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26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26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193
어제 290
최대 10,145
전체 3,159,811



    제 목 : <지옥> 리뷰, 불가항력적 참사들과 <지배 권력적 해석의 폭력>에 맞서기    
  글쓴이 : 미선 날 짜 : 21-11-23 07:39 조회(494)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2/418 




▲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포스터 ⓒ넷플릭스



<지옥> 리뷰


<지옥> 공포를 활용하여 지배 권력을 확보하려는 자들과의 사투

세상의 불가항력적 참사들과 <지배 권력적 해석의 폭력>에 맞서기
- 드라마 <지옥>을 보고 느낀 후기




<불가항력적인 현상>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메가히트작인 <오징어 게임>에서 보듯이 최근 한국 콘텐츠의 강세가 OTT 시장에서도 매우 두드러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번에 소개된 웹드라마 <지옥>(연상호 감독)은 웹툰 원작에 기반한 것인데 필자는 아직 웹툰을 보지 않은 채 드라마만 보고 쓴 글임을 미리 말씀드린다. 또한 긴 글에 익숙치 않은 분께는 양해를 바라며, 이 글이 어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음도 미리 주의드린다.

어떠한 사전 정보도 없이 처음에 봤을 때 드라마 <지옥>의 초반부 내용은 사실 필자에게 매우 황당스럽게 다가왔다. 어떤 초자연적 존재가 몇날 몇시에 당신은 지옥에 간다고 <고지>한 후 어디선가 불가항력적인 초자연적 존재들이 해당 그 시각에 차원 이동하듯이 나타나 그 지옥 고지를 받은 해당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설정은 그 자체로 판타지처럼 여겨졌기에 작가나 감독이 과연 무엇을 말하려는지가 매우 궁금했었다. 왜냐하면 자칫 이런 스토리들은 내용이 무책임하게 그냥 산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초자연적 존재들의 사람죽이기' 장면 캡쳐 ⓒ넷플릭스

초자연적인 존재가 나타나 지옥 고지로 사람을 죽이는 설정은 워낙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사건이다보니 이를 해석하여 대중의 권력을 얻게 되는 새로운 종교 단체가 일어나고 그리고 몇몇은 아예 종말의 심판자로 자처하면서 자신들이 신의 역할을 대신해 인간에게 형벌 심판을 주는 폭력을 일삼기도 한다.

아마도 더 일찍 알아차리신 분들도 있겠지만, 필자가 약간의 간파를 하게 된 것은 정작 아기한테 지옥 <고지>가 통보되면서다. 아기한테 지옥을 통보하는 초자연적인 신적 존재가 있다면 우리는 이를 믿어야 할까? 따라서 그동안의 <불가항력적인 초자연적 존재들의 사람 죽이기>는 결국 자연 세계 안에 설명되기 힘든 <불가항력적이고 무작위적인 불행/재난/재해/재앙>을 말한 것이었다. 이것은 일종의 <부조리>에 속한다. 이런 이해불능의 참사의 발생들에 어떠한 합리적 이유를 찾기란 매우 힘들다. 그것은 인간의 통제를 넘어서는 거대한 변화들로부터 받게 되는 <무차별적인 재앙의 세례>인 것이다.

팬데믹의 기원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긴 하겠지만, 어쨌든 <바이러스>라는 존재가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해보인다. 갓 태어난 아기 뿐만 아니라 일생을 성실하게 살아왔던 독실한 종교 신앙인들도 <바이러스 감염>으로 얼마든지 병들거나 사망할 수 있다. 이처럼 인간의 삶은 기본적으로 느닷없이 닥치는 여러 가지의 <불가항력적인 불행들>과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세상에서 권력을 확보하려는 어떤 종교나 조직 단체들은 이러한 재앙들을 일종의 <악에 대한 형벌> 또는 <종말 심판>으로 해석하면서 그 권력을 유지 또는 확장하고자 이를 정당화하려는 점이 있다. 이것은 <지배 권력적 해석>의 수행이다. 극 중의 사회학 교수의 몇 가지 언급들은 분명 작가의 비판적 문제의식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실제로도 우리는 기존 종교에서도 세계 안에 발생된 여러 불행스런 재해나 재난들을 마치 <신의 심판>인 것처럼 주장하는 경우들은 매우 비일비재하게 엿볼 수 있다.

예컨대 미국의 유명 부흥사 팻 로버트슨 목사는 2010년 1월 아이티 대지진을 "악마의 저주"라고 언급했고, 2001년 9·11 사건 때는 "무신론자, 낙태주의자, 동성연애자들을 벌하는 하나님의 채찍"이라고 했고, 우리나라의 고 조용기 원로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1년 일본 대지진·쓰나미 재해에 대해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로 나가는 일본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한 대형교회의 김홍도 목사(금란교회)는 2005년 2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대참사의 쓰나미를 "크리스마스 즈음에 놀러 간 이교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했다가 구설수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이듬해 뉴올리언스 카트리나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을 두고서는 "동성연애, 호모섹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설교한 바 있다. (출처 : NEWS M(http://www.newsm.com )

그러한 신의 지옥 심판은 신이 정한 원칙에 따라 어떤 일관성을 띨 수 있어야 하기에 필히 어떤 죗값을 물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일관성 없는 신의 심판>이란 가능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악은 지옥 형벌로! 선은 천국 보상으로!> 같은 자신들이 믿는 <정의> 또는 <공정성> 개념이 형성된다. 사실상 선과 악의 대립적인 이원적 구도에서 나오는 <보상과 처벌의 도덕 관념>은 도덕발달론에서 보면 여러 도덕 관념들 중에서 낮은 등급에 속한다(콜버그를 비롯한 여러 연구자들의 도덕발달론 참조).

신학의 난제 중에는 신정론이라는 것이 있다. 신이 전지전능하고 선한 존재라면 어떻게 이 세계 안에 악과 고통이 있는가에 대한 문제로, 만일 신이 전지전능하고 선한 존재라면 세계 안에 악이 승리하고 있는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선 그 궁극적인 책임성에서 벗어나기 힘든 딜레마가 있게 되는 것이다. 신의 선함과 전지전능성을 포기하지 않는 종교 신앙인들은 그래서 이 딜레마를 벗고자 온갖 정당화의 해석을 가하기도 한다.

구약성서에도 아기와 여자까지 남김없이 쳐죽여야 한다는 신의 명령을 받아 호흡하는 자들을 모두 말살시켰음을 정당화한 구절들이 있다(삼상15:1-3, 신2:31-35, 수6:16-21, 10:39-40, 11:11-15). 성경은 오류가 없어야 한다는 성서무오설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구절들은 매우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까지도 이해할 수 없는 이런 구절들을 놓고선 이를 정당화하려는 여러 해석들을 시도하기도 한다(예컨대 아기와 여자를 살려두었다면 계속 우상숭배를 했었다거나 또는 다른 이들이 노예로 삼기 때문에 어차피 죽였어야 했다는 둥의 억지 해석들). 아마도 거의 대부분은 이런 이해불능의 사건이나 구절들에 대해선 회피하거나 의도적으로 배제시킬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믿고 따르는 신앙의 질서적 체계 하에선 이런 점들은 온전히 해석하기란 매우 힘들 뿐만 아니라 자칫 기존 신앙의 질서적 체계마저 심히 혼란스럽게 만들 여지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양한 새로운 해석의 시도들은 장려되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들만의 해석의 원칙과 표준을 마련하여 이것을 벗어나면 잘못된 이단으로 구별시켜 종종 적대적으로 취급해왔었다.

① <집단>을 위한 질서적 가치 ② <가족>을 위한 가치 ③ <사회적 공동체>를 위한 가치

따라서 필자에게 <지옥>이라는 이 드라마가 흥미로웠던 점은, 그러한 신의 질서적 가치를 교란시키는 <혼돈>과 <무질서>야말로 오히려 <참된 선(善)으로 가는 길>로 여겨지는 그 역설에 있다. 이것은 <신의 질서는 선하고, 이를 교란시키는 혼돈과 무질서는 악>이라는 교의를 정면으로 반대하는 반역에 속한다. 물론 보다 정확히는 <해당 종교 단체가 믿는 신의 질서는 선하다>는 것이어서 결국 문제는 발생된 사건이라는 드러난 현상들을 놓고 이를 어떻게 정당화할 것인가 하는 그 해석 여부가 핵심 관건일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집단 공동체의 해석은 저마다 자신들의 권력적 지배를 보다 확장하려는 데에 복무하도록 맞춰져 있다. 만일 자신들이 정의롭다고 믿는 원칙과 교의 하에서 해석이 되지 않는 결격 사례의 사건들은 은밀히 배제되거나 감춰지거나 억압되거나 조작ㆍ왜곡된다. 사실상 이 <지옥> 드라마는 종교와 연관된 스토리를 갖추고 있지만, 정치 영역에도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정치판에서도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저마다의 권력화를 위해 해석 논평들을 제시하는데, 만일 해석이 되지 않는 사례들은 슬그머니 배제되거나 침묵되거나 곡해되거나 조작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가 경험해왔듯이 민주주의가 말살된 독재 권력 하에서 이런 폭력적 탄압의 사례들은 매우 비일비재했었다. 민변호사와 같은 용기 있는 사람을 <지옥> 드라마에선 신에 대한 반역자로 처단하고자 했듯이 독재 정권 하에서는 그런 사람들은 분명 용공 간첩으로 덧씌워서 고문 살인까지 자행했던 것이다.

드라마 <지옥>이 보여준 인물들은 크게 3부류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1) 새진리회 사람들처럼 어떤 교리적 원칙을 설정하여 그러한 집단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이들과 2) 진경훈 형사나 배영재 피디처럼 자신과 함께 하는 가족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이들 그리고 3) 민혜린 변호사나 사회학 교수처럼 사회적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이들로 크게 나눠 볼 수 있다. 분명 이들이 말하는 <정의>나 <공정성>도 제각기 다를 것이다.

여기서 새진리회를 창시한 1대 의장 정진수(유아인 역)는 질서 정연한 세상을 위한 정의로움을 추구했었지만 어떤 뭔가가 잘못된 점이 있음을 감지하였음에도 지난 20년 동안 공들여 창조한 집단의 가치를 위해선 기꺼이 자신의 죽음마저 헌납하였고, 이를 이어받은 2대 교주쯤 되는 김정철 의장(이동희 역)은 계승된 집단의 가치를 더욱더 확장시키기에 이른다. 그 주된 방법은 <죄인>으로 낙인 받은 사람들을 색출하여 이를 <공개 시연>하고 또한 이를 정당화하는 해석들을 널리 퍼트리는 데에 있다.

그리고 두 번째 부류인 가족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이들에서 전반부의 진경훈 형사와 후반부의 배영재 피디는 서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 점이 있다. 진경훈 형사는 사랑하는 딸을 위해 교주의 부조리한 죽음에는 침묵의 길을 선택한다. 하지만 배영재 피디는 침묵보다 공개적인 폭로의 길을 선택한다. 첫 번째 부류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면 대체로 흔들리는 모습들 사이에 우리 자신의 초상이 있을 것이다.

한 가지 특기할 만한 점은, 첫 번째 부류의 집단의 가치를 추구하는 이들과 세 번째 부류인 사회적 공동체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둘 다 헌신적이라는 점에서 언뜻 잘 구분이 안 될 수도 있다. 가족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배영재 피디한테도 처음엔 둘 다 똑같은 자들로 보였었다.

하지만 첫 번째 집단 가치의 부류는 자신들이 믿는 통일된 단일 가치의 추구가 있고 이것은 영원불변한 진리로 절대 변경되어선 안 된다고 믿기 때문에 상당히 <근본주의> 유형을 띤다. 반면에 사회적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시 한다는 것은 나와 여러 타자를 함께 고려한다는 점에서 다양성을 기본적으로 인정하는 가운데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방향에 있다.




▲ 웹드라마 <지옥>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넷플릭스


이 마지막 세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적어도 두 번째 부류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인정하고서 나아가지만 첫 번째 부류의 경우는 자신들이 믿는 교리나 원칙이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중요한 가치로 강제되거나 신봉된다는 점에서 구분해볼 수 있다. 민혜린 변호사는 어떤 식으로든 사람을 살리려는 쪽에 서고 있다.

그에 반해 첫 번째 부류에 속한 이들은 집단의 믿음 신앙을 강요할 뿐만 아니라 가족 간에도 <죄인>으로 낙인찍고 규정하도록 하여 아예 가족 관계를 파괴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세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강제하지 않고 설득하면서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는 모습을 우리는 극 중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민변호사는 자신의 길을 명확히 표명하면서도 그 최종 결정만큼은 두 번째 부류에 속한 이들 가족의 선택에 맡겼었다.

<지배 권력적 해석의 폭력>과 이를 극복하는 길

한편 그동안 자신이 믿어왔던 어떤 집단의 원칙과 가치가 훼손될 경우 매우 혼란스러운 <인지부조화>를 경험한다. 통일적인 일관성의 훼손은 내적으로도 심리적 곤란과 불편들을 초래하기에 의도적으로 우리는 혼란을 일으키는 방향을 회피하거나 무질서를 악으로 간주할 수 있다. 그래서 독재적인 지배자들에게 민주주의는 때론 <체제 전복>으로 여겨지곤 했었다. 그러나 보다 성숙한 사회를 이루는 <더 큰 질서>의 추구를 위해선 <이전 질서>의 가치들을 때론 좌절시켜야만 하는 점도 있기에 그럴 경우 <혼돈과 무질서의 과정>은 오히려 <선(善)으로 가는 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질서>도 <혼돈>도 어느 게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만큼 그 진화와 발달 과정에 있어선 필수적인 요인들에 해당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초자연적인 지옥 심판 같은 건 없다. 지옥이 있다면, 지배 권력 유지와 확보를 위해서만 힘쓰는 인간들의 선별적 정의와 그 교조화된 해석에 따라 구축되는 폭력적 일상의 현실 세계인 것이다. 따라서 이들이 믿는 진짜 종교는 그 자신들이 힘[파워] 자체를 얻으려는 <힘에 대한 숭배와 동경>에 다름 아니다. 사실 <힘에 대한 숭배와 동경>이야말로 가장 원초적인 종교 형태인 점이 있다[게라르두스 반 델 레에우, 『종교현상학 입문』 참조]. 어떤 면에서 이것은 <종교를 넘어선 기본 종교>의 모습이기도 하다.

오늘날과 같은 세속 시대에선 오히려 <자본>과 <과학기술>이 인간을 구원할 신의 자리를 꿰차고 있기도 하기에, 여기에도 <힘에 대한 숭배와 동경>은 항상 자리한다. 따라서 이것은 지금도 (스스로를 종교인으로 자처하든 비종교인으로 자처하든) 기본적으로 우리 모두를 지배하고 있는 <가장 뿌리 깊은 종교>라고 생각된다. 알고 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힘에 굴복되고 힘을 따르며 그러한 힘의 전능성을 믿고 있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그것은 생존의 한 방식이었다.

그러나 뒤늦게 인류가 깨닫게 된 보다 고차적인 생존의 방식은 <힘의 균등한 성장적 도모>에 있음을 알아가면서 이를 위해선 소외되고 억압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우선적 사랑과 이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중요성이었다. 이것은 <힘에 대한 자기비움과 타자섬김의 나눔>으로서 이루어진다. 물론 아직까지 이런 삶의 차원은 몇몇 위대한 성현들과 탁월한 선각자들에 한정된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만큼은 현대 사회의 일반 교육 과정을 통해서도 점차로 알아가는 중에 있는 것이다.

드라마 <지옥>에선 <초자연적 존재들의 사람 죽이기>로 설정되어 있긴 하지만, 어차피 세계 안에는 언제나 <이해불능의 대참사들>이 발생될 수 있고 우리는 필연적으로 그것들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 또한 그런 재난들에 대한 해석 자체를 안 할 수도 있다. 진화적으로 인간의 뇌는 부단한 <해석기>다. 뇌피셜이든 정신승리든 누군가에겐 말이 안 될 수 있더라도 최소한 그 자신한테는 자기 입장을 정당화하는 해석을 가해야만 어느 정도 분열과 해리증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필요한 건 <해석에 임하는 태도>로서, <자기중심 권력화를 위한 해석>에 있어서도 <자기오류 가능성>도 수용할 줄 알고 자신들의 믿음 신앙마저 교정할 줄 아는 그 <유연성>에 있다. 물론 자신이 믿어왔던 것들과 그 자신이 속한 조직 및 집단의 오류를 인정할 경우, 그동안 자신들이 쌓아온 명성과 권력이 상실될 것을 심히 두려워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들의 오류에 대해 패닉증상을 보이는 반응이야말로 진보를 차단시키는 종말이며 그것은 곧 <지옥으로 향하는 길>이 될 것이다.






게시물수 206건 / 코멘트수 150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FreeView 음악세계에 들르신 모든 분들에게.. 미선이 8216 04-23
shalom~! '미선이'를 아시나요?^^* (2) 미선이 19320 04-30
록음악,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선이 9786 11-27
[사설] 음악이 어찌 취향의 문제인가..!! (1) 미선이 11249 01-24
206 <지옥> 리뷰, 불가항력적 참사들과 <지배 권력적 해석의 폭력>에 맞서기 미선 495 11-23
205 <테넷 >TENET 시간의 회전문, 그 지배자는 누구인가 미선 1265 08-23
204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 저, 최후의 질문(The Last Question) 미선 2426 06-09
203 Bob Dylan - Blowing in the wind 미선 2651 10-15
202 국내 최초로 성차별 문제를 다룬 가요의 음원이 정식 발매됐다(영상) 미선 2610 08-18
201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추천합니다~! 미선 3663 04-12
200 (영화) 더 랍스터 - 사랑에 관한 가장 기묘한 상상 뱅갈고양이 5225 01-16
199 영화 <아고라>, 신념을 강요한 기독교 신앙 역사의 한 단면 미선 4935 12-15
198 주가 물어보실 때 - 2015년 4월 고난주간 성 금요일에 부르는 찬양 (1) 통전적 신… 3913 04-03
197 영화 <퓨리> "이상은 평화롭지만, 역사는 폭력적이다" 미선 4041 02-24
196 기가 막힌 상상력을 발휘한 영화 <타임 패러독스> 미선 4481 12-06
195 영화 <카트>를 보고서.. 미선 3672 11-23
194 가을노래 메들리 (1) 통전적 신… 4368 10-24
193 재밌는 한국가곡 - 쥐 (2) 통전적 신… 5091 10-22
192 영화 <제보자>,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다.. 미선 4273 10-10
191 영화 <천주정>天注定 , A Touch of Sin , 2013 미선 4669 09-25
190 모차르트 오페라<마술피리>에 나오는 베이스 아리아 (2) 통전적 신… 5037 08-26
189 "버려지면 괴물이 된다. 품어야 한다." 영화 <도희야> 미선 4346 07-11
188 July morning - Uriah heep 미선 4341 07-01
187 변호사보다 더 흥해야 할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왕추천~!! 미선 4533 02-07
186 베이스의 매력 속으로 (1) 통전적 신… 5204 01-07
185 영화 <변호인> 꼭 보세요.. (2) 미선 4970 12-29
184 [힙합버전] 안녕들 하십니까? 미선 4330 12-27
183 천안함프로젝트 (기획·제작-정지영, 감독-백승우) 미선 4592 12-09
182 접시꽃 당신 (1) 통전적 신… 7230 12-05
181 Renaissance - Cold Is Being (Turn of the Cards, 1974) 미선 4809 12-01
180 <천안함 프로젝트> 정치적 이유로 국민들에게 못보도록 막았던 그 영화 미선 4977 09-13
179 당연한 결혼식에 당연한 축하를... 미선 4210 09-08
178 저의 애창가곡을 올립니다 (1) 통전적 신… 6300 05-02
177 하비누아주 - 봄 미선 5617 04-18
176 늑대아이 (호소다 마무루 감독) 미선 4935 04-11
175 심오한 동화, 냉혹한 현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미선 5059 03-02
174 영화 <26년> 그리고 <남영동1985>를 보고서... 미선 6228 12-15
173 진보적 기타리스트 팻 메스니 Pat Metheny (3) Wecstasy 6441 12-06
172 컨템포러리 재즈 트리오.E.S.T -Esbjoern svensson Trio (1) Wecstasy 5754 12-06
171 개념 영화들 5편.. 줄줄이 개봉하네요.. 미선 4672 11-06
170 모르시는분을위해..Radiohead-Ok computer. Wecstasy 5235 10-31
169 인간사회의 광기와 어두운면을 신랄하게 꼬집는 역작 Pink floyd -The dark side of … (8) Wecstasy 6050 10-31
168 인디/바로크 포크 밴드 Fleet foxes Wecstasy 5143 10-30
167 저주받은 걸작, Carol Of Harvest의 동명 타이틀 앨범 (2) 미선 5319 10-18
166 Hammock 신보발매. (1) Wecstasy 4869 10-10
165 Keith Kenniff. Wecstasy 4777 10-10
164 M83. (1) Wecstasy 4981 10-10
163 Sigur ros- Varuo (1) Wecstasy 4975 10-10
162 영화 프로메테우스가 담고있는 기독교비판 (2) Wecstasy 7081 09-26
161 Mute math 뮤트 매쓰. Wecstasy 4829 08-08
160 Zitten 짙은 Wecstasy 4953 08-07
159 MUM 뭄. Wecstasy 4582 08-07
158 올라퍼 아르날즈. Olafur Arnalds Wecstasy 4803 08-07
157 Joe Hisaishi 히사이시 조. Wecstasy 5050 08-07
156 Enya 엔야 Wecstasy 4942 08-07
155 Arve Henriksen - Sorrow and its Opposite Wecstasy 4633 08-07
154 세계5대 모던 재즈피아니스트.색채의 즉흥연주가 Keith Jarrett과 뉴에이지담론 (1) Wecstasy 5457 08-01
153 일본발 포스트락밴드 Te' Wecstasy 5313 08-01
152 동심의 세계로.Adam Young의 원맨프로젝드 밴드Sky sailling 그리고 Owl city. Wecstasy 5271 08-01
151 한국정상급 아이리쉬계열 에스닉퓨전밴드. Bard.바드. -아침이오면 Wecstasy 5490 08-01
150 거물로 성장한 포스트락밴드 로로스 Loro's. - 비행. Wecstasy 5483 08-01
149 한국 슈게이징의 신성. Frenzy프렌지 Wecstasy 4959 08-01
148 이장혁. Wecstasy 5186 08-01
147 이승열 - Why we fail Wecstasy 5054 08-01
146 Trip hop의 살아있는 역사. Massive Attack. Wecstasy 4492 08-01
145 국악기의 절묘한조화. 포스트락밴드 잠비나이 Wecstasy 5235 08-01
144 Brad Mehldau Wecstasy 5287 07-26
143 슬로우코어(Slow - core) 계열밴드 ARCO . (1) Wecstasy 6877 07-20
142 영국 밴드 .Snow Patrol. (1) Wecstasy 5011 07-20
141 기대되는인디신의 유망주. 이이언(eAeon) ,그리고 못.(MOT) (1) Wecstasy 5129 07-20
140 아이슬란드 출신 아티스트 bjork (1) Wecstasy 5614 07-20
139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Demian Rice를 소개합니다. (1) Wecstasy 6168 07-20
138 ambient / shoegazing duo - Hammock을 소개합니다. (5) Wecstasy 5325 07-19
137 [신영복, 안치환, 박남준, 이정미, 이지상, 박철민, 김선우] 피스로드 2012 "정전협… Artizen 5085 07-10
136 크로넨버그 감독 <데인저러스 메소드>, 프로이드와 융 그리고 한 여인 미선 8714 05-28
135 [3/21저녁7:30] 저술업자 이명석의 유쾌한 고찰 "잘 놀아야 잘산다"(무료) Artizen 4822 03-11
134 [3/9] 서기호 판사와 함께하는 "법관의 정치적 중립과 사회적 소통" Artizen 5247 02-27
133 [2.7] 55차문화마당 "이찬수-믿는다는 것 행위로서의 종교" Artizen 4535 01-28
132 <부러진 화살> 영화 추천합니다! 미선이 5141 01-24
131 인디언 수니와 함께 하는 두근두근콘서트 "바람만이 아는 대답" Artizen 5179 01-19
130 [1/14]한보리 박남준 시노래콘서트 "아름다운 관계" Artizen 4800 01-08
129 [1/11] 한겨레 이순혁 기자가 말하는 <대한민국검찰은 왜 이상한 기소를 일삼는가… Artizen 4640 12-20
128 [12/13 저녁7:30] 군의문사 최초의사회적 문제제기 김훈중위사건! "그날 공동경비구… Artizen 5225 12-01
127 [10/11] 4대강사업을 생각하는 두근두근콘서트 '나는 강이다" 함께 해주세요!| Artizen 4984 09-13
126 영화 <그을린 사랑> 추천합니다.. 미선이 5838 08-22
125 [8/26 저녁7:30] (강연) 최재훈, 한수진 <괜찮아, 여긴쿠바야> [레드북스] Artizen 5272 08-14
124 [8/12]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한국의 독도정책(김점구 - 독도수호대 대표) Artizen 5416 08-04
123 탑밴드 방송에 나온 제이파워 밴드의 연주음악 미선이 6014 07-26
122 [7/29]소모뚜(이주노동자방송 대표) - 함께 사는 달콤한 세상... 진정한 다문화 사회… Artizen 6166 07-16
121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중에서 2개의 명장면 (4) 미선이 7426 06-24
120 요즘 자주 부르는 노래.. 한영애 조율 (한돌 작사/작곡) 미선이 9433 06-13
119 [5/12]김명준(다큐 우리학교 감독)이 들려주는 일본 지진이후 조선학교 이야기(참가… Artizen 5713 04-30
118 “내 이름은 칸”이란 영화에 감동하여 글을 올립니다. 박종렬 6473 04-18
117 [4/28](강연)안진걸-미친 등록금의 나라와 혹독한 민생고의 시대(무료) Artizen 5501 04-17
116 [4/19]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 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연해주의 선물" Artizen 5181 04-09
115 <4.8 저녁7:30>[강연]지도위에서 지워진 이름, 팔레스타인에물들다[무료] Artizen 5131 03-27
114 [2.18저녁7:30] 42차 문화나눔마당 : 재일동포 리정애의 서울체류기[무료] Artizen 5029 02-07
113 <포레스트 검프>영화의 급진성, 결코 똑똑하지 않은 그리스도적 자아 (6) 미선이 11003 01-12
112 [1.27(목)저녁7:30] 41차 문화나눔마당 "그대 아직 갈망하는가" Artizen 4771 01-07
111 젊은 뉴요커들의 Live 록밴드 공연 (at 뉴욕 브룩클린 밑의 어느 클럽) 미선이 8346 12-30
110 예수가 나타났다~!ㅋ (2) 미선이 6598 11-30
109 Dave Stewart - Love Lives 미선이 5227 11-24
108 10.30.토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의 이道저道 무지개 축제에 놀러… Hook 6094 10-28
107 [10.29] 39차 문화나눔마당] 카메라와 자전거로 바라본 도시의 속살 [참가비 무료] Artizen 5558 10-19
106 [초강추!] 영화 <시>, 시를 쓴다는 것은 고통을 함께 끌어 안는 것! (1) 미선이 6633 06-01
105 영화 <러브 익스포져> 청춘의 코드로 바라본 마리아! 그리스도! 그리고 사랑. (3) 고골테스 7120 05-14
104 [5/28 저녁7:30] 38차 문화나눔마당 <이지상 사람을 노래하다>(무료) Artizen 4963 05-03
103 [강력추천!] <아고라>Agora, 기독교인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1) 미선이 9910 04-26
102 [초강추!] 영화 <똥파리>를 소개합니다. (2) 미선이 8251 04-13
101 [추천송!] 록테라피 송으로도 쓰이는 Good Charlotte의 "Hold On" 미선이 6112 03-16
100 볼 때 마다 흥이 나고 힘이 나는 도레미송 동영상..! 미선이 7539 03-13
99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아직도 성가곡 으로만 알고 계시나요? (5) smallway 20747 02-19
98 Maximilian Hecker가 들려주는 차가운 우울함과 슬픔의 노래 미선이 5793 02-14
97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5] 미선이 - Sam 미선이 6344 02-14
96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4] 레이니선 - 유감 미선이 5922 02-14
95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3] 허클베리핀 - 보도블럭 미선이 6757 02-14
94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2] 위퍼 - 향기로운 추억 미선이 5840 02-14
93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1] 토스트 - 제발 미선이 6957 02-14
92 색 계, 보이지 않는 삶의 경계들.. 라크리매 5776 01-27
91 봉인된 시간 (2) 라크리매 6133 01-20
90 Lucid fall - 외톨이 (3) 미선이 5967 01-16
89 Luciano Pavarotti 베르디 오페라 La Traviata 중에서 "축배의 노래" 미선이 7084 01-16
88 영화 위대한 침묵 (6) 라크리매 6264 01-02
87 다중지성의 정원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다지원 6279 12-29
86 아일랜드 이야기를 통해 본 한국의 기독교 식민지화 라크리매 5993 12-26
85 추억의 테너 가수 Mario Lanza - Because 미선이 7329 12-22
84 Jeff Buckley - Hallelujah (2) 고골테스 6582 11-19
83 뉴욕 자매들의 지하철안 Live 공연 동영상, "Load of the dance" (6) 정강길 6265 10-23
8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공연 잘 마쳤습니다. - 최요한 (3) 컨설턴트 7433 10-19
81 이 가을에 추천하는 영화 한 편, <가을날의 동화> 정강길 10093 10-17
80 시민 합창단 '평화의 나무', 그 작은 그늘을 세상에 드리우다 (1) 컨설턴트 8425 10-12
79 영화 <디스트릭트9> 초강추~!! 정강길 6020 09-09
78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찾아옵니다!! (1) 컨설턴트 6635 09-08
77 한국형 공포영화 『불신지옥』 추천합니다 정강길 6679 08-24
76 [미드]상처 입은 치유자의 상담이야기, <인트리트먼트>를 아시나요? 정강길 16400 06-08
75 <인간의 두 얼굴-시즌2, "인간은 착각하는 존재">를 보고서.. 정강길 7873 05-02
74 Eric Johnson - The First Nowell (1) 고골테스 6209 04-27
73 Red Hot Chili Peppers - Dani California (1) 고골테스 6579 04-27
72 Starsailor - Tell Me It's Not Over (2) 정강길 7211 03-31
71 97년 조디포스터 주연. 콘택트(contact) (3) 생명씨앗 9520 03-12
70 예전 그 영화. 굳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 it's not ur fault (2) 생명씨앗 7469 03-07
69 영화 <다우트>Doubt 적극 추천합니다! (2) 정강길 9685 02-25
68 영화 <프로스트 대 닉슨> 미선이 7168 02-19
67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보고서.. (1) 미선이 8764 02-13
66 다큐영화, ‘워낭소리’에 쏟아지는 폭발적인 찬사, 왜? (5) 미선이 6736 01-31
65 크랜베리스 - Zombie 미선이 8362 01-23
64 묵자에 관련된 영화 - 묵공 (2) 거시기 8463 01-22
63 기독교적인, 너무나 기독교적인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 하랑 9822 01-02
62 영화 : '신라의 달밤' 다시보기 - 고정관념 깨뜨리기 (3) 최창호 9727 12-26
61 희망 없는 의지(펌) (1) 산수유 7393 03-25
60 영화 - 그녀에게 (Hable Con Ella, 2002)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정강길 9457 11-28
59 생기 없는 인생에 활력을 주는 영화 <즐거운 인생> 미선이 7579 10-17
58 <밀양>, 관념적 기독교의 맹점을 예리하게 포착한 영화 (4) 정강길 20980 05-29
57 인간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공각기동대 1~2기] (1) 사랑법 8599 03-30
56 생의 고통이여, 아름다운 인생의 힘찬 엔진이 될지라~!! (영화-리틀미스선샤인) 정강길 9928 02-19
55 Local Hero (1) 박인영 7156 12-09
54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사, <귀향> 미선이 10255 10-30
5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대중의 아편이자 예수 없는 예수영화 미선이 10401 10-14
52 <아일랜드〉복제인간의 권리, 그들과 함께 공존하는 미래 미선이 11989 09-23
51 브이 포 벤데타 (1) 미선이 12816 06-24
50 말이 필요없는 가슴으로 느끼는 록뮤지컬 영화의 걸작! 『헤드윅』 관리자 8308 04-23
49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 정태춘, 박은옥 최창호 6636 01-10
48 타는 목마름으로 - 김광석 (1) 최창호 6693 01-10
47 그날이 오면 - 문익한 목사 육성 마루치 7530 07-25
46 뜨인돌과 코드셋이 부르는 정직한 찬양 별똥별 8753 04-18
45 [다시 듣는 명곡] NEXT - 예수 일병 구하기 (2) 관리자 11162 04-16
44 김광석, 다시 그가 내게 다가오다! 별똥별 6625 04-08
43 천지인 - 청계천8가 (2) 미선이 9604 04-07
42 Derek & the Dominos - Nobody Knows You When You Down and Out 미선이 6815 11-29
41 '캐논 록 버전' 빛낸 40인의 고수들 미선이 8250 09-27
40 [M/V] Sigur Ros - Glosoli 미선이 8123 06-01
39 [mp3] 신비로운 분위기의 명상음악으로 듣는 산스크리트어 반야심경 Deva Premal - G… 미선이 14549 04-13
38 funkafric booster - 평화다방 (1) 신나고 7569 04-01
37 [mp3] 노래를 찾는 사람들 - 그날이 오면 (2) 미선이 11431 04-01
36 Morcheeba, Morcheebaaa.. Morcheebaaaaaa~~~!! (2) 해조 7678 03-24
35 21세기에 출현한 록 아티스트 Demian Rice. 그 처절한 보이스..를 들어보셨나요..? (2) 해조 8944 03-24
34 mfsb - family affair 신나고 6392 03-23
33 free tempo - Vamos a bailar (3) 신나고 8213 03-23
32 shakatak - can't stop runing 신나고 6619 03-23
31 [mp3] 왕걸 - 너를 잊고 나를 잊고 (열혈남아 OST 中에서) 미선이 14946 03-01
30 진정성 넘치는 음악에 주목하라 (서정민갑) 미선이 7926 03-01
29 중독성 강한 음악 Kent - Socker 미선이 12326 02-22
28 [mp3] Little Miss Sunshine OST 中 - "Till the End of Time" 정강길 10367 02-19
27 내가 좋아하는 허클베리 핀, 그 절름발이의 꿈을 위하여.... 미선이 8523 01-31
26 [mp3] 꿈속에서 들었던 Acoustic Alchemy의 음악 'Nouveau Tango' 미선이 9401 01-27
25 울지말아요..ㅠ Brokeback MountainOST <Willie nelson-he was a friend of mind&… (2) 해조 7934 12-20
24 째즈 아티스트 Rick Braun <Kisses in the Rain> (5) 해조 7645 12-11
23 신비로운매력의보컬리스트 Emiliana Torrini ! 해조 7044 12-11
22 [mp3] 내게 힘을 주는 음악들 중 하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미선이 10762 12-11
21 미치도록 중독적인 음색 cat power의 satisfaction, wonderwall (1) 해조 7443 12-08
20 겨울의 나들목...Clay aiken이 부른<Marry, did you know> 해조 7194 12-08
19 [뮤비] 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미선이 8316 12-02
18 [mp3]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italian-I_Santo_California-Tornero 미선이 7688 12-01
17 록음악,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선이 9786 11-27
16 [mp3] 월드 컴필레이션, 임의진의 <여행자의 노래> 미선이 11555 11-27
15 [사설] 음악이 어찌 취향의 문제인가..!! (1) 미선이 11249 01-24
14 [mp3]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록메탈의 만남, 크로스오버의 명반 『Angelica』 미선이 9831 11-22
13 [mp3] 고딕의 걸작 Estatic Fear 2집 『A Sombre Dance』 미선이 11710 11-22
12 [mp3] 불우한 천재 기타리스트, 제이슨 베커 미선이 13182 11-21
11 [mp3] Lake Of Tears 4집 -『Forever Autumn』 미선이 10847 11-21
10 [mp3] 핀란드의 신성, 오페라틱 스피드 멜로딕 메탈의 명그룹 나이트위시 미선이 12588 11-21
9 [mp3] 우리 대중음악사의 보석같은 명반 『어떤날 1, 2집』(이병우,조동익) 미선이 10080 11-21
8 [mp3] 서정적인 사막의 유혹 Camel 미선이 8484 11-21
7 [mp3] 예전 음악세계 게시판에 올려져 있었던 음악선물 12곡 관리자 13197 11-16
6 한국판 '캐논 변주곡', 전세계 네티즌 사로잡다! (1) 미선이 11175 10-11
5 [mp3] N.E.X.T - Saving Private Jesus (예수 일병 구하기) 미선이 8743 07-03
4 [mp3] Bob Sinclar의 Love Generation (original) 미선이 7964 06-30
3 내가 좋아하는 미선이 음악 하나 더~! (늦봄을 떠올리게 하는 곡) (2) 미선이 13583 04-30
2 shalom~! '미선이'를 아시나요?^^* (2) 미선이 19320 04-30
1 FreeView 음악세계에 들르신 모든 분들에게.. 미선이 8216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