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35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35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새로운 기독교 운동
월례포럼
기획강좌
연구소 활동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181
어제 396
최대 10,145
전체 3,063,169


    제 목 : SBS에 나온 역사적 예수 연구에 대한 <다중 예수론>의 주창자, 로버트 M. 프라이스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8-07-05 10:21 조회(323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b001/167 




 
미래에서 온 기독교에서 이미 언급한 바 있는 로버트 M. 프라이스 교수가
이번 SBS 신의 길 인간의 길에 나온 것을 보고 깜짝 놀란 바 있다.
 
그리고 그가 말한 주장은 나 자신이 미래에서 온 기독교에서 얘기한 바 있는
<다중 예수론>의 주장들이다. 단지 본인의 입장은 리처드 홀슬리의 연구 성과와 함께
좀더 한국의 민중신학적 입장을 개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그 핵심 부분은 어쨌든 다중 예수론의 입장에 서 있다.
 
또한 프라이스는 역사적 예수의 현존에 대해선 불가지론자(agnostic)이지만
그 불가지론의 내용은 있다 없다이기에 굳이 그의 불가지론의 입장까지 따를 필요는 없다고 본다.
다시 말해 역사적 예수의 한 명의 실존을 인정하면서도 다중 예수론 역시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프라이스의 입장에선 역으로 역사적 예수의 실존을 부정하면서도 다중 예수론의 입장 역시 가능하다.
 
하지만 내가 볼 때 1세기 당시의 로마제국 하의 팔레스타인 사회의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배경과 사건의 전개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나는 오히려 전자의 확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여겨진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의 실제적인 정치적 종교적 사회적 차원의 수많은 예수 운동들
즉, 메시아 운동 예언자 운동들이 분명하게 벌어졌던 것 역시 허구가 아닌 사실로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가복음은 바로 이 점을 취합적으로 묶어서 하나의 서사적 형태로서 종합화한 것이며
바로 이점에서 내가 홀슬리의 역사적 예수 연구에도 십분 그 근거를 두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홀슬리는 당시 로마 제국 하에서 벌어졌던 정치적이고 민족종교적인 당시의
수많은 메시아 운동들과 예언자 운동들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참고로 SBS 다큐에서는 프라이스를 인터뷰 한 뒤에
역사적 예수 연구가로 유명한 크로산을 인터뷰 장면이 나온 터라
크로산 교수가 프라이스에 대해 반론을 한 것처럼 보여지나
실상은 프리이스의 『Deconstructing Jesus』책을 보면 나오지만
오히려 프라이스가 크로산을 비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타키투스의 언급이 그 자체로 역사적 예수의 현존을 보장해주진 않는다.
기껏해야 1세기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종의 종파 운동이 있었다는 점만 얘기해줄 따름이다.
 
 
 
 
 
 
 
 
 
 
 
 
 
 
 
  
행여 충격 먹은 사람이 계신 건 아니실테죠?^^;
 
 
 


게시물수 185건 / 코멘트수 491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왜 예수인가 (필독 원함!) (13) 미선 6776 11-04
GIO명상 방법 12단계 (몸기독교가 제안하는 수행 방법 중 하나..) (6) 미선 2974 01-16
교회에 대한 권력비판? 교리비판? 어느 것이 더 유효할까? (4) 미선 2350 12-06
종교운동과 사회운동을 구분 못하는 오류-기존 진보 기독교 비판 (1) (2) 미선이 2315 10-14
몸학과 새로운 기독교 운동 그리고 30년 후의 기독교 미선이 2336 04-11
기존 진보 기독교인들의 <생명평화> 담론에 반대한다! (업그레이드판) (8) 미선이 2532 02-17
성서문자주의 또는 성서무오설 신앙보다 더 뿌리 깊은 고질병은? (9) 미선이 2907 02-02
과정신학에 대한 비판과 민중신학의 신 이해 접맥 미선이 2453 01-13
[예수운동 예배 견본] 새로운 기독교의 <예수운동 예배>를 위하여 미선이 2818 11-28
<새로운 기독교>를 소개하는 전체 안내 링크글 (계속 업데이트 예정) 관리자 8260 11-03
내가 지금 믿고 있는 것은 과연 진리인가 정강길 6501 04-27
"어차피 이러한 기독교로 바뀌게 된다!" (모든 분들에게 고함) (17) 정강길 4831 02-18
새로운 기독교를 위한 조직신학적 성경공부 (신론) (2) 관리자 7648 05-28
새롭고 건강한 21세기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위한 신앙선언서 (26) 관리자 7459 05-23
115 [논평] 봉은사 땅밟기 추태, 성경 '문자주의' 그 야만의 역사 넘어서야 (1) 관리자 1675 10-29
114 기존의 진보 기독교와 새로운 기독교 운동 (1) 미선이 1652 10-22
113 1세대 민중신학자 안병무의 미완의 작업과 기존 민중신학의 과제 미선이 1801 10-19
112 [새기운 성명] 4대강 사업 관련, 문정현 신부의 정진석 추기경 비판을 지지한다 관리자 1705 10-19
111 스퐁, "스티븐 호킹과 유신론/인격신의 죽음" (작은불꽃님 역) 관리자 2443 10-11
110 “오직 하나님만 홀로 영광 받으소서”의 실체적 의미 (1) 미선이 1387 10-04
109 기도에 관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새로운 기독교 운동>을 위하여! (4) 미선이 1471 09-27
108 <무신론을 지지하는 새로운 유신론>을 아는가? 미선이 1556 09-23
107 그런 신은 없다! 하지만 신은 있다! (3) (1) 미선이 1573 09-21
106 왜 <새로운 기독교>인가 미선이 1639 09-11
105 새기운(새로운 기독교 운동연대) 식구들과 함께한 갈매나무 말씀 나누기 (10.08.29) (1) 미선이 1366 09-06
104 ▒ 한국인권뉴스 칼럼 "종교변혁운동, 기독교 제국주의 넘기 시동 걸다" 노동자 1194 06-26
103 왜 <새로운 기독교>인가 : 새로운 종교 시대의 새로운 기독교 신앙 (발표원고) 미선이 1192 06-16
102 도올의 성서연구 열정과 한국교회에 대한 직무 유기의 교단 신학자들 미선이 1691 05-12
101 민중을 팔아 장사하는 민중신학자들 (2) 미선이 1643 05-11
100 2010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가안) (8) 미선이 1592 04-26
99 자랑스러운 한신, 새로운 시대의 진보로 다시 태어나기를.. (1) 미선이 1440 04-19
98 왜 이현주 목사는 같은 감리교인 김홍도보다 법륜스님과 더 친할까? (3) 미선이 1749 03-30
97 다양한 진보 신학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새로운 대안 기독교 신학 미선이 1356 03-21
96 『미래에서 온 기독교』에 대한 웹상의 흩어진 여러 서평들 한데 모음 (2) 미선이 1737 03-07
95 그런 신은 없다! 하지만 신은 있다! (2) (15) 정강길 2057 03-02
94 한국 개신교회에 드리는 권고와 우리 사회에 드리는 사과문 (4) 정강길 1760 02-10
93 그런 신은 없다! 하지만 신은 있다! (7) 정강길 2190 01-29
92 신론 : 기존 민중신학과 새로운 민중신학 그리고 과정신학 정강길 1504 01-25
91 감정과 이성 그리고 대화와 토론 또 그리고 시간... (7) 정강길 1804 01-14
90 왜 우리는 예수를 믿는가? (13) 정강길 2683 12-14
89 나는 MB보다 보수 기독교라는 제국이 더 끔찍하다 (14) 정강길 2252 10-13
88 무기력하신 하나님을 오히려 더 신뢰할 줄 아는 믿음 신앙 (10) 정강길 1981 09-29
87 미국 아틀란타에서의 새로운 기독교 강연과 진보에 대한 성찰 (6) 정강길 1834 09-28
86 미국의 한인교회 예배에 참석하다 (5) 정강길 2049 09-24
85 새로운 기독교 입장에서 모색해보는 사후 세계와 영혼 개념 (3) (4) 정강길 2577 08-23
84 새로운 기독교 입장에서 모색해보는 사후 세계와 영혼 개념 (2) (1) 정강길 2500 07-05
83 오류와 폐해에도 불구하고 세기연이 계속 <기독교>를 붙잡는 이유는? (2) 정강길 2018 07-04
82 몸학의 <몸얼>의 발달 단계와 다석 유영모의 몸나/제나/얼나 개념 (4) 정강길 1815 07-01
81 새로운 기독교 입장에서 모색해보는 사후 세계와 영혼 개념(1) 정강길 3038 06-28
80 자신의 생각과 충돌하는 새로움을 접하게 된다면.. (4) 정강길 1659 06-10
79 복음주의와 진보 진영에 만연한 성서 우회주의자들 (5) 정강길 3367 06-05
78 [정강길의 종교론] 진화하는 종교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해석 (6) 정강길 2156 04-24
77 낡은 사도신경은 버리고 오늘의 사도신경을 취하라! (4) 정강길 6022 04-15
76 존 쉘비 스퐁의 글을 읽다가.. (5) 정강길 1998 04-12
75 <재복음화>를 제안한다! (이민재) (1) 미선이 2131 04-08
74 성경 읽을 때 <고백의 언어>를 <사실의 언어>로 혼동하는 오류 (5) 정강길 2171 04-05
73 현대 무신론 진영이 설명못하는 난점에 대하여 (3) 정강길 2603 03-24
72 "어차피 이러한 기독교로 바뀌게 된다!" (모든 분들에게 고함) (17) 정강길 4831 02-18
71 신자유주의에 대하여 서로 다른 두 입장의 기독교 (4) 정강길 2599 02-05
70 묵자, 우리들과 너무나 가까이 있었던 동양의 예수 (4) 정강길 2453 02-02
69 실천적 행동주의 신앙과 신학운동으로서의 신앙 (3) 정강길 2008 01-27
68 대안교회를 말한다 (미래에서 온 교회 : 예수가족) (15) 정강길 2412 01-13
67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에 대한 성경해석 : 그대가 곧 예수이자 하나님이다!! (4) 정강길 3191 11-22
66 <하나님의 계시와 신비 중심주의>라는 탈정치성에 감춰진 정치성 (5) 정강길 2330 11-08
65 <하나님 중심/계시/신비> 중심의 사고에 감추어진 사유의 폭력 (22) 정강길 3549 11-06
64 진보 기독교 진영의 한계 (2) (14) 정강길 3446 09-30
63 진보 개신교 진영의 한계 (1) (3) 정강길 3112 09-16
62 '거지왕초' 김홍술 목사, 한국교회에 단단히 뿔났다 (3) 관리자 2973 09-02
61 학자적 소견을 매도하는 한국교회언론회의 과잉대응 (김덕기 교수) (10) 관리자 2788 08-14
60 촛불집회와 SBS교양프로에 반대하는 거짓 기독교 (4) 정강길 3109 07-07
59 SBS에 나온 역사적 예수 연구에 대한 <다중 예수론>의 주창자, 로버트 M. 프라이스 정강길 3234 07-05
58 허호익 교수의 '예수는 신화다'를 반박한 글에 대한 비판 (6) 정강길 3684 07-05
57 GIO 명상 정강길 3333 06-21
56 개신교, 진보 교단이 없다! (12) 정강길 3245 05-12
55 현재의 한국 기독교의 진보 진영은 더 이상 진보가 아니다. (4) 정강길 5291 04-22
54 정치 무관심과 냉소주의가 불러온 재앙 (투표 안한 자들에게) 정강길 2538 04-09
53 기독당과 가정당은 크게 다르지 않다! 정강길 2518 04-08
52 반성 없는 한국 개신교는 사탄의 개신교일 뿐! 정강길 3058 02-18
51 교회에 십일조 내지 마라! (5) 정강길 4371 02-06
50 예수정신에 똥칠하는 기독교 정치세력들 정강길 3180 01-02
49 기독교의 배타적 선교 문제, 정면으로 다뤄라! 정강길 3649 08-31
48 기존 기독교의 붕괴와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3) 정강길 3611 08-06
47 기존 기독교의 붕괴와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2) 정강길 3244 08-02
46 기존 기독교의 붕괴와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1) 정강길 3538 07-30
 1  2  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