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162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162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화이트헤드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켄 윌버(Ken Wilber)
불교와 심리학
학술번역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865
어제 913
최대 10,145
전체 2,387,937

   [연구]  제 목 : Thomas E. Hosinski의『화이트헤드 철학 풀어 읽기』(이문출판사)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6-11-11 20:13 조회(8049)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e006/40 


[책]『화이트헤드 철학 풀어 읽기』(이문출판사, 2003)
 
화이트헤드 철학에 관련된 연구서들 중에서
전부터 본인이 번역해보고 싶었던 책이 하나 있었다..
그게 바로 지금 소개하는 토마스 호진스키(Thomas E. Hosinski)의
『Stubborn Fact and Creative Advance: An Introduction to the Metaphysics of Alfred North Whitehead』(Rowman & Littlefied Publishers, 1993)다..

예전에 문창옥 선생님께 이 사실을 말씀드렸더니 호진스키의 그 책은
이미 장왕식씨가 감신대 학생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셔서
조금 맥이 빠져버린 적 있었는데,, 본인이 그런 욕심을 냈던 이유는
호진스키의 이 책은 이미 외국에서도 초심자들에게
화이트헤드 철학의 입문서로 정평이 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화이트헤드 학술행사 때 놀랍게도 장왕식 선생님이 결국
번역을 완료해서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Thomas E. Hosinski, 장왕식, 이경호 옮김, 『화이트헤드 철학 풀어 읽기』(이문출판사, 2003)

마침 이번 학술행사때 우연히 장왕식 선생님의 일을 조금 도와준(?) 계기로
싸인이 들어간 그 책을 감사하게도 선물로 받게 되었는데..
나로써는 이 책이 나온 것자체가 매우 고무적인 일로 여겨졌다..

왜 그런가..

거칠게 대비시키기 좀 뭣하지만..
즉, 한국에 문창옥 선생님의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 이해』가 있다면
외국에는 호진스키의 이 책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기 때문이다..

호진스키의 이 책은 그 동안에 나온 여러 화이트헤드 철학 개론서들의
장단점까지 파악하여 철저히 초심자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기에
난해하다고 보는 화이트헤드 철학을 처음 접하려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말해 본인이 이번 화이트헤드 학술행사때 참가하여
건진 것이 있다면 내게는 학술발표된 논문들보다
호진스키의 이 번역책이라고 할 만큼 값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이를 통해 국내 화이트헤드 철학 연구가 더욱 자극되어
비약적 발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화이트헤드 초심자들에게는
이 책이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 책은 호진스키가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 먹고 낸 책이기 때문이다.. 

 2003-02-10 14:32: 8 
 


게시물수 101건 / 코멘트수 68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화이트헤드 철학에 대한 몇 가지 반응들과 편견에 대하여 미선이 7798 06-22
"화이트헤드 철학만이 최고야!"라는 <백두근본주의>에 대한 고찰 정강길 8944 10-25
문창옥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2) 관리자 23613 06-08
오영환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좀더 쉬운글임) 관리자 10815 11-08
화이트헤드, 그는 누구인가? 관리자 12101 07-15
화이트헤드 철학 용어 해설집 (화이트헤드 강좌 수강생들은 꼭 다운로드 바람!) 관리자 12678 04-23
101 언어에 갇혀서도 안되지만, 언어를 탈피할 수 있다는 것도 비현실적 관념일 뿐! 미선 303 02-07
100 2017년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추계학술대회 미선 506 11-24
99 우주의 138억 년 진화 과정은 곧 선택적 표현의 확장 과정 미선 558 10-21
98 지성과 예술의 창조적 작업이 갖는 3단계 과정 미선 808 10-18
97 영원한 객체에 대한 질문 (8) 돌담 1068 09-09
96 인간 본성의 3가지: 본능, 지능, 지혜 미선 849 08-15
95 화이트헤드의 『관념의 모험』(한길사) 책에 소개된 옮긴이 해제글 (오영환) 미선 658 07-30
94 문창옥 선생님의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 이해』에 대한 질문 (3) 돌담 844 06-17
93 <실험 합리주의>에 대한 이해 미선 1679 01-11
92 공허로서의 신 → 적으로서의 신 → 동반자로서의 신 (1) 미선 2518 07-22
91 [발표자료] 지금 여기 인간으로서 ‘살아있음’의 의미 (첨부파일) (4) 미선 3217 06-12
90 화이트헤드의 예술과 교육 이해 미선 4446 05-30
89 화이트헤드학회 춘계학술대회 미선 2542 05-23
88 화이트헤드의 플라톤 철학에 대한 평가 (4) 미선 3187 05-19
87 화이트헤드 철학과 칸트 철학은 서로 반대 도식 미선 2498 04-27
86 새로운 창조는 우주 전체로부터 생기는 것! 미선 2170 03-24
85 셔번의 A Key to Whitehead's Process and Reality 중에서.. 미선 2805 12-22
84 현실적 존재의 합생의 과정과 그 구조 (3) 돌담 3034 12-15
83 PR에서의 시원적 위상(primary phase)에 관하여 (1) 미선 3018 12-08
82 화이트헤드의 신은 모범답안을 가지고 있을까요? (5) 취생몽사 3337 09-20
81 (이성의 기능) 이성의 반대는 피로 -1 (1) 뱅갈고양이 3690 08-02
80 살아 있는 인격과 변환의 범주 (화이트헤드 철학 강좌 노트에서 발췌..) 미선 3544 07-18
79 "니체, 화이트헤드, 로티의 플라톤 넘어서기 비교" (2015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제) (1) 미선 3972 05-17
78 "철학은 시와 유사하다" 미선 3536 04-28
77 화이트헤드의 과학적 유물론 비판 미선 4073 03-11
76 과학과 철학 미선 3330 03-03
75 부정적 파악, 주체적 통일성의 범주 (7) 돌담 4321 12-19
74 [추계학술제 발표논문] 화이트헤드와 홀로니즘 그리고 몸섭의 이해 (1) 미선 4776 09-28
73 2014년도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 발표) (1) 미선 4276 09-21
72 2014년 한국화이트헤드 학회 봄 춘계 학술제 (1) 미선 5583 05-23
71 화이트헤드 철학 강독 세미나 5월7일(수) 오후7시 시작 (4) 관리자 4345 04-23
70 "자연 법칙 자체도 진화한다!", 질서와 무질서 간의 변주 미선 6415 08-06
69 <물질 원자>에서 <유기체 원자>의 존재로 미선 5512 07-31
68 물질의 꿈 (궁극적 실재는 물질인가? 정신인가? 유기체인가?) (1) 미선 6205 07-11
67 "지식의 체계화는 선박의 방수격실 같은 곳에서 이루어질 수 없다." 미선 4938 07-03
66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철학의 목적과 한계 그러나 안할 수도 없는.. 미선 5113 07-01
65 철학과 과학의 차이 (Metaphysics & Physics) 미선 6300 06-21
64 화이트헤드 철학 기초 입문 강좌 안내 (4) 관리자 5296 04-30
63 "몸학, 화이트헤드 철학의 몸삶 적용 이론"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대회 (1) 미선 5695 04-30
62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추계학술대회 다녀왔습니다. 미선 6188 10-21
61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춘계 학술대회 다녀왔습니다. (1) 미선 5692 05-21
60 화이트헤드와 니체 사상 간의 비교 연구 (문창옥) 미선 6280 04-24
59 『관념의 모험』(Adventures of Ideas) “제4부 문명론적 관점에서”, “제17장 아름다움” 번… (1) 윤집궐중 7177 12-26
58 화이트헤드와 들뢰즈 철학의 차이 미선이 8655 09-21
57 도올의 화이트헤드 종교관 평가에 대한 고찰 미선이 6798 09-09
56 화이트헤드 철학에 대한 몇 가지 반응들과 편견에 대하여 미선이 7798 06-22
55 유물론과 진화론은 함께 갈 수 없다! 미선이 7764 06-17
54 한국 화이트헤드 학회 춘계 학술대회 맡은 글 미선이 7021 05-29
53 “화이트헤드와 유럽철학”,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제15회 정기학술대회 미선이 6498 10-23
52 GIO사상한 : 화이트헤드와 윌버의 접속과 그리고 포월 정강길 9576 02-21
51 기독교 신학의 내적 딜레마에 대한 과정사상의 응답(김희헌) 정강길 7343 02-21
50 과정철학과 한국사상 (문헌 목록들) 정강길 9125 02-08
49 과정철학과 화엄불교의 세계사유(김진) 미선이 10010 06-13
48 이번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대회를 다녀와서 (본인의 후기 논평) (4) 정강길 9473 05-20
47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09년도 정기학술대회 (5월16일) (1) 정강길 6240 05-09
46 알프래드 노스 화이트헤드 다시보기 (이세형) (2) 미선이 8028 03-02
45 화이트헤드 형이상학의 난제 해결 모색 (과정과 실재의 잃어버린 제6부) 정강길 7839 11-11
44 백두가 '과학과 근대세계'에서 언급했던, <종교>에 대한 유명한 구절 정강길 7803 03-09
43 화이트헤드, 『사고의 양태』Modes of Thought 오자 교정 목록 (2) 정강길 8316 02-07
42 화이트헤드의 눈에 비친 기존 기독교와 그 신학 정강길 8240 12-27
41 God and the World (A. N. Whitehead's PR, Chapter II of Part V) 관리자 11200 12-27
40 The Function of Reason (A. N. Whitehead) 관리자 14374 12-27
39 현대의 양자물리학과 화이트헤드 철학을 비교논의한 최신서 2권 정강길 8528 11-11
38 〈오류〉Error와 합리주의의 모험 (1) 정강길 8148 11-11
37 〈자연주의적 유물론〉에서 〈자연주의적 유신론〉으로.. (2) 정강길 9182 11-11
36 [기사] “과정사상은 지식의 파편 녹이는 용광로” (존 캅 인터뷰) 관리자 8309 11-11
35 [기사] “병든 현대문명 치유할 대안 제시” 관리자 7235 11-11
34 2004년 5월에 있었던 '제5차 국제 화이트헤드 학술 대회 소개글' 정강길 11487 11-11
33 제8차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발표자료 관리자 8083 11-11
32 불교와 화이트헤드 철학의 同異點 (장왕식) 관리자 8056 11-11
31 [책] 레클레어의 『화이트헤드 형이상학 이해의 길잡이』(이문출판사) 정강길 7980 11-11
30 [책] 화이트헤드 교육철학에 관한 국내 연구저서 정강길 8214 11-11
29 사변철학의 이상과 화이트헤드 철학 흠집내기 정강길 7610 11-11
28 화이트헤드에 종종 가해지는 비판들과 그 반론 정강길 7090 11-11
27 [서평] 1991년에 도올 김용옥이 『과정과 실재』에 대해 썼던 매우 재밌는 서평 정강길 11053 11-11
26 Thomas E. Hosinski의『화이트헤드 철학 풀어 읽기』(이문출판사) 정강길 8050 11-11
25 [책] 문창옥 『화이트헤드 철학의 모험』 통나무 2002 관리자 7812 11-11
24 베르그송과 화이트헤드 그리고 지성의 오류에 대한 참고 정강길 8155 11-11
23 화이트헤드 철학의 좋은 점은.. 정강길 7641 11-11
22 형이상학과 존재론의 차이에서 본 하이데거와 화이트헤드 정강길 8892 11-11
21 화이트헤드 철학에 대한 명백한 곡해 사례들~!! 정강길 7632 11-10
20 오영환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좀더 쉬운글임) 관리자 10815 11-08
19 "화이트헤드 철학만이 최고야!"라는 <백두근본주의>에 대한 고찰 정강길 8944 10-25
18 God and Creativity 정강길 6934 10-08
17 과정사상의 신개념에 대한 난제 해결 모색 정강길 7802 10-08
16 화이트헤드 철학의 신조어 번역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정강길 8075 10-08
15 <이행>transition에 대한 새로운 분석 정강길 7421 10-08
14 strain-locus, presented locus, presented duration 정강길 7822 10-08
13 세기연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진출(?)하여 모임을 가집니다~!! 관리자 8113 07-24
12 화이트헤드, 그는 누구인가? 관리자 12101 07-15
11 문창옥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2) 관리자 23613 06-08
10 chair-image & real chair 정강길 10593 06-08
9 aboriginal potentiality 정강길 7572 06-08
8 universals and particulars & description 정강길 8064 06-08
7 화이트헤드의 신조어 번역문제에 관한 짧은 논의 관리자 9137 06-08
6 상상과 양심 그리고 명제적 느낌 정강길 7623 05-06
5 모든 언명은 그 어떤 형이상학을 전제하고 있다.. 정강길 8300 05-01
4 화이트헤드의 자연주의적 무신론 해석 정강길 8015 05-01
3 [펌] 문창옥의 『화이트헤드 과정철학의 이해』에 대한 서평 최종덕 9470 05-01
2 "병든 현대문명 치유할 대안 제시" (1) 정강길 9618 04-23
 1  2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