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땀, 곰, 바람, 사람, 마음, 몸, 점, 점심, 봄, 아침, 여름, 여드름, 고름, 고드름, 잠, 춤, 꿈, 보름,

위 단어는 미음받침이 있어 이어진 도움말엔 ‘이’가 붙습니다.

받침 미음이 뒤로 옮겨져 발음은 ‘이’가 [미]로 소리 납니다.

!밤이, 땀이, 곰이, 바람이, 사람이, 마음이, 몸이, 점이, 점심이, 봄이, 아침이, 여름이, 여드름이, 고름이, 고드름이, 잠이, 춤이, 꿈이, 보름이,

[바미, 따미, 고미, 바라미, 사라미, 마으미, 모미, 저미, 점시미, 보미, 아치미, 여르미, 여드르미, 고르미, 고드르미, 자미, 추미, 꾸미, 보르미]

받침 미음이 뒤로 옮김없이 그대로 발음될 때는 ‘도’에 조사입니다. ㄷ(디귿)은 혀끝에서 부딪기 때문입니다.

밤도, 땀도, 곰도, 바람도, 사람도, 마음도, 몸도, 점도, 점심도, 봄도, 아침도, 여름도, 여드름도, 고름도, 고드름도, 잠도, 춤도, 꿈도, 보름도,

이어진 뒤에 말에 모음조사 ‘을, 은, 에, 으로’가 이어질 때는 미음받침은 뒤로 옮겨 발음되지요. [믈, 믄, 메, 므로]

!밤을, 땀을, 곰을, 바람을, 사람을, 마음을, 몸을, 점을, 점심을, 봄을, 아침을, 여름을, 여드름을, 고름을, 고드름을, 잠을, 춤을, 꿈을, 보름을,

[바믈, 따믈, 고믈, 바라믈, 사라믈, 마으믈, 모믈, 저믈, 점시믈, 보믈, 아치믈, 여르믈, 여드르믈, 고르믈, 고드르믈, 자믈, 추믈, 꾸믈, 보르믈]

!밤은, 땀은, 곰은, 바람은, 사람은, 마음은, 몸은, 점은, 점심은, 봄은, 아침은, 여름은, 여드름은, 고름은, 고드름은, 잠은, 춤은 꿈은 보름은,

[바믄, 따믄, 고믄, 바라믄, 사라믄, 마으믄, 모믄, 저믄, 점시믄, 보믄, 아치믄, 여르믄, 여드르믄, 고르믄, 고드르믄, 자믄, 추믄, 꾸믄, 보르믄]

!밤에 땀에, 곰에, 바람에, 사람에, 마음에, 몸에, 점에, 점심에, 봄에, 아침에, 여름에, 여드름에, 고름에, 고드름에, 잠에, 춤에, 꿈에, 보름에,

[바메, 따메, 고메, 바라메, 사라메, 마으메, 모메, 저메, 점시메, 보메, 아치메, 여르메, 여드르메, 고르메, 고드르메, 자메, 추메, 꾸메, 보르메]

!밤으로, 땀으로, 곰으로, 바람으로, 사람으로, 마음으로, 몸으로, 점으로 점심으로, 봄으로, 아침으로, 여름으로, 여드름으로, 고름으로, 고드름으로, 잠으로, 춤으로, 꿈으로, 보름으로,

[바므로, 따므로, 고므로, 바라므로, 사라므로, 마으므로, 모므로, 저므로, 점시므로, 보므로, 아치므로, 여르므로, 여드르므로, 고르므로, 고드르므로, 자므로, 추므로, 꾸므로, 보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