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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청소년의 성과 동성애 (웰스프링 세미나, 2월 28-29일)    
  글쓴이 : 웰스프링 날 짜 : 08-02-15 17:28 조회(698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1/1170 



등록 및 문의는 웰스프링(02-3142-0605, wellspringkorea@gmail.com)으로 해 주세요.
세미나 홍보자료 내려받기
미선이 (08-02-16 10:18)
 
동성애를 무슨 질환취급하는 것 같아 가만 보니 매우 보수적인 기독교에 기반해있군요.
분명히 동성애는 정신질환이나 행동장애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이미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마치 무슨 병인 것처럼 다루는 진영은 보수 기독교 진영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죄인 취급하는 거죠. 보수 기독교 사회가 그 사람에게 '죄인'이라는 딱지를 붙여놓는 식으로 말이죠.
그렇기에 위의 세미나는 오히려 별로 권장하고 싶진 않군요.

세인트 (08-02-16 13:12)
 
웰스프링 웹사이트(http://www.wellspring.kr)에 접속해서 글을 몇 편 읽어 봤습니다.
동성애뿐만 아니라 성중독, 성학대 예방에 대해서도 활동하는 단체네요.

웰스프링에서 주장하는 대로 어린 시절에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성장 과정의 문제로 개인의 성정체성이 올바르게 형성되지 않아서
동성애의 길을 걷는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심리학을 공부한 게 아니라 확실한 말씀을 모르겠군요.)

하지만 동성애는 정신질환이나 행동장애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에 대해서 웰스프링에서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근본주의자들보다 그나마 좀 나은 부분도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참조 : http://www.wellspring.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

하지만 보수 진영 교회에서 보여줬던 성경 해석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고 동성애자에 대해 교회가 핍박하지 않길 바라도
동성애는 '잘못된 것이다'라는 전제를 견지하는 상황에서는
세기연의 입장과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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