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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예수살기, 한미정상회담..한미관계 재정립 촉구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8-04-16 01:35 조회(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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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살기는 지난 29일, 중구 을지로2가 향린교회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
 
 
예수살기, 한미정상회담..한미관계 재정립 촉구
 

예수살기 webmaster@ecumenian.com

 
* 예수살기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논평을 내어 아프간 재파병, 한미FTA 등 주요 회담의제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주권국가 대통령으로서 자주외교를 펼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체 내용을 싣습니다. 


한미정상회담과 아프카니스탄 재파병 요청에 대한 예수살기 논평
 
오는 18일과 19일, 한미정상회담이 미국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그동안 쟁점이 되었던 한미FTA문제를 비롯해 아프칸 재파병문제, 6자회담과 북의 핵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한다.
 
한미동맹관계를 강조하는 보수정권인 이명박정권이 미국의 극진한(?) 대접을 받아가며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캠프 데이비드로 가면서 한국의 대미 예속관계는 더욱 심화할 것이다. 이에 대해 평화와 역사의 미래를 염려하는 마음을 담아 예수살기는 입장을 밝힌다.
 
1. 한미정상회담을 전쟁회담이 아닌 평화의 회담으로
 
미국의 워싱턴에서는 놀라운 소식이 얼마전 날아들었다. 신임 주한 미대사 청문회에서 주한미국대사 지명자는 한국에 아프카니스탄 재파병을 요청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군대 또는 경찰, 민간의료 등 전문요원(PRT) 등을 파견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여론의 눈치보기를 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은 이런 방법을 비롯해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결단하는 회담이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 예수살기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이 아프카니스탄에  재파병이 이루어지는 결정이 내려져서는 않된다는 입장을 밝힌다. 이명박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우리군대의 재파병을 결정하는 굴욕적 결정을 내려서는 안된다.
 
2. 진정한 한미관계의 재정립을 위한 논의를
 
미국내에서 여론의 열세에 놓인 부시정권은 한미FTA를 통해 치적을 내놓으려 할 것이다. 미의회에서도 통과가 불투명한 한미FTA를 한국정부가 앞장서서 통과시켜 미국여론을 돌려세우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미 이명박 대통령은 5월 임시국회 개최 등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외교적 손해와 국가적 손실,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만 불러일으키는 한미FTA를 미국보다 먼저 통과시키는 것은 외교적 수치이며 세계가 비웃을 일이다. 이명박정권은 이런 유치한 외교굴욕에 빠져서는 안된다.
 
우리는 이명박 보수정권이 진정으로 우리 국가의 자존심과 역사의 미래에 책임을 지고 있는가를 주시하고 있다. 소수 기득권을 지키는 보수정권이 된다면 그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의를 선포할 것이요, 진정으로 국가의 자존심과 정통성을 지킨다면 이를 지지할 것이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많은 국민들의 우려와  의구심 속에 출범한 이명박정권의 성격을 검증할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우리는 고난받는 하나님의 백성의 해방과 그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믿음의 눈으로 이번 회담을 지켜볼 것이다.

주후 2008년 4월 14일
 
예수살기 (www.withjesus.or.kr)
 
(상임의장 문대골/ 총무 김경호 )
 
(문의 사무처장 김성윤목사, 010-6805-0615)
 
http://www.ecumenian.com/news/read.php?idxno=4632&rsec=MAIN§ion=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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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한국교회에서 이런 예배는 기독교 아닌 줄 알겠어요” 정강길 8798 05-22
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9693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3893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9291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8501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10540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8883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9658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8245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9214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8847 11-16
23 우리와 함께 고통을 앓고 계신 하나님 정강길 8276 11-16
22 하나님마저도 건드릴 수 없는 것!!! 정강길 7589 11-14
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8742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8098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8396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32998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9200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2988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8992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9666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4196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8191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8238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8123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9630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8420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6310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9292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9547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9730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8656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51733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9) 미선이 15132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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