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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궁궐과 동굴에 갇힌 종교를 넘어서 / 김경재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13-06-09 00:14 조회(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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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동굴에 갇힌 종교를 넘어서 / 김경재
 
 
등록 : 2013.06.06 19:08수정 : 2013.06.06 21:42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유마거사가 말했다. “중생(衆生)의 병은 무명(無明)에서 오고 보살의 병은 대비(大悲)에서 온다.” 예수가 말했다. “너희가 하느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위의 두 말씀이 결국 우리 시대 모든 종교들과 신앙인들의 ‘불편한 화두’가 되었다.
 
살림이 각박해지면 맘에 여유가 없어 사계의 아름다움과 그 변화를 놓치고 지낸다. 그러나 중년기가 넘어가면 자연에 눈을 돌리고, 노년기가 되면 어느 정도 자연주의자가 된다. 본래 종교란 게 깊은 산에서 숲을 성전 삼아 발전했기 때문인지, 사찰이나 성당 밖에서 종교가 무엇인지 더 잘 보일 때가 있다. 사람이 스스로 속는 방법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사실이 아닌 것을 믿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실을 믿지 않는 것이다. 종교인이 종교라는 궁궐에 익숙해지면 사실 아닌 것을 믿게 되고, 종교동굴에 갇히면 사실을 믿지 않게 된다.

종교란 씨앗 같은 것이지 보석알 같은 것이 아니라는 함석헌 선생의 적절한 은유가 생각난다. 보석도 만들어지려면 지층 속에서 고열과 고압을 인내로써 견뎌야 하지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구슬에서 싹이 돋지는 않는다. 필자는 함석헌의 ‘맘’이라는 종교시를 좋아하는데 그 시 앞부분과 끝부분을 아래에 옮겨 본다.
“맘은 꽃/ 골짜기에 피는 란(蘭)/ 썩어진 흙을 먹고 자라/ 맑은 향을 토해./ ……
맘은 씨알/ 꽃이 떨어져 여무는 씨의 여무진 알/ 모든 자람의 끝이면서/ 또 온갖 형상의 어머니.”
종교가 맨 먼저 할 일은 무엇일까? 첫째, 앞선 이들의 헌신과 희생이 삶의 퇴비가 되어 흙과 섞인 골짜기에, 삶의 뿌리를 내려 자란 꽃들이 오늘을 사는 너와 나의 생명임을 깨닫게 해주는 일이다. 둘째, 영글어 가는 자기 생명에 감사와 긍지를 지니면서 동시에 자기는 뒤따라오는 후속 생명의 밥과 꿈이 되어주는 ‘생명의 징검다리’임을 깨닫게 하는 일이다. 그 진실을 깨달으면 사람 되는 것이고 아직 못 깨달으면 짐승 상태와 다름없다. 가방끈이 길고 짧은 것은 문제가 아니다. 옛날 농사짓고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하신 우리 조상들은 고등교육 받은 요즘 지식인보다 그 진실을 훤히 더 잘 알았다. 우리 사회 위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성공한 사람은 제가 잘나서 지금의 자기가 된 줄로 착각하는 데서 온다.

요지는 종교란 자라는 생목(生木)을 닮은 실재이지 원형대로 보존할 궁궐 같은 실재가 아니란 말이다. 생목은 이른 봄 새싹이 돋아난 뒤, 꽃 피고 열매 맺을 때까지 날마다 그리고 계절마다 ‘형태변화’라고 부르는 기적의 연속이다. 그래서 삶의 눈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고 흔히 말한다. 하나는 기적이란 어디에도 없다고 보는 눈이고, 또 다른 하나는 생명세계 모든 현실이 기적이라고 보는 눈이다. 일상의 삶과 주위 생명들 안에서 기적을 보도록 사람들 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일이 종교의 본래 사명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위대한 전통과 조직체를 가진 세계적인 종교일수록, 자신의 종교를 생목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보석함을 간직한 궁궐이라고 생각하려 든다. 큰 가람과 성전을 짓기 시작하는 종교는 뽕잎을 잔뜩 먹은 뒤 자기 몸에서 실을 빼내 고치를 짓고 그 안에 들어가는 누에와 같다고 입바른 함석헌이 말했다. 세계적으로 대형 교회 순위 20위 안에 드는 교회 절반 이상이 한국에 있다고 한다. 큰 것은 무조건 좋고 선한 것이라고 맹신하는 시대인지라 자랑할 일 같지만, 종교란 심층을 문제 삼기 때문에 달리 보면 큰 누에고치 짓기에 불과할 수 있다. 시대정신에 해당하는 신선한 공기와 햇볕이 드나들지 않으면 누에고치는 누에나방으로 변신하지 못하고 번데기와 명주실감 신세로 귀착되고 만다.

우리 시대 종교들은 겉치레와 자기과시 경쟁에 자못 소란스럽다. 비록 벌 나비가 앉기에는 너무 작은 싸락눈 같은 흰 꽃을 피우지만, 최선을 다해 앙증맞은 자기 꽃을 피워내는 풀꽃들의 그 당당함과 행복함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종교라야 한다. 그 작은 꽃 안에 전체 우주가 숨 쉬고 있음을 증언함이 종교의 몫이 아니던가? 그렇기 때문에 수만명 신도를 동원하는 교세 과시형 신앙집회, 세계 최대 순교자 성지 조성사업, 석탄일의 떠들썩한 종로거리 연등 행렬이 꼭 좋게만 보이지 않는다. 놀라게는 하지만 감동을 일으키지 못한다.

종교의 사회성이 강조되는 현대사회이지만, 20세기 위대한 과학철학자 화이트헤드는 종교의 본질적 요소를 ‘홀로 있음의 고독’이라고 갈파한다. 그리고 사람이 홀로 있음의 고독을 회피하거나 모른다면 결코 종교적일 수 없다고 충고한다. 현대 종교의 위기는 철저한 고독과 내면적 신실성을 대신해주는 구원보장 보험회사가 되려는 유혹에서도 연유한다. 문이 크고 그 길이 넓어 찾는 자가 많은 종교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종교가 아니라고 복음서는 경고한다.
 
종교인은 예술적 감성과 과학적 지성을 더불어 갖추어, 경직된 ‘종교성’과 실증적 ‘과학주의’라는 동굴에 갇히지 않는 영성을 함양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종교를 모르는 과학과 과학을 무시하는 종교는 둘 다 플라톤이 비유하는 ‘동굴에 갇힌 노예들’이다. 요즘 한국 기독교의 행태는 ‘용서와 사랑의 종교’라고 알려진 예수의 복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기독교는 서구 문명을 이끌어 왔던 중요한 힘들 중 하나로서 위대한 종교이지만, ‘진리 자체’가 역사적 기독교보다 더 크고 근원적이라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그런데 ‘복음주의적 정통보수 기독교’라고 자처하는 부류는 성경과 교리 안에 하느님을 유폐시키거나 독점하고 자신들도 ‘기독교 동굴’에 갇혀 있는 형국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예수 천국, 불신 지옥’ 띠를 두르고 확성기를 가지고 명동거리, 공공장소, 전철 등 가릴 것 없이 안하무인 격인 전도행위라는 것을 자행할 수 있단 말인가?

종교의 본질은 희생과 헌신을 통해 타자와 ‘전체 생명’을 살려내는 데 있다. 똥오줌통과 말씀 법문을 담은 가슴통과 머리통을 한 몸뚱이 안에 지니고 성직자는 설법 강단에 올라선다. 배설물과 거룩한 말씀이 함께 있다. “전체 생명은 하나의 유기체이다”라는 엄연한 사실을 깨닫는 정도만큼 사회의 난제와 남북관계도 풀려갈 것이다.

이 글에서 종교가 씨앗이며 생목이라고 비유하는 진짜 이유는 종교가 창조적 변화를 모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하는 데 있다. 종교계 지도자들 눈에는 한국 사회가 종교 중흥기의 시운을 맞이한 듯한 생각도 들겠지만, 인류 문명사 흐름에서 종교는 어떤 종교이거나 쇠퇴기에 접어들고 있다. 쇠퇴하는 원인을 따져보면, 종교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를 이미 충분히 갖고 있다는 자만심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러나 생명 있는 것은 변화하면서 자라는 법이다. 생물체만이 아니라 종교도 창조적 진화를 하는 것이고 또 그래야 한다. 생명의 특징은 지속하면서도 새로움을 경험하고 질적 도약을 감행한다는 점이다. 이웃 종교들과 다양한 학문들로부터 겸허하게 배우면서 변화하는 용기를 지닌 종교만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품위를 유지해갈 것이다.

인도 뉴델리 간디박물관 입구에 “진리가 하느님이다”라고 쓰인 문구를 읽고 새삼스럽게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있다. ‘홀로코스트’ 비극을 체험하고 난 이후 현대인들의 신심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하지 않고 “사랑이 하느님이시다”라고 고백하려 한다. 오늘의 종교들이 굶주리거나 쓰레기통을 뒤지는 지구촌의 수많은 아이들을 돕는다고 쥐꼬리만큼의 ‘적선’을 하고서 종단 중흥사업과 개별 교회 부흥에 더 많은 돈과 관심을 집중하는 것은 결국 종교의 거룩한 위선이고 자기기만이며 큰 도둑질과 다름없다.

4·19 학생혁명이 일어났던 해, 삼선교 거리 어느 회색 건물벽에 검정 페인트로 쓴 불교 법문 한 구절을 보았는데 지금도 잊지 못한다. 유마거사가 말했다. “중생(衆生)의 병은 무명(無明)에서 오고 보살의 병은 대비(大悲)에서 온다.” 예수가 말했다. “너희가 하느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위의 두 말씀이 결국 우리 시대 모든 종교들과 신앙인들의 ‘불편한 화두’가 되었다.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출처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907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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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인터뷰] '살림이스트' 신학자 현경 교수를 만나다 관리자 8899 07-11
73 “철거된 <촛불교회>, ‘촛불’과 함께할 것” 미선이 6093 07-08
72 예수 부활은 신화? ‘기원전 1세기 석판’ 해석 싸고 논쟁 미선이 7293 07-07
71 다양한 역사적 예수 연구 학자들의 SBS취재 인터뷰 내용 (2) 미선이 8253 07-06
70 김경호 목사, "장로가 대통령인데 그리스도가 조롱 당해 탑돌이하듯 1, 2년 평화적으로 촛불… 미선이 6933 07-02
69 경찰의 폭력진압과 강제연행에 대한 기독인 행동주간 - 에큐메니안 마루치 5937 07-01
68 미 쇠고기 반대 기도회, ‘촛불교회’ 철거.. 목요기도는 계속 미선이 7168 06-30
67 <촛불교회> 이름을 이어가다 -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 기독교대책회의 현장 보고서 (1) 미선이 7316 06-27
66 오바마, 복음주의 신도 표심잡기 '총력' - 연합뉴스 (1) 마루치 7214 06-22
65 개혁성향 개신교 원로 33인 '비상시국선언' 발표 미선이 6066 06-13
64 <예수의 독설> 저자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 오마이뉴스 마루치 8771 06-12
63 예수 천국? 난 즐거운 지옥을 꿈꾼다 - 오마이뉴스 마루치 6649 06-12
62 NCCK “정부, 인도주의 대북지원 조속히 시행하라” 미선이 5658 05-08
61 개축 평양<봉수교회>, 북녘·해외동포와 7월경 공동예배 예정 미선이 6402 05-08
60 “기독교 선교의 완성은 개종인가?”, 진보 신학자들의 선교와 교리에 관한 토론 미선이 6890 04-27
59 기장 “총회 직원들 무죄 밝혀낼 것” 미선이 6660 04-22
58 월18일(금) 오후3시, 청파교회에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 출범식 열고 가두행진! 포도즙 6943 04-19
57 예수살기, 한미정상회담..한미관계 재정립 촉구 미선이 6848 04-16
56 종교인협의회, 노회찬, 김근태 등 운하반대 후보 격려방문 미선이 6750 04-08
55 "운하 건설은 생명과 하나님을 범하는 것" 미선이 6370 04-05
54 예수를 몸으로 살아내야 한다 (예수살기 창립 대회) 미선이 6777 03-31
53 교회협(NCCK), 18대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에 즈음하여 미선이 6468 03-28
52 기장, 티벳의 평화 정착을 요구하며 미선이 6210 03-25
51 기장총회 ‘사회선교와 평화 통일선교 정책협의회’ 미선이 6863 03-14
50 "한국교회, 평화통일 목소리 내야” 미선이 6440 03-02
49 "한국교회 병들었다고 인정하자" 마루치 6826 02-23
48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운하 결사반대 포도즙 7132 02-18
47 종교인 한반도대운하 반대 순례 미선이 6286 02-10
46 한미FTA기독공대위 2월 한달 간, 국회 앞 1인 시위 미선이 6192 02-06
45 한반도 대운하를 해부한다. (1) 미선이 6720 01-29
44 1백주년 일치기도회, “끊임없이 하나되자” 미선이 6927 01-20
43 '한국 여성신학 개척자'가 한 자리에 모인 날 미선이 6938 01-20
42 기독교 초심의 신앙적 문법으로 돌아가라 (조연현) 관리자 7234 12-29
41 한국교회의 ‘신앙적 식민성’이라는 문법- 정치적 개입주의와 정교분리 신앙 사이에서 (김진… 관리자 6449 12-29
40 한국에큐메니칼연합교회 10월모임 대안교회 사례 발표 - 예수마실교회 정강길 7351 10-25
39 이안 바버가 보는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유형 (김흡영) 정강길 9525 07-16
38 창조과학이 기독교인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커트 놀) 미선이 8851 07-07
37 진보는 좀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 정강길 11982 06-12
36 사사기 6장9절에 담긴 비밀 : 고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사건 정강길 9017 06-12
35 거룩한 전쟁 이데올로기 : "야훼는 전쟁神" 사상에 관하여 정강길 8123 06-12
34 “한국교회에서 이런 예배는 기독교 아닌 줄 알겠어요” 정강길 7411 05-22
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8270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1621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7670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7035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8450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7598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8133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6693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7479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7403 11-16
23 우리와 함께 고통을 앓고 계신 하나님 정강길 6942 11-16
22 하나님마저도 건드릴 수 없는 것!!! 정강길 6325 11-14
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7491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6826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6957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29832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6227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0633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7417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7233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1604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6835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6847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6646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7892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6859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4004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7799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8032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8250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7263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24751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8) 미선이 11442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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