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92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92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보수 근본주의
중간 복음주의
진보 기독교 진영
민중신학 & 살림신학
종교 일반 & 사회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664
어제 651
최대 10,145
전체 2,923,851



    제 목 : 예수 천국? 난 즐거운 지옥을 꿈꾼다 - 오마이뉴스    
  글쓴이 : 마루치 날 짜 : 08-06-12 19:26 조회(8229)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d002/104 




예수 천국? 난 즐거운 지옥을 꿈꾼다
함께 가고 더디 가는 정책 펼쳤다는 말 들어본 적 없다
이찬수 (cshr) 기자

"이때 국외에 계신 건 축복입니다."

 

이른바 '우상숭배죄'로 대학에서 재임용을 거부당한 이후 음으로 양으로 내게 도움을 주셨던 한 신부님께서 동경에 있는 내게 메일을 보내며 하신 말씀이었다. 대선과 총선 과정을 겪으며 허탈하고 실망스럽기 짝이 없었는데, 그걸 안 봐도 되니 복이 아니겠느냐는 것이었다.

 

실제로, 황당한 뉴스거리가 쏟아져 나오던 대선과 총선 당시, 나는 일본에 머물고 있었다. 공부도 놀기도 강의도 하면서 재임용 탈락 파문으로 소진된 기운을 좀 보충하고 있는 중이었다. 한국에 별 관심 없는 일본이라는 곳에 있다 보니,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접하는 소식 외에는, 한국의 요동치는 듯한 정국이 그다지 입체감 있게 다가오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는지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모르지 않았고 상상도 되었지만, 체감의 정도는 달랐다.

 

확실히 새로운 시대

 

그러다가, 학교에서 교육부를 피고로 제기한 항소심 참석차 금년 3월경부터는 한 달에 한 번가량 한국에 드나들게 되었다. 그 참에 가족과 동료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더 인상적이었던 것은 5월 이후 이른바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결정'을 거부하는 새로운 차원의 시위 문화였다.

 

일본에만 있었다면 입체적으로 다가오지 않을 묘미가 느껴졌다. 축제 같은 시위, 중구난방 속의 일사불란, 기성 언론보다 빠른 개인 언론, 모두 새로운 시대가 만들어낸 새로운 모습들이었다.

 

죄들 '조중동'만 보는 줄 알았는데 '조중동'을 거부하는 목소리까지 포함하여, 내게 메일을 주신 신부님의 허탈감이 상쇄되고도 남을 신기한 모습들이었다.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이 새삼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역시 우뇌적인 한국

 

80년대 광주항쟁이나 6월 항쟁은 물론, 2002년 월드컵 응원 열기, 2004년 대통령 탄핵과 그 역풍의 에너지가 신선하고 가상하더니, 2007년에는 그 열기가 단번에 쇠귀에 경 읽기처럼 반대로 회귀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더니 2008년에는 순식간에 새 대통령 지지율을 20%대로 끌어내리는 그 변화무쌍한 기운들이 넘쳐나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들은 21세기 한국이 확실히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는 증거였다. 한국인은 감성이 넘치는 '우뇌적' 기질이 다분하다는 것도 다시 확인되었다. 한국 사람들의 저 뻗치는 에너지를 일본인에게 소개해주고도 싶었다. 그러면서 정말 궁금했던 것은 이 역동적인 에너지는 과연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심심한 천국과 즐거운 지옥

 

  
11일 새벽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보수 기독교 목사들이 주최한 구국기도회에 참석한 한 참가자가 '이(명박) 대통령 승리 하나님께 영광'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5월 말 재판 참석차 한국에 왔다가 이번에도 허무하게 변론을 끝내고 다시 동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인천공항은 비를 뿌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이륙하자마자 비행기는 구름 위로 솟아올랐고, 끝없는 구름바다의 세계가 펼쳐졌다. 지상의 짓궂은 날씨와는 영 딴판이었다.

 

'따뜻한 눈'이라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런 것이겠거니 싶었다. 폭 안기면 그대로 안아줄 것 같았고, 덤벙 덤벙 뛰면 순식간에 이리저리 날 수 있을 것도 같았다. 마치 천국 같은 이미지였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상상일 뿐, 현실이 아니었다. 현실은 구름 위 고요함이 아니라, 저 구름 아래 혼돈 속에 있었다. 가끔씩 이상 기류를 만나 허공에서 흔들리는 기내가 현실이기도 했다. 그러는 순간 하늘에서 펼쳐졌던 천국에 대한 상상은 멈췄다.

 

현실은 흔들리는 비행기였고, 변화무상한 저 구름 아래 세계였다. 역시 내가 두 발 디디고 서야 할 곳은 상상 속의 '심심한 천국'이 아니라, 지상의 '즐거운 지옥'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거기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잘은 몰라도 방향 하나는 분명했다. 그저 내가 아는 것 하나, 어떻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할 텐데 하는 것뿐….

 

이삼십 년가량 종교 공부를 해오면서 확신하게 된 것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생명의 문제였다. 다양한 종교, 무수한 교리들이 있지만, 결국은 '생명'라는 한 마디로 수렴된다는 것이었다.

 

종교는 생명을 살리느냐 죽이느냐의 문제이지, 교리를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문자적 교리를 지켰느냐 어겼느냐가 아니라, 생명을 살렸느냐 죽였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종교와 권력과 욕망

 

그런데 이상하게 종교들이 넘쳐나는데 죽임도 넘쳐난다. 종교의 이름으로 편 가르고 죽이기 일쑤이다. 구원의 교리를 말하는 사람은 많은데 이상하게 비구원적 현실은 줄지 않는다. 왜일까. 그 많은 교리라는 것이 실상은 권력의 소산이기 때문이다. 생명 자체가 다급하고 중요한 곳에 새삼 교리는 필요치 않다. 생명을 직접 살리고 살기보다는, 그저 저 멀리의 대상처럼 간주하는 힘과 여유 있는 곳에서, 교리는 만들어진다.

 

그러다 보니 교리의 특성은 그 내용보다, 그 교리를 낳은 곳에 대한 충성과 헌신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교리를 지킨다는 것은 교리를 산출한 힘에 동의하거나 종속되는 것일 때가 많다. 여기서는 교리의 근본정신은 사라지고, 교리를 지탱하는 권력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하는 공간성이 부각된다. 권력 밖에 있는 자는 진리 밖에 있는 자로, 비생명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니 종교의 이름으로, 교리의 이름으로 억압과 죽임을 당연시하는 풍조도 생겨나는 것이다.

 

죽임과 억압 속에 감추어져 있는 것은 인간의 욕망이다. 무한히 소유하고 싶은 욕망, 무한히 확장하고 싶은 욕망, 그것도 가능하다면 나만… 그것이 교리의 이름으로, 종교의 이름으로 포장된다.

 

분명히 교리는 포장이다. 그런데 그렇게 포장되고 나면 내용을 잊어버린다. 포장은 내용을 위해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고 내용과 동일시된다. 그 내용이 무엇인가. 그것은 생명이다. 그리고 사랑이다. 이 생명의 존재 방식은 사랑의 원리에 따른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은 결국 네 것을 나누어 생명을 살리라는 요구인 것이다.

 

그런데 흔히들 포장된 교리 자체에 안주하며, 제 소유를 정당화시키는 수단으로 둔갑시킨다. 교리와 소유가, 욕망과 종교가 혼동되거나 동일시된다. 재물이 종교로 둔갑한다. 사실 인간은 그 둔갑의 과정을 안다. 알면서도 스스로 속는 것이다. 그래야 속 깊은 자신의 욕망이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의 욕망을 타고 적어도 겉으로는 정당화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속으로는 알면서도 이른바 '뉴타운'으로 속이고 알면서도 '뉴타운'에 속는다. 차라리 몰랐다면 깨우치기라도 하겠건만, 알면서도 스스로 속는 실상은 더 고치기 힘든 중병이다. 한국인의 넘치는 우뇌적인 에너지는 과연 알면서도 스스로 속아오고 속여오던 그동안의 실상을 폭로하는 힘으로 전환될 수 있을까.

 

내가 정치를 한다면

 

이런 고민을 하다 보면 나는 때로 정치가 하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정치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가령 내가 책임 있는 정치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은 지금보다 가난해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가난이 저주라고 배워온 그간의 자기 최면적 둔갑술로 인해 가장 나는 반종교적이고 가장 무능한 정치가로 낙인찍혀 탄핵될 것이다. 아니 애당초 정치의 현장으로 들어설 기회조차 누려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지난 이삼십 년간 공부한 바에 따르면, 나는 더디 가더라도 함께 가는 것이 정치라고 여전히 생각한다. 그것이 종교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나이브'한 헛된 공상이겠지만, 그런데도 인류의 종교적 천재들은 한결같이 그 헛된 공상을 하며 살았던 사람들인 것도 분명하다. 한 때 그런 마음으로 목사가 되었다 보니, 그렇게 살지도 못하면서 나는 마치 습관처럼 여전히 그런 꿈을 꾼다. 한낮 꿈으로 끝날 공산이 확실할 터인데도….

 

그래도 그런 꿈에 동의하는 이들이 있다면, 설령 지금보다 가난해지더라도 그런 데서 행복을 찾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과 '함께 정치'하고 싶은 생각은 여전하다. 그저 공상이지만, 아마도 예수가 정치를 했다 해도, 그런 공상적인 정치를 했을 거라고 보기 때문이다.

 

즐거운 지옥의 미래는

 

  
▲ 이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박창기

그런 예수를 믿고 따른다는 장로가 현직 대통령이다. 전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지만, 그때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함께 가고 더디 가는 정책을 펼쳤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예수를 따르는 교회가 그렇게 많아도, 그 교회에서 더디 가는 정치를 원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대부분 그 반대였다.

 

아, 이 모순을 어찌할 것인가. 전 세계가 그리 가려고 애쓰는 마당에 어찌 어느 특정인 탓만을 할 수 있겠는가만, 그래도 늘 아쉽다. 포장과 내용을 혼동하지 말고, 생명이라는 내용이 구체화되고 현실화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은 늘 가슴 한 켠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도 정치하겠다고 나설 필요가 없어진 시대가 '하느님 나라'일 테니, 그때까지 이 '모순'은 지속될 것이다. 그런 때가 올 거라는 기대도 사실 별로 없다. 그래도 그 모순이 없는 시대를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것도 나의 모순이라면 모순이다. 차라리 반예수주의 선언이나 하고 정치를 하면 모를까, 예수를 믿는다면서 예수를 이용하며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종교, 그런 정치는 싫다. 교리를 지킨다며 사람을 죽이는 종교는 싫다. 빨리 간다며 여러 사람 버리고 가는 그런 정치는 싫다.

 

이 땅의 무수한 교회들, 장로 대통령, 차라리, 정말 차라리 창(모)과 방패(순) 가운데 하나는 포기했으면 좋겠다. 물론 그런 선택의 기로 앞에 있기는 나도 마찬가지이니, 제 숙제도 못하면서 어찌 남에게까지 무엇을 요구할 수 있겠는가. 그렇더라도 그런 상상까지 못할 이유도 또 뭐 있겠는가. 구름 위를 날면서 구름 아래 펼쳐지고 있는 즐거운 지옥의 미래를 꿈꾸며, 내 앞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았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를 쓴 이찬수씨는 종교다양성을 가르치다 부당하게 해직된 전 강남대 교수로 현재 종교문화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권연대 웹진 주간 <사람소리>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2008.06.12 18:22 ⓒ 2008 OhmyNews


게시물수 190건 / 코멘트수 87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진보는 좀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 정강길 14421 06-12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33015 11-09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9215 11-04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6322 04-30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9678 07-02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9) 미선이 151471 04-21
190 하나님이 "피조물에 의해 완벽해진다" 교황발언... 과정신학 지지? 미선 2866 07-04
189 개신교 진보 교단 연합 NCCK 분열 위기? 관리자 7108 11-14
188 미국 진보 개신교단, '동성 결혼 합법화' 승소 관리자 6818 10-19
187 기독교장로회 “청와대 김기춘·KBS 길환영 구속수사해야” 관리자 7964 05-25
186 기독교연합회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관리자 7899 03-26
185 ‘박근혜 대통령 퇴진’ 7개 신학대생들, 19일 거리로 나선다 관리자 8146 12-19
184 개신교 성직자들 "'박근혜 퇴진'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 관리자 7306 11-30
183 “한신, 개혁신학 전통과 현실참여적 공공성 견지해야” (2) 미선 5630 11-29
182 WCC 총무 “반대자도 기독교 공동체의 일부로 인정” 미선 5058 11-12
181 WCC 참여 성소수자 단체들 “동성결혼 축복해야” 관리자 5376 11-05
180 ‘다양성 속 일치’ 교파 초월한 기독교 잔치 관리자 5442 10-25
179 개신교 목사 1천명 `국정원 사태` 시국선언 관리자 5196 08-22
178 보수 줄고 진보 늘고… 美 종교지형이 바뀐다 관리자 5646 07-23
177 진보 기독교단체 “국정원 사건, 대통령이 사과하라” 관리자 5518 06-26
176 60주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세상과 자유소통" 선언 관리자 5047 06-10
175 궁궐과 동굴에 갇힌 종교를 넘어서 / 김경재 관리자 5722 06-09
174 “WCC 준비위 변혁 않으면, ‘선언문 트라우마’ 재연” 관리자 5294 05-16
173 차별금지법 반대에 앞장선 기독교 단체들 부끄럽다 (임보라) 관리자 6361 04-27
172 [세상 읽기] 종교의 자유와 차별금지법 / 정정훈 관리자 5717 04-25
171 개신교 성서에서 동성애를 금지한다고? 관리자 5754 04-25
170 WCC 부산총회서 다룰 5가지 문서 공개돼 관리자 5522 04-02
169 에큐메니컬 진영 신학자들 “WCC 공동선언문 폐기하라” (1) 관리자 5804 01-31
168 한국교회 해묵은 신학논쟁 재점화…‘WCC 총회’ 쿠오바디스 관리자 5638 01-31
167 NCCK 김근상 회장, “WCC총회위한 4개단체 공동선언문 수용 안해” (1) 관리자 5579 01-26
166 불교·기독교 넘나들며 선악과 윤리를 묻다 관리자 5640 12-24
165 美 흑인신학, 기독교적 흑인이 미국 바꿨다 (1) 미선 7907 12-13
164 NCCK, '한국사회 의제 15' 선정 관리자 5273 12-05
163 “기독교인이라면 어느 후보가 공동체가치 실현할지 봐야” 관리자 5564 11-28
162 “종교개혁 신학, 정신은 계승하되 교리화는 주의해야” (1) 미선 7412 11-20
161 진보 개신교계, 정부예산분석..조세정의·복지확대 제안 관리자 5561 10-29
160 美 기독교에도 자유주의 물결 관리자 6028 10-04
159 김홍도 목사가 파면한 신학자 20년만에 부활하다 (2) Logos 6580 09-29
158 “모든 종교의 궁극점은 깨달음… 맹신과 광신이 문제” (오강남) (1) 관리자 6823 09-21
157 “장준하, 주사바늘 흔적… 추락 이전에 의식 잃었을 가능성” 관리자 5396 09-03
156 NCCK “인권위, 용역선정 부적절 종자연 종교편향성부터 조사하라” (1) 관리자 5733 07-30
155 개신교, 반인권의 추억 / 김진호 관리자 5863 07-11
154 박종화 목사와 위르겐 몰트만 교수의 대담… (1) 관리자 6592 05-04
153 박형규 목사, 민주화운동 공로 명예신학박사 학위 받아 (1) 관리자 6239 05-04
152 ‘빈민의 벗’ 허병섭 목사 별세 (1) 관리자 6634 03-28
151 개신교, 서경석 목사에게 가톨릭에 대한 ‘맞불집회’ 취소 요구 관리자 6004 03-08
150 생명평화 기독교행동 "야권연대는 최소한의 양심" 관리자 6123 02-24
149 "한국 교회, 사회적 기본가치 지켜야" 관리자 6319 02-14
148 NCCK, 신년 핵심사업 발표 (1) 관리자 6221 01-16
147 “남북 화해와 협력 위해 교회가 앞장서야”… NCCK 주최 기독교 통일운동 관리자 5875 12-22
146 기독교 진보진영, "한미 FTA 국회 비준 반대" (1) 미선이 6221 11-29
145 새로운 민중신학에서 <민중> 개념에 대한 질문과 답변 (1) 정강길 9883 05-06
144 종교단체, UNCCD 4대강 홍보부스 철거 요구 관리자 6453 10-18
143 문익환 목사 아내 ‘박용길 장로’ 별세 관리자 6651 09-27
142 '2012생명평화기독교행동' 창립 (1) 관리자 7045 08-24
141 예수는 카페 마리와 용산을 보고 뭐라 했을까 관리자 6486 08-07
140 WEA-WCC-로마 교황청, 기독교 3대 진영 ‘복음 전도 규범’ 채택 (1) 관리자 7393 06-30
139 [인터뷰] “심층종교는 자아정체성 찾는 길” (오강남 교수) (1) 관리자 7492 06-26
138 개신교-천주교, 제주 해군기지 반대운동 관리자 6836 06-21
137 교회협, '고엽제 의혹' 오바마에 공개서한 관리자 6864 05-26
136 NCCK 대북지원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한 것” 관리자 7014 05-22
135 종교 간 대화 ‘사회통합·상생’ 문화 꽃 피운다 관리자 6601 05-17
134 진보 개신교, 재능교육 사태 해결에 동참 관리자 6709 05-03
133 십자가 예수? 하느님은 "피에 굶주린 잔인한 신"? 관리자 7970 04-23
132 목사한테 이러면 정말 저주받을까요? 관리자 7035 04-23
131 한기총 해체작업, 그리고 한국 기독교와 정치 (김민웅) 관리자 6268 04-09
130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생명과 평화가 한국교회 중심이 돼야 합니다” (2) 관리자 7090 02-09
129 종교를 대하는 입장 갈등 정리 관리자 7264 01-18
128 다원주의 신학자 폴 니터, 불교와 대화하다 관리자 7603 01-07
127 폴 니터 교수 초청 종교간의 대화마당 성료 관리자 7111 01-07
126 “부처님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이 될수 없었다” 관리자 7465 01-07
125 ‘부디스트 크리스찬’ 폴 니터 & ‘한국의 고승’ 진제 대선사선 (1) 관리자 8011 01-01
124 종교·시민단체 사형중단 13주년 맞아 성명 발표 관리자 6874 12-30
123 종교 시민사회 단체 원로 “전쟁 반대·평화 정착” 호소문 발표 관리자 7036 12-30
122 천주교 원로사제들 “정진석 추기경 용퇴를…” 관리자 7320 12-13
121 종교·교수 모임 "4대강 대신 시급한 현안 집중" 관리자 6675 12-07
120 종교간 갈등 넘어 공존의 길로 관리자 6872 12-04
119 이웃 없는 종교의 우울함 /김진호 (1) 미선이 7513 11-10
118 권오성 NCCK 총무-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 라디오 프로그램 대담 (3) 관리자 7135 11-05
117 심원 안병무 선생을 기린다 (1) 미선이 9078 10-18
116 종교와 과학의 거리 관리자 7200 10-17
115 부산에서 열리는 WCC 총회 날짜 확정돼 관리자 7109 10-07
114 테리 이글턴 초청 인문학 강좌, "신념과 근본주의" 강연 관리자 7406 09-08
113 “종교와 신학… 좌파의 새로운 지적 자원” 테리 이글턴 방한 관리자 8531 09-08
112 [역사 다시보기]'종교다원론자 변선환', 사후 10년만에 사실상 복권되다 노동자 8476 07-29
111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사고 발표에 대한 종교인의 입장 (1) 미선이 7009 05-25
110 5.18 광주 연합예배 준비모임을 알립니다. 왕꼬지 7128 03-19
109 예수와 부처 4대강에서 통했다…종교 연대 물꼬 튼 MB반대 미선이 7075 03-10
108 진보성향 목사·신학자·활동가들 ‘생명평화 그리스도인 선언’ 한다 미선이 9438 03-05
107 한국 교회 예수 버리고 권력 탐하다 (1) 미선이 9735 09-16
106 재벌 닮은 대형교회, 반말하는 대통령 미선이 7393 08-08
105 기장, "교인들에게 정부 반성서적 모습 알리자" 미선이 7052 08-05
104 “우리가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칠 것” 미선이 7582 07-31
103 보수' 기독교, 무엇을 보전하고 지킬 것인가 미선이 7840 07-13
102 이명박 장로는 뭘 믿을까? (프레시안 박동천 칼럼) 미선이 7861 07-07
101 "이 땅에 민주주의와 평화를 주소서" 미선이 7037 07-06
100 개신교, 4대 강 정비 사업 저지 대회서 기도회 열어 미선이 7573 06-29
99 "일부 목회자 지나친 정치 행보, 개신교에 반감만… 손 떼야" 미선이 6931 06-25
98 위르겐 몰트만, "신학의 주제, 사회에서 찾아야" 미선이 8124 05-18
97 한신대, "석가탄신 축하 펼침막, 찢기면 다시 달아요" (1) 미선이 9132 05-02
96 찬송가공회 법인화 문제, NCCK 실행위 갑론을박 설전 (1) 미선이 7943 04-27
95 종교언론, 교권과 자본에서 자유로와야 미선이 7605 04-21
94 촛불교회 "생명의 강을 지켜내자!" 미선이 7315 04-06
93 배우 문성근씨 “故 문익환 목사는 세상에 나간 분” (1) 미선이 10787 03-24
92 평화·통일 3·1선언 서명자 연합예배 미선이 7357 03-02
91 'MB가 바로 설 때까지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1) 미선이 7629 02-26
90 "추기경은 갔어도 용산 철거민은 아직 있다" 미선이 7814 02-26
89 3.1절 90주 맞아 기독교 진·보수 평화통일선언 (1) 미선이 7682 02-22
88 김삼환 목사님, 전두환 대통령 각하라고요? (1) 미선이 8850 02-10
87 85주년 NCCK, 에큐메니칼 역사 정립 등 계획 (2) 미선이 8353 01-06
86 비정규직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 미선이 7535 12-29
85 美 진보진영, 오바마 취임식 ‘릭 워렌 기도’ 반발 (1) 미선이 8212 12-27
84 김경재 목사 즉문즉설, "믿으면 축복받는다 종교는 가짜" (2) 미선이 9223 11-24
83 “WCC도 개혁하라”… 운동 약화 지적 미선이 8014 11-24
82 NCCK 회장에 김삼환 목사 선출 미선이 9697 11-20
81 “토착화되고 일상성 담은 예배음악 절실하다” (7) 미선이 8103 11-10
80 개신교 진보진영의 한계? (2) - 조용석 목사 (1) 미선이 8365 10-08
79    조용석 목사님께 드리는 재답변 - 정강길 미선이 8646 10-08
78 한상렬 목사 석방 촉구 재미기독학자 성명 미선이 9373 09-22
77 “기독교와 불교는 소금과 목탁이어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미선이 8113 09-13
76 기독자교수협 “불교계 저항 당연” 미선이 7106 09-05
75 “예수처럼 ‘질긴 놈’이 되자” 미선이 8347 08-16
74 “촛불시위는 신자유주의를 가로막고 선 의미” - 미디어오늘 (1) 마루치 8321 07-14
73 [인터뷰] '살림이스트' 신학자 현경 교수를 만나다 관리자 11045 07-11
72 “철거된 <촛불교회>, ‘촛불’과 함께할 것” 미선이 7523 07-08
71 예수 부활은 신화? ‘기원전 1세기 석판’ 해석 싸고 논쟁 미선이 8860 07-07
70 다양한 역사적 예수 연구 학자들의 SBS취재 인터뷰 내용 (2) 미선이 10427 07-06
69 김경호 목사, "장로가 대통령인데 그리스도가 조롱 당해 탑돌이하듯 1, 2년 평화적으로 촛불… 미선이 8649 07-02
68 경찰의 폭력진압과 강제연행에 대한 기독인 행동주간 - 에큐메니안 마루치 7488 07-01
67 미 쇠고기 반대 기도회, ‘촛불교회’ 철거.. 목요기도는 계속 미선이 8747 06-30
66 <촛불교회> 이름을 이어가다 -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 기독교대책회의 현장 보고서 (1) 미선이 8879 06-27
65 오바마, 복음주의 신도 표심잡기 '총력' - 연합뉴스 (1) 마루치 8872 06-22
64 개혁성향 개신교 원로 33인 '비상시국선언' 발표 미선이 7496 06-13
63 <예수의 독설> 저자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 오마이뉴스 마루치 11011 06-12
62 예수 천국? 난 즐거운 지옥을 꿈꾼다 - 오마이뉴스 마루치 8230 06-12
61 NCCK “정부, 인도주의 대북지원 조속히 시행하라” 미선이 7154 05-08
60 개축 평양<봉수교회>, 북녘·해외동포와 7월경 공동예배 예정 미선이 7922 05-08
59 “기독교 선교의 완성은 개종인가?”, 진보 신학자들의 선교와 교리에 관한 토론 미선이 8533 04-27
58 기장 “총회 직원들 무죄 밝혀낼 것” 미선이 8108 04-22
57 월18일(금) 오후3시, 청파교회에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 출범식 열고 가두행진! 포도즙 8606 04-19
56 예수살기, 한미정상회담..한미관계 재정립 촉구 미선이 8176 04-16
55 종교인협의회, 노회찬, 김근태 등 운하반대 후보 격려방문 미선이 8607 04-08
54 "운하 건설은 생명과 하나님을 범하는 것" 미선이 7837 04-05
53 예수를 몸으로 살아내야 한다 (예수살기 창립 대회) 미선이 8397 03-31
52 교회협(NCCK), 18대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에 즈음하여 미선이 7723 03-28
51 기장, 티벳의 평화 정착을 요구하며 미선이 7449 03-25
50 기장총회 ‘사회선교와 평화 통일선교 정책협의회’ 미선이 8290 03-14
49 "한국교회, 평화통일 목소리 내야” 미선이 7788 03-02
48 "한국교회 병들었다고 인정하자" 마루치 8189 02-23
4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운하 결사반대 포도즙 8566 02-18
46 종교인 한반도대운하 반대 순례 미선이 7603 02-10
45 한미FTA기독공대위 2월 한달 간, 국회 앞 1인 시위 미선이 7466 02-06
44 한반도 대운하를 해부한다. (1) 미선이 8089 01-29
43 1백주년 일치기도회, “끊임없이 하나되자” 미선이 8461 01-20
42 '한국 여성신학 개척자'가 한 자리에 모인 날 미선이 8463 01-20
41 기독교 초심의 신앙적 문법으로 돌아가라 (조연현) 관리자 8866 12-29
40 한국교회의 ‘신앙적 식민성’이라는 문법- 정치적 개입주의와 정교분리 신앙 사이에서 (김진… 관리자 7954 12-29
39 이안 바버가 보는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유형 (김흡영) 정강길 11973 07-16
38 창조과학이 기독교인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커트 놀) 미선이 10715 07-07
37 진보는 좀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 정강길 14421 06-12
36 사사기 6장9절에 담긴 비밀 : 고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사건 정강길 11108 06-12
35 거룩한 전쟁 이데올로기 : "야훼는 전쟁神" 사상에 관하여 정강길 10012 06-12
34 “한국교회에서 이런 예배는 기독교 아닌 줄 알겠어요” 정강길 8812 05-22
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9704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3905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9306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8510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10551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8894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9669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8256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9231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8857 11-16
23 우리와 함께 고통을 앓고 계신 하나님 정강길 8291 11-16
22 하나님마저도 건드릴 수 없는 것!!! 정강길 7603 11-14
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8756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8110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8408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33015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9215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3001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9003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9678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4224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8209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8251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8135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9645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8431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6322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9306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9556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9741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8667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51847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9) 미선이 151471 04-21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