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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7-07-28 11:28 조회(840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48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본인은 아주 오래전에 지성수 목사님의 책 <잠을 깨야 무얼하지>(장백, 1992년작)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은 누가 읽어봐도 진보적인 운동권 목사 민중교회 운동을 하시는 목사의 글이었다.
당시로서도 상당히 글을 재미있게 쓰신다는 느낌을 받은 걸로 기억한다.
 
그 당시 90년대 초반은 나 자신이 보수적인 기독신앙에서 민중신학적 신앙으로 한창 전환하며 빠져 있었던 터라
기존의 민중신학 저서는 물론이고 사회일반의 민중운동이나 민중교회 운동을 하시는 그러한 분들의 저서들을
거의 닥치대로 접하면서 가급적이면 빼놓지 않고 많이 읽었을 때였다.
 
그로부터 십수년이 흐른 뒤에 
보수와 진보의 어정쩡한 중간쯤 되는 말랑말랑한 대구성서아카데미라는 공간에서 알게 된
그 지성수 목사님이 오래 전에 읽은 그 책의 바로 그 분이었는 줄은 조금 한참이 더 지나서였다.
왜냐하면 그때의 과거 기억상으론 너무나 과격(?)하신 글을 쓰셨던 분으로 기억되어
설마 그 분이 이 분일까 싶었기 때문이다.ㅎㅎ
 
참고로 분명하게 알아둘 점 하나는 
대구성서아카데미가 비록 정용섭 목사의 영향이 주도적인 공간이지만
지성수 목사의 신앙노선은 그와는 또다른 길을 가고 있음을 종종 발견한다는 사실이다.
분명하게도 지성수 목사의 글은 오히려 세기연이 지향하는 신앙노선과 더 친화성을 느낀다.
 
바로 그런 점에서 지성수 목사의 최근 작에 해당하는 이 책을 이곳에도 소개하는 바이다.
이 분의 글은 나름대로 래디컬한 기독신앙을 표방하시면서도
쓰신 그 글엔 읽는 재미와 유머가 깃들어져 있어
어떨 때는 희한하게도 별로 급진성을 못느끼며 유연하게 다가온다는 점이 있다.
즉, 내용은 래디칼한데도 그 내용에 비해 종종 사람들에게 너무나 흡수가 잘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점은 지성수 목사님이 확보하고 있는 그만의 강점이요 개성일 것이다.
 
아래는 뉴스앤조이 기사로 올라왔던 지성수 목사님의 <비뚤어진 영성>책과 관련한 내용이다.
........................................................................
 
 
 
[강연]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삶-차이의 축제'
지성수 목사, 차이를 차별로 만든 강자들의 폭력 극복해야…허위의식을 깨는 문제의식 당부
   
 
  ▲ 스스로 주변인의 길을 걸었다고 밝힌 지성수 목사는 차이를 차별로 규정한 강자들의 폭력을 극복한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 목사는 이러한 자신의 신념이 담긴 칼럼을 대구성서아카데미에 연재했고 최근 칼럼을 묶어 <뒤틀린 영성>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  
 

<비뚤어진 영성>(예수살렘출판사)을 내놓은 지성수 목사는 자신을 '비주류 인생'이라고 규정한다. 젖을 떼기도 전에 부모가 헤어지고 호주에서 유색인으로 택시 운전을 하는 주변인으로 살았으며 목사의 세계에서도 비주류의 길만 걸었다. 그래서 사회적인 약자에게 강자와 차이가 난다는 현실이 얼마나 가혹한지 톡톡히 경험했다. 강자에게는 차이가 행복이지만 약자에게는 그것 자체가 차별이고 폭력이다.

 

지 목사는 자신을 비롯해 4명의 대구성서아카데미 필진의 공동 출판기념회가 열린 지난 3월 29일 수유리교회(목사 방인근)에서 차이를 차별로 몰고 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삶을 이야기했다. 그의 강연 주제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삶-차이의 축제'.

 

지 목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자연스러운 '차이'가 '차별'로 변하는 과정을 근대라고 한다며, 서구-백인-유럽 중심주의가 낳은 폐해를 설명했다. 지 목사는 우리의 역사에서도 차이를 차별로 경험한 사례를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예로 들었다. 호주에서 경제학 교수로 활동하는 큰 아들이 일본에 다녀와서 하는 말이 "'조센징'은 그저 조선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말에 흥분하느냐"고 물었다는 것이다. 지 목사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아들의 주장이 틀리지 않았지만, 우리의 역사에서 조센징은 한국 사람을 차별하고 비하하는 의미로 쓰였다고 말했다.

 

교회는 차이를 용납하지 않는 곳
 

세상에 존재하는 차이 가운데 가장 민감한 것이 종교적인 차이다.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싸움만큼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치열한 경우는 드물다. 그 이유에 대해, 지 목사는 "세상 어디에 가도 내가 절대적으로 옳고 네가 그른 경험을 하기 힘들 것이다.

 

교회에서는 내가 절대세계에 가깝다고 믿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양보는 용납할 수 없다. 그래서 교회 내부의 싸움은 어떠한 약도 듣지 않고 가장 치졸한 방법으로 끝난다"고 말했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는 이러한 차이를 차별로 이해해 서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공존하는 길을 모색하는 덕목이 필요하다고 지 목사는 강조했다. 그는 재미있게도 이러한 덕목을 잘 구현하는 나라가 북한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북한의 외교를 악동외교나 벼랑끝전술이라고 말하지만, 지 목사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새로운 외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반론을 폈다. 외교라는 게 크고 강한 나라가 힘을 바탕으로 약한 나라에게 자신의 논리를 설득하는 과정인데, 북한은 미국에게 큰 나라가 양보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요구했다는 것이다.

 

 

   
 
  ▲ 1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외교를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외교의 모델로 제시한 지성수 목사의 주장을 흥미롭게 경청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  
 
 

허위의식을 깬 악동, 북한
 
지 목사는 "과거에는 약자의 논리가 통하는 외교는 어림도 없었다"며 북한의 외교를 평가한 뒤, "게다가 북한은 핵에 대한 사람들의 허위의식까지 깼다"고 말했다. 그동안 미국 등 일부 강대국만 핵을 보유하면서 자신들이 핵을 갖은 이유를 세계 평화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는데, 가난하고 약한 국가도 핵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었다는 것.
 
지 목사는 얼마 전 파키스탄이 인도를 향해 작은 공격에도 핵으로 응수하겠다고 말해 인도가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는 경우를 예로 들며, 가난한 나라가 핵을 가졌을 경우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우리에게 보여준 사건이라고 소개했다.
 
이렇듯 차이를 차별로 해석하는 폭력을 막기 위해서는 허위의식을 깨는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지 목사의 핵심적인 주장이다. 권력을 가진 자들이 복잡한 현상을 단순하게 만들고 잘못된 상황을 그럴듯한 수사로 홀릴 때, 우리들은 당연한 주장 뒤에 어떤 힘과 논리가 숨어 있는지 끊임없이 의문을 던져야 한다.
 
성경 공부는 퍼즐이 아니다
 
그런데 인류에게 가장 큰 허위의식을 심어준 게 바로 종교, 특히 기독교라고 지 목사는 주장했다. 지 목사는 과거 한국에서 유행한 웬만한 성경 공부 모임은 다 찾아다녔지만, 대부분이 문제의식을 심어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게다가 시중 교회에서 하는 대다수 성경 공부는 퍼즐 게임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지 목사는 "처음에만 어렵지 조금만 하면 쉬어지고 나중에는 눈 감고도 하는 게 일반 교회의 성경 공부"라며 "어디 진리가 그렇게 퍼즐 같은 거냐"고 말했다.
 
지 목사는 기독교 안에는 누군가 질문을 하면 서로 답을 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며, 답을 제시하기보다 더 근원적인 질문에 매달리도록 돕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기성 교회는 쉬운 모범 답안을 제시하는 데만 힘을 쏟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지 목사는 "기성 교회는 회개하고 축복 받아 천국 가는 것만 가르치며, 돈을 바치면 축복 받는다고 극약 처방까지 내린다"며 "교회가 사람을 단순하게 만드는 공장 같은 곳이 되었다"고 개탄했다.
 
지 목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 되지 않으려면 가르치는 사람들만이라도 최소한의 문제의식을 갖춰야 한다며 목회자들이 깨어날 것을 호소했다. 나아가 그는 차이를 대립과 갈등으로 몰고 가는 옛 습속을 버리고 차이에서 창조적인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해야 한다며 강연을 마쳤다.
 
 
 
쑥풀 (07-07-28 17:12)
 
'교회가 사람을 단순하게 만드는 공장같이 되었다'
저는 교회가 '붕어빵 기계'라고 생각했는데 위 표현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기독교인'이 되면 과연 평화로워질까...
그래서 모든 언어가 영어가 되고,
아프리카에서 에스키모까지 모든 사람들이 햄버거를 먹으면...
'다국적거대기업의 세계화 제국'이 완성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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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5186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6105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662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6159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973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447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5104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498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524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6112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297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464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656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244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653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5141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5079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361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266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6190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395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643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667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896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904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213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438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791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427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217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922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308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5061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999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329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811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5084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464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981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994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513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267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651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8062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364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318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7027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951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365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848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367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757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602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208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368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501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644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993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44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8079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095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524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215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343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6073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459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736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481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710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348 02-17
107 만남 (2) 화상 4910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202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746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995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648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6005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146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7027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747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668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862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342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558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3029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960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2641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811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737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6042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119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713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323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314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265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9004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086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899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5004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658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203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451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483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7065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6041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421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619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786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525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084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483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176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584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230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8009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426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986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776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719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318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507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343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175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272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945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8068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926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927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685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470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346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864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155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478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979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917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293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784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7104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291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163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845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388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882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584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089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232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796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818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784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404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555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149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9063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532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571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785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268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959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7059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854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765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737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623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807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620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432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831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341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946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287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215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179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192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830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122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562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77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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