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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제 목 : 지성과 예술의 창조적 작업이 갖는 3단계 과정    
  글쓴이 : 미선 날 짜 : 17-10-18 02:59 조회(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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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예술의 창조적 작업이 갖는 3단계 과정


1) 신비주의 → 2) 해명 → 3) 행동



"Out of this effort to save the mystical experience, in the hope of creating a form which will preserve the experience for ourselves and possibly for others, comes clarification -in a thought or perhaps an art-form; and that clarification is then turned into some form of action. ..... Mysticism, clarification, action ; I have never put it in that form before ; but that is the order in which I would state it." (D 164)  

- A. N. Whitehead



"신비 경험을 구해내기 위한 노력들 중에서도, 어쩌면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경험을 보존하려는 어떤 형식 창조에 대한 기대 가운데서 해명이 도래합니다.


어떤 사상 속에서 혹은 아마도 어떤 예술 형태 속에서 오는 그 해명은 그 다음에 어떤 행동의 형태로 바뀝니다.


신비주의, 해명, 행동,


나는 지금까지 그것을 그러한 형태로 만든 적은 없었지만 그 점이 내가 서술하고 싶은 순서입니다." 


- .A. N. 화이트헤드 



[해설] 


우선 신비주의는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그러한 모름의 영역은 한편으로 무궁무진하게 캐낼 수 있는 무궁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현실을 사는 우리들은 보다 더 삶을 위하여 좀 더 유용하고 영속적인 경험들을 보존하고 이를 발전시키려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그 어떤 창조적 개념과 통찰이 불꽃처럼 일어납니다. 


이는 사상의 역사에 그리고 예술의 창조적 작업들 속에서 수행됩니다. 그럼으로써 처음엔 전혀 알 수 없었던 신비의 영역들은 점차로 해명의 단계로 나아갑니다.


사물에 대한 지성적 분석은 신비를 손상시키지는 않습니다. 신비를 신비로만 남겨두는 것도 지성에 대한 반역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상과 예술의 역사를 통해 좀더 분명하게 해명된 것들은 표현을 갖게 되고 마침내 우리의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삶을 변화시킵니다. 


1) 신비주의 → 2) 해명 → 3) 행동


이것이 한 사이클로 본다면, 사상과 예술의 역사는 바로 이 사이클 자체의 무한 반복 과정이라고 여겨집니다. 


신비주의(모름의 영역)와 합리주의(앎의 영역)는 그렇게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맞닿아 있으면서 관계합니다.


그럼으로써 현실세계의 몸삶들을 보다 복잡하고 다양하게 채워나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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