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125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125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화이트헤드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켄 윌버(Ken Wilber)
불교와 심리학
학술번역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669
어제 885
최대 10,145
전체 2,266,316

   [연구]  제 목 : 공허로서의 신 → 적으로서의 신 → 동반자로서의 신    
  글쓴이 : 미선 날 짜 : 16-07-22 04:02 조회(2076)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e006/194 






공허로서의 신 → 적으로서의 신 → 동반자로서의 신

..............................

Religion is what the individual does with his own solitariness. It runs through three stages, if it evolves to its final satisfaction. It is the transition from God the void to God the enemy, and from God the enemy to God the companion.

종교는 개체로서의 인간이 그 자신의 고독을 갖고 행하는 어떤 것이다. 종교가 만일 그의 최종적인 만족에까지 발전하려면 세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것은 공허로서의 신에서 적으로서의 신으로, 그리고 적으로서의 신에서 동반자로서의 신으로의 이행이다.

...........................


화이트헤드의 종교론에 나와 있는 이 구절은 표현상 언뜻 잘 이해가 안가는 언급으로 보일 수 있다.

화이트헤드는 종교가 만족할 만한 단계로 나아가려면 3단계를 거친다고 말한다.

1. <공허>void로서의 신
2. <적>enemy으로서의 신
3. <동반자>companion로서의 신

도대체 <공허로서의 신>은 무엇이며, <적으로서의 신>은 무엇인가? 또한 <동반자로서의 신>은 무엇인가?
그러나 문맥을 보면 알겠지만, 이것은 결국 개체로서의 고독과 어떻게 관련되고 있느냐의 단계와도 함께 결부되어 있다.

<공허로서의 신>은 신에 대한 아무런 느낌을 갖지 않는 단계로서의 신이다. 이 단계에서는 신에 대한 사상을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신이 그렇게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질 않는다. 여기선 개체로서의 고독도 거의 방치되고 있다.

<적으로서의 신>은 일종의 절대 타자로서의 신을 말한다. 여기서 왜 <적>이라고 표현했는가 하는 의문을 지닐 수 있겠는데, 그 의미는 나와 결코 뒤섞일 수가 없다는 점을 드러내는 표현에 속한다. 나와 적은 항상 분리적이다. 즉, 이러한 신 존재는 나와 전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점을 함의한다. 그야말로 <절대 타자>로서의 신 존재인 것이다.

이러한 절대 타자로서의 신은 세계 종교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위엄과 공포의 대상으로서의 신이며, 인간은 그에게 복종하고 그를 달래려고 하는 단계로서의 신으로 나타나곤 했다.

그런데 이 적으로서의 신은 그 자신의 고독에 대한 소극적 치유의 단계에 속한다. 개체로서의 고독은 이 단계에서 어느 정도 위안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기도 하다.

<동반자로서의 신>은 절대 타자의 신의 단계를 넘어 오히려 자신과의 합일로 나아가는 신이라 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더 이상 신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신의 본성을 닮으려는 단계에 속한다. 이는 결국 우리 자신의 고독에 대한 적극적 치유의 단계에 해당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

각각의 세 단계를 거치면서 세계 안에 개체로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의 고독에 대한 이해의 폭도 점점 깊어져 간다. 여기서 하나의 단계를 건너는 데는 수천 년의 세월이 걸릴 수 있다.

현대 문명에서 보는 종교의 양태는 대체로 두 번째와 세 번째 단계 사이쯤에 와 있지 않은가 생각한다. 오늘날 신을 신앙의 대상에 있어 절대 타자로서의 완전자, 초월자로서 숭배하는 보수적인 기독교나 보수적인 이슬람교 같은 경우는 여전히 <적으로서의 신>의 단계를 밟고 있는 셈이다.

<적으로서의 신> 단계는 상당히 이중적인 면이 있다. 이 신에 대한 신앙으로 결속된 집단과 조직에 속해 있을 경우 확고한 위안이 되지만, 다른 집단이나 조직에 대해선 배타성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마치 조폭이 자기 구역 식구들은 엄청 챙기고, 다른 구역에 대해선 배타적인 전쟁을 거는 것과 유사한 모습이다. 문명사적으로 볼 때, 특히 두 번째 <적으로서의 신> 단계에서는 종교로 인한 분쟁과 전쟁이 빈번하다고 하겠다.

보다 상향적인 종교로의 이행은 <적으로서의 신>에서 이제는 <동반자로서의 신>으로 가는 것인데, 여기서는 신의 본성을 체득할 것을 지향한다. 화이트헤드는 말하길, 동반자로서의 신의 단계에서는 우리가 신의 본성을 닮으려 하는 단계라고 언급한 바 있다.

"공공 사회의 종교에서는 신이 당신을 보호해주도록 신의 의지를 연구하지만, 순화된 종교에서는, 합리화된 <세계개념>world-concept의 영향 아래, 당신은 신을 닮고 싶어서 신의 선을 연구한다. 이것이야말로 당신이 달래려고 하는 <적>enemy과 당신이 닮으려 하는 <동반자>companion 사이의 차이점인 것이다."(RM)




미선 (16-07-24 06:02)
 
[보론] 화이트헤드가 말한 위의 3가지 발달 단계는 크게 보면 인간의 도덕 발달론과 함께 결부되어 있다. 예컨대 선악 개념을 전혀 알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던 아기에서 점차로 우리는 보상과 처벌로서의 선악 개념을 지니게 된다. 그러나 보다 더 합리적인 발달 단계에선 악을 감화하는 보편적 선의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런 점은 발달심리학에 있어서도 유명한 로렌스 콜버그(L. Kohlberg)의 도덕발달론 단계만 보더라도 나타나는데, 처벌과 보상의 도덕 개념이 하위 전 단계에 해당한다면 보편적 도덕 원리가 상위 단계에 속한다. 물론 콜버그는 보다 세분화해서 보고 있지만 적어도 큰 틀에서 보는 순서는 그러한 것이다.

결국 화이트헤드의 인간 고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발달 단계는 이것과도 맞물려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신관의 진화와도 연관된 것이다. 더 이상 지옥 심판을 주장하는 절대 타자의 신은 필요없는 인생의 과정을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다(물론 평생 유아적 단계에만 머물수도 있다). 자라는 과정에서 유아적 시절에는 그런 신이 (마치 산타클로스의 존재처럼) 필요했을진 몰라도 인생의 성숙한 지혜의 방향은 결국 보편성을 띠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한 번 생각해보자.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할 경우, 그 신은 "나를 믿는 사람은 천국에 보내고,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 가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신은 과연 신(God)이라고 할 만한 그릇일까? 어찌 그런 속 좁은 신이 있을 수 있겠는가? 오히려 그것은 유아적 시기의 인간들이 투사한 신은 아닌가 생각될 뿐이다. 

만일 현재의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이 이런 천당 지옥 구도를 제작한 제왕적 군주 모델의 신이라면, 내가 볼 때 다시 한 번 엄청난 신관의 진화를 그리고 더불어 교리의 수정을 가하지 않될 것으로 본다. 그렇지 않을 경우 아마도 미성숙한 자들의 성품을 정당화하는 역할로서만 자리할 것이다.

천국과 지옥 구도를 제작한 전지전능한 신은 내가 볼 때 고통을 함께 겪는 애정어린 인내의 신보다 분명 한 수 아래에 있는 하위 단계라 생각된다. 사랑만한 전능성이 없으며, 성숙할수록 그 힘은 사랑에 설득되고 굴복된다.



게시물수 99건 / 코멘트수 68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화이트헤드 철학에 대한 몇 가지 반응들과 편견에 대하여 미선이 7204 06-22
"화이트헤드 철학만이 최고야!"라는 <백두근본주의>에 대한 고찰 정강길 8445 10-25
문창옥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2) 관리자 22749 06-08
오영환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좀더 쉬운글임) 관리자 10153 11-08
화이트헤드, 그는 누구인가? 관리자 11505 07-15
화이트헤드 철학 용어 해설집 (화이트헤드 강좌 수강생들은 꼭 다운로드 바람!) 관리자 12014 04-23
99 우주의 138억 년 진화 과정은 곧 선택적 표현의 확장 과정 미선 90 10-21
98 지성과 예술의 창조적 작업이 갖는 3단계 과정 미선 113 10-18
97 영원한 객체에 대한 질문 (8) 돌담 242 09-09
96 인간 본성의 3가지: 본능, 지능, 지혜 미선 312 08-15
95 화이트헤드의 『관념의 모험』(한길사) 책에 소개된 옮긴이 해제글 (오영환) 미선 261 07-30
94 문창옥 선생님의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 이해』에 대한 질문 (3) 돌담 459 06-17
93 <실험 합리주의>에 대한 이해 미선 1191 01-11
92 공허로서의 신 → 적으로서의 신 → 동반자로서의 신 (1) 미선 2077 07-22
91 [발표자료] 지금 여기 인간으로서 ‘살아있음’의 의미 (첨부파일) (4) 미선 2649 06-12
90 화이트헤드의 예술과 교육 이해 미선 3669 05-30
89 화이트헤드학회 춘계학술대회 미선 2144 05-23
88 화이트헤드의 플라톤 철학에 대한 평가 (4) 미선 2670 05-19
87 화이트헤드 철학과 칸트 철학은 서로 반대 도식 미선 2082 04-27
86 새로운 창조는 우주 전체로부터 생기는 것! 미선 1814 03-24
85 셔번의 A Key to Whitehead's Process and Reality 중에서.. 미선 2370 12-22
84 현실적 존재의 합생의 과정과 그 구조 (3) 돌담 2619 12-15
83 PR에서의 시원적 위상(primary phase)에 관하여 (1) 미선 2583 12-08
82 화이트헤드의 신은 모범답안을 가지고 있을까요? (5) 취생몽사 2861 09-20
81 (이성의 기능) 이성의 반대는 피로 -1 (1) 뱅갈고양이 3270 08-02
80 살아 있는 인격과 변환의 범주 (화이트헤드 철학 강좌 노트에서 발췌..) 미선 3062 07-18
79 "니체, 화이트헤드, 로티의 플라톤 넘어서기 비교" (2015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제) (1) 미선 3478 05-17
78 "철학은 시와 유사하다" 미선 3102 04-28
77 화이트헤드의 과학적 유물론 비판 미선 3621 03-11
76 과학과 철학 미선 2950 03-03
75 부정적 파악, 주체적 통일성의 범주 (7) 돌담 3839 12-19
74 [추계학술제 발표논문] 화이트헤드와 홀로니즘 그리고 몸섭의 이해 (1) 미선 4300 09-28
73 2014년도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 발표) (1) 미선 3871 09-21
72 2014년 한국화이트헤드 학회 봄 춘계 학술제 (1) 미선 5078 05-23
71 화이트헤드 철학 강독 세미나 5월7일(수) 오후7시 시작 (4) 관리자 4014 04-23
70 "자연 법칙 자체도 진화한다!", 질서와 무질서 간의 변주 미선 5938 08-06
69 <물질 원자>에서 <유기체 원자>의 존재로 미선 4991 07-31
68 물질의 꿈 (궁극적 실재는 물질인가? 정신인가? 유기체인가?) (1) 미선 5687 07-11
67 "지식의 체계화는 선박의 방수격실 같은 곳에서 이루어질 수 없다." 미선 4503 07-03
66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철학의 목적과 한계 그러나 안할 수도 없는.. 미선 4661 07-01
65 철학과 과학의 차이 (Metaphysics & Physics) 미선 5793 06-21
64 화이트헤드 철학 기초 입문 강좌 안내 (4) 관리자 4803 04-30
63 "몸학, 화이트헤드 철학의 몸삶 적용 이론"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대회 (1) 미선 5208 04-30
62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추계학술대회 다녀왔습니다. 미선 5666 10-21
61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춘계 학술대회 다녀왔습니다. (1) 미선 5236 05-21
60 화이트헤드와 니체 사상 간의 비교 연구 (문창옥) 미선 5827 04-24
59 『관념의 모험』(Adventures of Ideas) “제4부 문명론적 관점에서”, “제17장 아름다움” 번… (1) 윤집궐중 6703 12-26
58 화이트헤드와 들뢰즈 철학의 차이 미선이 8203 09-21
57 도올의 화이트헤드 종교관 평가에 대한 고찰 미선이 6373 09-09
56 화이트헤드 철학에 대한 몇 가지 반응들과 편견에 대하여 미선이 7204 06-22
55 유물론과 진화론은 함께 갈 수 없다! 미선이 7204 06-17
54 한국 화이트헤드 학회 춘계 학술대회 맡은 글 미선이 6597 05-29
53 “화이트헤드와 유럽철학”,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제15회 정기학술대회 미선이 6101 10-23
52 GIO사상한 : 화이트헤드와 윌버의 접속과 그리고 포월 정강길 9002 02-21
51 기독교 신학의 내적 딜레마에 대한 과정사상의 응답(김희헌) 정강길 6940 02-21
50 과정철학과 한국사상 (문헌 목록들) 정강길 8589 02-08
49 과정철학과 화엄불교의 세계사유(김진) 미선이 9418 06-13
48 이번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대회를 다녀와서 (본인의 후기 논평) (4) 정강길 8908 05-20
47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09년도 정기학술대회 (5월16일) (1) 정강길 5864 05-09
46 알프래드 노스 화이트헤드 다시보기 (이세형) (2) 미선이 7514 03-02
45 화이트헤드 형이상학의 난제 해결 모색 (과정과 실재의 잃어버린 제6부) 정강길 7419 11-11
44 백두가 '과학과 근대세계'에서 언급했던, <종교>에 대한 유명한 구절 정강길 7431 03-09
43 화이트헤드, 『사고의 양태』Modes of Thought 오자 교정 목록 (2) 정강길 7951 02-07
42 화이트헤드의 눈에 비친 기존 기독교와 그 신학 정강길 7853 12-27
41 God and the World (A. N. Whitehead's PR, Chapter II of Part V) 관리자 10817 12-27
40 The Function of Reason (A. N. Whitehead) 관리자 14004 12-27
39 현대의 양자물리학과 화이트헤드 철학을 비교논의한 최신서 2권 정강길 8091 11-11
38 〈오류〉Error와 합리주의의 모험 (1) 정강길 7703 11-11
37 〈자연주의적 유물론〉에서 〈자연주의적 유신론〉으로.. (2) 정강길 8687 11-11
36 [기사] “과정사상은 지식의 파편 녹이는 용광로” (존 캅 인터뷰) 관리자 7848 11-11
35 [기사] “병든 현대문명 치유할 대안 제시” 관리자 6870 11-11
34 2004년 5월에 있었던 '제5차 국제 화이트헤드 학술 대회 소개글' 정강길 11015 11-11
33 제8차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발표자료 관리자 7641 11-11
32 불교와 화이트헤드 철학의 同異點 (장왕식) 관리자 7490 11-11
31 [책] 레클레어의 『화이트헤드 형이상학 이해의 길잡이』(이문출판사) 정강길 7547 11-11
30 [책] 화이트헤드 교육철학에 관한 국내 연구저서 정강길 7805 11-11
29 사변철학의 이상과 화이트헤드 철학 흠집내기 정강길 7185 11-11
28 화이트헤드에 종종 가해지는 비판들과 그 반론 정강길 6651 11-11
27 [서평] 1991년에 도올 김용옥이 『과정과 실재』에 대해 썼던 매우 재밌는 서평 정강길 10594 11-11
26 Thomas E. Hosinski의『화이트헤드 철학 풀어 읽기』(이문출판사) 정강길 7650 11-11
25 [책] 문창옥 『화이트헤드 철학의 모험』 통나무 2002 관리자 7326 11-11
24 베르그송과 화이트헤드 그리고 지성의 오류에 대한 참고 정강길 7736 11-11
23 화이트헤드 철학의 좋은 점은.. 정강길 7278 11-11
22 형이상학과 존재론의 차이에서 본 하이데거와 화이트헤드 정강길 8518 11-11
21 화이트헤드 철학에 대한 명백한 곡해 사례들~!! 정강길 7183 11-10
20 오영환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좀더 쉬운글임) 관리자 10153 11-08
19 "화이트헤드 철학만이 최고야!"라는 <백두근본주의>에 대한 고찰 정강길 8445 10-25
18 God and Creativity 정강길 6521 10-08
17 과정사상의 신개념에 대한 난제 해결 모색 정강길 7351 10-08
16 화이트헤드 철학의 신조어 번역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정강길 7629 10-08
15 <이행>transition에 대한 새로운 분석 정강길 6950 10-08
14 strain-locus, presented locus, presented duration 정강길 7429 10-08
13 세기연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진출(?)하여 모임을 가집니다~!! 관리자 7719 07-24
12 화이트헤드, 그는 누구인가? 관리자 11505 07-15
11 문창옥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2) 관리자 22749 06-08
10 chair-image & real chair 정강길 10208 06-08
9 aboriginal potentiality 정강길 7161 06-08
8 universals and particulars & description 정강길 7646 06-08
7 화이트헤드의 신조어 번역문제에 관한 짧은 논의 관리자 8691 06-08
6 상상과 양심 그리고 명제적 느낌 정강길 7231 05-06
5 모든 언명은 그 어떤 형이상학을 전제하고 있다.. 정강길 7882 05-01
4 화이트헤드의 자연주의적 무신론 해석 정강길 7566 05-01
3 [펌] 문창옥의 『화이트헤드 과정철학의 이해』에 대한 서평 최종덕 9000 05-01
2 "병든 현대문명 치유할 대안 제시" (1) 정강길 9056 04-23
1 화이트헤드 철학 용어 해설집 (화이트헤드 강좌 수강생들은 꼭 다운로드 바람!) 관리자 12014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