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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6-04-28 23:52 조회(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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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한겨레 21
 
2001년10월17일 제380호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종교적 배타주의의 짙은 그늘이 드리워진 한국, 문제는 어디에서부터?
 

최근 테러와 전쟁의 영향으로 기독교와 이슬람간 종교분쟁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종교간 대화와 상호이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예수는 없다>의 저자 오강남 교수(캐나다 리자이나대)와 개신교계의 대표적 종교다원주의 신학자로 꼽히는 김경재 크리스찬아카데미 원장(한신대 교수)이 이 문제를 두고 대담을 나눴다. 편집자
 
 
 
 
 
오강남|"문자주의적 성서 이해에서 진정한 의미가 뭐냐를 묻는 것으로 바뀌어야 할 때다. <심청전>에서 인당수가 있나, 없나는 거의 의미가 없다. 중요한 건 지금 우리에게 주는 <심청전>의 메시지다."(강창광 기자)
 
사회: 최근 <예수는 없다> 발간을 계기로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커진 것 같다.

오강남(이하 오): 다원주의라는 생각은 전에부터 있었다. 이전부터 김경재 선생님이 해오신 말이다. 변선환 목사도 그런 주장을 하다 변을 당했다. 이번엔 사람들한테 많이 읽혔다는 게 차이점이다.

김경재(이하 김): 전형적 종교다원사회인 한국사회에서 종교다원주의가 집안에 큰 문제처럼 불거진 것은 사실 기독교계의 문제 때문이다. 다른 종교들은 타종교에게 관용적 태도를 취했지만 기독교는 그러지 못했다. 60년대 이후 ‘쉬쉬’ 하고 학교 안에서만 논의되다 이번에 오 교수님 책이 일부 전문학자들만의 얘기를 성숙한 시민적 담론의 광장으로 끄집어냈다.
 
 

하나’가 아니라 ‘한’이다
 
사회: 기독교의 어떤 점이 문제인가.

김: 기독교 이외는 열등한 종교, 진정한 종교가 아니라는 독단적 태도를 견지해왔다. 지금도 대형 교회의 성직자와 신도들은 심하게 말해 그렇게 세뇌돼 있다. 해석학적인 눈뜨임이 필요하다.

오: 다원주의는 관용주의라고도 할 수 있다. 타종교와 협력관계를 유지하자는 것이 가장 큰 의미다. 인류의 당면한 문제, 위기를 타종교와 협력해서 극복하도록 노력하자는 것이다. 이런 일 할 때 내 종교만 맞다고 할 순 없다. 내 종교 중요하다고 인정하면서 동시에 다른 종교도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인정해야 한다.

김: 다원주의에는 두 가지 입장이 있다. 하나는 궁극 실재, 절대적 진리를 하나의 산정으로 인정하고,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체험하고 표현하는가에 따라 다양한 종교 교리와 신관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진리 일반으로서 궁극적 목표지향점을 모든 종교가 다 공유, 전제하고 있다는 온건한 다원주의다. 한편 철저한 다원주의는 종교간 공통점이 없다고 본다. 굳이 그런 공통점을 말할 필요없이 불교며 기독교 등이 각자 병행하면서 서로를 관용하자는 것이다. 책에 나타나는 입장은 전자처럼 느껴진다.

오: 두 종교가 완전히 평행된 길을 가는 게 아니라 서로 대화하면서 서로를 도와주고 서로의 종교적 체험, 삶을 심화시키거나 고양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다고 본다.

사회: 다원주의 입장에 설 때 신의 궁극성은 어떻게 이해되나. 기독교는 다른 종교의 신은 우상이라고 보지 않나.

오: 궁극 실재는 말 자체로 이미 하나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각 종교가 어떻게 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가는 다를 수 있다. 기독교, 이슬람은 궁극 실재를 인격화해서 봤다. 그러나 꼭 그렇게 봐야 하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불교에선 궁극 실재를 인격적으로 보지 않고도 종교활동을 하고 있다.

김: 한국 기독교는 유일신의 ‘일(一)’이라는 글자가 문제다. 일자 때문에 단일신론과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 셈족 계통 종교의 신만이 신이고, 거기 신이 있으면 다른 곳엔 신이라 불릴 만한 존재가 미치지 않는다고 본다.

오: 단일신론(henotheism)은 여러 신 가운데 한 신을 가장 중요한 신으로 모시는 반면, 유일신론(monotheism)은 오직 한 신 이외 다른 신은 없다고 본다. 기독교신 따로, 이슬람신 따로 있다고 믿는 것이 한국 기독교적 전통이다.

김: 유일신론의 하나는 하나, 둘, 셋 중 하나가 아니라 한겨레신문사의 ‘한-’에 가깝다. 모든 것을 다 포함한, 숫자를 넘어선 의미의 하나이다. 기독교인들은 그동안 하나라는 숫자의 의미에 너무 매여 있어서 유일신 개념을 곡해해왔다.
 
 
종교의 차이는 체험의 표현에서
 
 

김경재|"한국 기독교 신도들은 불교신, 알라, 한울님 따로 있다고 믿지만 그런 종류의 여호와신이라면 나에게 신이 안 된다. 유일신관에 위배된다. 진정한 유일신론은 종교다원론을 지지할 수밖에 없다."(강창광 기자)

사회: 알라와 여호와, 한울님이 궁극적으로는 같은 존재라고 볼 수 있다는 의미인가.

오: 좀 조심해야 한다. 궁극 실재가 하나라 할 때 알라나 옥황상제 등을 그 하나에 대한 체험, 표현의 다양성이라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모두가 똑같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김: 진리 자체, 궁극 실재를 서로 인정하고 그것을 체험하고 표현하는 양식이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알라신, 여호와신이 따로 있지 않으며 불교, 힌두교, 이슬람, 기독교, 도교, 천도교 등 대표적 종교들은 궁극 실재에 대한 다양한 문명적 체험의 표현이라고 본다. 그러나 성급히 오버센스 해서 그러므로 다 똑같다는 거냐 하면 그건 아니다. 각 종교가 갖고 있는 고유한 색깔의 차이가 공통성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본다.

문제는 유일신이라는 단어 자체에 이슬람, 유대교 등 셈족 계통 3대 종교의 때가 많이 묻어 있다는 거다. 유일신 개념 자체가 불교, 도교 등의 궁극 실재 개념을 담아낼 수 있는 좋은 개념이 아니라고 본다.

오: 쉽게 말해 나에게 절대적인 어머니라고 해서 다른 어머니는 다 틀렸다고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내 신앙이 절대적이라는 고백적 신앙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신앙은 옳지 않다는 게 꼭 붙어다닐 필요는 없다.

김: 대체적으로 한국 기독교 신도들은 불교신, 알라신, 한울님 따로 있다고 믿지만 그런 종류의 여호와신이라면 나에게 신이 안 된다. 유일신관에 위배된다. 한 종교에 귀의한 사람들만 보호해주고 천국에서 건사해주는 신밖에 안 된다. 나의 지론은 진정한 유일신론은 종교다원론을 지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오: 기가 막힌 말씀이다. (웃음)

김: 내 상식과 지적 정직성에선 그런 결론밖에 나올 수 없다. 기독교는 유일신관 때문에 종교다원론을 용납할 수 없다는데 다 잘못 이해해서다.

사회: 그럼 왜 굳이 기독교인가의 질문이 따를 수 있다.

오: 왜 내 어머니가 내 어머니인가와 비슷한 거다. 나는 내 어머니 아들이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내 어머니가 실존적 절대성을 갖고 있다고 해 다른 어머니를 폄하할 수는 없다.

김: 비슷하게 결혼은 궁합이 맞아야 하는 건데, 그런 필이란 게 종교적 차원에서도 있게 마련이다. 나는 유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기독교의 속삭임이 내 자신의 구체적 인생문제를 해결하는데 훨씬 감동적이었기에 개종했다. 그러나 나는 그랬지만, 성철 스님이 나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라고 할 수는 없다. 그의 실존적 문제의식이 다를 것이다.

사회: 예수는 어떻게 봐야 하나. 기독교는 삼위일체설에 의거해 신격화한 존재로 보고 있지만, 다원주의에 서면 달라질 것 같다.

김: <예수는 없다>라는 책 제목이 굉장히 경천동지할 것 같지만, 사실 이 속에서 말하는 것은 굉장히 건전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정통적이다. 기독교의 원점 예수를 나나 손 기자와 동급의 한 인간이다라는 식으로 만드는 경박함은 아니다. 글자 그대로 같은 인간이지만, 진리 자체를 신이라고 할 때, 그분이 도달한 생명체험과 내용에 있어서 신의 아들, 신의 화신이라고 할 만하다는 결론을 이 책에서 담고 있다.

오: 제 이해보다 훨씬 깊이 이해해주셔서 고맙다. (웃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살아가면서 건전한 신앙생활과 삶을 산다면 하등 문제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상당수 기독교도는 삼위일체를 믿지 않으면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못 믿고 괴로워하고 있다. 그런 이중장부를 소유하면서 살 필요없이, 터놓고 건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게 좋다고 본다.
 
 
오해된 삼위일체에 대하여
 
김: 예수를 삼위일체의 제2격으로 보는 신관이 오늘날 아무 의미없다고 곡해될 우려는 조심해야 한다. 삼위일체는 그리 간단한 것은 아니다. 굳이 그리스철학의 배경을 지닌 삼위일체론에 입각해서 예수를 이해할 필요가 있느냐는 오 교수의 입장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어렵더라도 바르게만 이해하면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고 본다.

오: 삼위일체 안 믿으면 기독교 아니다라는 식의 오해된 삼위일체는 오늘날 의미가 없다는 거다.

김: 삼위일체도 기독교적 진리체험을 표현하는 한 역사적 산물이다. 그 이론엔 시대적 제약과 특성이 있다. 언어적, 논리적 표현체계가 전혀 다른 한국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구조만을 수입해 유포하다보니 왜곡이 일어났다.

오: 모든 신학적 응답이란 그때 사람들의 필요에 부응하는 것이다. 오늘 한국에선 다른 병을 앓고 있는데, 옛날 처방을 그대로 쓰는 데서 부작용이 온다.

사회: 선교 등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인가.

김: 선교사들이 모두 매도당하면 곤란하다. 그러나 그들의 교리 이해가 매우 경직된 이해였고 보수적이었다는 점은 사실이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그들이 삼위일체로 문제를 일으키진 않았다.

사실 한국 개신교가 오늘날 이렇게 배타적으로 경직화한 것은 오 교수 진단대로 결국 문자주의적 성경관에서 비롯된다. 성경 안에는 수소폭탄 수천억개보다 더 위대한 영적에너지가 있다. 지난 3천년 한국 민족사 안에 위대한 세계종교들이 많이 들어왔지만, 전부 한문으로 돼 지식인에 독점됐고 민초들에겐 그림의 떡이었다. 한글 번역 성경으로 목마른 사람들이 물 마시듯 마실 수 있게 됐다. 한국교회의 성장은 누가 뭐래도 성경에서 우러나오는 위대한 가르침의 위로와 능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문제는 성장은 됐는데, 이제 성숙을 저해하는 원인도 성경문자주의라는 것이다.

오: 이제 그것을 극복해야 할 때다. 문자주의적인 성서 이해에서 진정한 의미가 뭐냐를 묻는 것으로 바뀌어야 할 때다. 심청전에서 인당수가 있나 없나, 치마를 뒤집어썼느냐 아니냐는 거의 의미가 없다. 중요한 건 지금 우리에게 주는 심청전의 메시지가 뭐냐는 거다. 우리 나름의 의미를 문자주의에 집착해선 잃어버릴 수 있다.

사회: 근본주의·문자주의와 다원주의의 접점은.

오: 다원주의의 반대는 배타주의이다. 배타주의는 성경 문구 중에 몇 가지를 문자적으로 고집하는 것이다. ‘다른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것을 그 문맥과 역사적 배경의 고려없이 문자가 이러니까 다른 것을 인정하면 성경을 안 믿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해석에서 물러서면 그런 해석들이 뭘 의미하는가 하는 깊은 뜻을 알 수 있다.

김: 성서가 쓰여진 기간이 3천여년으로 장구하다. 성서 전체를 입체적으로 안 보면, 기독교의 신관은 우주 만물을 넘어서 우주 높은 보좌에 있는 신을 그리는 초월적 유신론이 되기가 쉽다. 아시아 종교들은 내재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기독교는 내재했다는 소리만 하면 범신론이라고 욕을 했다. 기독교는 인격적인 신관을 갖고 있어 시루떡을 해놓고 범신론이 되라고 빌어도 될 수가 없다.(웃음) 이 책에선 절대적 궁극 실재의 초월만이 아니고 내재만도 아니며, 초월하며 내재하고 초월하기 때문에 내재한다는 역설을 잘 설명했다. 에베소서 4장6절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만유 위에 계시고(초월) 만유를 통하여 일하시고(과정성) 만유 안에 계시다(내재)”고 말한다. 바울 초기 공동체가 경험한 하느님은 그런 하나님이다.

오 교수가 최근의 가장 원숙한 신관을 범재신론으로 표현했는데, 나는 동학 시천주(侍天主)가 또한 바로 그것이라고 본다. 동학과 기독교가 정말 깊은 차원에서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고 본다.
 
 
상업적 논리가 탄생시킨 이분법
 
 
 
사진/ 목잘린 단군상은 종교적 베타주의의 폭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한겨레 곽윤섭 기자)
 
사회: 시천주가 뭔가.

김: 천주를 몸으로 모신다는 뜻이다. 수운이 동학을 창도할 때 내놓은 대표적인 종지이다. 최제우가 전국을 다니다 천주교 집회에도 참석한 모양이다. 그런 데서 영향을 받아 사람이 한울님을 몸으로 모시라고 말한 것이다. 본래 유가 전통을 났지만, 시천명이나 시천리나 시천 아닌 시천주라고 붙였다. 이미 천주교가 들어와 천주교를 믿는 사람은 잡아죽이는 판인데도 그걸 두려워하지 않고 시천주라고 한 건 막연한 우주원리가 아닌, 우주원리이면서도 경애하고 기도하면 감응할 수 있는 분으로 한울님을 믿었다는 것이다. 그거나 기독교나 오십보백보다.

오: 동학사상이 비이분법적 사고의 가장 전형 같다. 천주, 한울님인데 이는 인격적이다. 동시에 지기(支氣)같은 개념을 쓰는데 이는 초인격적이다. 이런 것을 하나로 가지고 있다.

사회: 이런 주장이 바른 신학적 결론이라고 한다면 왜 이런 주장 자체가 이단시, 불온시되는가.

김: 오 교수의 새로운 신관은 미국이나 유럽 기독교단도 100% 다 환영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한국은 역사가 짧고 지난 역사에서 활동해온 선교사들의 패러다임이 체질화돼 있다. 선교사들의 공과를 정직하게 보는 성숙한 눈이 오늘날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필요하다. 아직 한국 기독교계가 그렇게 하는 것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선교사들을 배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오: 성장에선 숫자가 제일 중요하다. 경제성장 논리와 맞아떨어지며 교회가 그걸 제일 중요한 가치로 받아들였다. 그럴 때는 남의 상품을 좋다고 할 수가 없다. 내 상품만이 참 상품이다고 하는 것이다. 상업적인 멘탈리티의 영향이 컸다.

김: 신관을 교회구조에 적용해봐도, 초월적이며 과정적이고 내재적인 신관대로라면 교회구조가 매우 민주적이 될 것이다. 반면 만물을 모두 관찰하고 통할하는 전통적인 초월적 유신론을 따르면, 교회공동체 내 목회자와 신도간 하이어라키가 정당화된다. 교회 지도자들이 무의식적으로라도 굳이 해체하려는 용기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매스컴과 정보화사회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들은 많이 달라지고 있다. 근본주의적인 신학교육기관 학생들이 오 교수 책도 많이 사보고 귀를 기울이고 있다. 서서히 빙벽은 녹고 있다.
 
 
사회·정리 손원제 기자 wonje@hani.co.kr
 
 

2001-12-24 01:31:50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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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종교 시민사회 단체 원로 “전쟁 반대·평화 정착” 호소문 발표 관리자 6797 12-30
122 천주교 원로사제들 “정진석 추기경 용퇴를…” 관리자 7014 12-13
121 종교·교수 모임 "4대강 대신 시급한 현안 집중" 관리자 6411 12-07
120 종교간 갈등 넘어 공존의 길로 관리자 6637 12-04
119 이웃 없는 종교의 우울함 /김진호 (1) 미선이 7239 11-10
118 권오성 NCCK 총무-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 라디오 프로그램 대담 (3) 관리자 6949 11-05
117 심원 안병무 선생을 기린다 (1) 미선이 8753 10-18
116 종교와 과학의 거리 관리자 6970 10-17
115 부산에서 열리는 WCC 총회 날짜 확정돼 관리자 6922 10-07
114 테리 이글턴 초청 인문학 강좌, "신념과 근본주의" 강연 관리자 7192 09-08
113 “종교와 신학… 좌파의 새로운 지적 자원” 테리 이글턴 방한 관리자 8358 09-08
112 [역사 다시보기]'종교다원론자 변선환', 사후 10년만에 사실상 복권되다 노동자 8324 07-29
111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사고 발표에 대한 종교인의 입장 (1) 미선이 6859 05-25
110 5.18 광주 연합예배 준비모임을 알립니다. 왕꼬지 6984 03-19
109 예수와 부처 4대강에서 통했다…종교 연대 물꼬 튼 MB반대 미선이 6885 03-10
108 진보성향 목사·신학자·활동가들 ‘생명평화 그리스도인 선언’ 한다 미선이 9187 03-05
107 한국 교회 예수 버리고 권력 탐하다 (1) 미선이 9403 09-16
106 재벌 닮은 대형교회, 반말하는 대통령 미선이 7185 08-08
105 기장, "교인들에게 정부 반성서적 모습 알리자" 미선이 6895 08-05
104 “우리가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칠 것” 미선이 7285 07-31
103 보수' 기독교, 무엇을 보전하고 지킬 것인가 미선이 7647 07-13
102 이명박 장로는 뭘 믿을까? (프레시안 박동천 칼럼) 미선이 7620 07-07
101 "이 땅에 민주주의와 평화를 주소서" 미선이 6838 07-06
100 개신교, 4대 강 정비 사업 저지 대회서 기도회 열어 미선이 7406 06-29
99 "일부 목회자 지나친 정치 행보, 개신교에 반감만… 손 떼야" 미선이 6779 06-25
98 위르겐 몰트만, "신학의 주제, 사회에서 찾아야" 미선이 7941 05-18
97 한신대, "석가탄신 축하 펼침막, 찢기면 다시 달아요" (1) 미선이 8798 05-02
96 찬송가공회 법인화 문제, NCCK 실행위 갑론을박 설전 (1) 미선이 7793 04-27
95 종교언론, 교권과 자본에서 자유로와야 미선이 7429 04-21
94 촛불교회 "생명의 강을 지켜내자!" 미선이 7091 04-06
93 배우 문성근씨 “故 문익환 목사는 세상에 나간 분” (1) 미선이 10441 03-24
92 평화·통일 3·1선언 서명자 연합예배 미선이 7180 03-02
91 'MB가 바로 설 때까지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1) 미선이 7404 02-26
90 "추기경은 갔어도 용산 철거민은 아직 있다" 미선이 7644 02-26
89 3.1절 90주 맞아 기독교 진·보수 평화통일선언 (1) 미선이 7541 02-22
88 김삼환 목사님, 전두환 대통령 각하라고요? (1) 미선이 8619 02-10
87 85주년 NCCK, 에큐메니칼 역사 정립 등 계획 (2) 미선이 8081 01-06
86 비정규직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 미선이 7396 12-29
85 美 진보진영, 오바마 취임식 ‘릭 워렌 기도’ 반발 (1) 미선이 7994 12-27
84 김경재 목사 즉문즉설, "믿으면 축복받는다 종교는 가짜" (2) 미선이 8977 11-24
83 “WCC도 개혁하라”… 운동 약화 지적 미선이 7808 11-24
82 NCCK 회장에 김삼환 목사 선출 미선이 9460 11-20
81 “토착화되고 일상성 담은 예배음악 절실하다” (7) 미선이 7867 11-10
80 개신교 진보진영의 한계? (2) - 조용석 목사 (1) 미선이 8169 10-08
79    조용석 목사님께 드리는 재답변 - 정강길 미선이 8402 10-08
78 한상렬 목사 석방 촉구 재미기독학자 성명 미선이 9059 09-22
77 “기독교와 불교는 소금과 목탁이어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미선이 7910 09-13
76 기독자교수협 “불교계 저항 당연” 미선이 6906 09-05
75 “예수처럼 ‘질긴 놈’이 되자” 미선이 8058 08-16
74 “촛불시위는 신자유주의를 가로막고 선 의미” - 미디어오늘 (1) 마루치 8163 07-14
73 [인터뷰] '살림이스트' 신학자 현경 교수를 만나다 관리자 10809 07-11
72 “철거된 <촛불교회>, ‘촛불’과 함께할 것” 미선이 7291 07-08
71 예수 부활은 신화? ‘기원전 1세기 석판’ 해석 싸고 논쟁 미선이 8622 07-07
70 다양한 역사적 예수 연구 학자들의 SBS취재 인터뷰 내용 (2) 미선이 10076 07-06
69 김경호 목사, "장로가 대통령인데 그리스도가 조롱 당해 탑돌이하듯 1, 2년 평화적으로 촛불… 미선이 8365 07-02
68 경찰의 폭력진압과 강제연행에 대한 기독인 행동주간 - 에큐메니안 마루치 7258 07-01
67 미 쇠고기 반대 기도회, ‘촛불교회’ 철거.. 목요기도는 계속 미선이 8518 06-30
66 <촛불교회> 이름을 이어가다 -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 기독교대책회의 현장 보고서 (1) 미선이 8625 06-27
65 오바마, 복음주의 신도 표심잡기 '총력' - 연합뉴스 (1) 마루치 8623 06-22
64 개혁성향 개신교 원로 33인 '비상시국선언' 발표 미선이 7284 06-13
63 <예수의 독설> 저자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 오마이뉴스 마루치 10572 06-12
62 예수 천국? 난 즐거운 지옥을 꿈꾼다 - 오마이뉴스 마루치 8015 06-12
61 NCCK “정부, 인도주의 대북지원 조속히 시행하라” 미선이 6896 05-08
60 개축 평양<봉수교회>, 북녘·해외동포와 7월경 공동예배 예정 미선이 7661 05-08
59 “기독교 선교의 완성은 개종인가?”, 진보 신학자들의 선교와 교리에 관한 토론 미선이 8253 04-27
58 기장 “총회 직원들 무죄 밝혀낼 것” 미선이 7848 04-22
57 월18일(금) 오후3시, 청파교회에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 출범식 열고 가두행진! 포도즙 8306 04-19
56 예수살기, 한미정상회담..한미관계 재정립 촉구 미선이 7986 04-16
55 종교인협의회, 노회찬, 김근태 등 운하반대 후보 격려방문 미선이 8345 04-08
54 "운하 건설은 생명과 하나님을 범하는 것" 미선이 7669 04-05
53 예수를 몸으로 살아내야 한다 (예수살기 창립 대회) 미선이 8128 03-31
52 교회협(NCCK), 18대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에 즈음하여 미선이 7545 03-28
51 기장, 티벳의 평화 정착을 요구하며 미선이 7283 03-25
50 기장총회 ‘사회선교와 평화 통일선교 정책협의회’ 미선이 8096 03-14
49 "한국교회, 평화통일 목소리 내야” 미선이 7564 03-02
48 "한국교회 병들었다고 인정하자" 마루치 7949 02-23
4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운하 결사반대 포도즙 8275 02-18
46 종교인 한반도대운하 반대 순례 미선이 7445 02-10
45 한미FTA기독공대위 2월 한달 간, 국회 앞 1인 시위 미선이 7316 02-06
44 한반도 대운하를 해부한다. (1) 미선이 7903 01-29
43 1백주년 일치기도회, “끊임없이 하나되자” 미선이 8189 01-20
42 '한국 여성신학 개척자'가 한 자리에 모인 날 미선이 8278 01-20
41 기독교 초심의 신앙적 문법으로 돌아가라 (조연현) 관리자 8614 12-29
40 한국교회의 ‘신앙적 식민성’이라는 문법- 정치적 개입주의와 정교분리 신앙 사이에서 (김진… 관리자 7770 12-29
39 이안 바버가 보는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유형 (김흡영) 정강길 11454 07-16
38 창조과학이 기독교인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커트 놀) 미선이 10458 07-07
37 진보는 좀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 정강길 13917 06-12
36 사사기 6장9절에 담긴 비밀 : 고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사건 정강길 10736 06-12
35 거룩한 전쟁 이데올로기 : "야훼는 전쟁神" 사상에 관하여 정강길 9764 06-12
34 “한국교회에서 이런 예배는 기독교 아닌 줄 알겠어요” 정강길 8595 05-22
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9509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3598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8964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8285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10212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8601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9400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7955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8920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8606 11-16
23 우리와 함께 고통을 앓고 계신 하나님 정강길 8004 11-16
22 하나님마저도 건드릴 수 없는 것!!! 정강길 7367 11-14
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8513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7879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8194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32590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8859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2669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8781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9325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3347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7931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7945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7744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9384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8120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5873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9026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9295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9492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8479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46569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9) 미선이 14357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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