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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미 쇠고기 반대 기도회, ‘촛불교회’ 철거.. 목요기도는 계속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8-06-30 08:23 조회(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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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변경 고시를 관보에 실은 26일,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기독인 기도회’가 시청 앞 ‘촛불교회’에서 열렸다. ㅣ 김보람
 

“가장 무서운 것은 국민 믿음 잃은 것” 
미 쇠고기 반대 기도회, ‘촛불교회’ 철거.. 목요기도는 계속

“지금 광우병 쇠고기, 대운하, 민영화, 고소영 내각보다 무서운 것은 매번 말을 바꾸는 정부 때문에 바닥난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믿음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 위기를 똑똑히 보고 믿음을 심어주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진우 목사는(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공동의장)는 정부가 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변경 고시를 관보에 실은 26일, 시청 ‘촛불교회’에서 열린 ‘광우병 위험 미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기독인 기도회’설교에서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한 노력을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정부의 대미종속외교도 비판했다. 그는 “민족자존심, 검역주권 등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한미동맹’만 최고라더니, 미 대통령이 방한을 취소한 지금도 깨닫지 못했냐?”며 “‘실용’을 내걸었지만, 4개월간 보인 것은 ‘실용’ 아닌 모두를 죽이는 ‘살용’정치”라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민이 반대하면 아무리 옳은 일이라도 조심해야 할 것인데, 서두르지 않겠다던 고시를 강행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정부가 두려워하는 것이 미국인가, 한국인가”하고 반문했다.

목정평이 주관한 이날 기도회는 지난 5일 출범한 광우병 기독교대책위원회가 6일 처음 시작한데 이어 네 번째로 열린 것이며, 그동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기사련)가 각각 주관해왔다.

기도회는 임광빈 부의장이 사회를 맡아, 김혁 정책실장이 기도, 정진우 공동의장이 설교하는 것으로 이어갔으며,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1주일간 시청 앞을 지켜온 ‘촛불교회’는 29일까지 모든 천막을 철거하기로 한 국민대책회의 결정에 따라 기도회가 끝난 후 철거했다.

    
▲ 천막을 철거하는 기도회 참석자들. 촛불교회는 철거하지만 목요기도회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ㅣ 김보람
 
기독교단체는 27일 오후 3시 실천불교전국승가회에서 열리는 4개 종단 종교인 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투쟁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열린 50번째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 3만여명은 “고시 강행 철회”, “폭력경찰 물러가라”, “이명박 물러가라”, “조·중·동 불꺼라” 등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로 향했다. 이날 촛불행진에는 특히 오후 5시 청계광장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연 민주노총 조합원 5천여명이 함께했다.
 
경찰은 이날 12개 중대 1만여 병력을 동원, 광화문·서대문·경복궁역 등에 배치하고 이들을 막고 나섰으며, 초반부터 물대포와 소화기 분사 등이 난무했다.
 
광우병대책회의는 27일 7시 대한문 앞 촛불집회에 이어 28~29일, 1박2일 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 청와대 진입로에 세워진 버스에 줄을 묶어 끌어내려는 시위대에 경찰이 물대포를 쏘고 있다. ㅣ 김보람

 
 
   
▲ 버스를 끌어내려는 줄다리기 행렬이 4차선 도로 반대편까지 이어졌다. ㅣ 김보람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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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거룩한 전쟁 이데올로기 : "야훼는 전쟁神" 사상에 관하여 정강길 976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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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9509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3598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8964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8285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10212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8601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9400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7955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8920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8606 11-16
23 우리와 함께 고통을 앓고 계신 하나님 정강길 8004 11-16
22 하나님마저도 건드릴 수 없는 것!!! 정강길 7367 11-14
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8513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7879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8194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32590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8859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2669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8781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9325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3346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7931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7945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7744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9384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8120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5873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9026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9295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9491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8479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46568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9) 미선이 14357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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