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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6-11-09 01:15 조회(30142)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d002/36 


종교다원주의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는 얘기입니다..
다른 데서도 올린 적이 있는 글인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흔히 기독교의 이웃종교에 대한 태도로

1. 배타주의 - 내 종교가 아니면 안된다는 태도
(그리스도교 내 근본주의/복음주의자들의 입장)

2. 포용(포괄)주의 - 네 종교에도 진리가 있다. 그러나 내 종교에 와서 더욱 완전한 진리를 얻으라는 태도
(칼라너 '익명의 그리스도인', 제2바티칸 공의회에서 채택된 가톨릭의 입장)

3. 다원주의- 서로 대화하고 서로 아는 것을 나누면서 함께 진리에 더욱 가깝게 나가자는 태도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우리가 실재에 대해 아는 것은 제한된 것,
함께 앉아 우리가 만져서 알게 된 것을 서로 나누자는 것. (보통은 캐나다 연합교회 같은 진보주의 교회나 신학자들의 입장)

이렇게 대표적인 3가지 분류로 거론되곤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Paul Knitter의 2002년도 책인 Introduciing Theologies of Religions를 보면 다시 네 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침고로 오강남 선생님의 <불교, 이웃종교로 읽다>책에도 그 소개가 약간 나옵니다..

1. 대체모형(Replace model) - 네 종교는 안 되고 내 종교가 네 종교를 대체하도록 하라. (배타주의)

2. 충족모형(Fulfillment model) - 네 종교도 좋지만 아직도 모자란다. 내 종교를 받아들여 완성하도록 하라. (포용주의)

3. 상호모형(Mutuality model) - 너의 종교 나의 종교에는 서로 공통되는 것이 많으니 우리는 이것을 함께 배워나가자. (다원주의)

4. 수용모형(Acceptance model) - 너의 종교 나의 종교에는 서로 다른 것이 많다. 일단 서로가 선 자리, 즉 서로의 다름들을 인정하면서 그 차이를 통해 배울 게 있으면 배워나가자.(열린 중심주의
 

결국 1은 앞 분류와 연관지으면 배타주의, 2는 포용주의, 3은 다원주의,
그런데 여기서 4는 새로 발견된 입장(저는 이것을 '열린 중심주의'라고 부름)인데, 물론 저의 입장이구요..
저는 그래서 배타주의, 포괄주의, 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이렇게 넷으로 나눠서 보며, 바로 네 번째 입장입니다..

(*한국 기독교계에서 <종교다원주의>라는 표현자체는 그 이론의 내용을 접하기도 전에
상당히 부정성의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 김경재 교수는 <종교다원주의>라기보다
<종교다원론>이라고 주로 표현하기도 하죠.. 물론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속에 담긴 뜻과 내용일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다종교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자세가 무언지 생각해보니까..
자신의 종교는 아주 완벽하고 완전하다는 생각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매우 중요한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완벽'이란 어떤 의미에서 죽은 것이며 거기에서는 더이상의 발전도 없고
진전된 통찰의 느낌도 사라집니다.. 그래서 '충족된 완전'이란 건 곧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진리 혹은 종교는 언제나 형성과정상에 있습니다..

이런 태도가 겸비된다면 결국은 저는 '열린 중심주의'가 좀더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럴경우 일단 무뇌아가 아니라면 정체성의 차원에서 그 어떤 종교를 택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정체성 없이 뭐든 무뇌아적으로 시작할 순 없습니다..
무릇 모든 사람이 그 어떤 자기 정체성(=중심) 없이 살아갈 수는 없잖아요..

이때 <열린 중심주의>는 뭐든 혼재된 <다정체성>이 아니라
확고한 자기 정체성을 가져가면서 여러 다른 종교들에게도 열려 있을 수 있다
는 것입니다..

<열린 중심주의>는 각기 여러 고등종교들을 곧바로 인정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는 내 종교를 내 삶의 중심으로 삼아가면서,
내 종교엔 없지만 옆에 있는 이웃종교의 기제들이 보다 유익하다고 여겨질 때
혹은 내 종교에 있던 기제들이 자꾸 오류와 폐해를 발생시키고 있을 때 그제서야
지혜롭게 다른 종교의 측면도 돌아볼 수도 있고 또한 배워나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우선적으로는 자기 종교를 먼저 배우고 익혀나가자는 거죠..

부처님 공자님 말씀 다 좋고 좋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예수의 말씀과 삶이야말로
우리 삶의 교본이고 우리 삶의 정체성으로서 표방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데, 굳이 먼데가서 치료받을 거까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흔히 이렇게 말하곤 하지요..

"<오직 예수>만 믿어라, 대신에 제발 좀 깊게 믿어라"고..

하지만 내가 속한 기존 기독교에도 그 발전과정에 있어 여전히 부족한 점도 없잖아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 부족함 혹은 그 오류가 발견될 경우에는 그 자신의 부족함을 메꾸고자
기독교 바깥에도 또 뭐가 있는지 충분히 둘러볼 수 있지 않을까요?
만일 그렇지 않다면 <자족적인 자기폐쇄성>에 머물수밖에 없겠죠..

기독교 발전과정에서도 보면 이웃종교들의 어떤 영향도 없이
순수하게 독립적이고 고립된 자기발전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캐치한다면
결국 자기 안에 심각한 오류가 발견될 경우에는 과감한 결단까지 내릴 수 있어야지요..

하나님의 역사적 경륜을 보면 하나님이 기독교 신자 안에서만 활동한다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활동을 폐쇄적이고 축소시켜 놓고 있는 입장 밖에 되질 않을 것입니다..
어떨때는 하나님도 비기독교인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역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럴 경우에는 오히려 우리들도 그 뜻을 읽고 계속 정진하고 배워나가야 하지 않나요..
즉, 오류와 비극 앞에선 언제든지 겸허한 기독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존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도 크게보면 <열린 중심주의> 맥락에 있는 것입니다..
그는 기독교와 불교는 엄연히 다르며 그 차이를 통해 자기정체성을 다져나가야 한다고 보고 있죠..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종교 간의 대화의 목적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상호변혁>이라는 것입니다..
즉, 서로를 보다 더욱 진전되게 혹은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상호변혁>이야말로
그나마 얘기할 수 있는 종교 간의 대화의 목적
이라고 봅니다..

열린 중심주의는 어떤 면에서 포용주의 입장과 비슷할 수 있지만,
<자기 오류 가능성>도 인정한다는 측면에서 포용주의와 다르지요..
(그렇지만, 현재까지도 자행되고 있는 배타주의의 폐해를 본다면 그나마 '포괄주의'도 유용하지 않을까싶지만)

물론 다른 건 몰라도 기독교 전통교리나 그 구원역사만큼은 적어도
아주 완벽하며 오류가 없다고 볼 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오류가 문명사적으로 적용된 것이 바로 비극이라고 봤을 때
사실 우리의 기독교 역사를 보면 너무나 비극으로 점철되어 있지 않는지요..
수많은 종교전쟁들이 <자기종교 오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고서
서로 피를 흘리며 자기만이 옳다며 싸우고 있는 거 아닌가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성령의 9가지 열매들이 인류 역사에서 볼 때
그것은 지금까지 기독교 안에서만 열매맺고 있었던가요?
하나님과 성령님은 기독교 밖에서도 언제든지 활동하고 계신 분 아닌지요..

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나 자신마저 이미 완벽할 순 없는 노릇입니다..
물론 깊게 들어가면 이 괴리는 모든 존재의 고유한 자율성 때문에 빚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사실 종교다원주의를 <혼합주의>라고 비판하지만,
존재론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모든 문화는 이미 기본적으로 크로스오버적이고 하이브리드적이라는 사실입니다..

기독교의 형성과정에도 다른 종교문화들은 전혀 유입되지 않았을까요?
예컨대 구약의 페르시아 종교사상이나 고대 근동의 신화 혹은 제도와 관습들 등등 말입니다..
이미 기독교의 성탄절도 그 기원을 따져물을 경우
로마의 태양신의 종교에서 유래된 것임은 익히 잘 알려져 있지 않나요?

만일 혼합주의라는 비판이 타당성을 지닐려면
그것이 일관성을 겸비하지 않고 그저 절충적 혹은 나열적으로 조합된 짬뽕주의일때
그러한 혼합주의라면 비판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어찌되었든 모든 사물은 혹은
모든 정체성은 기본적으로 혼합교배되는 가운데 그 창조적인 유니크함이라는 독특성을 확보해나갈 뿐입니다..

존재의 동일성까지도 차이의 연속들에 의해 유지된다는 사실은
근대를 넘어서고자 했던 20세기 철학의 주된 발견들이었잖아요..

분명히 말하지만,
자기 종교의 오류가능성을 인정한다는 것은
내가 믿는 하나님의 오류를 인정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하나님을 믿는 나 자신에 대한 오류가능성마저도 열어놓고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만 가지고도 깊이 이해하고 파고 들어간다면
나 자신을 넘어선 보다 <거대한 협동>의 시스템을 떠올려야 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래의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종교에서 <열린 종교>로' 참조
http://freeview.org/bbs/tb.php/b001/16

여기까지만 하죠.. 평안하시길~

하나님 나라 운동~!!
 
 
ysy (07-01-31 12:57)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열린중심주의, 곧 내 자리를 지키되 다른 종교를 받아들이며, 나의 오류에 대해 열려있는 자세를 지향하여 그 오류를 극복해나가는것.. 제가 맞게 이해했나요? ^^ 그렇다면 나의 오류를 발견했을 때 그 오류에 대한 대안책은 어디서 얻어야하는건가요? 미선이님의 저서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 읽어보진 못했지만 (제가 사는 동네에선 구하기가 힘든 책이라서^^;;) 수학자이며 철학자였던 화이트헤드의 사상을 통해 오류의 극복을 추구하신건지... 혹시 제가 묻는 질문의 답이 이미 있다면 죄송합니다.^^

정강길 (07-01-31 22:39)
 
안녕하세요. ysy님.. 어차피 하나님 원하시는 바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뿐이겠죠.. 나의 오류를 발견했을 때 그 오류에 대한 대안책은 어디서 얻어야 하냐고 하셨는데, 그때는 나를 넘어서 있는 다른 주변 세계를 보고 성찰해야 될테죠..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역사에 함께 하시니 '내' 것만 고집해선 분명한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예컨대, 이미 윗글 가운데도 이런 얘기가 있네요.. "<열린 중심주의>는 각기 여러 고등종교들을 곧바로 인정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는 내 종교를 내 삶의 중심으로 삼아가면서, 내 종교엔 없지만 옆에 있는 이웃종교의 기제들이 보다 유익하다고 여겨질 때 혹은 내 종교에 있던 기제들이 자꾸 오류와 폐해를 발생시키고 있을 때 그제서야 지혜롭게 다른 종교의 측면도 돌아볼 수도 있고 또한 배워나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우선적으로는 자기 종교를 먼저 배우고 익혀나가자는 거죠.."
새로운 기독교 운동 연재글에서도 계속 강조 했었지만, 전통은 결코 오류와 비극에 선행할 수 없습니다.. 이 오류와 비극의 문제야말로 솔직하게 우리가 정면으로 껴안고 넘어야 할 지점일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 한에 있어선, 기독교인이라면 기독교 전통을 존중함이 기본적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역사속에서 혹은 오늘날까지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듯이, 기존 기독교가 분명한 오류와 비극 앞에서도 계속 눈을 감거나 제대로 된 답변들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거나 아예 폐쇄적으로 자꾸 나오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이러한 문제들을 보다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비판적 성찰이 요구되는 것뿐이랍니다.. 전통이 부조리함을 내포한다면 그것은 이미 존중받을 수 있는 전통이라 할 수도 없고 진리도 아닌 거죠..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부족하거나 미진한 점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다시 말씀해주신다면 성심껏 다시 재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질문의 답이라고 하시니,영화 『매트릭스』에서 말한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우릴 움직이는 건 질문이지. 그것이 널 여기까지 오게 만든 거야"

ysy (07-02-01 01:45)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나 제가 읽으면서 놓친 부분에 답이 있었네요. ^^;; '예수를 믿되 제대로 깊게 믿자!'가 바로 시작점..
타종교와 내 오류에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것, 즉 내 오류를 인정하고 넘어서는 일, 그것이 곧 참된 예수를 만나는 길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또한 기독교전통을 존중함을 중요시 하는 님의 글에서 세기연의 하나님나라운동의 방향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몇개월동안 눈팅만 했는데, 아직도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의 기독교신앙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보수적 신앙에 세뇌되어 온지라 왜곡되이 받아들였던 것들을 깨는 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골치가 아프긴 하지만 참진리에 다가선다는(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인도하심에) 기쁨과 설레임이 더 크네요.  특히'새로운 기독교 운동 연재글'과 다비아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깨달음의 기독교에 대한 글은 무조건식 믿음에 대한 평소의 답답함이 해소되었다고나 할까요.
님께서 추천하신 "Engaging the Powers" 읽어보려고 합니다. 월터 윙크 박사에 대해 궁금해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개인홈페이지가 있더군요. (walterwink.com) 그리고 스터디가이드도 있네요.(http://www.bridges-across.org/ba/powers/)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강길 (07-02-01 06:34)
 
한 번 읽고 버릴 책이 아니기에 "Engaging the Powers"는 원서로도 한 권 사둘만 하죠..
제가 월터 윙크의 책들을 읽고 한때 뉴욕 오번 대학에 갈려구 생각도 했었지요ㅋ
번역자이신 한성수 목사님께 여쭤보니 뉴욕 유니온 신학교 안에 있다고 하더군요..
암튼 월터 윙크 사이트 소개 고맙습니다.. 종종 대화를 나누도록 하지요^^*

재리 (14-10-01 18:36)
 
오래된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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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웃 없는 종교의 우울함 /김진호 (1) 미선이 6192 11-10
118 권오성 NCCK 총무-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 라디오 프로그램 대담 (3) 관리자 5822 11-05
117 심원 안병무 선생을 기린다 (1) 미선이 7276 10-18
116 종교와 과학의 거리 관리자 5948 10-17
115 부산에서 열리는 WCC 총회 날짜 확정돼 관리자 5882 10-07
114 테리 이글턴 초청 인문학 강좌, "신념과 근본주의" 강연 관리자 5989 09-08
113 “종교와 신학… 좌파의 새로운 지적 자원” 테리 이글턴 방한 관리자 7043 09-08
112 [역사 다시보기]'종교다원론자 변선환', 사후 10년만에 사실상 복권되다 노동자 7163 07-29
111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사고 발표에 대한 종교인의 입장 (1) 미선이 5909 05-25
110 5.18 광주 연합예배 준비모임을 알립니다. 왕꼬지 5942 03-19
109 예수와 부처 4대강에서 통했다…종교 연대 물꼬 튼 MB반대 미선이 5832 03-10
108 진보성향 목사·신학자·활동가들 ‘생명평화 그리스도인 선언’ 한다 미선이 7807 03-05
107 한국 교회 예수 버리고 권력 탐하다 (1) 미선이 8081 09-16
106 재벌 닮은 대형교회, 반말하는 대통령 미선이 6132 08-08
105 기장, "교인들에게 정부 반성서적 모습 알리자" 미선이 5859 08-05
104 “우리가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칠 것” 미선이 6215 07-31
103 보수' 기독교, 무엇을 보전하고 지킬 것인가 미선이 6492 07-13
102 이명박 장로는 뭘 믿을까? (프레시안 박동천 칼럼) 미선이 6418 07-07
101 "이 땅에 민주주의와 평화를 주소서" 미선이 5915 07-06
100 개신교, 4대 강 정비 사업 저지 대회서 기도회 열어 미선이 6429 06-29
99 "일부 목회자 지나친 정치 행보, 개신교에 반감만… 손 떼야" 미선이 5761 06-25
98 위르겐 몰트만, "신학의 주제, 사회에서 찾아야" 미선이 6833 05-18
97 한신대, "석가탄신 축하 펼침막, 찢기면 다시 달아요" (1) 미선이 7410 05-02
96 찬송가공회 법인화 문제, NCCK 실행위 갑론을박 설전 (1) 미선이 6715 04-27
95 종교언론, 교권과 자본에서 자유로와야 미선이 6340 04-21
94 촛불교회 "생명의 강을 지켜내자!" 미선이 5998 04-06
93 배우 문성근씨 “故 문익환 목사는 세상에 나간 분” (1) 미선이 8962 03-24
92 평화·통일 3·1선언 서명자 연합예배 미선이 6157 03-02
91 'MB가 바로 설 때까지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1) 미선이 6253 02-26
90 "추기경은 갔어도 용산 철거민은 아직 있다" 미선이 6613 02-26
89 3.1절 90주 맞아 기독교 진·보수 평화통일선언 (1) 미선이 6474 02-22
88 김삼환 목사님, 전두환 대통령 각하라고요? (1) 미선이 7529 02-10
87 85주년 NCCK, 에큐메니칼 역사 정립 등 계획 (2) 미선이 6910 01-06
86 비정규직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 미선이 6378 12-29
85 美 진보진영, 오바마 취임식 ‘릭 워렌 기도’ 반발 (1) 미선이 7025 12-27
84 김경재 목사 즉문즉설, "믿으면 축복받는다 종교는 가짜" (2) 미선이 7758 11-24
83 “WCC도 개혁하라”… 운동 약화 지적 미선이 6815 11-24
82 NCCK 회장에 김삼환 목사 선출 미선이 8296 11-20
81 “토착화되고 일상성 담은 예배음악 절실하다” (7) 미선이 6678 11-10
80 개신교 진보진영의 한계? (2) - 조용석 목사 (1) 미선이 6926 10-08
79    조용석 목사님께 드리는 재답변 - 정강길 미선이 7364 10-08
78 한상렬 목사 석방 촉구 재미기독학자 성명 미선이 7719 09-22
77 “기독교와 불교는 소금과 목탁이어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미선이 6799 09-13
76 기독자교수협 “불교계 저항 당연” 미선이 5903 09-05
75 “예수처럼 ‘질긴 놈’이 되자” 미선이 6943 08-16
74 “촛불시위는 신자유주의를 가로막고 선 의미” - 미디어오늘 (1) 마루치 6952 07-14
73 [인터뷰] '살림이스트' 신학자 현경 교수를 만나다 관리자 9119 07-11
72 “철거된 <촛불교회>, ‘촛불’과 함께할 것” 미선이 6275 07-08
71 예수 부활은 신화? ‘기원전 1세기 석판’ 해석 싸고 논쟁 미선이 7472 07-07
70 다양한 역사적 예수 연구 학자들의 SBS취재 인터뷰 내용 (2) 미선이 8476 07-06
69 김경호 목사, "장로가 대통령인데 그리스도가 조롱 당해 탑돌이하듯 1, 2년 평화적으로 촛불… 미선이 7114 07-02
68 경찰의 폭력진압과 강제연행에 대한 기독인 행동주간 - 에큐메니안 마루치 6117 07-01
67 미 쇠고기 반대 기도회, ‘촛불교회’ 철거.. 목요기도는 계속 미선이 7353 06-30
66 <촛불교회> 이름을 이어가다 -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 기독교대책회의 현장 보고서 (1) 미선이 7496 06-27
65 오바마, 복음주의 신도 표심잡기 '총력' - 연합뉴스 (1) 마루치 7386 06-22
64 개혁성향 개신교 원로 33인 '비상시국선언' 발표 미선이 6250 06-13
63 <예수의 독설> 저자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 오마이뉴스 마루치 8984 06-12
62 예수 천국? 난 즐거운 지옥을 꿈꾼다 - 오마이뉴스 마루치 6806 06-12
61 NCCK “정부, 인도주의 대북지원 조속히 시행하라” 미선이 5840 05-08
60 개축 평양<봉수교회>, 북녘·해외동포와 7월경 공동예배 예정 미선이 6575 05-08
59 “기독교 선교의 완성은 개종인가?”, 진보 신학자들의 선교와 교리에 관한 토론 미선이 7071 04-27
58 기장 “총회 직원들 무죄 밝혀낼 것” 미선이 6805 04-22
57 월18일(금) 오후3시, 청파교회에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 출범식 열고 가두행진! 포도즙 7140 04-19
56 예수살기, 한미정상회담..한미관계 재정립 촉구 미선이 6994 04-16
55 종교인협의회, 노회찬, 김근태 등 운하반대 후보 격려방문 미선이 6911 04-08
54 "운하 건설은 생명과 하나님을 범하는 것" 미선이 6552 04-05
53 예수를 몸으로 살아내야 한다 (예수살기 창립 대회) 미선이 6970 03-31
52 교회협(NCCK), 18대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에 즈음하여 미선이 6616 03-28
51 기장, 티벳의 평화 정착을 요구하며 미선이 6355 03-25
50 기장총회 ‘사회선교와 평화 통일선교 정책협의회’ 미선이 7049 03-14
49 "한국교회, 평화통일 목소리 내야” 미선이 6600 03-02
48 "한국교회 병들었다고 인정하자" 마루치 6995 02-23
4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운하 결사반대 포도즙 7294 02-18
46 종교인 한반도대운하 반대 순례 미선이 6483 02-10
45 한미FTA기독공대위 2월 한달 간, 국회 앞 1인 시위 미선이 6367 02-06
44 한반도 대운하를 해부한다. (1) 미선이 6880 01-29
43 1백주년 일치기도회, “끊임없이 하나되자” 미선이 7110 01-20
42 '한국 여성신학 개척자'가 한 자리에 모인 날 미선이 7130 01-20
41 기독교 초심의 신앙적 문법으로 돌아가라 (조연현) 관리자 7407 12-29
40 한국교회의 ‘신앙적 식민성’이라는 문법- 정치적 개입주의와 정교분리 신앙 사이에서 (김진… 관리자 6613 12-29
39 이안 바버가 보는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유형 (김흡영) 정강길 9773 07-16
38 창조과학이 기독교인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커트 놀) 미선이 9051 07-07
37 진보는 좀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 정강길 12238 06-12
36 사사기 6장9절에 담긴 비밀 : 고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사건 정강길 9250 06-12
35 거룩한 전쟁 이데올로기 : "야훼는 전쟁神" 사상에 관하여 정강길 8347 06-12
34 “한국교회에서 이런 예배는 기독교 아닌 줄 알겠어요” 정강길 7598 05-22
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8448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1927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7857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7199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8644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7756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8310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6867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7673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7565 11-16
23 우리와 함께 고통을 앓고 계신 하나님 정강길 7104 11-16
22 하나님마저도 건드릴 수 없는 것!!! 정강길 6495 11-14
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7641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6992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7126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30143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6555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0878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7597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7522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1794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7001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6992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6810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8092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7010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4221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7962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8189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8435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7454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25866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8) 미선이 11697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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