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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 제1권ㆍ제2권 출간!!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19-03-04 21:52 조회(438)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a001/851 




각권 ISBN : 1 979-11-965984-2-6 / 2 979-11-965984-3-3

각 권당 정가 25,000 / 신국판(152*224) / 반양장 / 2019 120

[* 1, 2권 각권당 500p1000p 분량]




● 인류사에 이래 가장 깊은 물음들에 대한 탐구 보고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 12 출간!!

 

- 화이트헤드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위한 기초 입문서 12



[제1권]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 Ⅰ

[제2권]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 Ⅱ










“W로 시작하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는 미안하게도 비트겐슈타인(Wittgenstein)이 아닌 화이트헤드(Whitehead)이다!”

- 브뤼노 라투르 (과학기술사회학)



화이트헤드는 21세기의 붓다다. 안타깝게도 서양인들은 이를 쳐다볼 눈이 없다

- 도올 김용옥



화이트헤드 철학의 중요성은 20세기에도, 심지어 21세기에도 간과될 수 있으며, 25세기쯤에서나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모른다.”

- 행크 키튼 (물리학과 화이트헤드 편집자, 느낌의 위상학 저자)



인류사 이래 가장 깊은 물음들에 대한 탐구 보고가 여기에 있다!


철학Philosophy이란 무엇인가?”

실재Reality란 무엇인가?”

세계World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존재Being란 무엇인가?”

생명Life이란 무엇인가?”


지각Perception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자연Nature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진리Truth를 어떻게 탐구할 것인가?”

God을 어떻게 볼 것인가?”

Why 존재하는가?”


이 모든 궁극적인 물음들에 대한 화이트헤드의 생각을 처음 만난다!



 책소개


이 책은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을 펼쳤던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의 철학사상을 일반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소개하려는 목적으로서 시도된 입문서이다. 오늘날 화이트헤드의 철학사상은 그가 고안해 낸 전문적인 개념 용어들로 인해 상당히 난해한 내용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책에서는 그의 주요 개념어들과 그가 쓴 본문 내용과 함께 하나씩 풀어가는 시도를 펴고 있다.


또한 이미 철학에 관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서양 철학사는 플라톤 철학에 대한 일련의 각주(footnotes)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말은 꽤 알려져 있지만, 그러나 정작 이 말이 실린 화이트헤드의 대표작 과정과 실재Process and Reality가 담고 있는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에 대해선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화이트헤드의 철학은 뉴턴의 고전 물리학 세계관이 붕괴된 이후의 현대 물리학의 성과들까지 고려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관을 담고 있는 철학사상이다. 또한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모색에 있어서도 가장 유용한 대안이 될 만한 철학사상으로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사상을 손꼽기도 한다.



 차례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 


[1]


서문  왜 화이트헤드를 만나려 하는가?


1장 화이트헤드의 생애와 학문적 여정에 대한 간단 소개


2장 화이트헤드는 왜 하필 <형이상학>의 구축으로 뛰어들었나?


3장 화이트헤드는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형이상학을 구축한 것인가


4장 범주 도식, 화이트헤드 철학의 주요 개념들에 대한 기본 도안


5장 화이트헤드 철학의 핵심 개념, <현실 존재> 이해하기


6장 현실 존재와 함께 <영원한 객체> <창조성> 이해하기


7장 현실 존재의 합생 내부 들여다보기 (1)


 <포착>과 합생의 <초기 위상들>에 대한 이해


8장 현실 존재의 합생 내부 들여다보기 (2)


 합생 후기 위상의 <비교적 느낌들> 이해 : 물리적 목적, 명제적 느낌, 지성적 느낌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 


[2]


9장 화이트헤드의 지각 이론

- 인과적 효과성, 표상적 직접성, 상징적 연관


10장 자연의 계층구조

- 결합체와 여러 사회들


11장 화이트헤드는 왜 신을 끌어들인 것인가?


12장 우주의 창조적 전진 :--타자 얽힘의 공동 창조


[부록] 화이트헤드 철학 이후의 수정 입장들

- 존재[과정]의 이유와 모험


후기  화이트헤드에게도 레닌이 필요하다?!


[] (참조 문헌)

찾아보기[Index]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1861-1947) 소개


화이트헤드는 20세기의 수학자, 논리학자, 교육자,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인 학문적 이력은 수학자로서 출발했으며, 특히 제자인 버트란트 러셀과 함께 쓴 수학 원리( 3)는 당시 학계에도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전체 학문 여정에 있어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공헌은, 생의 말년에 꽃피운 대표작 과정과 실재에 집약해놓은 <과정 형이상학>이었다. 오늘날 화이트헤드 사상의 엄청난 복잡성은 그의 저술의 비범한 인문적 자질과도 함께 결부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불행히도 너무 적게 읽힌 철학자 중 한 명으로도 남아 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헤드의 생애는, 그의 사상의 여정과 관련하여 크게 세 시기로 구분해서 보는 편이다. 첫 번째는 수학자로서 활동했던 케임브리지 대학의 시기, 두 번째는 자연과학에 대한 탐구로서의 런던 대학에서의 활동 시기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시기는 63세에 미국의 하버드 대학으로 건너가서 생의 말년에 자신의 철학을 꽃피웠던, 형이상학의 시기가 바로 그것이다. 영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생을 마감하기까지 그의 사유는 계속적인 모험을 겪으면서 발전하는데 크게는 이 같은 3단계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그는 자신의 철학을 <유기체 철학>으로 불렀었고, 오늘날 이것은 <과정철학>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저자 : 미선 정강길 소개

- 한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사 졸업

- 현재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박사 과정, 몸학연구소 소장 및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총무이사로 있음

- 저서로는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2004), 기독교 대전환(2012)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몸학, 화이트헤드 철학의 몸삶 적용 이론, 통섭에서 몸섭으로: 홀로니즘과 몸학의 몸섭 고찰, 지금 여기의 인간으로서 살아있음의 의미, 믿음 모델에서 모험 모델로: 화이트헤드의 종교론에서 본 21세기 종교변혁의 방향 등 여러 글들 발표, 필명 미선으로 몸학 연구 활동.



 출판사 서평



“W로 시작하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는 미안하게도 비트겐슈타인(Wittgenstein)이 아닌 화이트헤드(Whitehead)이다!”

- 브뤼노 라투르 (과학기술사회학)



화이트헤드는 서역의 붓다다. 안타깝게도 서양인들은 이를 쳐다볼 눈이 없다

- 도올 김용옥



화이트헤드 철학의 중요성은 20세기에도, 심지어 21세기에도 간과될 수 있으며, 25세기쯤에서나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모른다.”

- 행크 키튼 (물리학과 화이트헤드 편집자, 느낌의 위상학 저자)



이외에도 정말 많은 학자들이 화이트헤드의 철학사상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정작 그의 철학은 여전히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현실이 있다.



인류사 이래 가장 깊은 물음들에 대한 탐구 보고!


철학Philosophy이란 무엇인가?”

실재Reality란 무엇인가?”

세계World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존재Being란 무엇인가?”

생명Life이란 무엇인가?”


지각Perception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자연Nature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진리Truth를 어떻게 탐구할 것인가?”

God을 어떻게 볼 것인가?”

Why 존재하는가?”


이 모든 궁극적인 물음들에 대한 화이트헤드의 생각을 처음 만난다!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절정, 과정과 실재


화이트헤드의 대표작인 과정과 실재(Process and Reality, 1929년 출간)는 그의 생의 말년에 해당하는 하버드대 철학 시기에 나온 창조적 결과물이다. 이 시기의 화이트헤드의 활동은 어떤 면에서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선사해주는 점이 있다.


거의 생의 말년에 꽃 피운 하버드대 시절의 화이트헤드를 평가한 어느 글에 따르면, 63세 이후에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일을 해가면서도 참신한 노선의 최고의 퀼리티로서 독창적인 지적 활동을 무려 20년 더 넘게 소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화이트헤드의 마지막 시기의 생산량은 아직 삶의 전성기를 사는 사람에게도 정말 믿기 힘든 일이라고 평가될 정도로, 놀라운 창조적 결실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왕성한 활동력은 마치 다시금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뿜어내듯 불꽃처럼 달렸었고, 마침내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 또는 <과정철학>으로 불리는 그의 웅혼한 형이상학이 바로 이 시기에 절정의 꽃을 피우며 나온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는 그러한 작업의 가장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저작으로서, 인류사 이래 가장 깊은 물음들을 탐구한 보고로서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을 펼쳤었다.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12권은 그동안 너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화이트헤드의 철학사상을 조금은 더 쉽게 일반 대중들에게 풀어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본서는 아직까지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을 담은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지혜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된 것이다.



 본문 중에서


화이트헤드가 활약했던 20세기 초반의 시기는 이제 막 뉴턴의 고전물리학 세계관이 붕괴하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양자물리학이 새롭게 등장하던 새로운 전환의 시기였다. 이는 과학사에서 볼 때도 엄청난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주는 시대에 해당한다. 절대 시공간의 세계가 무대 뒤로 물러나는 그러한 <확실성의 붕괴>를 목격하던 시대였었다. 그 시대의 화이트헤드는 이러한 시대적 전환이 갖는 철학적 의미를 성찰하고자 했던 것이다.”


화이트헤드가 말한 <과정> 1차적 의미 그리고 그가 말한 <유기체> 1차적 의미는 현대 과학의 우주론과도 양립 가능하면서도 보다 근원적인 일반적 성격을 갖는 우주와 사물의 본성 같은 것으로서 제안된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바로 이 <과정> <유기체> 개념에 대한 1차적 의미가 결국은 현실적인 것들과 관련한 <우주의 팽창>과 결부되어 있을뿐더러, 임의의 <팽창 중에 있는 우주> <유기체> 1차적 의미로 상정해놓은 것이다.”


화이트헤드는 극미세계에서 극대세계까지 진화 과정의 전체 세계상()을 자신의 <상상적 일반화>imaginative generalization라는 작업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상상해서 나온 작업은 결코 아니며 적어도 그때까지의 축적된 인류 지성의 성과들과 경험들을 재료와 근거로 삼아서 가능한 <논리적이고 정합적인 상상력의 비행>을 궁극적인 철학의 지평에서 마련해놓고자 했었다.”


지금까지의 동서고금의 모든 철학사상을 통틀어서 현대 물리학의 <양자 중력>의 내용과도 양립 가능할 만큼 모든 경험 사례들에 대한 <철학적 일반화>를 시도한 사례로서는 그래도 이만한 이론적 접근까지범주 도식과 세부적 분석까지 포함해 이를 성취한 경우를 찾는다고 할 경우, 현재로선 화이트헤드의 <과정 형이상학>이 가장 독보적이다.”



 21세기 현대에서의 화이트헤드의 부흥


20세기 철학의 조류에선 화이트헤드가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한 점이 있었으나, 21세기 들어서 아주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화이트헤드 철학의 부흥의 분위기에 대해서도 이를 함께 전할 필요 역시 있을 것 같다. 아주 최근의 분위기는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이 거의 세계 곳곳에서 각광받거나 주목되고 있는 놀라운 보고들도 들어오고 있어 한편으로는 매우 고무적인 점도 없잖아 있다. 다음 글은 바로 이러한 점에 대한 전언이다.


화이트헤드의 사상은 널리 퍼진 부흥을 즐기고 있다. 유럽 대륙철학의 꽤 많은 전문가들이 존재론에서 질 들뢰즈와 베르그송과 함께 화이트헤드와의 연결에 관한 연구와 저술에 종사하고 있으며, 과학기술 철학과 문화 비평에서의 브뤼노 라투르, 그리고 이들 서클 안에서 부흥의 영혼이 된 이자벨 스탕제(Isabelle Stengers)는 관심과 재능의 비범한 조합을 갖고서 참여해왔었다. 

또한 스티븐 샤비로(Steven Shaviro)와 같은 작가들의 독립적인 우르릉 소리도 있는데, 그의 관점에서는 하이데거(Heidegger)에게 주어진 역할을 대신해서 맡을 자격이 있다고 보는 화이트헤드가 세계를 상상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또한 이 영역에서는 그레이엄 하만(Graham Harman) 객체-지향(object-oriented)” 철학과 사변적 실재론(speculative realism)”도 나오고 있다. 

화이트헤드는 성공적으로 블로그권과 뉴미디어의 세계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샤비로와 하만은 화이트헤드와 현대 유럽대륙 사상 간의 관계를 밀어붙이고 있다. 흥미진진한 새로운 작업을 수행하는 전통적인 학술 연구기관의 내부와 외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젊은 학자들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롤랜드 파버(Roland Faber)가 클레어몬트의 과정 연구 센터의 공동 책임자로 임명된 것과 그의 다양한 프로젝트(특히 화이트헤드 연구 프로젝트)를 들 수 있으며, 캐서린 켈러(Catherine Keller)가 페미니스트 신학과 사회 윤리학에서 주요 목소리로 부상한 점을 들 수 있다. 그들은 화이트헤드 부흥의 초기 (대륙) 방향에 영향을 미치고 강화했다.

또한 여러 화이트헤드 단체들이 독일, 프랑스 그리고 몇몇 중부와 동부 유럽 국가들에 출현했으며, 벨기에서도 항상 관심을 활발하게 지녀왔었고, 중국과 인도 및 일본에서는 30년이 넘는 강렬한 관심을 보유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화이트헤드는 많은 모임들에서 많은 입술들로 교육과 토론 속에서 언급되고 재차 소개되면서 널리 연구되는 중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모든 활동에 고무되어 있다.”


물론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관계의 우주론과 존재론>이 현재의 인류 문명의 행보에 완벽한 대안이 되는 정답이라고까지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적어도 창조적인 대안 문명의 건설과 미래에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이 분명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는 점에서는 이를 꼭 추천 드리는 바다.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화이트헤드 철학


화이트헤드는 우리의 지식의 체계화가 선박의 방수격실 같은 곳에서 이루어질 수 없다고 했었다. 사실상 우리는 종교, 철학, 과학 할 것 없이 우리 삶의 대표적인 공통의 물음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해선 저마다 다양한 방식들로 탐구하고 있는 현실에 처해 있다.


* 종교, 철학, 과학 할 것 없이 우리 삶의 대표적인 공통 물음에 대한 탐구 현실


1.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Where do we come from?)

2.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What are we?)

3.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Where are we going?)


이 같은 공통의 물음 앞에서 될 수 있는 한, 학제 간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도 말할 나위 없는 얘기다. 그럴 경우 서로 간에 파열음을 내는 피로한 관계보다는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만한 생산적인 소통 관계로 나아가는 일은 보다 중요할 것이다. 화이트헤드는 철학의 역할과 중요성에 있어서도 다음과 같이 언급한 바가 있다.


철학이 무기력하다는 오명에서 벗어나 그 최고의 중요성에까지 이르려면, 종교와 과학자연과학이든 사회과학이든 간의 긴밀한 관계 형성이 맺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그래서 종교와 과학을 하나의 일관성을 갖는 합리적인 사유의 도식 속에 융합시킴으로써 그 최고의 중요성을 획득할 수가 있다


본서는 이러한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을 그의 주요 핵심 개념들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 저작이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중점적으로 마련할 수 있으며 시작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해 화이트헤드는 궁극적인 형이상학적 진리는 원자론이라고 말한다.



 <만물을 구성하는 원자>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새롭게 바뀌어야!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명 과학자인 리처드 파인먼(Richard P. Feynman)은 모든 지식이 파괴된 인류에게 단 한 문장만 전할 수 있다면 무엇을 전하겠냐는 질문에 세상의 모든 만물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문장을 남기겠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이때 말한 원자 이해는 어떤 원자 개념인가? 오늘날까지 우리는 데모크리토스의 유물론적 원자 이해로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에 대해 화이트헤드는 <관계와 과정으로서의 원자> 이해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이른바 생성 소멸하는 <유기체적 원자>로서의 이해다. 그는 이것을 <현실 존재>actual entity라고 불렀었다. 이것은 그의 존재론적인 실재(reality) 이해에 있어서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에 해당하며, 우주 만물은 바로 이 <현실 존재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 것이다.


화이트헤드 철학에서 그의 존재론적인 기본 단위가 되는, 이 원자 개념은 저마다 <환원 불가능한 고유성>을 갖는 차이들의 원자 이해에 속한다. 그러나 <원자>라는 용어가 일상에서도 종종 미시적 차원만 떠올리게 해주는 고정관념적인 측면도 있기 때문에 화이트헤드 철학에서 본다면 이에 대해선 유의할 필요도 있다. 왜냐하면 화이트헤드가 제안한 원자 이해는 미시적 차원만이 아닌 거시와 함께 맞물려 있는 <전체 우주에 대한 개체화>로서의 원자 이해에 속하기 때문이다. 화이트헤드는 이러한 <현실 존재>를 달리 표현하여 <현실 계기>actual occasion로도 불렀었다.


화이트헤드는 이 <현실 존재> 개념을 핵심으로 삼으면서 가장 심층에 속하는 궁극적인 분석들을 시도한다. 그리하여 느낌(feeling), 명제(proposition), 의식(consciousness), 지각(perception) 작용, 자연의 계층구조 그리고 신 존재 이해까지 고찰하고 있다. 화이트헤드 철학의 신 존재 이해도 고전적 유신론이 아닌 <새로운 유신론>으로, 기존의 전적인 창조주로서의 신 개념이 아니며, 전능한 초월자로서의 신 개념도 아닌 그와 다른 유형의 신 존재 이해를 논리적이고 정합적인 맥락에서 도출해내면서 이를 제안한 것이다. 그리하여 화이트헤드는 우주의 창조적 전진으로서 신--타자 간의 얽힘 관계를 보다 정밀하게 그려보는 시도 역시 감행했던 것이다.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모험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화이트헤드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과정이라는 존재> 이해와 그 <모험>에 있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간 지식의 어떤 영역이 <순수한 진리>로 특징지어졌다고 보는 개념이야말로 그들이 신학자든, 과학자든 또는 인문학자든 간에 독단론자들이 애호하는 망상이다.”


사상의 생명력은 모험(adventure) 속에 있다. 그것이 내가 평생 해온 말이고, 그 외에는 말할 게 거의 없다. 관념(idea)은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그것에 대해선 뭔가가 행해져야만 한다. 관념은 끊임없이 어떤 새로운 측면에서 볼 수 있어야만 한다. 어떤 새로움의 요소를 때때로 가져와야만 하며, 그것을 중단하면 그것도 멈추게 된다. [생명]이 의미하는 바는 모험이다.”


바야흐로 화이트헤드 철학과 함께 더 깊은 사유의 실험 속으로 그리고 삶[생명]의 모험으로 나아가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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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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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획강좌] 몸학, 화이트헤드 철학을 몸삶에 응용한 새로운 통합사상 (10회) 관리자 697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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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중개설] 화이트헤드 철학 기초반 / 중급반 신설합니다! (8) 관리자 8072 06-05
2 ♣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에 대한 꿈이여, 오라~!! (13) 관리자 71729 03-29
1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2006 증보판) 출간~!! (7) 관리자 1865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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