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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06-08-04 04:01 조회(13000)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d002/17 




▲인사동 전통 찻집 누리, 이곳도 여성이 사장으로 있기 때문에 단골이되었다고 현경 교수는 말한다.-ⓒ장익성
 
 
 
 
사실 현경선생님의 경우는 실제로 뵙는 게 더 좋다고 느껴지는 분들 중의 한 분이다.
사진도 실물이 훨 낫다고 여겨질 만큼 말이다..
그리고 이 날 인터뷰때 입고 오신 의상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
 
 
100명의 언니들과 현경, 그리고 이슬람의 여성들
현경 교수와의 인터뷰-상
 

장익성 기자 mocacoffee@yahoo.co.kr

 
유니언 신학대학교의 종신교수이며 기독교 여성신학자인 현경 교수가 ‘이슬람과 사랑에 빠지기 위해’ 12일 이슬람 12개국으로의 여행을 떠났다.
 
‘테러이즘’과 ‘폭력’의 이미지로 오도된 이슬람의 평화를 알리기 위해 현경 교수는 1년간 이슬람 여성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눈과 입을 통해 평화를 소식을 소개한다.
 
<또 다른 그녀로부터 배우기>로 시작되는 이 프로젝트는 다름으로 야기되는 충돌의 문제를 어떻게 평화롭게 만들어 가는가를 이루기 위한 것으로, 1백 명의 여성 후원자들이 를 구성, 지속적으로 후원한다.
 
   
▲광화문 정 겔러리에서 열린 SISTER FUND, 여성운동가 1백여 명은 현경교수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12일 후원회를 결성했다.-ⓒ장익성
에큐메니안은 출국 전 현경 교수가 만나, 그녀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그녀가 바라보는 미국에 대해 들어봤다.
 
이번 한국방문은 방학을 이용한 정기적 방문인가요?

항상 방학 때가 되면 일이 생겨서 마치 정기적 방문처럼 느껴지지만 그런 건 아니고 2가지 이유로 왔어요.
하나는 유토피아라는 여성기관 주최로 마련된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한국 방문 행사 때문입니다. 그녀는「오래된 미래(녹색출판사)를 쓴 사람으로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것일까”에 대해 생태학자로 그리고 미래학자로서의 그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내년 일 년 동안 이슬람 12개국을 가서, 사무엘 헌팅턴의 문명에 충돌에 대항하는 ‘문명의 대화’라는 큰 타이틀을 갖고, 또 다른 그녀로부터 배우기, 평화를 만드는 이슬람의 여인들이란 주제로 한 평화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유니언 신학대학에서 미국 정부를 상대로 먼저 계획서를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준비한 프로젝트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프로젝트를 내고 떨어져 본적이 없는데 이번에(미국에서) 떨어졌어요. 이유는 단순하죠. 미국은 이슬람과 전쟁상태이고, 이슬람은 테러리스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슬람과 정말 문명의 충돌을 해야 된다고 프로젝트를 냈다면 후원을 받았겠죠.(호호호)
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아요. 문명의 충돌은 너무나 조작된 이야기이며 이슬람과 우리는 공통점이 더 많고 이슬람은 정의의 종교고 대화를 해야 사회입니다. 테러리스트라는 고정된 이미지를 깨고, 모든 연령의 어머니들이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순례를 떠나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다른 종교로 가는 순례죠.
 
21세기 이슬람과 기독교 문명권이 화해가 있어야 세계 평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U.N에서도 문명의 대화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는 어떤 말도 없지요. 말은 많지만 저는 진짜 문명의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방문하는 나라는 터키, 모로코, 이집트, 팔레스타인, 이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디아 등이고, 이미 6개 국가 방문 일정이 명확해졌지만 아직 6개국은 상황을 더 봐야 정확히 결정될 것 같습니다.
미국으로부터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이번에 집문서를 맡기고, 1백 명의 여성들이 지원하는 여성 펀드를 통해 가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현경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한국의 여성운동의 성장이라는 의미에서 한국 여성들에 의해 지원되고 파송 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말하자면 문명의 선교사로 가는 거지요. 하지만 가르치는 선교사가 아니라 다른 종교로부터 배우는 선교가 되려 합니다. 그리고 한국 여성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1백 명 여성들의 지원하고 내가 경험한 이슬람을 전하는 것은 단순히 정현경이 유니언신학대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국의 여성평화운동가로 1백 명의 여성들이 지원해서 간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바로 이슬람의 여성들에게 이 프로젝트는 1백 명의 한국 여성들이 지원해서 가능했고 당신들의(이슬람 여성들) 꿈이 뭔지를 알리는 것이라는 의미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사실 유대교와 이슬람 그리고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은 똑같은 하나님이고 똑 같은 뿌리에서 나온 사촌임은 관심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우리 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서로 인정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 우리시대에 어떤 것일까”라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그 중 이슬람 여성들의 꿈과 그들의 평화와 갈망을 세계와 나누기 위해 함께 생활하려 하고 이것이 내가 쓰는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번 일 년은 “이슬람과 사랑에 빠지기” “사랑의 눈으로 이슬람을 보면서 사랑의 눈으로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를 알리려고 합니다.
 
이번 일은 달라이라마와 지난 10년 동안 국제 세계 종교평화위원회에서 평화운동의 일한 것의 한 면이다. 페미니즘적 글 쓰기 방법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내가 체화한 것을 말하겠다는 페미니스트로서의 고집이 이 속에 있다.
 
내가 가장 개인적으로 겪는 것이 가장 정치적이고 종교 간 대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국제 종교평화위원회 모토는 추상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친구 되자는 것이고, 이번 일은 바로 이슬람의 여성들과 친구 되자는 일이기에 지금까지 내가 했던 일의 연장이면서 종합이라고 생각한다.
 
국제 평화위원회가 했던 일, 폴 리터가 했던 포용주의 배타주의, 다원주의가 아닌  주의를 넘어 서로의 의해 변혁되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을까?
 
나는 글쓰기에 의한 것이 아닌, 해방신학에서 배운 행동으로 보여주려는 거죠.
 
방문기간 중 평화라는 화두를 놓고 4가지 질문을 할 것이다. 이슬람이 원하는 평화는 무엇이냐? 그 평화가 왜 깨졌다고 생각하는가? 이 평화를 이루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평화를 이루는 영성은 무엇인가? 이 4가지를 가지고 보따리 하나들고 가는 거죠. 집문서를 맡기고 (호호호).

 
   
▲한국 기독교에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 때문에 비판적 기독인들의 연대와 일치된 전략이 필요하다.-ⓒ장익성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기독교인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핍박가난죽음 그 어느 것도 하나님 안에 사랑을 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가장 감동이 되는 구절입니다. 이번에 제가 정말 하려는 것은 이 큰 사랑을 보는 것이다. 전쟁도 테러도 우리의 사랑을 끈을 수 없다는 것을 매일 매일을 삶의 이야기를 통해 꺼내 보고 싶고, 말을 걸어 보고, 그녀의 말을 듣고, 글을 써 보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장 감격스러운 것은 이 아이디어만 내고 미국에서 지원을 받지 못했을 때, 사석에서 집문서 맡기고 간다고 했을 때, “너를 혼자 보낼 수 없다”며 1백 명 언니들이 팔을 걷어붙이며 펀드를 구성하고, 자신들의 사인이 든 것을 가지고 후원이 되어 주길 원했던 것입니다.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돕겠다고 하는 모든 이들 사실 다 어렵게 운동하고 모두 가난한 이들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기 주머니를 털어 꿈을 이뤄주는 서구의 아름다운 전통을 우리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는 것이죠. 재단이나 협회에서의 지원만 되는 우리의 현실에서 언니들의 주머니를 터는 전통이, 앞으로 저와 같은 수해자가 나서서 그 다음 또 그 다음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을 위한, 꿈의 계를 하는 거죠.
 
1년간 안식년을 받았어요. 미국에서 대학교수 신학과 교수의 월급이 껌 값이지만 좋은 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거에요.
 
아무리 껌 값을 받아도 1년을 아무 부담 없이 놀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슬람에 대한 현재 미국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미국은 언론의 자유가 더 이상 없어요. 미국에서의 이슬람에 대한 정보는 CNN에서 볼 수 없었어요. 한국에 와서 이슬람에 대한 중동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는 한국 와서 얻었죠. 어느 정돈가 하면, 이라크에서 죽은 젊은이들의 관도 보여주지 않는다. 죽은 모습을 전혀 안 보여줘요. 월남전에서 만해도 비참하게 죽은 젊은이들의 모습 관이 오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게 다 금지가 됐어요. 죽음에 대한 것 보여주지 않는다. 미국의 모습이 지금처럼 보수적일 때가 없었다.
 
종교도 그렇지만 정치, 사회가 다 마찬가지가 됐어요. 보수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좋은 보수도 있잖아요? 파시즘에 가깝다고 볼 수 있죠.
 
이런 가운데 내가 강의하는 유니언 신학교는 학문하는데 있어 천국이죠. 유니언 신학교 아니면 내가 더 이상 가르칠 곳이 없을 것 같아요. 미국에 그러한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이 기쁨이고 학생들 스스로 실천함으로 교수들 역시 학생들로부터 배우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근래 들어서 학생들 스스로가 홈-니스 운동을 벌이며 스스로가 홈-니스가 되기도 합니다. 교수들이 할 수 없었던 일들이 학생들이 먼저 실천해 보임으로 우리 역시 배우게 됩니다.
 
 
  
현경이 말하는 한국 기독교 그리고 미국
현경 교수와의 인터뷰-하
 

장익성 기자 mocacoffee@yahoo.co.kr

 
   
   
현경 교수하면 많이 이들이 동성애, 그리고 진보라는 말을 떠올리는데 정말 자신이 진보라고 생각하십니까?

진보 보수는 너무 진부한 말이 된 것 같다. 그 사람이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봐야 한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성적으로 어떻고 사회 전반의 것을 다 물어봐야지 뭔 한가지 입장을 가지고 뭐라고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 대단히 진보적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정치적인 경우에는 반대일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이원론적인 구분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1세대 2세대 남녀, 구분하는 것도 싫습니다. 1세계라고 하지만 말하지만 실제 미국의 어떤 지역은 파키스탄보다 보 높은 영아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의미에서 근본주의기도 하고 성서적인 면에선 예수운동으로 돌아가고 푼 사람이기도하죠. 그런 면에서 난 근본주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음...근본주의 보다 근원주의 아닌 주의라고 할까? 하지만 이쪽 저쪽 똑 같은 입장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을 이제는 버려야 할 때인 것 같아요.
넌 이거냐 저거냐 라고 묻는 건 포스트 모던 이전의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전략적으로 이름 붙일 뿐이죠. 생각이 똑 같이 않아도 가끔 똑 같은 척 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게 보면 여성 주의도 마찬가지고요. 여성이 뭐예요. 부자 가난한 여자 있고, 박근혜 강금실 모두 여자이지만 여자라고 똑 같은 여자인가요.
 
그러나 우리가 여성의 코드로 만들 때에는 강금실과 박근혜를 뭉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전략적인 본질주의라고 말할 수 있겠죠. 진보 보수도 어떻게 보면 본질적 개념이지 어떻게 마냥 진보고 보수가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전략적 본질주의로 쓰는 것이죠. 전략적으로 필요하면 나누어 싸우는 거고, 진 보수, 남녀를 나누는 거죠.
 
 
진·보수를 넘어 그럼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합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엔 아직 건강한 개인주의나 합리주의가 뿌리 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이유로 대화가 된다면 진보나 보수라는 말보다는 합리적이냐 비합리적이냐 말하게되겠죠.

진보냐 보수냐를 나누는 것은 이미 합리성이 전제되지 않는 것입니다. 카톨릭에서 여성이 사제가 될 수 없는 것도 마찬가지고, 세습 교회 현상도 실제 합리적인 면에서 말도 안 되는 논쟁이지만, 버젓이 교회 내에서, 전통 혹은 진보수의 문제로 왜곡되기가 쉽습니다.


   
한미 FTA도 그렇고 맥아더 철거 문제도 그렇고 한국 기독교의 의견 대립도 진·보수라기 보다 합리성의 결여로 보시는 겁니까"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먼저 한국 기독교의 견해 차이는 단순히 합리성의 문제이기 보다 태생적 문제임을 짚고 넘어가고 싶군요.

한국 기독교는 처음부터 미국 기독교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니 한국 기독교라고 말할 수 없고 여전히 미국 기독교 그러니까 미제 기독교입니다.

나는 기독교도 종자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나라에 들어온 기독교는 사실 최고의 종자가 아니죠. 좀 불량품이라고 할까요.
 
우리 나라 기독교가 미국의 자본주의가 한참 팽창할 때 그 미국의 자본주의에 의해서 돈을 많이 번 그러니까 남부 노예제를 통해 부를 축적한 이들이 보낸 기독교라고 볼 수 있죠. 거기에는 알게 모르게 자본주의적 팽창과 돈 많이 버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그리고 세계 땅 끝까지 전도하라는 제국 성향의 신학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초기 한국에 전파된 기독교엔 좋은 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여성 교육을 일으켰고 병원도 세우고 어쨌든 보수 선교사가 의도했던 안 했던 식민지 시대에 기독교는 독립운동에 앞장섰고 여성들의 교육도 진작시켰던 것이 사실이죠.

때문에 선교사들 모두를 도매 급으로 매도할 순 없습니다. 그들은 너무 좋은 뜻으로 왔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 신학 자체가 잘못된 것임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자본주의가 뿌리 깊게 정신 속에 자리잡아 있고. 문자 무오적 신학을 갖고 들어왔다. 얼마나 위험한 생각입니까.

우리는 처음부터 친미 친 자본주의 기독교였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우리 기독교가 반공주의 기독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미국이 공산주의에 대항해 싸우는데 우리야 말 할 것도 없죠. 미국과 기독교 그리고 반공은 우리에게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보수교회에서 친미적이고 반공을 표방하며 부를 최우선의 축복으로 설교하는 것은 당연하고, 깊은 역사 비판이 없다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어서 놀랄 것도 없게 되는 것이죠.

   
일부 기독교 층에선 요즘 한미 FTA를 찬성하는 이들도 있는데, 왜 우린 다른 남미나 다른 국가와 다른 양상을 보일까요?

그건 너무 분명하다. 미국의 경제 조약에 반대하는 볼리비아 쿠바, 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 등 자기들끼리의 경제 협력을 맺고 있다. 미국식 경제가 남미 전체를 다 망친다는 것은 현상적으로도 드러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가 참 복잡하다. 사실 우리처럼 미국의 수해를 받은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세계화 과정이 세계 민중들에게는 굉장히 힘든 과정이었지만 한국처럼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 세계화의 수혜자였던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민중들의 아픔이 있지만, 크게 봤을 때 나라 전체가 망해 곳도 있다. 하지만 우린 지금 경제 10위다. 굉장한 수해다. 그래서 어려운 것이다.

내가 먹었는데 반대하기 어렵다. 내가 안 먹었어야 반대하지 그것이 아주 딜레마로 보인다. 이게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지만... 때문에 정부에서 보기에 미국 중심의 FTA 좋은 것이다. 실제 좀더 국제화 될 수 있고 특권층, 외국에 보내 영어적 사고를 지니게 된 일부 중산층에게는 사실 수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소수의 특권층을 제외한 이들은 삶은 어떻게 될 것인지 불 보듯 뻔하다. 무엇을 양보해야 할지 보다. 협상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현재로선 중요하다.

한국의 기독교를 미 제국주의 기독교라고 하셨는데, 그럼 미국 전체가 그렇다는 것입니까.
 
물론 아니다. 특히 내가 일하고 있는 유니언 신학교는 정말 다양성을 갖고 있다. 미국도 하나의 미국이 아니다 다양한 미국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미국이 전혀 합리적이지도 못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부시가 재선된 것이 바로 대표적인 경우죠. 이 경우 부식의 당선은 미국 내 기독교인에 의한 이뤄진 것이다. 깊이 반성해야 할 점이다. 미국역사상 가장 비도덕 적으로 전쟁을 벌리고 예산을 낭비하는 것이 요즘의 미국이다. 미국의 기독교도 뭉뚱그려 하나로 이야기 할 수 없다. 이렇게 이야기 해 보죠.
 
미국의 정치를 움직이는 기독교는 10% 밖에 되지 않는 조직된 보수 기독교(네오콘)입니다. 이들은 매우 강력한 자본주의의 지원을 받습니다. 모두 군사산업과 연결돼 있고, 이들이 부시를 적극적으로 밀어서 그와 그리고 관련된 정치 인사들을 당선되도록 모두 지원했습니다.
 
이들에 의해서 많은 보수 기독인이 동조했는데 우습게도 이들은 부시에 대해 별 비판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크게 정책적으로 지지하는 것도 아니었어요. 하지만 결과는 부시의 당선이었죠. 왜 그럴까요. 아주 바보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바로 동성애죠.

   
동성애요? 좀 이해하기 힘든데요. 그것 한 가지 만으로 당선됐다니 그래도 좋게 말해 자유의 나라에서 동성애라는 문제로 그게 가능할까요?

물론입니다. 미국은 이혼이 많지만 그래도 가족 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미국은 그래서 이혼도 많습니다. 바로 그것이죠. 개인주의 미국에는 공동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에 위기의식을 갖고 있고, 가족은 미국 내 유일한 공동체성을 표현하는 단위입니다.

때문에 가족 해체를 요구하는 것에 대단한 반감을 갖고 있고, 동성애는 바로 정통적인 이성애적 가족관계를 깨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동성애가 정치적 화두가 되는 것입니다.
이 동성애 문제 때문에 부시가 당선됐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물론 이와 관련한 낙태 문제도 마찬가지지만 동성애가 더 큰 당선이유였다고 보죠.

그리고 사실 개인표로 집계하면 민주당이 더 많았어요. 하지만 이상한 대통령 선거구조 때문에 부시가 당선됐죠 한마디로 민주당이 대통령직을 도둑 맞은 거요. 그걸 조작한 것이 바로 네오콘이라 불리기도 하는 조직된 기독교입니다.

아주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은 일반 기독교인들은 조직된 기독교가 캠페인을 통해 나타내고 있는 낙태, 동성애 문제 등을 보고 "아 우리가 저 사람들을 찍어야 하는구나"라는 아주 단순한 이유를 갖게 만듭니다.

그럼 비판적 기독교인들의 활동은 어떻습니까?

오일 산업을 하고 있는 부시 일가의 재산을 늘리고 이라크로 보내는 무기의 가장 높은 이사로 있는 체니 부통령의 이익을 위해 이라크 전쟁이 수행되지만 미국의 조직된 기독교에 의해 비판적 기독교인들은 자기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비판적 기독교의 문제는 뭉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점은 비판적 기독교인들의 장점이지만 전략적으론 뭉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수 기독교가 가지는 조직적인 면을 배울 필요가 있죠 그리고 조직된 기독교의 영리함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직된 기독교인들은 감성적인 주제를 통해 대중을 자극합니다. 그 대표적 사례가 동성애죠. 모든 사람들이 가장 신경질 적으로 반응하는 가족 문제를 끊임없이 잡지나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 전파합니다.

감동적인 사진, 질 좋은 종이 진보 매체가 따라 갈 수 없는 물량으로 대중에 접근합니다. 감정을 움직이는 최고의 사진가와 작가들을 통해 자극하니 진보 매체는 게임 안되죠.

요즘처럼 감성적인 시대에서 아름답고 세련된 그림을 통해 설득하면 비판적인 사람들도 이 감성적인 이유로 무비판적으로 넘어가는 세상인데요.

일반인은 거의 비판 없이 넘어가죠. 미국의 조직된 기독교는 이미지 정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죠. 비판적 기독교는 이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좋은 느낌", "나쁜 느낌"이 바로 대중을 설득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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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진보 개신교계, 정부예산분석..조세정의·복지확대 제안 관리자 5560 10-29
160 美 기독교에도 자유주의 물결 관리자 6027 10-04
159 김홍도 목사가 파면한 신학자 20년만에 부활하다 (2) Logos 6580 09-29
158 “모든 종교의 궁극점은 깨달음… 맹신과 광신이 문제” (오강남) (1) 관리자 6823 09-21
157 “장준하, 주사바늘 흔적… 추락 이전에 의식 잃었을 가능성” 관리자 5395 09-03
156 NCCK “인권위, 용역선정 부적절 종자연 종교편향성부터 조사하라” (1) 관리자 5732 07-30
155 개신교, 반인권의 추억 / 김진호 관리자 5862 07-11
154 박종화 목사와 위르겐 몰트만 교수의 대담… (1) 관리자 6592 05-04
153 박형규 목사, 민주화운동 공로 명예신학박사 학위 받아 (1) 관리자 6239 05-04
152 ‘빈민의 벗’ 허병섭 목사 별세 (1) 관리자 6634 03-28
151 개신교, 서경석 목사에게 가톨릭에 대한 ‘맞불집회’ 취소 요구 관리자 6004 03-08
150 생명평화 기독교행동 "야권연대는 최소한의 양심" 관리자 6123 02-24
149 "한국 교회, 사회적 기본가치 지켜야" 관리자 6319 02-14
148 NCCK, 신년 핵심사업 발표 (1) 관리자 6220 01-16
147 “남북 화해와 협력 위해 교회가 앞장서야”… NCCK 주최 기독교 통일운동 관리자 5875 12-22
146 기독교 진보진영, "한미 FTA 국회 비준 반대" (1) 미선이 6221 11-29
145 새로운 민중신학에서 <민중> 개념에 대한 질문과 답변 (1) 정강길 9883 05-06
144 종교단체, UNCCD 4대강 홍보부스 철거 요구 관리자 6453 10-18
143 문익환 목사 아내 ‘박용길 장로’ 별세 관리자 6651 09-27
142 '2012생명평화기독교행동' 창립 (1) 관리자 7045 08-24
141 예수는 카페 마리와 용산을 보고 뭐라 했을까 관리자 6486 08-07
140 WEA-WCC-로마 교황청, 기독교 3대 진영 ‘복음 전도 규범’ 채택 (1) 관리자 7393 06-30
139 [인터뷰] “심층종교는 자아정체성 찾는 길” (오강남 교수) (1) 관리자 7492 06-26
138 개신교-천주교, 제주 해군기지 반대운동 관리자 6835 06-21
137 교회협, '고엽제 의혹' 오바마에 공개서한 관리자 6864 05-26
136 NCCK 대북지원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한 것” 관리자 7013 05-22
135 종교 간 대화 ‘사회통합·상생’ 문화 꽃 피운다 관리자 6600 05-17
134 진보 개신교, 재능교육 사태 해결에 동참 관리자 6709 05-03
133 십자가 예수? 하느님은 "피에 굶주린 잔인한 신"? 관리자 7970 04-23
132 목사한테 이러면 정말 저주받을까요? 관리자 7035 04-23
131 한기총 해체작업, 그리고 한국 기독교와 정치 (김민웅) 관리자 6268 04-09
130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생명과 평화가 한국교회 중심이 돼야 합니다” (2) 관리자 7090 02-09
129 종교를 대하는 입장 갈등 정리 관리자 7264 01-18
128 다원주의 신학자 폴 니터, 불교와 대화하다 관리자 7603 01-07
127 폴 니터 교수 초청 종교간의 대화마당 성료 관리자 7111 01-07
126 “부처님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이 될수 없었다” 관리자 7465 01-07
125 ‘부디스트 크리스찬’ 폴 니터 & ‘한국의 고승’ 진제 대선사선 (1) 관리자 8010 01-01
124 종교·시민단체 사형중단 13주년 맞아 성명 발표 관리자 6873 12-30
123 종교 시민사회 단체 원로 “전쟁 반대·평화 정착” 호소문 발표 관리자 7036 12-30
122 천주교 원로사제들 “정진석 추기경 용퇴를…” 관리자 7320 12-13
121 종교·교수 모임 "4대강 대신 시급한 현안 집중" 관리자 6675 12-07
120 종교간 갈등 넘어 공존의 길로 관리자 6871 12-04
119 이웃 없는 종교의 우울함 /김진호 (1) 미선이 7513 11-10
118 권오성 NCCK 총무-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 라디오 프로그램 대담 (3) 관리자 7135 11-05
117 심원 안병무 선생을 기린다 (1) 미선이 907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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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부산에서 열리는 WCC 총회 날짜 확정돼 관리자 7109 10-07
114 테리 이글턴 초청 인문학 강좌, "신념과 근본주의" 강연 관리자 7405 09-08
113 “종교와 신학… 좌파의 새로운 지적 자원” 테리 이글턴 방한 관리자 8531 09-08
112 [역사 다시보기]'종교다원론자 변선환', 사후 10년만에 사실상 복권되다 노동자 8475 07-29
111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사고 발표에 대한 종교인의 입장 (1) 미선이 7008 05-25
110 5.18 광주 연합예배 준비모임을 알립니다. 왕꼬지 7128 03-19
109 예수와 부처 4대강에서 통했다…종교 연대 물꼬 튼 MB반대 미선이 7074 03-10
108 진보성향 목사·신학자·활동가들 ‘생명평화 그리스도인 선언’ 한다 미선이 9437 03-05
107 한국 교회 예수 버리고 권력 탐하다 (1) 미선이 9735 09-16
106 재벌 닮은 대형교회, 반말하는 대통령 미선이 7393 08-08
105 기장, "교인들에게 정부 반성서적 모습 알리자" 미선이 7052 08-05
104 “우리가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칠 것” 미선이 7580 07-31
103 보수' 기독교, 무엇을 보전하고 지킬 것인가 미선이 7840 07-13
102 이명박 장로는 뭘 믿을까? (프레시안 박동천 칼럼) 미선이 7861 07-07
101 "이 땅에 민주주의와 평화를 주소서" 미선이 7036 07-06
100 개신교, 4대 강 정비 사업 저지 대회서 기도회 열어 미선이 7573 06-29
99 "일부 목회자 지나친 정치 행보, 개신교에 반감만… 손 떼야" 미선이 6931 06-25
98 위르겐 몰트만, "신학의 주제, 사회에서 찾아야" 미선이 8124 05-18
97 한신대, "석가탄신 축하 펼침막, 찢기면 다시 달아요" (1) 미선이 9131 05-02
96 찬송가공회 법인화 문제, NCCK 실행위 갑론을박 설전 (1) 미선이 7943 04-27
95 종교언론, 교권과 자본에서 자유로와야 미선이 7604 04-21
94 촛불교회 "생명의 강을 지켜내자!" 미선이 7314 04-06
93 배우 문성근씨 “故 문익환 목사는 세상에 나간 분” (1) 미선이 10786 03-24
92 평화·통일 3·1선언 서명자 연합예배 미선이 7356 03-02
91 'MB가 바로 설 때까지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1) 미선이 7627 02-26
90 "추기경은 갔어도 용산 철거민은 아직 있다" 미선이 7813 02-26
89 3.1절 90주 맞아 기독교 진·보수 평화통일선언 (1) 미선이 7682 02-22
88 김삼환 목사님, 전두환 대통령 각하라고요? (1) 미선이 8849 02-10
87 85주년 NCCK, 에큐메니칼 역사 정립 등 계획 (2) 미선이 8351 01-06
86 비정규직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 미선이 7535 12-29
85 美 진보진영, 오바마 취임식 ‘릭 워렌 기도’ 반발 (1) 미선이 8212 12-27
84 김경재 목사 즉문즉설, "믿으면 축복받는다 종교는 가짜" (2) 미선이 9222 11-24
83 “WCC도 개혁하라”… 운동 약화 지적 미선이 8014 11-24
82 NCCK 회장에 김삼환 목사 선출 미선이 9697 11-20
81 “토착화되고 일상성 담은 예배음악 절실하다” (7) 미선이 8102 11-10
80 개신교 진보진영의 한계? (2) - 조용석 목사 (1) 미선이 8365 10-08
79    조용석 목사님께 드리는 재답변 - 정강길 미선이 8645 10-08
78 한상렬 목사 석방 촉구 재미기독학자 성명 미선이 9372 09-22
77 “기독교와 불교는 소금과 목탁이어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미선이 8113 09-13
76 기독자교수협 “불교계 저항 당연” 미선이 7106 09-05
75 “예수처럼 ‘질긴 놈’이 되자” 미선이 8347 08-16
74 “촛불시위는 신자유주의를 가로막고 선 의미” - 미디어오늘 (1) 마루치 8321 07-14
73 [인터뷰] '살림이스트' 신학자 현경 교수를 만나다 관리자 11045 07-11
72 “철거된 <촛불교회>, ‘촛불’과 함께할 것” 미선이 7522 07-08
71 예수 부활은 신화? ‘기원전 1세기 석판’ 해석 싸고 논쟁 미선이 8860 07-07
70 다양한 역사적 예수 연구 학자들의 SBS취재 인터뷰 내용 (2) 미선이 10427 07-06
69 김경호 목사, "장로가 대통령인데 그리스도가 조롱 당해 탑돌이하듯 1, 2년 평화적으로 촛불… 미선이 8648 07-02
68 경찰의 폭력진압과 강제연행에 대한 기독인 행동주간 - 에큐메니안 마루치 7487 07-01
67 미 쇠고기 반대 기도회, ‘촛불교회’ 철거.. 목요기도는 계속 미선이 8747 06-30
66 <촛불교회> 이름을 이어가다 -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 기독교대책회의 현장 보고서 (1) 미선이 8879 06-27
65 오바마, 복음주의 신도 표심잡기 '총력' - 연합뉴스 (1) 마루치 8872 06-22
64 개혁성향 개신교 원로 33인 '비상시국선언' 발표 미선이 7496 06-13
63 <예수의 독설> 저자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 오마이뉴스 마루치 11010 06-12
62 예수 천국? 난 즐거운 지옥을 꿈꾼다 - 오마이뉴스 마루치 8229 06-12
61 NCCK “정부, 인도주의 대북지원 조속히 시행하라” 미선이 7154 05-08
60 개축 평양<봉수교회>, 북녘·해외동포와 7월경 공동예배 예정 미선이 7921 05-08
59 “기독교 선교의 완성은 개종인가?”, 진보 신학자들의 선교와 교리에 관한 토론 미선이 8533 04-27
58 기장 “총회 직원들 무죄 밝혀낼 것” 미선이 8108 04-22
57 월18일(금) 오후3시, 청파교회에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 출범식 열고 가두행진! 포도즙 8606 04-19
56 예수살기, 한미정상회담..한미관계 재정립 촉구 미선이 8176 04-16
55 종교인협의회, 노회찬, 김근태 등 운하반대 후보 격려방문 미선이 8607 04-08
54 "운하 건설은 생명과 하나님을 범하는 것" 미선이 7837 04-05
53 예수를 몸으로 살아내야 한다 (예수살기 창립 대회) 미선이 8396 03-31
52 교회협(NCCK), 18대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에 즈음하여 미선이 7722 03-28
51 기장, 티벳의 평화 정착을 요구하며 미선이 7449 03-25
50 기장총회 ‘사회선교와 평화 통일선교 정책협의회’ 미선이 8290 03-14
49 "한국교회, 평화통일 목소리 내야” 미선이 7787 03-02
48 "한국교회 병들었다고 인정하자" 마루치 8188 02-23
4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운하 결사반대 포도즙 8566 02-18
46 종교인 한반도대운하 반대 순례 미선이 7603 02-10
45 한미FTA기독공대위 2월 한달 간, 국회 앞 1인 시위 미선이 7466 02-06
44 한반도 대운하를 해부한다. (1) 미선이 8088 01-29
43 1백주년 일치기도회, “끊임없이 하나되자” 미선이 8460 01-20
42 '한국 여성신학 개척자'가 한 자리에 모인 날 미선이 8462 01-20
41 기독교 초심의 신앙적 문법으로 돌아가라 (조연현) 관리자 8865 12-29
40 한국교회의 ‘신앙적 식민성’이라는 문법- 정치적 개입주의와 정교분리 신앙 사이에서 (김진… 관리자 7953 12-29
39 이안 바버가 보는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유형 (김흡영) 정강길 11973 07-16
38 창조과학이 기독교인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커트 놀) 미선이 10715 07-07
37 진보는 좀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 정강길 14421 06-12
36 사사기 6장9절에 담긴 비밀 : 고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사건 정강길 1110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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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한국교회에서 이런 예배는 기독교 아닌 줄 알겠어요” 정강길 8812 05-22
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9702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3904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9306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8510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1055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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