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경에는 유대하나님 야훼의 이름이
     8가지 나타나 있다고 기독교신학자들이 응원합니다.

여호와 아바타(化神:Yahweh-Avatar)

(1) 싯케누(tsidkenu) - "의(義)"  예레미아 23: 5,6)
(2) 마카데쉬(m'kaddesh) - "거룩" (레위기 20:8)
(3) 삼마(shammah) - "거기 계신다" (에스겔 48:35)- 포로 시대에도
(4) 살롬(shalom) - "평강" (사사기 6:24)
(5) 라파(rophe) - "치유" (이사야 53:5)
(6) 이레(jireh) - "예비" (창세기 22:14) - 번제물
(7) 닛시(nissi) - "깃발" (출애급기 17:15) -헤브라이어 닛시는 깃발, 신호용 장대 등의 뜻
                                       아말렉을 물리친 후 모세에게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8) 로이(rohi) - "목자" (시편 23:1)



어찌 할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의 맘을 흔들리게 만드는 단어들 ...
야훼- 아바타들 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몽땅 다,
기원전,애급탈출, 광야 유랑시절에 갈급했던 심정들을 대변하는 말들.
(그것도 수메르어, 가나안어에 기원)

탈출한 오합지졸 이었던 유대 히브리집단이 사막과 같은
유대광야에서 "물"찾아 헤메다가 (침례의 기원),
저보다 강성한 이민족에게 박살나는 것은 다반사 ...

께지고 깨지다가 결국 무시무시한 집단으로 변모 ....
('분노'와 '파괴'와 '질투'의 신 이었던 '야훼'를 쏙 빼 닮음..)
가나안 민족 신을, 히브리 족 유대 광야의 신으로 만들어 함께(?) 다니고
결국 유대 민족신으로 등극시킴.
그게 야훼 .... (히브리족속도 가나안족의 일부...)

비슈누(Vishnu)의 10 화신들(avatars):
악을 제거하고 정의의 회복을 유지하는 힌두神

(왼쪽 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마츠야, 쿠르마, 바라하, 바마나, 크리슈나, 칼키, 고타마 붓다, 파라슈라마, 라마, 나라심하, (가운데에) 크리슈나

그런고로 ... 예수도 ..
비슈뉴의 아바타중에 하나인 크리슈나 같은,
야훼-아바타 중에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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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avatara

(산스크리트로 '하강'이라는 뜻)

힌두교에서 세상의 특정한 죄악을 물리치기 위해 신이 인간이나 동물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

보통 이 말은 비슈누 신의 10가지 모습, 즉
마트시아(물고기)·쿠르마(거북)·바라하(멧돼지)·나라싱하(반인반사자)·바마나(난쟁이)·
파라슈라마(도끼를 든 라마)·라마(서사시 〈라마야나 Rāmāyaṇa〉의 주인공)·
크리슈나(신성한 목동)·부처·칼킨(아직 나타나지 않은 미래의 화신)을 가리키는 데 쓰인다.

비슈누 신 아바타라의 숫자는 때로는 많아지기도 하며 지역의 취향에 따라 그 구성이 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크리슈나는 많은 지역에서 신의 지위로까지 격상하고
이복동생 발라라마가 아바타라에 포함되기도 한다.

종교시 바가바드기타 Bhagavadgῑtā에 아바타라 성립의 이론이 나타나 있는데
마부로서의 주(主) 크리슈나는 아르주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정의가 사라지고 불의가 넘칠 때 나는 화신을 보낸다.
 나는 선을 보호하고 악을 물리쳐 정의를 세우기 위해 언제나 나타난다."  (다음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