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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함석헌)    
  글쓴이 : 미선 날 짜 : 16-01-02 01:24 조회(408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5/384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 함석헌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이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이 세상의 냄새가 들어오지 않는
은밀한 골방을 그대는 가졌는가?

그대는 님 맞으려 어디 갔던가?
네거리에던가?
님은 티끌을 싫어해
네거리로는 아니 오시네.

그대는 님 어디다 영접하려나?
화려한 응접실엔가?
님은 손 노릇을 좋아 않아
응접실에는 아니 오시네.

님은 부끄럼이 많으신 님,
남이 보는 줄 아시면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여
말씀을 아니 하신다네.

님은 시앗이 강하신 님,
다른 친구 또 있는 줄 아시면
애를 태우고 눈물 흘려
노여워 도망을 하신다네.

님은 은밀한 곳에만 오시는 지극한 님,
사람 안 보는 그윽한 곳에서
귀에다 입을 대고 있는 말을 다 하시며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자 하신다네.

그대는 님이 좋아하시는 골방 어디다 차리려나?
깊은 산엔가 거친 들엔가?
껌껌한 지붕 밑엔가?
또 그렇지 않으면 지하실엔가?

님이 좋아하시는 골방
깊은 산도 아니요 거친 들도 아니요,
지붕 밑도 지하실도 아니요,
오직 그대 맘 은밀한 속에 있네.

그대 맘의 네 문 밀밀히 닫고
세상 소리와 냄새 다 끊어버린 후
맑은 등잔 하나 가만히 밝혀만 놓면
극진하신 님의 꿀 같은 속삭임을 들을 수 있네.


미선 (16-01-02 07:41)
 
로고테라피스트이자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인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은 다음과 같은 언급을 했다고 한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빈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 힘이 있다"

새로운 선택은 바로 이 빈 공간에서 일어난다. 하지만 이 빈 공간을 의식하지 못할 경우엔 외부의 자극에 휩쓸리는 선택 반응으로만 나타난다. 이 빈 공간이 깨어 있어야 주체성의 획득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 빈 공간은 현실적으로는 비어 있지만, 가능적으로는 충만한 지점에 해당한다.
그것은 외부의 자극이 내면으로 수렴되는 곳이면서 또한 외부로 반응을 드러내는 전초 지점이기도 하다.

사실 함석헌이 말하는 골방도 알고 보면  몸학에서 말하는 <몸얼>Momm-eol과 크게 다르지 않다.
모든 몸은 GIO가 빚어내는 변용태에 해당한다.
이는 인간의 몸만이 아니라 분자, 원자, 아원자의 몸에 이르기까지
세계 안에 현존하는 모든 몸이 그러하다는 얘기다.
이때 몸의 그 중심 자리에 바로 신(Gio)이 개입하면서 새로움의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우주 진화에 창발이 가능한 것도 실은 바로 이 때문이다.

동물 신체의 경우도 대체로 그러할테지만
인간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뇌 안에서 몸얼 형성 작용이 일어난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몸얼은 언제나 <몸의 얼>로서 현존한다.

화이트헤드 철학에 따르면
신은 바로 이 은밀하고 내밀한 골수의 중심에 자리하면서 현실 존재에다 새로움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 세계 안에 끊임없이 공급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 공급에는 신이 소망하는 새로운 가능태도 함께 제공된다.

하지만 현실 존재의 자류로운 결단은 신이 소망하는 것과는 다른 가능태를 일반적으로 선택한다.
아무래도 그것은 기존의 관성화된 패턴에 종속된 선택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인간의 경우도 그러하다.
일반적으로 외부 자극이 들어오면 그러한 자극에 대한 즉각적인 단순 반응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잖은가.
예컨대 누군가가 화를 내면 저도 모르게 덩달아 흥분하는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차분히 살펴보면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내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분명히 있다.
흥분이라는 반응으로 꼭 이어져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반응도 얼마든지 선택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지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 놓인 선택의 순간마다 깨어 있을 때 현실적으로 더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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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바가 열반이요 중생이 여래이다 (대승기신론1) 미선이 4615 09-26
5 순수의 전조 미선이 6895 09-26
4 미선이 4703 09-26
3 청춘과 성인 미선이 4770 09-26
2 나의 삶은.. 미선이 5299 09-26
1 그가 우리에게.. (이곳은 '짧은 글 긴 여운'의 게시판입니다) 관리자 738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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