of sins not just simply through our personal and individual relationship with God. We instead hope to reconsider confession as a sincere act of penitence to be done together with God, the sinners, the victims of sinners, our neighbors, and the weak who are in constant suffering.

 

13. Our Christian faith is opposed to all acts of aggression, oppression, and violence perpetrated by powerful nations in the modern day. We aim for a democratic and ecologically responsible political and economic system that provides new alternatives to overcome the limits and vices of imperialism and capitalism.

 

14. We are fervently opposed to all manner of power holders and unjust laws which infringe on life and peace. We aspire for a Christian faith characterized by continuous nonviolent resistance to all the powers of death and violence until the day God’s Sovereignty on earth is realized

 

15. Rather than trying to see a dualistic perspective of God vs. World, mind vs. matter, soul vs. body in understanding human life, we aim towards an integrate Christian theology that endeavors for a comprehensive , i.e. whole body of mutual relationships.

 

16. Instead of believing that the soul becomes immortal and enters heaven to gain salvation after death, we believe that the true gospel and salvation movement is one which seeks to change the world for life and peace , whether in this world or the next.

 

17. Rather than trying to go into some far off countries, we think that the true subject for Christian missionary work in the modern day is Christianity itself. It is from this perspective that we declare ourselves as the , who seeks first and foremost the sincere redemption and transformation of modern day Christianity.

 

 

 

3. Mission: From the Healthy Transformation of Christianity to the Healthy Transformation of the World

 

Now, the genuine mission can only emerge from a new and complete rebirth of Christianity itself. Therefore, will target decayed modern day Christianity as its first mission subject. From this particular perspective, we view Christianity as described below as , and thus we wish to assert in unmistakable terms that such can no longer be regarded as Christian.

 

Christianity which fails to recognize the errors and tragedies committed by Christianity over 2000 years.

Christianity manifested in an ahistorical, addictive form of opiate religion which has dualistic world-view as its basis.

Christianity which states that “religious doctrine” must be believed and asserted, even if it is incomprehensible.

Christianity which demands blind obedience to the literal wording of the Bible and which teaches the supernatural as factual.

Exclusive Christianity which charges that “Belief in Jesus means Heaven, all else means Hell,” and refuses acceptance of neighbor religions and cultures

Christianity that asserts the judgment of evil as a justification for violence and warfare

Patriarchal Christianity that refuses ordination of female ministers and justifies the degradation of women

Christianity which sells out Jesus and the Bible for the sake of anti-democratic, anti-life, and anti-peace measures.

Christianity which affirms laws and systems that suppress the weak and comfort the strong

Christianity which supports imperialism and neo-liberalism that destroy life and peace

Christianity which emphasizes wrongheaded divine mystery and physical experience of the super-natural miracles

The Christianity of ministers who inherit churches to their own sons/daughters and seek only to increase church membership and power

 

Now, and must be distinguished from one another, and the true subject for Christian missionary work does not reside in some far off country, but is actually Christianity itself. From this perspective, establishing a frontline for a new Christian movement is the very least we can do in order to participate in the life and peace affirming movement for God’s Sovereignty to spread light and salt to all the corners of the world.

 

We believe God’s Sovereignty, which starts here and now, is already in the hands of those who are participating. We urge in all earnest for the committed participation and solidarity of all who are conscious of our current situation.

 

- 2010 New Christians & All Non-Christians In Support of this Decl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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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1주년 메일링 운동
 
 
이미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문의 내용을 읽어보셨다면 아실테지만
여전히 이 선언문은 매우 급진적일 뿐만 아니라
기존의 낡은 기독교 체제에선 받아들이기 힘들만큼 매우 앞선 것입니다.
이 6.19선언은 앞으로 새로운 기독교 운동의 방향성을 여전히 잘 말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기독교 운동에 대해서 많이 모르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해 6.19선언 1주년으로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메일링 운동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현재 세기연 회원은 1,714명 입니다. 아직 활동이 별로 없어도 꾸준히
세기연의 온라인 회원 가입만큼은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이 중에는 다른 목적으로 가입했거나 혹은 보수 기독교인들도 제법 있을 것 같긴 한데
일단 먼저는 세기연에 가입된 회원들의 메일링 주소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위의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문>을 메일로 받으시면 이를 다시 
자신의 메일링 리스트 주소로 다시 한 번 더 널리 알려주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단지 그 뿐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메일링으로 하는 다단계 방식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좀 더 그물망으로 퍼져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세기연의 선언문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안하셔도 됩니다. 자유의사에 맡깁니다.
하지만 적어도 위의 선언문에 동의를 하신다면 다시 한 번 더 주변분들에게 
기존의 낡은 기독교를 넘어서는
이러한 새로운 기독교의 흐름이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물론 위 선언문의 문장을 약간 수정하셔도 무방합니다.
대신에 원소스의 출처는 아래와 같이 정확히 표기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세계와기독교변혁연구소] www.freeview.org 
 
세기연이 말하는 새로운 기독교 운동은 사회운동의 노선을 지향하는 것도 아니기에
기존의 진보 기독교인들의 운동과도 구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은 영문으로도 작성이 되어 있기에
영어권에도 메일을 보내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문> 메일이 가능한 행복한 스팸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메일링을 하는 가운데 혹시 전도용 소책자로 만들어주실 분도 계시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이러한 기독교가 있다는 사실을
소책자로 만들어서 보급하는 것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2011년 올해는 이렇게 아래로부터 다시 시작하여
내년 2012년 6.19선언 2주년 때는
보다 더 구체화된 새로운 기독교의 형태를 제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적어도 2020년까지는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새로운 기독교 흐름은 이미 시대적 요청이요 도도한 물결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강력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1년 6월19일 올림
 
 
 
만명 (14-04-06 08:44)
 
훌륭한 새로운 기독교선언문 !
저의 신앙의 새 좌표로 삼고 정진하겠습니다.

다만, 영문 선언문에 있어서

각 line 끝의 단어들이 분리될 때 영어 어법에 맞게 표기가 되면
더욱 품위 있는 영문선언문이 될 것같습니다.

예컨대, 제목 바로 밑에 인용된 성경구절 마지막에 오는
Matthew 6:33 가 위 아래 줄로 갈라져,
윗 줄에 Matthe, 아랫줄에 w 6:33 로
둘로 갈라져 나오고 있는데,
이런 예는 그 아래에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어가 이렇게 둘로 갈라질 때에는
그 해당 단어를 차라리 아랫 줄로 줄을 바꿔주면
품위 있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선 (14-04-07 01:25)
 
네에..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영문 줄바꾸기 부분은 원래 이 게시판의 성격이 그러하여 어떻게 하기가..^^;;

사실 이곳 홈페이지가 옛날 버전의 게시판이라
SNS 기능도 첨부하지 못하고 있어
좋은 내용을 갖고 있다해도 널리 알리기엔 한계가 많은 점이 있습니다.

새로 홈페이지를 바꾸어야 하지만 그것도 현재 여건으로선 열악해서
그러지 못하는 사정에 있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홈페이지만 아무쪼록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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