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에게도 신이 누구인지 또 무엇인지 얘기할수없다.
비록 우리가 수세기동안 신조와 교리를 동해 그런척하긴 했지만
나뿐 아니라 어느 누구도 신에 대해 단정할수없다.
신의 존재는 정의되어 질수없기 때문이다.그건 오직 경험되어질 뿐이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 경험도 그저 환상에 지나지않는다는 사실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유신론이란 신에 대한 또 하나의 부적절한 인간의 정의일뿐이라 없어져야할 필요가 있다.
I cannot tell anyone who God is and what God is.
Neither can anyone else, though we have pretended to do just that for centuries through
our creeds and doctrines.
The reality of God can never be defined.It can only be experienced, and
we need always to recognize that even that experience maybe nothing more than an illusion.
Theism is just one more inadequate human definition of God that needs to be surrendered.
from Jesus for the Non-Religious By John Shelby S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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