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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각나라별 글로벌 평화지수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9-07-20 10:51 조회(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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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 국가 상위순위
 

가장 평화로운 나라 뉴질랜드..한국은 33위

2009년 07월 16일 (목) 11:25   이데일리
 
- 비젼오브휴머니티 조사 글로벌 평화지수

- 한국 작년보다 한계단 밀려..美 83위·中 74위·북한 131위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당신의 나라는 얼마나 평화롭습니까?"
 
국가 `평화`의 기준은 상당히 모호할 수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분명 안정적이고 분쟁에서 자유로운 시장을 더 선호한다.

16일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비젼 오브 휴머니티(Vision of Humanity)는 올해 3번째로 글로벌평화지수(GPI)를 발표했다.

VoH는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과 공동으로 3년째 전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23개 지표에 근거해 평화로운 나라의 순위를 메기고 있다. 올해는 네팔 등 5개국이 추가되고, 홍콩이 빠진 14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판단지표들은 세계은행과 UN사무소 및 평화관련 기관들의 방대한 지표들을 활용했다. 또 지속적인 국내외 분쟁, 사회안정 보장, 군사화 등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등급세분화를 통해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는 지난 해 4위였던 뉴질랜드가 선정됐다. 덴마크와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가 공동 2위로 뒤를 이었고 지난해 1위였던 아이슬란드는 4위로 밀렸다.

한국은 32위에서 33위로 한계단 내려갔고, 북한은 133위에서 131위로 올랐지만 여전히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정치·경제적 영향력이나 눈부신 발전속도와 대조적으로 미국은 83위, 중국은 74위에 각각 그쳤다.

VoH에 따르면 평화로운 국가는 양호하게 작동하는 정부와, 낮은 부패 수준, 높은 교육열, 인권 및 고문 여부와, 언론의 자유 등의 특성을 갖는다.

그러나 경제적 번영 역시 국가 평화와의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경우 높은 국내총생산(GDP)에도 불구, 순위에서 크게 밀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미국은 교도소 수감률이나 살인률이 다른 서방국에 비해 높고, 높은 총기소지 비율도 범죄와의 연관성을 키우면서 평화로운 국가에서 멀어졌다.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과의 분쟁 역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이밖에 VoH는 "전세계가 과거 20년에 비해서는 더 평화로워졌지만 글로벌 경기 하강이 전세계 시장에 혼란을 줬을 뿐만 아니라 폭력의 증가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실제 지표상으로 정치적 불안정과 폭력 시위는 오히려 증가 추세며 지난 2007년 전세계 폭력 관련 비용만 7조2000억달러에 달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미영(flounder@)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154184&year=2009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2009년 07월 19일 (일) 12:04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09년 뉴질랜드가 1위… 한국은 33위로 지난해 보다 한계단 하락]

"당신의 나라는 얼마나 평화롭습니까?"

지난 2005년 사업 기회를 찾기 위해 아프리카를 방문했던 호주의 사업가인 스티브 킬레리아(Steve Killelea) 내전을 겪으며 피폐해진 아프리카 사람들을 보면서 크게 낙담했다.

킬레리아는 여행을 통해 평화가 인류 생존의 필수 선결 조건이라고 판단하고 경제 등 계량 지표는 물론 지속가능성, 생물의 다양성, 기후변화, 인구과잉 등 삶의 질 등을 계산하는 세계평화지수(Global Peace Index, GPI)를 창안했다.

그는 비전오브휴머니티(Vision of Humanity)란 단체를 설립하고 2007년부터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과 손잡고 웹사이트(www.visionofhumanity.org)를 통해 매년 국가별 GPI 순위를 발표했다.

18일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VOH가 2009년 144개국을 대상으로 GPI를 집계한 결과 올해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로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뉴질랜드가 선정됐다.

덴마크와 노르웨이가 공동 2위를, 지난해 1위였던 아이슬란드는 경제 위기 여파로 4위로 밀려났다. 5위에는 오스트리아가 올랐다.

6~10위권에는 스웨덴, 일본, 캐나다, 핀란드, 슬로베니아가 이름을 올렸다. 11~20위는 체코,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포르투갈, 벨기에, 독일, 카타르, 스위스, 호주, 칠레 등의 순이었다.

한국은 북핵위기 등이 고조되며 지난해보다 32위에서 한계단 떨어진 33위를 차지했다. 반면 북한은 131위를 차지, 지난해 133위보다 오히려 2계단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꼴찌인 144위는 전쟁 후 극심한 사회불안을 겪고 있는 이라크의 차지였다. 143위는 탈레반과 내전을 겪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142위는 소말리아, 141위는 이스라엘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콜럼비아(130위), 레바논(132위), 중앙아프리카공화국(133위), 그루지아·짐바브웨(공동 134위), 러시아(136위), 파키스탄(137위), 차드(138위), 콩고(140위) 등 사회불안과 가난을 겪고 있는 국가들이 하위권을 차지했다.

뉴질랜드는 남태평양의 인구 400명을 가진 섬나라로 마오리족과 유럽계 정착민이 조화롭게 살고 있는 나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은 2만8980달러이며, 기대 수명도 79.9세다.

공동 2위를 차지한 덴마크와 노르웨이는 북유럽의 부국으로 안정된 사회 복지시스템을 자랑한다. 덴마크의 1인당 국민소득은 6만2140달러, 노르웨이는 9만3759달러로 국민소득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아이슬란드는 지난해 가을 사상 유례없는 경제위기를 겪으며 연합정권이 올해 초 붕괴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특유의 사회 안정을 바탕으로 격변 없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4위를 유지했다.

김경환 기자(kennyb@)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179492&year=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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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팽팽하게 맞선 오바마와 매케인의 신앙관 (1) 미선이 6185 08-26
19 [여론조사] 54.1% "이명박 정부, 종교편향적" 관리자 5820 08-16
18 "눈 돌아간 경찰, 무저항 시민 짓밟다!" 미선이 5643 06-30
17 "불자들, 해방 이후 최악의 대통령 만났다" 미선이 5150 06-27
16 SBS, 기독교 교리 비판방송 기획 논란 미선이 5836 06-27
15 '생명의강을모시는사람들' 서울 종각서 순례 마무리…운하 밀실추진 정부 규탄 미선이 5900 05-26
14 청와대 정무직공무원 종교조사 물의 미선이 6502 05-16
13 교황청 “외계인도 인간의 형제자매” 미선이 6114 05-16
12 KNCC 대표단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합니다” 미선이 5734 04-27
11 '교회 문화공연' 1천만원씩 정부지원 논란 미선이 5927 04-15
10 “불교위기, 부처님에 대한 이해부족 탓” 미선이 5964 04-09
9 티베트의 분노 원인 미선이 6688 03-18
8 "이명박 정부 기독교 편향 행보 우려" 미선이 6978 03-14
7 열돌 맞은 예수살이공동체 미선이 6887 02-18
6 "한국불교 새로워지려면 초기불전 다시 읽어야" 미선이 5644 02-18
5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개신교 공화국?…” 미선이 6377 02-18
4 장경동 목사 불교폄하 발언…CBS “심려 끼쳐 죄송” 사과 미선이 8546 02-14
3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웃 종교 소식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관리자 5624 02-14
2 불교환경연대 성명서 발표, "이 당선자는 소아병적 자세 벗어나라" 미선이 6799 02-14
1 "그리스도인 일치는 성령의 선물" 미선이 649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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