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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펌] 세계에서 노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스웨덴    
  글쓴이 : 미선 날 짜 : 14-02-10 15:43 조회(6270)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1/3767 





 
 
 
행복한 노년에 대하여 _ 스웨덴
 
 
 
방송일시: 2월 7일(금) KBS 1TV 밤 10시
연 출 : 이재오
글,구성 : 조정화
 
 
 
세계에서 노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스웨덴
 

스웨덴 노인들은 왜 행복할까?
 
 
‘국민의 집’
국가는 국민 모두를 위한 좋은 집이어야 한다고 믿는 스웨덴
그들이 생각하는 노인 복지란 무엇일까?
 
 
 
가 그곳에서 행복한 노인들을 만났다
 
 
■ 노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스웨덴
 
 
‘유엔인구기금(UNFPA)’과 국제노인인권단체 ‘헬프에이지인터내셔널’에서는 최근 전 세계 91개국을 대상으로 노인들의 복지 수준과 삶의 질을 조사했다. 그 결과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 1위로 뽑힌 것은 북구의 작은 나라 스웨덴이었다. 소득 및 건강, 교육, 고용, 생활환경을 기준으로 이루어진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67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복지국가로 불리는 스웨덴, 그곳의 노인들이 행복한 이유는 무엇일까?
 
 
 
■ 전 장관에서 전 굴뚝청소부까지, 스웨덴 노인들을 만나다
 
 
“아프다고 해서 인간다운 삶의 모습을 잃어서는 안 돼요.”
- 아니타 엘드 (85세) / 전 부동산 중개인, 연금 월 9,500크로나(약 158만 원)
 
 
한 요양원에서 만난 아니타 할머니. 그녀는 치매를 앓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늘 화사한 미소로 빛난다. 환자 50명에 도우미 50명이 일하는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고 그녀가 그립다며 매일같이 찾아와주는 남편이 있기 때문이다. 연금으로 생활하고 있는 이 부부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임에도, 여전히 행복하다고 말한다.
 
 
“혼자 남은 미망인도 외롭게 텔레비전만 보게 해서는 안 되죠.”
- 베릿 안데르손 (75세) / 전 지도제작업체 직원, 연금 월 25,500크로나(약 430만 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지도제작업체에서 일하기 시작했다는 베릿 할머니는 얼마 전 남편과 사별했다. 때때로 남편의 손길이 그립다는 그녀. 하지만 이웃들과 명상댄스를 배우러 다니고, 박물관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바쁘게 지내느라 쓸쓸할 틈이 별로 없다고 한다. 유족연금까지 합해 월 25,500크로나에 달하는 연금 덕분에 자신의 생활비는 물론 가까이 사는 손주들에게 용돈도 자주 줄 수 있다고 한다.
 
 
 
“스웨덴 복지의 핵심은 평등, 즉 함께 행복한 것이에요.”
- 잉엘라 탈렌 (71세) / 전 노동부·사회복지부 장관, 연금 월 24,000크로나(약 400만 원)
 
 
노동부, 사회복지부 장관을 지내고 총리 후보 1순위까지 올랐지만,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은퇴한 90년대 스웨덴의 전설적 여성 정치인 잉엘라 탈렌. 은퇴한 그녀는 전통악기를 배워 이웃들과 함께 연주하러 다니는 데 푹 빠져있다. 그녀의 작은 오케스트라에는 대학 교수에서부터 카메라 수리공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늘 웃고 이야기 나누고 있다. 장관을 지낸 그녀와 지도제작업체에서 일했던 베릿 할머니의 연금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스웨덴 노인복지의 핵심이라고 잉엘라는 말한다.
 
 
■ 모두가 함께 행복한 노년
 

“사람이 사람다운 생활을 하는 데 경제력이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스웨덴 복지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이념이지요.”
- 레나 할렌그렌 / 사민당 사회분야 대변인
 
 
그날 밤, 무대 위에서는 전직 장관과 교수 그리고 카메라 수리공이 같이 연주를 하고 있었다. 그들은 옆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데 내가 행복할 수는 없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그들이 말하는 복지의 핵심은 ‘모두가 함께 행복’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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