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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Mysticism, clarification, action    
  글쓴이 : 미선 날 짜 : 15-09-17 00:25 조회(317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5/375 



Out of this effort to save the mystical experience, in the hope of creating a form which will preserve the experience for ourselves and possibly for others, comes clarification -in a thought or perhaps an art-form; and that clarification is then turned into some form of action. ..... Mysticism, clarification, action ; I have never put it in that form before ; but that is the order in which I would state it. (D 164)

- Alfred North Whitehead







미선 (15-09-17 01:01)
 
대화록에 나와 있는 화이트헤드의 언급을 보면,
신비주의, 해명, 행동... 화이트헤드는 바로 이 순서가 타당하다고 말한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침묵해야 한다고 비트겐슈타인은 말했지만,
화이트헤드는 언어의 한계, 지성의 한계를 절감하면서도
오히려 신비 경험에 대한 해명을 시도하려는 노력에 좀 더 강조점을 두고 있다.

그가 보기엔 신비 경험은 이미 일상 안에도 도처에 깔려 있고,
우리는 매순간마다 전체 우주를 경험하면서도
정작 신체 지각 및 의식에 떠올리는 건 매우 국소적이고 제한된 경험들 뿐이며,
이를 인간은 언어로서 일반화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여기에 안주하면 그 일반화는 독단적 언명이 되고 만다.

따라서 신비를 밝히려는 해명을 위한 온갖 실험과 모험의 활로를 개척하는 일도 항상 필요한 것이다.
그 해명은 결국 행동으로 다시 이어진다. 또한 행동은 다시 그 해명을 강화하거나 이를 수정시키기도 한다.

어쨌든 화이트헤드는 신비주의, 해명, 행동.. 이러한 순서로 문명은 정당화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파악했었다.
말하기 힘든 그 어떤 경험을 명확하게 해명하려는 노력 자체는 불가피한 것이다.

따라서 지성을 마냥 절대시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독단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신비를 마냥 신비로만 남겨두는 것 또한 지성에 대한 반역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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