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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조용석 목사님께 드리는 재답변 - 정강길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8-10-08 03:56 조회(8645)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d002/130 




* 저로선 논의가 그다지 생산적인 논쟁이라고는 여겨지지 않는 점도 있는 데다가
   서로의 논지에 대한 이해가 먼저 선행되면 안될 것 같아서 분명한 답변을 위하여
   쓰신 글에 대해 조목조목 코멘트를 달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혹시 무례함이나 결례로 생각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용석 목사님의 글은 >표시로 제 글은 -표시로 해두었습니다.
 
 
 
 
> 구약성서가 증언하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관한 이야기는 인간의 인식능력의 한계를 암시합니다. 오직 선과 악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의 이성의 한계를 초월한 하나님만이 소유하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원죄는 바로 편견의 죄이며, 더 나아가 편견은 교만으로, 교만은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이 세계에서 살아 가는 동안 불의를 묵인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인에게는 매우 역설적인 이중적 현실이 존재합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 고 불의를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 즉 우리는 이 세계의 악한 현실과 투쟁하면서, 구조적 악과 그 안에 존재하는 무력하면서도 다중적 인격을 지닌 인간을 동시에 바라보아야 합니다.
 
 - 인간 인식 능력의 한계는 저 역시 계속 주장해왔던 바입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다고 해서 우리의 판단 그 자체가 봉쇄되어선 또 아니될 것입니다.
이런 점은 흔히 "하나님만이 아신다"는 불가지론자들이 종종 은연중에 빠지기 쉬운 함정이기도 하죠.
결국은 판단 자체는 불가피한 것이지요.
조용석 목사님께서도 한편으론 불의를 묵인해선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것이 정의인지 불의인지는 하나님만이 그 판단을 소유하실 것으로만 여기실 건가요? 즉, 판단은 필요하며 좀더 생산적인 논의를 위하신다면 자기 판단의 기준과 근거를 말하는 게 더 필요할 듯 합니다.
 
 
 
 
>  오늘의 논쟁점으로 진입하여 다시 논의를 시작한다면, 우리는 신학에 있어서 진보와 보수라는 분류개념이 과연 타당한가에 관하여 질문할 수 있습니다.
 
- 보수 진보 분류 구분은 이미 현실적으로 분명하게 기독교 안에서도 서로 다른 색조들.. 혹은 그 어떤 하나에 대해서도 서로 견해가 충돌하고 대립되고 있는 현실들이 있기에 불가피한 구분이 나오는 거라고 볼 따름입니다.
혹시 분류 개념 자체를 봉쇄시키려는 얘기가 아니라면 분류의 기준 혹은 근거를 얘기해보자고 말씀하시는 게 더 논의가 생산적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 분류 기준들은 저마다 다를 수 있겠지요. 제가 보는 기준에 대해선 이미 앞의 참조글에서 분명히 말씀드렸구요. 만에 하나 보수 진보 분류 자체가 무의하다고 말씀하신다면, 김홍도를 진보 좌파라고 봐도 아무 무리 없는 거가 되겠지요.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매우 단순한 문제제기를 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에 달리셨고, 부활, 승천하셨으며 마지막 날에 재림하실 것이다“라는 신학적 진술을 수용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개신교 보수진영 소속이며, 반면에 „역사적 예수는 성서에서 전하는 바대로 사람의 아들이며, 민중해방을 위하여, 예루살렘의 기득권 세력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십자가에 서 죽으심으로써, 비폭력으로 저항하셨다. 그러나 이후 역사적 예수의 삶의 기록은 종교적 케리그마로 발전된 추상적 그리스도의 이미지를 통하여 삭제되었다“라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개신교 진보진영 소속입니까? 이상과 같은 상반된 두 가지 진술은 우리가 추구하는 영 원한 진리의 그림자 중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 이 질문은 오히려 저의 주장을 조용석님께서 스스로 잘 예증해주고 계신 질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첫 번째 진술과 두 번째 진술은 추상성의 수준에서 맥락이 다른 것입니다. 첫 번째 진술이 두 번째보다 훨씬 추상성의 정도가 높은 것이지요. 그렇기에 그에 따라 보다 철저하게 이를 고찰해볼 경우 양 진술은 하나의 뇌에서는 <모순된 개념들의 혼재>으로서도 충분히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사실 첫 번째 진술인 예수의 십자가, 죄, 부활, 승천, 재림 이런 개념들은 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매우 급진적일 수 있습니다. 이때 해석학적 툴(tool)에 따라 결과는 극명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 툴이란 사유의 기초에 해당하는 철학의 문제에까지도 철저하게 살펴봐야 할 지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앞서 말씀드린 보수 기독교 진영은 이를 문자적으로 받아들이지요. 즉 육체적 부활, 진짜로 구름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승천, 다시 하늘에서 내려오는 재림 이런 것들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혹시 조용석 목사님도 그러한가요?
 
두 번째 진술도 조금 추상성을 띠긴 했지만 첫 번째 보다는 좀더 구체화된 맥락이라고 봅니다. 보통 진보 개신교 진영은 후자의 진술이 더 앞서 있다고 봅니다. 물론 첫 번째 진술을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후자쪽에 좀더 포커스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때 결정적으로 고찰해야 될 지점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제가 앞서 말씀드린 어떻게 해석할 것이냐 라는 해석학적 툴에 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보수 기독교 진영은 이를 <관념적 이원론>으로서 해석하죠.

만에 하나 예수의 죽음과 부활 승천 재림을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이를 <유물론적 철학>이라는 해석학적 관점을 가지고 해석을 할 경우엔 그 양상이 매우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어떤 해석학적 철학을 가지고서 세상을 해석해내느냐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문구는 보수나 진보나 누구나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문장입니다. 이것 가지고 보수와 진보가 갈등하진 않지요. 좀더 첨예하게 서로 부딪히는 문제들은 이에 대한 더 구체적인 언명들 혹은 더 명료하게 파고드는 해석들 사이에서 자주 일어나는 것입니다. 구체성이 결여되어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모호한 언급들은 그 전략상에선 수용할 순 있을 지라도 지금 제가 제기하는 문제의 맥락에서는 별로 생산적인 게 못되는 피곤한 동의반복들에 지나지 않을 따름입니다.

따라서 조용석 목사님의 질문은 그 질문 자체 안에 모호한 여지들을 남겨놓고 있는 미비된 고찰들이 있어서 아직 제게는 정합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으로서 성립되지 못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순된 개념들의 혼재라는 것은 제가 요전 앞글에서 “철저하지 못해서!”라고 얘기한 사례 중의 하나입니다.
 
 
 
 
> 우리가 분류하기에는 난해한 진보, 보수의 개념에 관한 판단과 달리, 현재 그리스도인이 세속적 욕망의 잔영을 자신의 신앙 속에 투영하고 있는지, 오히려 기독교 신앙을 통하여 이를 거부, 극복하고 있는지에 관하여 우리는 적어도 잠정적인 판단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자본주의적인 탐욕적 인간상을 우리가 지향해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상이라고 간주하며,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이가 존재한다면, 그는 참된 신앙을 타락시킨 거짓 신앙인이라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성서가 증언하는 본래적인 진리와의 만남을 세속적 욕망의 투영없이 기대하며, 이를 통하여 시대의 부조리와 투쟁하는 이가 존재한다면, 그는 참된 신앙인의 상을 구현하고 있다고 판단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최종적 판단은 우리의 인식능력을 초월합니다.
 
- 본래적인 진리를 어떻게 만날 수 있고 세속적 욕망의 투영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얘기해주셔야지요. 조용석 목사님만큼은 그런 점에서 자유하시다는 것인가요?
 
 
 

> 정강길님께서 새로운 유대교 운동으로서 예수운동을 평가하시는 것처럼, 지금 새로운 기독교를 말씀하시기에는 이의 모태가 될 수 있는 우리 교회와 신학의 역사가 매우 짧으며, 구도자 적인 삶의 자세를 가지고 더 깊이 진지하게 배워야 내용이 많은 바, 물론 이는 포기되어서는 결코 안 되지만, 쉽게 단정하기에도 매우 곤란한 것 같습니다.
 
- 짧게 보일 순 있는지 몰라도 이미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http://freeview.org/bbs/tb.php/d004/45 참조
혹은 월간『기독교사상』2007년 8월호  "미래의 기독교와 한국 기독교의 미래" 참조
 
 
 

>저는 부족하지만, 다음과 같이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신학의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1. 하나님과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신음하는 생태계와 약자를 위한 하나 님의 해방의 역사를 증언해야 합니다. 최종적으로 이는 모든 피조물의 구원을 위하여 이 세계에 오신 하나님의 자기계시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게 됩니다.
 
2. 우리는 참된 신앙과 거짓 신앙의 구별을 통하여 우리의 편견상 구별되는 진보적, 보수적 교회 안에서 참된 신앙인들과의 보이지 않는 신앙적 연대를 기획, 강화해야 합니다.

- 여기까지는 추상적 진술이라 저도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개신교의 신학적 전통 속에서 중요한 신학적 원리로서의 하나님과 인간의 명백한 차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한 하나님과 인간의 합일, 칭의, 성화, 예정, 섭리와 같은 개념들은 현존하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적 실존을 정당화합니다.

- 이 지점은 결국 그 같은 개념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곧 어떤 해석학적 툴로서 인식하고 있느냐의 문제로 나아갑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그 신관을 얘기할 때, 초월적 유신론과 범재신론을 하나의 뇌 안에 양립가능하다고 본다는 것은 모순일 따름이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모순된 개념들의 혼재>라는 것은 바로 그런 구체적 차원의 모순점들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자본주의적인 탐욕적 인간상을 구현하기 위한 종교적 수단으로써 사용하면 결코 안될 것입니다. 아울러 신앙고백적 차원에서 근본주의자들의 5대 교리에 대한 왜곡된 이해 또한 수정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의 신학적 표현 자체는 유효합니다.  
4. 예를 들어 올해 9월 제주에서 개최된 4개 장로교회 교단총회와 그 기간에 열린 공동예배에 관하여 적어도 긍정적 입장을 취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이번 감리교회 감독회장 선거파행에 대하여 보편적인 신앙인의 양심에 따라 분노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조용석님의 해석학적 기준은 매우 간단하게 들립니다. 자본주의적으로 인간상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는 것으로 들리니까요. 그렇다면 저의 애초 문제제기는 그 같은 교리적 신앙에서 도대체 어떤 인식의 경로와 패턴으로서 결국은 자본주의적 인간상의 구현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느냐 였습니다. 저는 애초부터 그것이 제대로 된 해석의 신앙이었다면 결코 자본주의적 인간상의 구현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보니까요.

바로 이것이 제가 말씀드린 “보수적인 전통교리와 진보적 사회 운동이 도대체 양립 가능한가?”라는 문제제기가 나오게 된 연유였었고, 한국교회의 근본적인 병폐 원인을, <맘몬주의> <기복주의> <성장주의> 등등 이런 것들이 아닌 그 같은 것들이 자꾸만 형성되도록 하거나 친화적으로 이끄는 교리(dogma)라는 괴물로 본 이유였습니다. 그것의 사유 패턴이 지배이데올로기와 매우 친화적 양태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지요. 
 
애초 우리가 아는 기독교 전통 교리들의 주요 개념들은 헬라 문화권에서 그리스 철학이라는 해석학적 틀로 입혀진 것들이라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지금으로선 <새로운 해석학적 틀>로서 다시금 전면 재검토와 재개정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이런 저의 주장이 마치 새로운 것 같지만 사실상 꼼꼼하게 따져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도출되는 논리에 불과한 것을.. 
 
 
 

>5. 다양한 신앙의 형태, 신학적 견해가 공존하는 교회공동체를 지향해야 합니다.  나와 다른 의견을 관용적 자세가 아니라 전투적인 자세로 판단하는 것은 참된 진보주의자의 자세가 아 닙니다. 참된 진보주의자의 궁극적 이상은 삶, 사상, 신앙의 자유입니다. 
 
- 이 얘기도 핀트가 어긋난 것인데, 저로선 다양성 자체를 막고 있진 않지요. 다양성에도 두 가지 차원이 있답니다. <양립 가능한 다양성>이 있는가 하면 <양립 불가능한 다양성>이 있는 것이지요. 다양성의 이름으로 모든 것 허용된다고 한다면, 이명박 정부를 다양성으로서 품어 안는 관용주의자가 되셔야 할 거구요.
 
 
 
 
>6. 물론 정강길님의 입장 또한 존중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빌미로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을 설득 아닌 전복을 시키고자 하신다면… 저는 아니리라 믿고 싶습니다.
 
- 전복? 구체적이고 정합적인 근거만 있다면 설득이 되는 것일 뿐이지, 제가 전복하겠다고 해서 어디 전복이 되는 건가요? 아니잖아요. 제가 새로운 기독교 운동을 추구한다고 해서 그것을 폭력적으로 혹은 억지로 끌고 간다거나 아무런 근거도 없이 추구하자는 것도 아닐진대.. 암튼 이 점은 조용석 목사님께서 제 논지를 조금 과잉해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에게 신앙의 유산으로 전승되어온 신학적 담론을 새로운 삶의 현실 속에서 창조적 으로 이해하며 재구성하는 작업이 바로 신학의 임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새로운 신학적 담론 또한 창조해야 합니다. 정강길님께서 말씀하신 바, 안병무 선생님께서 잘못된 기독교의 교리신앙에 대하여 저항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낡은 교리의 껍데기로 인하여 역동적인 성서의 해방사건을 파악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교회의 현실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껍데기 자체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껍데기의 내용을 알차게 채우기 위하여 오히려 낡은 교리의 껍데기를 강조하신 것입니다.
 
- 조용석 목사님이 보시는 안병무 선생님은 껍데기 내용을 알차게 채우기 위하여 오히려 낡은 교리의 껍데기를 강조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오히려 사도들의 고백이라는 사도신경을 받아들이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도 왜 고백하지 않지요?
 
 
 
 
>상당히 극단적이지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습니다. „어느 누가 이현주 목 사님의 평온한 자기비움의 이야기를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처럼, 홍근수 목사님의 열정적인 예 언자적 선포를 곽선희 목사님의 설교처럼 전달할 수 있는가?“
 
- 이 질문은 좀더 설명이 필요할 듯 싶은데, 일단 표현하신 바에 대한 답변만 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현주 목사님의 스타일은 이현주 목사님의 스타일로 전달되는 것뿐 아닌가요? 반대로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 역시 이현주 목사님처럼 전달할 수가 있겠는지요?"
 
물론 저의 답변이 부족했다면 언제든지 다시 질문해주셔도 무방합니다.
반면에 저의 반문에 있어서도 조용석 목사님의 답변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그럴 경우에야 좀더 논의가 생산적으로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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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부디스트 크리스찬’ 폴 니터 & ‘한국의 고승’ 진제 대선사선 (1) 관리자 8010 01-01
124 종교·시민단체 사형중단 13주년 맞아 성명 발표 관리자 6873 12-30
123 종교 시민사회 단체 원로 “전쟁 반대·평화 정착” 호소문 발표 관리자 7036 12-30
122 천주교 원로사제들 “정진석 추기경 용퇴를…” 관리자 7320 12-13
121 종교·교수 모임 "4대강 대신 시급한 현안 집중" 관리자 6675 12-07
120 종교간 갈등 넘어 공존의 길로 관리자 6872 12-04
119 이웃 없는 종교의 우울함 /김진호 (1) 미선이 7513 11-10
118 권오성 NCCK 총무-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 라디오 프로그램 대담 (3) 관리자 7135 11-05
117 심원 안병무 선생을 기린다 (1) 미선이 9077 10-18
116 종교와 과학의 거리 관리자 7200 10-17
115 부산에서 열리는 WCC 총회 날짜 확정돼 관리자 7109 10-07
114 테리 이글턴 초청 인문학 강좌, "신념과 근본주의" 강연 관리자 7406 09-08
113 “종교와 신학… 좌파의 새로운 지적 자원” 테리 이글턴 방한 관리자 8531 09-08
112 [역사 다시보기]'종교다원론자 변선환', 사후 10년만에 사실상 복권되다 노동자 8475 07-29
111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사고 발표에 대한 종교인의 입장 (1) 미선이 7008 05-25
110 5.18 광주 연합예배 준비모임을 알립니다. 왕꼬지 7128 03-19
109 예수와 부처 4대강에서 통했다…종교 연대 물꼬 튼 MB반대 미선이 7074 03-10
108 진보성향 목사·신학자·활동가들 ‘생명평화 그리스도인 선언’ 한다 미선이 9437 03-05
107 한국 교회 예수 버리고 권력 탐하다 (1) 미선이 9735 09-16
106 재벌 닮은 대형교회, 반말하는 대통령 미선이 7393 08-08
105 기장, "교인들에게 정부 반성서적 모습 알리자" 미선이 7052 08-05
104 “우리가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칠 것” 미선이 7581 07-31
103 보수' 기독교, 무엇을 보전하고 지킬 것인가 미선이 7840 07-13
102 이명박 장로는 뭘 믿을까? (프레시안 박동천 칼럼) 미선이 7861 07-07
101 "이 땅에 민주주의와 평화를 주소서" 미선이 7037 07-06
100 개신교, 4대 강 정비 사업 저지 대회서 기도회 열어 미선이 7573 06-29
99 "일부 목회자 지나친 정치 행보, 개신교에 반감만… 손 떼야" 미선이 6931 06-25
98 위르겐 몰트만, "신학의 주제, 사회에서 찾아야" 미선이 8124 05-18
97 한신대, "석가탄신 축하 펼침막, 찢기면 다시 달아요" (1) 미선이 9132 05-02
96 찬송가공회 법인화 문제, NCCK 실행위 갑론을박 설전 (1) 미선이 7943 04-27
95 종교언론, 교권과 자본에서 자유로와야 미선이 7604 04-21
94 촛불교회 "생명의 강을 지켜내자!" 미선이 7314 04-06
93 배우 문성근씨 “故 문익환 목사는 세상에 나간 분” (1) 미선이 10787 03-24
92 평화·통일 3·1선언 서명자 연합예배 미선이 7357 03-02
91 'MB가 바로 설 때까지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1) 미선이 7629 02-26
90 "추기경은 갔어도 용산 철거민은 아직 있다" 미선이 7813 02-26
89 3.1절 90주 맞아 기독교 진·보수 평화통일선언 (1) 미선이 7682 02-22
88 김삼환 목사님, 전두환 대통령 각하라고요? (1) 미선이 8849 02-10
87 85주년 NCCK, 에큐메니칼 역사 정립 등 계획 (2) 미선이 8353 01-06
86 비정규직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 미선이 7535 12-29
85 美 진보진영, 오바마 취임식 ‘릭 워렌 기도’ 반발 (1) 미선이 8212 12-27
84 김경재 목사 즉문즉설, "믿으면 축복받는다 종교는 가짜" (2) 미선이 9223 11-24
83 “WCC도 개혁하라”… 운동 약화 지적 미선이 8014 11-24
82 NCCK 회장에 김삼환 목사 선출 미선이 9697 11-20
81 “토착화되고 일상성 담은 예배음악 절실하다” (7) 미선이 8103 11-10
80 개신교 진보진영의 한계? (2) - 조용석 목사 (1) 미선이 8365 10-08
79    조용석 목사님께 드리는 재답변 - 정강길 미선이 8646 10-08
78 한상렬 목사 석방 촉구 재미기독학자 성명 미선이 9372 09-22
77 “기독교와 불교는 소금과 목탁이어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미선이 8113 09-13
76 기독자교수협 “불교계 저항 당연” 미선이 7106 09-05
75 “예수처럼 ‘질긴 놈’이 되자” 미선이 8347 08-16
74 “촛불시위는 신자유주의를 가로막고 선 의미” - 미디어오늘 (1) 마루치 8321 07-14
73 [인터뷰] '살림이스트' 신학자 현경 교수를 만나다 관리자 11045 07-11
72 “철거된 <촛불교회>, ‘촛불’과 함께할 것” 미선이 7522 07-08
71 예수 부활은 신화? ‘기원전 1세기 석판’ 해석 싸고 논쟁 미선이 8860 07-07
70 다양한 역사적 예수 연구 학자들의 SBS취재 인터뷰 내용 (2) 미선이 10427 07-06
69 김경호 목사, "장로가 대통령인데 그리스도가 조롱 당해 탑돌이하듯 1, 2년 평화적으로 촛불… 미선이 8649 07-02
68 경찰의 폭력진압과 강제연행에 대한 기독인 행동주간 - 에큐메니안 마루치 7487 07-01
67 미 쇠고기 반대 기도회, ‘촛불교회’ 철거.. 목요기도는 계속 미선이 8747 06-30
66 <촛불교회> 이름을 이어가다 -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 기독교대책회의 현장 보고서 (1) 미선이 8879 06-27
65 오바마, 복음주의 신도 표심잡기 '총력' - 연합뉴스 (1) 마루치 8872 06-22
64 개혁성향 개신교 원로 33인 '비상시국선언' 발표 미선이 7496 06-13
63 <예수의 독설> 저자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 오마이뉴스 마루치 11011 06-12
62 예수 천국? 난 즐거운 지옥을 꿈꾼다 - 오마이뉴스 마루치 8229 06-12
61 NCCK “정부, 인도주의 대북지원 조속히 시행하라” 미선이 7154 05-08
60 개축 평양<봉수교회>, 북녘·해외동포와 7월경 공동예배 예정 미선이 7922 05-08
59 “기독교 선교의 완성은 개종인가?”, 진보 신학자들의 선교와 교리에 관한 토론 미선이 8533 04-27
58 기장 “총회 직원들 무죄 밝혀낼 것” 미선이 8108 04-22
57 월18일(금) 오후3시, 청파교회에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 출범식 열고 가두행진! 포도즙 8606 04-19
56 예수살기, 한미정상회담..한미관계 재정립 촉구 미선이 8176 04-16
55 종교인협의회, 노회찬, 김근태 등 운하반대 후보 격려방문 미선이 8607 04-08
54 "운하 건설은 생명과 하나님을 범하는 것" 미선이 7837 04-05
53 예수를 몸으로 살아내야 한다 (예수살기 창립 대회) 미선이 8397 03-31
52 교회협(NCCK), 18대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에 즈음하여 미선이 7723 03-28
51 기장, 티벳의 평화 정착을 요구하며 미선이 7449 03-25
50 기장총회 ‘사회선교와 평화 통일선교 정책협의회’ 미선이 8290 03-14
49 "한국교회, 평화통일 목소리 내야” 미선이 7788 03-02
48 "한국교회 병들었다고 인정하자" 마루치 8189 02-23
4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운하 결사반대 포도즙 8566 02-18
46 종교인 한반도대운하 반대 순례 미선이 7603 02-10
45 한미FTA기독공대위 2월 한달 간, 국회 앞 1인 시위 미선이 7466 02-06
44 한반도 대운하를 해부한다. (1) 미선이 8089 01-29
43 1백주년 일치기도회, “끊임없이 하나되자” 미선이 8460 01-20
42 '한국 여성신학 개척자'가 한 자리에 모인 날 미선이 8462 01-20
41 기독교 초심의 신앙적 문법으로 돌아가라 (조연현) 관리자 8865 12-29
40 한국교회의 ‘신앙적 식민성’이라는 문법- 정치적 개입주의와 정교분리 신앙 사이에서 (김진… 관리자 7954 12-29
39 이안 바버가 보는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유형 (김흡영) 정강길 11973 07-16
38 창조과학이 기독교인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커트 놀) 미선이 10715 07-07
37 진보는 좀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 정강길 14421 06-12
36 사사기 6장9절에 담긴 비밀 : 고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사건 정강길 11108 06-12
35 거룩한 전쟁 이데올로기 : "야훼는 전쟁神" 사상에 관하여 정강길 10011 06-12
34 “한국교회에서 이런 예배는 기독교 아닌 줄 알겠어요” 정강길 8812 05-22
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9703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3905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9306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8510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10551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8894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9669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8256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9231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885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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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8756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8110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8408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33015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9215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3001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9002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9677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4224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8209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8251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8135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9644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8430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6322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9306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9556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9741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8667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51847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9) 미선이 15147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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