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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함께 만들어가는 종교와 진리"    
  글쓴이 : 미선 날 짜 : 17-06-10 22:21 조회(361)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b001/735 





























































































































































숫돌 (17-06-20 10:02)
 
몸학 기독교에도 어떤 예전(?)이 있나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앉아서 할 수 있는 것들 말입니다. 모든 종교의 모임/예배에 어떤 스타일들이 있잖아요. 천주교 미사와 개신교 예배도 다르고 개신교 내부에서도 다른 스타일들이 있는데, 몸학 기독교에도 어떤 모델이 있으면, 또는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선 (17-06-21 13:19)
 
안녕하세요. 숫돌님.. 안그래도 대안적인 예배 형식에 대해 고민을 하는 점도 있습니다. 이미 큰 방향에 대해서는 예전에 쓴 글에서 언급한 적은 있습니다.

<예수사건을 몸화>하는 예전으로, 예수사건에 대한 참여적ㆍ체험적 예배 모색에 해당합니다.

* 숭배하는 예배에서 <닮으려는 예배>로
http://freeview.org/bbs/tb.php/b001/534

● 예수의 역사적 삶에 대한 참여적ㆍ체험적 예배 (*아래는 대략의 순서일 뿐 실제 응용은 자유롭게)
1. 갈릴리, 그 고난과 고통의 현장으로 - 묵상기도 / 시작송영(여기오소서) / 갈릴리 현장의 기도소리
2. 예수의 하나님 나라의 말씀 나누기 - 주기도문 / 하늘 뜻 나누기
3.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다 - 호산나 찬양 / 헌금시간
4. 예수의 십자가 현장으로 무명의 한 여인 기억하기, 주님의 피와 살 나누기, 결단의 신앙고백
5.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 - 십자가 현장에서(거기 너 있었는가)
6. 예수의 부활, 갈릴리에서 만나자 - 침묵 속의 깨달음 / 마침찬양 (갈릴리로 어서 가요)

* [새로운 기독교를 위한 예배 주보 견본]
http://freeview.org/bbs/tb.php/b001/535 참조 주보

.............

아마도 몸학 기독교에서 지향하는 예전의 핵심 골자를 있다면 제가 볼 땐 크게 2가지가 기본이 될 것으로 봅니다.

1. 말씀 나누기 (*형식은 렉시오 디비나 - 반복 읽기와 자기삶과 관련한 주체적 해석으로)
2. GIO명상 (명상후 함께 나눔)

물론 여기에 음악이나 노래도 함께 적절하게 곁들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정서적 유대를 강화한다는 점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1번 형식은 예전에 시도한 적은 있긴 하지만, 2번을 예배 순서에 넣어서 해 본 적은 아직 없습니다. 추후 모임을 갖게 되면 시도를 할 생각도 있긴 한데 그 전에 몸학에 대한 사전적 이해도 조금 필요한 점은 있습니다.

어쨌든 만일 앞으로의 새로운 대안 기독교가 있게 된다면, 숭배하는 예전 형식보다 <예수를 몸화하는 예전> 방향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21세기 현실에서 예수사건을 끊임없이 재현하려는 그러한 몸수행을 형식화하는 시도와 맞물려 있다고 여겨집니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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