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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젝과 신학중 영문 해석해 주실분 !!    
  글쓴이 : 라크리매 날 짜 : 10-01-21 02:19 조회(4809)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1/2594 


The many paradoxical 'definitions' of the Real, often quite reminisent of the contraditictory ways of designating God in Pseudo-Dionysius's Divine Names,are so many ways to try to get at the idea of a fundamental self-contradiction at the very heart of existence
 
The contradictory nature of the Real's relationship to the symbolic order is perhaps the most revealing 'definition' in this context
 
On the one hand, the Real represents the evasive remainder that the symbolic order can never
'catch'and contain in its attempt to ground the social reality in the Real - it's what the symbolic
somehow never manages to reach
 
On the other hands, the Real is the fundarmental contradiction at the heart symbolic order, actively undermining it - the problem is not that we can't reach it,but that it's all
too close
 
The ideological fantasy that underlies our social reality is a necessarily failed attempt
simultaneously to contain and to evade the traumatic  antagonism of the Real.
 
지젝과 신학이라는 책중 ideology critique  에 나오는 부분인데
여기서 헤겔의 변증법적 사유의 방법을 설명하면서 디오니소스의 이야기를 인용하네요
디오니소스 이야기를 모르고 영어실력이 안되니 혼자서 개념해석이 안되요 흑...
이럴땐 학교 때 단어외우기 싫고 재미없어서 영어공부를 멀리했던 것이 두고두고 후회스럽습니다
세기연 회원님들께 도움 부탁해요 !!
치노 (10-01-21 16:58)
 
종종, 의사(擬似) 디오니소스의 신성한 이름으로 신을 지칭하는 모순적인 방법을 상기시키는 많은 실제에 대한 역설적인 '정의들'은 존재의 중심에서 근본적인 자기 모순에 대한 생각에 도달하려는 많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실제가 상징적 세계와 갖는 관계의 모순적인 속성은 아마 이 컨텍스트에서 가장 두드러진 '정의'일 것이다.

반면, 실제는 상징적 세계가 결코 파악될 수 없고, 실제에 사회적 현실을 접목시키려는 시도에 포함되는 애매한 환기자를 대표한다. 이는 상징적인 것이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반면, 실제는 중심적인 상징 세계에서 기본적인 모순이므로 중심적인 상징 세계를 훼손한다. 문제는 도달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너무 가까이 있다는 것이다.

사회 현실 기저에 깔려있는 이데올로지적인 환상은 필연적으로 실제의 외상적인 대립을 포함하면서도 모면하려는 실패한 시도라 할 수 있다.

*넘 어려워요..^^

    
라크리매 (10-01-21 22:46)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도 간결하게..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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