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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대안을 말하라.    
  글쓴이 : 최승현 날 짜 : 09-10-14 16:05 조회(5058)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1/2462 


 
 
1.
 
내 개인에 그치는 문제,
내가 참고 넘어가면 되는 문제,
부덕한 나와 너를 탓하면 되는 문제.
용서할 수 있는 너와 나의 문제.
 
답은 없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무조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하자
계속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사회적인 영역에서 벌어지는 해악은
보잘 것 없는 나 개인이 용서하고 말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내가 비록 거기에 대해
좌지우지할 힘이 없을 지라도
옳다고 하면 안 되는 문제도 분명 있습니다.
 
거기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용서가 있어도 안 됩니다.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어물쩍 넘어가는 술수야 말로 부도덕이며 비윤리이며 비기독교적인 사고입니다.
 
 
2.
 
예를 들어 자기 국민을 총으로 쏴죽이라 명령한
전두환 전 대통령은 살인마입니다.
경제를 발전시켰다고 하지만 유신치하 독재정부 박정희는
독재자입니다.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어떻게 해석해도 바뀌지 않는 사실은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비록 내가 힘이 없을 지라도
yes냐 no냐 물었을 때는
최소한 압박이 있어서 솔직하게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언제까지고 yes는 yes고
no는 no입니다.
 
엉뚱한 곳에 가서 괜히 남하고 다르게 산다고
no! no!
하면 바보되고
민폐쟁이 되지만,
 
no인 것을 yes 삼아 편하게 산다면
그 사람도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왜 공부합니까?
우리는 왜 고민합니까?
우리는 왜 사색할까요?
 
세상을 바로 보기 위함입니다.
 
최소한 범부가 먹고 살기 바빠서
나 살기도 허덕거린다지만,
적어도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지성>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게 진짜 <교양>이라고 생각합니다.
 
 
3.
 
<시방>도 <만나교회>도 <세기연>도 <길벗>도 <새기모>도
우리는 옹기종기 모여서 열심히 이빨을 까고 있습니다.
 
그게 우리에게 취미가 되고
유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시간이 남아도는 이상한 사람들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보고 듣기 위해서 우리는 수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놀아도 맨날 화투 치고
술이나 마시고
남자 여자 연애담이나 하고
남편 씹고
그리 놀아서는 안 됩니다.
 
그리 사는 게 인간적이고 구수하고 소박한 면은 있습니다만,
365일 그러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놀아도 수준 있이 놀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람이 어느 정도 나이 먹고 세상에 눈을 뜨면
그때부터는 놀되,
언제까지나 세속적인 면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게 필요해집니다.
다른 즐거움이 생깁니다.
 
그 즐거움이 우리에게 후회를, 각오를 다져줄 것입니다.
그 즐거움이 우리에게 작은 실천이나마
탄탄하도록 우리를 훈련시켜줄 것입니다.
 
우리의 이빨은 전태일 열사님 같은 용기를 불러 일으키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사람이 세상을 역행하거나
정체하지 않도록,
 
각자가 처한 자기 삶의 자리에서 한 발자국 앞으로 튀어 나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4.
 
기독교 썩었다는 것 잘 압니다.
제도종교 어차피 영업조직에 불과하다는 것도 잘 압니다.
 
교리적인 해석,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 단어 앞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지도 잘 압니다.
 
그래서 씹는 걸로 목적을 다하는 것 아닙니다.
 
언제나 파괴와 창조는 같이 가는 한 쌍입니다.
 
그래서 대안기독교. 새로운 기독교.
필요해지는 것입니다.
 
문제를 제대로 못 봐서 회피해가는 것 아닙니다.
 
자리를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일어나지만,
자리를 털 수가 없고
털어서도 안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대안기독교. 새로운 기독교.
실험교회. 대안교회. 새로운 교회상이 필요해지는 것입니다.
 
우리 우리가 리모델링 해 나갈 ... 우리의 종교를
좀 더 사랑합시다.
 
어차피 한국의 현실기독교 점차적으로
유럽처럼 변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시대를 우리가 조금 더 일찍 앞당깁시다.
그 모습과 노력 속에
진리추구와 자유가 같이 들어가 있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미 20년, 30년 전에도
새로운 기독교의 추구 있어왔지요.
그러나 실패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림이
그 소리를 내는 아침이 되도록 해봅시다.
 
저도 겁나니까 위험해지면 확고히 말씀드리지만
바로 튑니다.
 
대신,
우리 포기하지 말고 한 발씩만 앞으로 걸어 갑시다.
 
 
정강길 (09-10-15 00:48)
 
와우~ 감동연사~ 짝짝짝~!^.^

    
최승현 (09-10-16 22:18)
 
짝짝짝 ^^*

늘오늘 (09-10-15 03:02)
 
구구절절 제 맘과 같습니다.
더하고 뺄 것도 없이요. ^^*

    
최승현 (09-10-16 22:18)
 
노래방 사건도 구구절절 제 맘과 같았습니다 ㅋ 솔직한 사람.

컨설턴트 (09-10-15 08:44)
 
이럴때 외치는 것이다! 올레~ *^^*

    
최승현 (09-10-16 22:18)
 
올레~ ^^*

        
우도 (09-10-17 10:28)
 
산에 일주일 있다가 어제 밤에 왔는데
최승현을 보니 너무나 좋네

            
최승현 (09-10-21 01:20)
 
감사합니다 ^^ 저도 우도님을 뵈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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