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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자는    
  글쓴이 : 작은불꽃 날 짜 : 08-09-13 06:19 조회(498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5/80 


새로운 생명을 낳으려는 숭고한 의도가 크면 클수록
낡은 것을 그 주춧돌까지 송두리째 헐어내려는 날 선 칼은
생명의 탯줄까지 건드릴 위험이 더욱 크다.
 
왜냐하면 어디까지가 몸이며 정신인지 구별할 수 없는 것처럼
어디까지가 몰아내야 할 어둠이며 맞아들일 빛인지 구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생명을 낳으려는 열망을 가진 자는
스스로 말을 삼가며 생명의 뿌리를 건드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미선이 (08-09-13 19:34)
 
작은 불꽃님 오랜만이세요. 몸건강하게 잘 계시는지요.^^;;
지난 에큐 모임에서도 저는 작은 불꽃님의 뜨거우신 열정을 언제나 또렷이 기억하고 있답니다.
한동안 많이 뵙지는 못했는데 언제 제가 내려가거나
혹시 서울에 오시게 되면 또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sydney (08-09-14 03:41)
 
정말 옳은 말 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떠들면 안됩니다.
뭘 좀 알면 알수록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관 (08-09-14 05:00)
 
그러함에도 우리는 많은 구분을 하고 식별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것이
하나님께로 부터인지, 사탄으로 인함인지, 아니면 나의 내면 어느 곳의 반응인지...
그래서 일단 침묵의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육의 정화를 위하여 가장 잘 지켜야 할 것이
침묵인데, 침묵은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 마음이 고요해지고 열려지는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내안에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현존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지금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있는 자세를 갖추고 있는가?라고
수시로 고요히 자문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세상에 살 동안은 그리고 하나님과
온전한 일치를 이루기 까지는 빛과 어두움이 섞일 수 없듯이 빛과 어두움을 구별하는
식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단지 그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함께 있어야 하겠지요.
이것은 또한 주관과 객관, 인식자와 인식되어지는 자와의 구분 그리고 나서 통합
그리고 나서 중관을 이루어야 하는것이겠죠.  이것은 또한 양자의 균형을 동반합니다.

아트만 (08-12-17 07:14)
 
어둠을 몰아낸다니요.....
 스스로 어둠속으로  몰아붙인게 아니구요?????
 스스로 외면한걸 직시해야  합니다...
 무얼 몰아낸단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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