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각자 이 세상을 즐겁게 살아 가기 위해서,
나에게 소망을 주는 그 무엇이 ... 저도 필요합니다....
그 소망에 따라 믿음과 사랑이 자연히 따라 오겠지요 .... ^^ ...
2011년도저물어 가는데, 당신은 이끝을 어찌 마무리하고, 무엇을 2012년에 소망하고 계십니까.
마음 졸이며 듣던 신비의 옛날의 영웅호걸들 그리고 여러 신(神)들의 신화보다는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동화가 다시 그리워지고,.... 알지 못할 신들의 거룩함 혹은 섬뜩함보다는
삶속에 사람다운 체취가 베어있는 인간다움이 더 그리워지고
신으로 등극한 인물의 크리스마스 보다는, 연말 크리스마스 대목에 우리가게 물건 사주시는
손님들을 많이 불러모아 주시는, 빠~ 알간 산타 할부지 크리스마스가 더 좋은 것은
장사를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 즐거운 크리스마스 ... 호 호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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