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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4월 세기연 월례포럼 풍경 - 과정사상과 민중신학    
  글쓴이 : 마루치 날 짜 : 08-04-27 04:15 조회(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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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동영상 中 :http://blog.naver.com/netinmind/140050947654
 
 
 
 
1.  4월 25일 금요일 세기연 월례포럼이 "과정사상과 민중신학"이라는 주제로 성공회대학교에서 있었습니다.
 
     다소 어렵고 낯선 주제일수 있었지만 강사분(김희헌 박사 - 성공회대, 한신대)의 열강으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던 자리였습니다.
 
     과정신학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들과 민중신학의 전개, 이원론과 실체론의 한계, 한국교회의
 
     문제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2.  이번 포럼에는 총 18분이 참석해주셨고 강사분과 함께 여러 분들이 뒷풀이에도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들을 갖었습니다^^
 
 
3.  포럼에서 처음 뵙게된 이승호 님, 배중곤 님, 정진섭 님, 백한수 가족님 반가웠습니다!!
 
 
4.  앞으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포럼과 오프모임을 갖을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좋은 만남과 교류를 갖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오늘 (08-04-27 04:32)
 
늘오늘에게 ^^

머리가 깨닫기도 전에,
너는 입으로 미리 말하고 있었구나.
개인은 의미가 완결되는 단위가 아니라고...

자아가 포기된 후에야
자유와 평화와 사랑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자아의 죽음을 통과해야, 하늘이 보일 거라고.
그제야 하늘 담은 몸의 존귀함을 알게 되리라고.

선과 악은, 관계의, 빛과 그림자.
관계의 구성요소인 존재는, 영속하는 흐름 속의
한 컷 정지화면에 붙여보는 이름.
제비꽃과 바람과 햇살,,,
아무렴 어떠리.

(세기연 뒷풀이의 뒤끝,, ㅋㅋ^^)

미선이 (08-04-27 18:16)
 
와아~ 동영상까정ㅎㅎ 장족의 발전인 듯^^

그리고 늘오늘님의 글은 그 어떤 경지에 오르신 도인께서
시 한 수를 하사해주신 그런 느낌이 들게 해요. 암튼 다들 감사여~^^*

늘오늘 (08-04-27 19:44)
 
하사?ㅋㅋ^^ ,,가 아니구여, 헌정이죠. ^^
조용히 열씨미 공부해서, 만날 때마다 마니 여쭤볼께요. ㅋㅋ^^
글구, 윗 댓글은 치노님과의 대화의 여파였는디,,
치노님 뭔가 한마디 해주셔야죠? ^^
승호님, 진섭님, 밤새운 만남, 넘 좋았어여.^^
새벽강님, 담엔 같이 밤새여~ ㅋㅋ^^
마루치님, 좀더 친해지면, 꼭 형이라고 불러주셈.^^
월광님은 모, 워낙 자주 보니끼니, 별루 안반갑구. ㅋㅋ^^

바비도 (08-04-27 21:27)
 
이번 세기연 월례포럼에 참여했던 이승호 라고 합니다.

포럼 내용도 좋았고 뒷풀이도 좋았습니다.

세기연에는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오늘 회원 가입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세기연에서 좋은 분들을 계속 만나고 배우고 싶습니다.

늘오늘님! 목소리도 성격도 부드러워서 대화하기 편했습니다.

마루치님도 후덕(?)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머리가 나빠 다른 분들 성함을 잊어버렸지만

차차 만나면서 동지애를 쌓았으면 합니다. 
 
다들 건강을 위해 지나친 거시기(?)는 삼가길 바라며

몸도 마음도 따뜻한 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루치 (08-04-28 00:16)
 
늘오늘님, 다음번에는 형을 넘어 오빠라고도 불러드릴 수 있습니다ㅋㅋ
미선이님, 앞으로 실시간 동영상까지 고려해보겠습니다ㅋㅋ
바비도님, 후덕하다는 표현 감사합니다^^ 덕은 몸매와 비례하는 경우가 많죠ㅋㅋ
아 그리고 전 오늘도 거시기(?)합니다^^

김혜경 (08-04-30 23:46)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군요. 다음엔 같이 기쁨을 누리고 싶네요.

月光 (08-05-04 02:48)
 
저도 김혜경님을 뵙고 싶었는데 안오셔서 많이 기다렸습나다.
다음 달에는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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