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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종교 관련 폭력ㆍ학대 증가세"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11-08-10 14:28 조회(4446)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d005/124 
  LINK 1 :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1/08/10/0903000000AKR2011081007… (1003)


 
"종교 관련 폭력ㆍ학대 증가세"<퓨리서치>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지구촌 인구의 거의 3분의 1이 자유로운 종교활동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가들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퓨리서치센터가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퓨리서치센터 '종교와 공공생활 포럼'은 지난 2006년 중반부터 3년간 지구촌 198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보고서에서 인구가 많은 일부 국가에서 종교와 관련한 정부 규제와 대중의 적대감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3년간 종교와 관련된 폭력과 학대가 감소한 지역들보다는 증가한 지역들이 많았으며 지구촌 인구의 불과 1% 만이 종교적으로 관용적인 국가들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중국, 나이지리아, 태국, 베트남, 영국에서 보통 사람의 종교단체들에 대한 적대감이 증가했으며 이집트와 프랑스에서는 종교단체에 대한 정부 규제가 증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이집트, 이란, 중국, 미얀마, 러시아, 터키, 베트남,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등에서는 특정 종교에 대한 규제와 적대감이 매우 강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2008년 중반부터 1년간 종교 때문에 죽이고, 신체적으로 핍박하고 구류, 투옥 그리고 강제이주, 재산파괴 등 피해를 주었던 국가는 101개 국가에 이르렀는데 이는 한해 전의 91개 국가에서 증가한 것이다.

   또 2008년 중반부터 1년간 종교와 관련이 있는 대중폭력은 52개 국가에서 발생했는데 이 역시 1년 전의 38개 국가에서 증가했다.

   2대 종교라 할 수 있는 기독교, 이슬람교의 신자들이 주로 핍박을 받았으나 지구촌 전체 인구의 1%도 안되는 유대인은 75개 국가에서 고난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국, 덴마크, 러시아, 스웨덴, 불가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무슬림의 급격한 증가 때문에 종교적 긴장 관계가 조성되고 있으며 반유대인 정서와 함께 여호와의 증인 등 소수 집단에 적대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rjk@yna.co.kr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1/08/10/0903000000AKR20110810075000009.HTML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8-10 14:37:44 보수 근본주의 진영에서 이동 됨]
미선이 (11-08-10 14:36)
 
단 1%만이 종교관용 국가로 나타난 것은 여전히 개탄스러운 현실..
종교가 근본주의를 띨 경우, 기독교 근본주의와 이슬람 근본주의가 서로 싸우듯이
대립이 격화될 수밖에 없다. 근본주의란 고정주의요, '힘의 과잉'을 숭배하는 이념이기 때문이다.
서로 자신들의 종교가 가장 파워가 있다고 생각하니 어찌 안싸울 수 있으랴.. 어찌 강요가 없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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