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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삐아제의 인간의 인지발달 이론 정리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0-11-13 18:27 조회(6165)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e005/127 




 
 
감각운동기 (0-2세)
 
원시 반사를 통해 바깥세계에 대응한다. 예를 들어 뭐든 입에 가져가서 먹는 행위 등등..
단순한 동작을 시행착오를 거치며 여러번 반복한다(순환 반응). 차츰 두 개의 동작을 합쳐 목적을 수월하게 달성한다.
 
 
전조작기 (2-7세)
 
자신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해하지 못한다. 사고의 기준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자기 중심성).
이미지에 따라 사고를 하는 시기, 무생물에도 생명이 있다고 생각한다(애니미즘, 판타지추구)
양의 보존 개념이 충분히 확립되지 않음. 보이는대로 판단하므로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구체적인 조작기 (7-11세)
 
보존의 개념이 확립된다. 보이는 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해지고 좀더 복잡한 관계성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사물을 카테고리별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불독, 요크셔테리어, 진돗개는 전부 '개'라는 카테고리에 속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형식적인 조작기 (11세-성인)
 
추상적인 개념 조작이 가능하며, 보다 논리적인 가설을 세워서 계통적으로 접근할 줄 안다.
 
 
......................................
 
 
이러한 발달은 하위의 발달을 포함하면서 초월하는 포월적 발달이기에
예를 들어, 형식적인 조작기에 있다고 해도
이전의 성향들을 여전히 지니고 있다는 점또한 간과되어선 안된다.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보이는 대로 판단하거나 논리적 사고를 못하는 경우들은 매우 비일비재하다.
즉,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범주와 그것의 주도적 성향을 보이는 범주는 구분될 필요가 있다.
쉽게 말하면, 인간이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순 있어도
실제적 삶에선 이성적 사고를 안하고 살 때가 더욱 많다는 점과 흡사하다.
 
어쨌든 우리 모두는 바로 이러한 발달 라인 가운데
그 어떤 주도적인 성향들을 지니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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