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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김경재-도올-오강남 선생님과의 대담 (1-2부 동영상 및 후기)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10-05-13 04:03 조회(11326)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g003/348 




대담 동영상 1부 분량이 한겨레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전체2시간 분량에서
처음 시작의 30분 정도의 분량인데 대담 내용을 아마도 나눠서 올리려나 봅니다.
가끔 한겨레쪽의 서버 트래픽 현상 때문인지 소리만 들리고 화면은 안나올 때도 있는데
암튼 감안하시고 잘 조정하셔서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동영상 화면이 계속 안나오실 때는 그냥 아래 주소를 클릭해보시길 바람.
 
1부 (1시간 분량)
 
 
 
2부 (48분 분량)
 
미선이 (10-05-13 06:17)
 
(후기)

김경재 선생님, 도올 선생님, 오강남 선생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다..

지난주 금요일에 김경재 선생님과 오강남 선생님과 함께
도올 선생님의 초대를 받아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다.
오강남 선생님은 오랫만에 뵙었지만 여전히 인상이 참 좋으셨다.

먼저 도올 선생님의 댁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는데
점심 메뉴는 콩나물국밥이었다. 도올샘의 식습관은 거의 웰빙식단인데
밖의 음식보다 집에서 키우고 해먹는 게 좋다고 하신다.

식사를 나누면서 김경재 선생님은 이번에 어떻게
그 많은 분량의 도마복음주석작업을 했는지 참 놀랍다고 얘기하셨다.
사실 도올 선생님의 그러한 점들 누가봐도 정말 놀라울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것도 단기간에 이런 두꺼운 작업을 해놓는다는 건 정말 놀라운 집중력의 발휘라고 생각된다.

김경재 선생님과 오강남 선생님께선 화기애애하게 대화의 화제를 잘 이끌어가셨는데
특히 오강남 선생님께선 몇 가지 에피소드나 그런 흥미로운 얘기들을 잘 알고 계셔서인지
대화의 분위기를 잘 리드하신 점도 있으셨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도올 선생님은 우리 모두를
합정동에 있는 스튜디오로 초대하시면서
도마복음과 현재의 한국 기독교에 대해 여러 선생님들과
정말 서로 허심탄회하고 유익한 대화들을 나누고 싶다고 하셨다.

그런데 거기에서 내가 놀랬던 것은 정말이지 거의 작은 방송국 못지 않을만큼
전문 스텝들과 스튜디오 셋팅이 잘 구비되어 있는 것을 보고
난 너무 깜짝 놀랐었다. 거의 프로급 수준의 셋팅이었다..

대담은 거의 2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대담에 있어 화제는 주로 도마복음과 한국교회 문제였는데
도올 선생님은 자신의 동양철학의 입장에서 볼 때
도마복음의 여러가지들이 새롭게 보였다고 말씀하시며
동양철학을 하는 사람에 입장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성서해석들을 쏟아내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김경재 교수님은 그러한 도올 선생님의 견해에 어느 정도 동의하면서도
어떤 경우에는 나름대로 비판적으로 견제하는 역할도 하셔서
내가 볼 땐 서로 간에 균형을 잃지 않게끔 하는 중간 역할을 매우 잘하셨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오래도록 신학적 작업을 해오신 깊은 연륜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싶다.

오강남 선생님의 얘기들은 상당히 겸손하고 솔직한 면이 있으셨다.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적절하게 유익한 부연 설명들을 잘 보완해주셔서
상당히 서로 간의 논의들을 풍성하게 만들기도 했었다.

본인의 역할은 처음에는 그저 장단을 맞추는 추임새 정도랄까..
하지만 중간 이후부터는 나름대로 소신껏 발언을 하기도 했었다.
그래도 워낙 유명하신 분들의 소중하고 귀한 만남의 시간이니만큼
젊은 나로선 그저 양념 정도 치는 역할이 알맞다고 생각했었다.

이제 바야흐로 새로운 기독교 운동의 도래를 본격적으로 얘기하고 싶은 바램이다.

곧 올 것이다!

관리자 (10-05-15 23:22)
 
대담 2부 동영상 분량까지 올라와있네요. 그냥 위의 주소를 클릭해보시면 나온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동영상이 안나오면 꼭 말씀해주세요.

불가촉 평… (10-05-17 20:11)
 
와...이렇게 대단하신 분들을 한 자리에서 뵙게 되다니...(^^)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미선이 (10-05-18 02:27)
 
잘 지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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