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66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66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456
어제 631
최대 10,145
전체 2,950,400



    제 목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시국선언문]    
  글쓴이 : 미선 날 짜 : 13-09-24 14:20 조회(556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1/3704 
  LINK 1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4272.html (1644)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시국선언문]

국정원 해체, 민주주의 회복

"진실로써 재판하는 이가 없다. 거짓을 이야기하며 재앙을 잉태하여 악을 낳은 자들뿐이다" (이사야 59:4)...


1. 지난 정부 내내 교회는 슬프고 괴로웠다. 대자연을 파괴하고 시민들을 삶터에서, 노동자들을 일터에서 내쫓는 광경을 바라볼 때마다 국가의 존립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거듭 묻지 않을 수 없었다. 때문에 국가와 자본이라는 두 거대권력 사이에서 사람을 지켜줄 아름다운 정부의 탄생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가 이런 소망을 이뤄주기를 진심으로 염원하였다.

2. 하지만 대통령 선거과정에 국가정보원이 조직적인 공작을 전개함으로써 민의를 왜곡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상상조차 못했던 불법의 자행에 우리 모두 경악하였다. 심지어 근소하게 엇갈린 결과마저 사전에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들마저 끊이지 않고 있다. 믿을 수 없지만 만일 사실이라면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3. 지난봄부터 진상규명과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는 각계각층의 호소가 잇달았다. 한국천주교회 역시 절차민주주의의 훼손과 오염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였다. 전국 15개 교구의 사제와 수도자들이 뜻을 모아 시국선언을 발표한 것은 한국천주교회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는지 보여주는 현상이었다.

4. 하지만 이 모든 호소는 무시되었다. 최근의 청문회에서 보았듯이 정부와 여당은 진실규명을 위한 노력들을 방해하고 조롱하였으며 명백하게 드러난 사실마저 또 다른 거짓말로 얼버무리는 억지를 부렸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가려질 일이 아니다. 남북정상대화록의 본의를 왜곡하여 선거에 도용한 일이나 국정원이 이를 무단 공개한 일 등은 여론조작을 위한 댓글공작과 함께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할 중범죄들이다.

5. 우리는 거짓이 지어내는 비참한 결과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나라의 소중한 젖줄을 죽음의 늪으로 만들어버렸던 이명박 정권이 기실 현 집권세력임에도 반성은커녕 떳떳한 국책사업이었다고 강변하는 것도 그 사례다. 살려보겠다던 사업의 구실도 그랬지만 살려냈다던 결과에 대한 평가도 모두 견강부회하는 거짓말들이다. 아예 고질이 되어버린 거짓의 암세포를 말끔히 치유하지 않는 한 우리사회는 그 어떤 희망도 가질 수 없다. 불의를 미워하고 정의를 사랑하는 마음은 점점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고 우리는 인간다움 그 자체를 상실하고 말 것이다. 우리가 국정원이 저질렀고 경찰청이 덮어버린 공작들을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것은 바로 이런 까닭에서다.

6. 이제라도 다 같이 욕심을 비우고 현실을 정직하게 성찰해야한다. 그래야만 우리의 미래가 불안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 대통령의 결단과 솔선수범을 바란다. 대통령이 나서서 정치개입과 여론조작 등 지금까지 국정원이 저질렀던 민주주의에 대한 불법적이고 일탈적인 해악과 범죄들을 낱낱이 드러내고 법의 심판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하기 바란다. 그때 비로소 역사가 바로 설 수 있고 대통령 자신 역시 '대선무효'라는 불명예를 씻고 떳떳하게 국민 앞에 나설 수 있다.

7. 동료 사제와 청정하신 수도자 제위, 그리고 사랑하는 교우님들과 동료 민주 시민 여러분께 삼가 부탁한다. 거짓에 의한, 거짓을 위한 통치가 이토록 순조로워진 것은 악을 방관한 우리 모두의 책임이기도 하다. 앞으로 닥칠 공안정국 아래 우리의 일상은 용산참사와 쌍용차 해고사태, 4대강과 밀양송전탑 건설 강행, 제주 강정 구럼비와 같은 파괴와 불법의 반복일 가능성이 크다. 이승만 독재와 박정희 군사독재에 맞서 싸우던 저항의 정신으로 거짓축출과 민주주의 회복 운동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만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정신의 등불을 꺼뜨리는 일이 없도록 서로 돌보기로 하자.

8. 한국천주교회의 평신도와 수도자들 그리고 사제들의 뜨거운 열망을 담아 우리는 아래와 같이 호소한다.

첫째, 국정원은 지금까지 저지른 온갖 불법으로 자신이 얼마나 민주주의 존립을 위협하는 해악적 존재인지 스스로 충분히 증명하였다. 그러므로 더 이상 존립할 이유가 없다. 당장 해체되어야 한다.

둘째, 원세훈, 김용판 등 국정원 사태와 관련된 모든 범법자들은 엄중히 처벌되어야한다.

셋째, 청와대는 법과 원칙에 따른 검찰의 진상규명 노력을 제지하려는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죄를 덮기 위해 또 다른 죄를 부르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다.

넷째, 박근혜 대통령은 이상의 불법을 깨끗이 정화한 다음 국민 앞에 정중하게 사과하고 새롭게 신임을 구하라. 그래야만 '대선무효'라는 오명을 씻을 수 있다.

9. 우리가 먼저 빛의 소명을 다짐하자. 9월은 한국천주교회의 순교자성월이다. 하느님 공경과 이웃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쳤던 순교자들의 정신으로 시대의 짙은 어둠을 밝히자.

2013년 9월 23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출처 https://www.facebook.com/wycliff.luke/posts/338082226328173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O92NZsBhEo
 


게시물수 1,219건 / 코멘트수 2,022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허위 기재로 가입하실 경우 접속 제한 및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4037 06-16
[알림] 이곳 자유토론게시판에 펌글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께..정확한 출처 표기 바람! 관리자 27480 09-13
★ 회원 가입시 유의 사항 (정확한 메일주소 기입 요망) (1) 관리자 98029 07-10
토론(논쟁)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 미선이 33215 01-28
몸학기독교는 '예수'보다 '오류'를 더 섬기는 곳인가요? (12) 미선이 36860 06-14
이곳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 포지션 : 기존 기독교 및 안티기독교에 대한 입장 관리자 35579 02-10
★ 이곳에 처음 오신 기독교인이라면 필히 읽어주세요~^.^! 정강길 45181 07-02
[필독] 기독교 전통에 대한 몸학기독교의 입장 (2) 관리자 38345 05-30
[논쟁3] 다비아 정용섭 목사와의 논쟁 (헨리 나우웬과 전통 기독교에 대한 시각차이 논쟁) (12) 미선이 61561 11-28
♣ 지난 날에 썼던 정치 사회 시사적인 글모음 정강길 52419 11-11
[필독] 논쟁(혹은 토론)의 기술 : 참다운 자유토론을 위하여 관리자 48255 04-22
1119 [축약본] 새로운 철학 장르를 개척하고 교육 제도를 혁신하고자 합니다. 소오강호 9030 06-30
1118 펌) 공부란 몸, 그 인격 전체를 닦는 것이다 (1) 숫돌 6184 06-21
1117 문창극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하나님의 뜻” 망언 (2) 미선 5258 06-12
1116 대중의 눈높이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진보 통합과 재편이 있어야.. 미선 4758 06-05
1115 찬란한 무지개는 비가 개인 후 모습을 드러낸다 (1) 대한인 5532 06-04
1114 4분면에서 보는 이번 세월호 참사 사건에 대한 복합적 원인들 미선 7640 05-19
1113 [펌] 몸·마음·눈으로 세월호를 겪은 8인이 말하는 ‘안전’ 미선 5810 05-15
1112 제1회 청소년 지방선거 투표 미선 5287 05-15
1111 의료민영화.영리화의 진실! (초간단 정리) 미선 17226 05-11
1110 박근혜 정부의 약속? 미선 5227 04-28
1109 불안 증폭 사회의 위험 국가.. (이번 세월호 사태를 보면서..) 미선 4997 04-22
1108 세모녀 복지촛불 집회 (동영상) 미선 4909 04-07
1107 무상의료 운동의 김종명님과 복지국가론자인 오건호님과의 대화 미선 5530 04-03
1106 깜놀~ 우리나라 무상급식 정책의 최초 제안자가 기본소득론자였다니.. 미선 5211 03-22
1105 '기본소득론' 특집 기사 [한겨레21] 2014.03.05 제1000호 미선 6516 03-05
1104 [펌] 세모녀 미선 4783 03-05
1103 [올해의 음반상] 윤영배 - 위험한 세계 미선 6757 03-01
1102 [서명] 주민등록번호를 넘어서 목적별 번호제로 바꾸자 / 신흥민 미선 5260 02-27
1101 알고리즘 사회 1: 알고리즘, 노동사회의 질서를 바꾸다 / 강정수 미선 5009 02-27
1100 [3/18저녁 7:30]“행동하는 예수”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Artizen 5567 02-22
1099 지젝과 공산주의 그리고 사민주의에 대한 논쟁 / 홍준기 vs 이택광 미선 6733 02-12
1098 [펌] 세계에서 노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스웨덴 미선 6271 02-10
1097 민주적 사회주의를 위해 / Kshama Sawant 미선 5068 01-21
1096 자본 대 노동 프레임과 사민주의에 대한 강신주의 오해 미선 5541 01-10
1095 [펌] "철학 모르는 경제학자는 재주꾼과 같다", "경제학자들이 철학 가져야" 미선 5052 01-06
1094 우리는 왜 경제적 독재를 정치적 억압으로 읽지 못하는 것일까? 미선 4466 01-02
1093 화이트헤드 철학 기초 입문 강좌 (2014년 1월12일 개강) 미선 6743 12-31
1092 김근태의 몸, 한국민주투쟁사의 기록 (최상명) (1) 미선 6296 12-30
1091 [펌] 1%가 99%를 지배하는 방식 미선 5592 12-26
1090 종교인의 현실 참여 (3) 장동만 5835 12-21
1089 <민영화>, <자본화>, <시민화> 미선 5055 12-19
1088 몸학 강좌 후기. (1) Wecstasy 5523 12-14
1087 <무관심>이 아니라 <둔감>한 것~! 미선 5012 12-13
1086 팟캐스트에도 소개된 <기본소득론> 미선 5037 11-30
1085 보수 기독교와 진보 기독교 모두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2) 통전적 신… 5615 11-29
1084 안신당은 어디로 갈까?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3) 미선 7135 11-28
1083 토론 논쟁에선 자기 입장이 훼손당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도 열어둬야.. (2) 미선 6501 11-19
1082 내가 합동측 출신으로서 한마디 해야겠다 (1) 통전적 신… 5745 11-15
1081 [펌] 한국 대통령의 부정선거 스캔들 (목수정) 미선 4831 11-07
1080 [정치심리 실험] 진보 정당에 대한 국민들의 이미지는? 미선 5164 10-30
1079 WCC 부산총회를 하루 앞두고 (1) 통전적 신… 5175 10-29
1078 [펌] "시장 만능주의 대체할 새경제학을" 영국 대학생들 뭉쳤다 (1) 미선 4782 10-29
1077 [펌] 혁신학교 토크 콘서트 미선 5026 10-20
1076 청소년들 ‘노동자는 □□다’ 물음에 “일개미, 못 배운 자들, 힘들다…” (1) 미선 5995 10-19
1075 [펌] 혹시 이곳에 삼성 스마트폰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미선 4645 10-17
1074 내가 본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의 공통적인 문제점 (7) 통전적 신… 5719 10-08
1073 경험이 곧 진리인가? (2) 통전적 신… 5205 10-06
1072 22조원이 버려진 충격적 리포트- [SBS스페셜] 4대강의 반격 미선 4878 10-02
1071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시국선언문] 미선 5564 09-24
1070 민족주의 개념의 유효성과 한계 (3) 미선 5659 09-22
1069 [뉴스타파]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자백'에 대하여) 미선 4591 09-19
1068 남한 사회에서의 <진짜 진보>란... (2) 미선 4791 09-11
1067 [펌] 종교의 탄생 유적지 - 괴베클리 테페 미선 9604 09-11
1066 내가 개인적으로 '여자 목사'를 반대하는 3가지 이유 (1) 통전적 신… 6572 09-10
1065 [독립언론 뉴스타파] '국기문란' 덮은 '내란음모' 미선 4920 09-08
1064 체포동의안 찬성 후에도 남는 야당의 반성... (1) 미선 4581 09-05
1063 "당신도 '이석기'가 될 수 있다. 나도 그랬으니까" (2) 미선 5202 09-03
1062 [펌] 독립언론 뉴스타파 "국정원의 맨 얼굴", "아고라를 점령하라" 미선 4969 08-30
1061 프레임 전쟁, "이석기 통진당 생각하지마~!" 미선 4994 08-30
1060 감정과 이성 및 대화와 토론의 구분 그리고 시간.. 미선 7738 08-29
1059 목회자 때문에 많이 힘든 한국교회 (1) 통전적 신… 4869 08-28
1058 화이트헤드 강좌 후기. (1) Wecstasy 5375 08-26
1057 “시리아 정부군, 화학무기 공격 1300명 사망” 미선 4534 08-22
1056 도대체 대통령제를 언제까지? (1) 통전적 신… 5090 08-18
1055 “박 대통령 사과하라” 전국 10만 촛불의 외침 (2) 미선 5215 08-11
1054 [펌] 김기춘이 속한 박근혜의 7인회의 실체 미선 5206 08-06
1053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 (2) 통전적 신… 4978 07-30
1052 촘스키 vs 지젝 (1) 숫돌 4889 07-29
1051 핵심 주제가 '자살'일까요? (1) 통전적 신… 4847 07-29
1050 여러분이라면 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 통전적 신… 4967 07-28
1049 소마틱스에 대해 (1) 궁금한 6722 07-27
1048 [질문]교보문고에서 파는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 e-book에 대해 (1) jeonbible 4956 07-27
1047 "남녀평등은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이야기였다" (2) 통전적 신… 5589 07-18
1046 "나는 보수일까요 진보일까요" (1) 통전적 신… 4834 07-13
1045 철학없는 사회에서 철학을 외치다 (한숭동) 미선 4753 07-08
1044 [펌] 놀라운 까마귀의 지능 미선 5823 07-01
1043 <사회민주당> 당명에 투표하다 미선 4175 06-17
1042 허위 기재로 가입하실 경우 접속 제한 및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4037 06-16
1041 인생은 거룩한 방황이다 (1) 통전적 신… 4299 06-14
1040 학교의 진정한 의미 춘이 3985 05-26
1039 믿음의 문을 통과한 꿈(허상, 거짓) = 참 (7) 춘이 5321 05-26
1038 교회 일은 사람 관리하는 것? (1) 통전적 신… 3991 05-18
1037 (펌) "취업 안된다고, 국문과 잇단 폐지" (1) 통전적 신… 4850 05-09
1036 목회자는 지휘자가 아니라 베이스다 (1) 통전적 신… 4200 04-29
1035 몸은 포물선이다 / 정희진 미선 4648 04-27
1034 게이도 사랑하신다고, 성경에 쓰여 있네 (앤윈) 미선 4337 04-26
1033 이교에 물든 기독교? (2) 통전적 신… 5198 02-21
1032 보수 기독교 진영에서 항상 하는 이야기 (1) 통전적 신… 4593 02-09
1031 박근혜 당선자 정부출범 조각(組閣)의 차질에 대한 예언서 해설 대한인 3790 02-05
1030 눈치 밥 눈치 삶 (1) 장동만 4781 01-17
1029 '박정희 시리즈' 두번째입니다.^^ 통전적 신… 4002 01-16
1028 지금 이런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 통전적 신… 3855 01-16
1027 예배시간에 성경강해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3) 통전적 신… 4424 01-10
1026 진보정의당에 가입하다.. 미선 4193 12-28
1025 [펌] 지금 절실한 건 '사상'이다 / 이계삼 미선 4173 12-28
1024 [펌] 예수를 십자가에 두 번 못박는 우리 (이런 칼럼이 실렸었군요) 미선 4243 12-26
1023 박근혜의 당선과 문재인의 낙선을 보며..(대선 이후 정치 지형 변화 전망) (1) 미선 4120 12-20
1022 망자 (亡者) 앞에서... 장동만 4250 12-19
1021 [2012년 서울시 교육감 후보 정책비교] (1) 미선 5166 12-15
1020 박근혜와 문재인 정책 공약 비교 (4) 미선 4690 12-12
 1  2  3  4  5  6  7  8  9  10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