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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예수운동 예배 견본] 새로운 기독교의 <예수운동 예배>를 위하여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0-11-28 03:43 조회(568)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b001/535 
  FILE #1 : 새로운_기독교_교회-주보-견본1-예수운동예배.pdf (205.6K), Down:67, 2010-11-28 03:43:31
  FILE #2 : 새로운_기독교_교회-주보-견본2-일반예배개혁본.pdf (292.5K), Down:9, 2010-11-28 03:43:31




 
새로운 기독교에 있어선 새로운 기독교 신학이 필요하고
또한 거기에 걸맞는 새로운 기독교 예배 방식이 있어야만 한다.
새 술을 낡은 부대에 담을 수는 없잖은가.
 
나는 예배라는 것도 일종의 <예수운동을 몸으로서 체화하고자 하는 의식>으로서 여긴다.
기독교는 1차적으로 예수운동(Jesus Movement)에 기반한다. 그 어떤 다른 것에 기반되지 않는다.
 
나는 예수의 하나님나라운동의 체화가 기독교 예배의 중심이라고 보지만
오늘날의 예배는 정작 목사 설교의 강대상이 중심이 되어 있고
교회 신자들은 그저 수동화되어 있는 방식이 지배적이다.
 
급진적으로 들리는지 모르나,
나는 기존 목사들의 설교 내용을 두고 이러쿵 저러쿵 비판하기 이전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설교라는 방식 자체부터가 오히려 예수운동에 반하는 것으로 보는 입장이다.
 
다시 말하면 나는 정확히 <설교 폐지론자>다.
 
물론 이에 대한 근거들도 많다. 언젠가 상세히 언급하겠지만
예수는 그런 방식으로 대중들과 관계를 맺진 않았었다.
그렇다면 대안은 뭔가? 설교 폐지만이 능사인가?
내가 생각하는 설교 폐지에 대한 대안은 <성경말씀 나눔>이다.
 
이는 기존의 렉시오 디비나(거룩한 책읽기)를 좀더 응용한 것이며,
실제로 적용해서 좋은 효과와 평가를 듣기도 했었다.
이는 보다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을 따름이다.
 
어쨌든 아래의 새로운 기독교 예배 주보를 다운 받아보시면
대략적인 순서는 짐작할 수는 있으리라고 본다.
 
물론 새로운 기독교를 표방한다고 해서 
여기서 말하는 예배 의식과 순서를 꼭 따라야만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냥 일종의 하나의 사례로서 제시해보일 따름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적어도 새로운 기독교의 예배 방식이
예수운동을 체화하는 방식이라고만 한다면,
현실적인 응용과 적용의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일 뿐임을 말씀드린다.  
 
이미 견본에 나온 내용들은 시행을 해본 경험도 있고 나름대로 좋은 반응도 얻은 바 있다.
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20명 미만의 아주 적은 수의 교회라면
굳이 아래의 예식 절차도 필요없이 아주 더 간소하게 마련해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너무 적은 인원으로 인해 형성되는 유동적 분위기마저 고려해야만 하기에..) 
 
하지만 20명 이상의 교회라면 어느 정도 효율성을 위해서라도
함께 따르고자 하는 형식(주보에 기재된 예배 의식)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 참고로 <말씀나눔 방식>은 여러 조를 나누면 120명까지도 가능할 수 있다.
120명은 어린이 예배까지 고려한 것이며, 솔직히 교회 인원이 더 클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오히려 나 자신은 참된 교회라면 그냥 작은 교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는 입장에 해당한다.)
 
다시 말하지만 새로운 기독교 예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수의 하나님나라 운동을 체화하고 있는 의식이냐 아니냐가 핵심인 것이다.
 
여기에 올리는 견본은 하나의 사례를 위해서 올리는 것뿐이다.
 
이때 두번째 견본은 그래도 기존의 일반 예배 방식에 익숙한 분들을
조금 고려해서 나온 약간의 개혁본이다. 아무리 교회 개혁을 외치는 사람도
기존의 정서에 영향을 받고 있는 터라 그 점을 나름대로 고려한 예배 견본인 것이다.
 
그렇기에 두번째는 여러 사람들의 작업들이 함께 가미된 것을 내 나름대로 다시 각색해 본 것이며,
첫번째 견본인 <예수운동 예배>는 전적으로 본인의 구상에서 나온 것임을 말씀드리는 바이다.
 
내가 말하는 <예수운동 예배>는 적어도 새로운 기독교 예배라는 것도
결국은 예수의 하나님나라 운동에 기반해야 함을 의도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 참조글] 숭배하는 예배에서 <닮으려는 예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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