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교육이 망쳐 놓았읍니다.
아래와 같은 '괴물'들만 만들어 놓았을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 정치,사회,기업(종교포함),등은 ... 교육이 망쳐 놓았읍니다 ...
출세 지향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 만 양성 해논 꼴입니다....
도(道)와 덕(德) ... 예(禮)와 절(節)은 사라져 버리고 ...
따라서 효(孝)는 말할것도 없고 .... 미국과 일본이 믹스된 나라로 탈바꿈 되가고 있읍니다.
그렇다고 그 나라들과 같은 사회인식도 없고 ... 한국의 효(孝)사상을 사모했던
석학 아놀드 토인비님도 무덤에서 편안하지 못 하겠읍니다 ...
그렇다고 예수님도 붓다님도 해결해주지도 못 할것이고...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라는 교육 목표 .... 그러나 망쳐버린 한국 교욱 ...
이명버그(Imoungbug), 나갱생원, 쩐-여옥주점, 주(酒)~성령,...바꾼애, 정똥영.. 등등
수많은 /소/위/ 한국의 엘리뜨(?)들 ... (껄떡-인초니 도??)
그 소산물중에 전 경찰청장 김석기시대를 보고 있노라면 .... 허망 할 뿐 입니다 ...
미디어법 통과를 보고
서울 지하철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말하더랍니다 ...
/이/노/무/세/상/ .. 확 - 뒤집어져야 될텐데' .... 라고요 ....
해결방법이 그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윤리와 사회의 윤리는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주장했던
라인홀드 니버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를 타파하기 위해 이미 인간을 이기적 존재로 규정하고
사회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규정 했던 홉스Thomas Hobbes 가 있었다 ... 1651년의 일이다.
이기심은 인간성의 엄연한 한 부분인데,
그때까지 인식되어온 것보다 중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홉스의 지적이었다... 그러나 300여년이 훨씬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회자 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 ....
무덤속의 그는 어떤 생각을 할까.....
미디어법 개정으로 돈에 의한 세력으로 장악된 미디어 ...
자신들의 욕심을 이루기 위해 자행 될 ...위선적이고, 이기심의 폭력적 주장으로
수많은 독자와 시청자를 호도시킬 여지가 충분이 있는 , 언론 권력의 힘에 의해 ....
사회 가치관은 시민의 명예를 참살 시키게 될 것이고 ...
이에 대한 반동으로 시민의 더 큰 폭력으로 되 찾을 수 밖에 없는 날이 올 것입니다.
昻明人 中天地一(天符經11) :
사람을 우러러 비추어라. 천지간에 으뜸이니라.
천하보다 귀한 것은 사람이다...(바이블 복음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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