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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제 목 : universals and particulars & description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6-06-08 07:14 조회(8210)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e006/17 



The antithetical terms universals and particulars are the usual words employed to denote respectively entities which nearly, though not quite,(원주: For example, prehensions and subjective forms are also particulars.) correspond to the entities here termed eternal objects, and actual entities. These terms, universals and particulars, both in the suggestiveness of the two words and in their current philosophical use, are somewhat misleading.  The ontological principle, and the wider doctrine of universal relativity, on which the present metaphysical discussion is founded, blur the sharp distinction between what is universal and what is particular. The notion of a universal is of that which can enter into the description of many particulars; whereas the notion of a particular is that it is described by universals, and does not itself enter into the description of any other particular.  According to the doctrine of relativity which is the basis of the metaphysical system of the present lectures, both these notions involve a misconception.  An actual entity cannot be described, even inadequately, by universals; because other actual entities do enter into the description of any one actual entity.  Thus every so-called universal is particular in the sense of being just what it is, diverse from everything else; and every so-called particular is universal in the sense of entering into the constitutions of other actual entities.  The contrary opinion led to the collapse of Descartes many substances into Spinozas one substance; to Leibnizs windowless monads with their pre-established harmony; to the sceptical reduction of Humes philosophy-a reduction first effected by Hume himself, [77] and reissued with the most beautiful exposition by Santayana in his Scepticism and Animal Faith. (PR 48)
 
 
보편은 특수의 기술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의 개념이며,
특수는 보편에 의해 기술되지만 그 자신은
다른 어떤 특수의 기술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화이트헤드는 이러한 보편과 특수라는
상반된 술어도식을 부적당한 것으로 본다..
 
그는 현실적 존재는 보편에 의해
언제나 불충분하게 기술될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있으며
현실적 존재의 기술에도 다른 현실적 존재들이 개입한다고 보고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은 존재론적 지평이다..
문박사님은 말하길 화이트헤드는 기술과 구성을 구별하지 않았다고
보아 현실적 존재의 기술에는 다른 현실적 존재들이 개입한다는
얘긴 틀린 얘기라는 것이다..('내재한다'는 용어도 포함하여..)
 
즉 이것은 결국 논의의 기술에 있어선
보편과 특수의 구분은 여전히 타당하다는 것이다..
단지 존재론적으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난 논리적 지평과 존재론적 지평의
이러한 구분이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질 않는다..
 
화이트헤드에게서 보편은 그밖의 것과 구별된다는 점에서 특수로,
그리고 특수는 다른 현실적 존재의 구성에 개입한다는 점에서
보편으로 보고 있어서 그에게서는 논리적 지평과 존재론적 지평 자체의
구분이 애초에 불가능한 체계로 짜여져 있다고 봐진다..
명제라는 이론도 존재의 범주로 넣고 있는 백두가 아니었던가..
 
 
 
2002-03-13 02:30:31
 
 
 


이현휘 wrote:
>
>우선 눈에 띠는 용어는 '기술'과 '구성,' '논리적 지평'과 '존재론적 지평'같은 것들입니다. 바로 이 용어들이 화이트헤드의 이해를 저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독자가 화이트헤드의 이해를 위해서 '방편적'으로 동원한 것일 뿐, 화이트헤드 사상 특유의 용어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
>단언하건데, 우리가 화이트헤드를 대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이란 그의 사상의 '난해성'에서 연유한다기 보다는, 우리에게 대단히 친숙한 '통념' 그 자체의 '상대화'가 어렵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PR(1978: 10, 14)을 다시 한번 정독해 보시지요.


2002-03-22 22:12: 3

 
 
 
 
 
 
정강길 wrote:
 
제가 여기서 느낀 문제는
이현휘선생님께서 하신 얘기와 약간은
좀 핀트가 다른 문제가 아닌가 싶슴다..

문박사님 같은 경우는 보편과 특수는
논리적 차원에서의 구별은 여전히 유효한데
화이트헤드가 이를 존재론적 차원과 혼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죠..

여기서 제가 갖는 의문은 화이트헤드 체계 내에서
논리적 차원과 존재론적 차원은 이미 구분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문박사님의 그 같은 얘긴
좀 받아들이기가 힘들지 않나는 것이죠..

이현휘 선생님도 제게 쓴 글에선
기술과 구성, 논리적 지평과 존재론적 지평은 같은 거라고
쓰셨는데. .그렇다면 문박사님과도 다른 입장이신지..

암튼 온전히 알고 싶을 따름임다.. ㅡㅡ;


2002-03-23 0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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