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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존 기독교의 붕괴와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기독교사상 50주년 특집호]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7-07-30 23:49 조회(1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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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기존_기독교의_붕괴와_새로운_기독교의_도래.pdf (323.0K), Down:40, 2008-02-13 11:47:08




 (* 이 글은 대한기독교서회에서 발행하는 월간『기독교사상』2007년 8월호 창간50주년 특집에 실린 글을 좀더 보완해서 올린 글입니다.)
 
 
 
기존 기독교의 붕괴와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신학특집] 미래의 기독교와 한국교회의 미래,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나는 기독교의 신학이 인류의 커다란 재앙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찾아왔던 종교개혁도 결국은 역사상 가장 큰 실패 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것은 교회를 관용과 우아한 것으로까지 만들어주었던 심미적인 호소를 완전히 포기하고 결국은 야만적인 신학을 보존케 했던 것이다."  - A. N. Whitehead
 
 
 

1. 들어가며
 
생명은 더불어 진화한다. 그러한 생명 진화의 경로는 매순간마다 열려 있기에 거기에는 언제나 상향으로 가는 길과 퇴행으로 가는 선택지가 함께 마련되어 있다. 인류의 역사는 상향과 퇴행의 길들을 그때그때마다 선택하면서 여러 다양한 생명들의 흥망성쇠를 지난하게 잘 보여주고 있는 장구한 파노라마다.
 
하지만 언뜻 장대하게 느껴지는 인류의 역사도 무려 200억년 정도 되는 우리 시대의 우주의 역사에 비하면 턱없이 짧은 시간에 속한다. 단지 인류의 역사는 생명 진화에 있어 정신의 고양이라는 새로운 양태로서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기에 그 특별함을 지닌다. 그것은 흔히 말하는 <사상thought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러한 사상 가운데서도 인류의 생활양식에 가장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으뜸을 얘기한다면 그것은 바로 종교(宗敎)일 것이다. 종교는 말뜻 그대로 <가장 으뜸의 가르침>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종교라고 해서 마냥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종교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단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종교야말로 우리네 삶에 있어 가장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왔었다는 사실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들여다보고 제대로 성찰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이 신념으로 걸고 있는 종교를 분명하게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역사상 수많은 종교가 있었고 수많은 종교가 흥망성쇠를 거듭해왔다. 그 가운데 고등한 종교라고 불리는 것은 지금까지도 살아남아 있고 어떤 것은 소멸되어버린 종교도 있다. 물론 소멸의 경우 다른 것으로의 전이 혹은 동화나 흡수로 볼 것인가의 문제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든 간에 더 이상 흥하지 못하고 점점 퇴락의 길에 들어선 종교도 분명하게 있다는 사실이며, 이는 하나의 종교 안에 있는 여러 종파들 간에서도 마찬가지의 진행현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만큼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종교란 것은 워낙 인간의 삶 속에 뿌리 깊게 남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비록 퇴행과정에 있는 종교일 경우라도 그 퇴행의 진행이 매우 더디거나 느릴 수도 있겠다.

나는 이 글을 통해 서구 역사의 주류 종교였던 기존 기독교가 이제는 퇴화기에 들어섰으며, 다가올 미래에서는 이러한 낡은 패러다임의 기존 기독교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말해두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현재의 기독교는 미래를 향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그러한 가운데 한국교회는 어떠한 미래를 그리게 될 것인지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행여 본글에 대해 그 밖의 자세한 얘기들은 본인의 졸저 『미래에서 온 기독교』(서울: 에클레시안, 2007)를 참조 바람).
 
2. 서구 정신사의 뿌리, 플라톤적 이원론
 
한정된 특수성 안에서만 자족하는 종교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말 그대로 그것은 이미 쪽 난 것이다. 이것은 퇴락하는 종교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크게 보면 종교가 퇴행성을 보여주는 두 가지 징후들을 이끌어낼 수 있는데, 첫째로는, 종교가 구체적이고도 다양한 우리네 삶의 온갖 부조리들에 대해 더 이상 온전한 설명력을 확보하지 못한 채 그저 불가해한 절대적 영역을 빌미로 해서 사람들에게 해당 종교의 신념을 강요하거나 이를 어물쩍 넘어가려는 점을 들 수 있겠고, 둘째로는 해당 종교가 그때까지 저질러 왔었던 지속적인 오류와 비극 앞에서조차 여전히 온전하게 반성하지 않는 점을 퇴락하는 종교의 주요한 특성으로서 꼽을 수 있겠다.
 
대체로 위대한 종교의 발생은 비범한 현자들의 통찰이 당시의 시대적 상황들과 맞물려 세계 안에 신선한 자극을 불러일으킴으로서 촉발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초창기의 신선한 충격도 그 가르침을 전수하는 과정에서 점차로 조직화ㆍ제도화가 진행되면서 대부분은 초기의 신선한 생명력을 상실한 채 헤게모니를 얻기 위한 교권다툼으로 전락될 때가 많았었고, 결국은 종교집단 역시 기득권자들의 재생산 구조로 완악하게 굳어져갈 때가 많았었다.
 
사실 어떤 면에서 인류의 역사는 진보했다고 말하긴 힘들다. 그저 전개되어 온 것뿐이다. 그러한 가운데 굳이 역사의 진보를 논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면, 바로 세계 안에 위대한 종교적 통찰이 드러났었던 그 발생 사건에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 위대한 사건들이 지금까지 제대로 해석되어 왔고 계승해왔는가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유감스러운 느낌이 안들 수가 없는 현실이다.
 
지면상 기독교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서양의 역사만 일단 논한다고 할 때, 그것은 대체로 플라톤을 비롯한 희랍철학이라는 해석학적 토대에 기반되어 왔었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해두고자 한다. 이미 현대의 철학자들도 종종 거론하고 인용하듯이, 서구 유럽의 사상사가 플라톤 철학에 대한 일련의 각주로 이뤄져왔었다는 얘기는 결코 과장이 아닌 것이다.
 
여기에는 기독교도 예외 없이 플라톤 철학의 <관념적 이원론>(여성신학자들은 이 ‘관념적 이원론’을 다른 말로 <위계적 이원론>hierarchical dualism이라고도 표현함)이라는 해석학적 토대 위에서 예수가 해석되어 왔었고,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마련되어 왔었다. 물론 나는 지금, 기독교 사상사 안에서도 희랍의 이원론을 벗어나는 몇 가지 유용한 통찰들과 몇몇 비범한 그리스도교사상가들이 있음을 모르고서 이러한 언급들을 해대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기독교 역사에 굵게 나타나는 정신사의 주요 흐름들만큼은 이원론이라는 해석학적 토대에서 진행되어 왔었다는 점을 언급하고픈 것이다.
 
이를테면 중세사상가들 중에서 현대에선 점점 높은 호감도의 평가를 받고 있는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경우, 그는 분명하게도 기존의 희랍 형이상학과는 다른 세계 해석의 토대에서 비범한 통찰들을 보여주었지만, 적어도 그는, 희랍철학을 기독교 조직신학에 아예 본격적으로 끌어들였던 어거스틴이나 아퀴나스에 비하면 기존 기독교사상사의 주류에는 턱없이 속하지 못할 정도였다.

관념적 이원론이라는 패러다임은 사실상 근대의 데카르트 이원론으로도 이어지면서 데카르트-뉴턴의 근대 세계관에까지 이를 만큼 그것은 서양인들에게 뿌리 깊게 남아 있는 형이상학적 패러다임이다. 세계 정복을 꿈꿨던 그 어떤 전쟁 영웅들조차도 플라톤을 비롯한 희랍사상가들이 일궈낸 정신사의 혁명에 비하면 결코 깊은 것이 못된다.
 
철학은 우리가 세계를 해석해낼 때 가장 기초적인 관점으로서의 해석을 제공한다. 사실상 알고 보면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 세계를 보는 이해와 관점이 있을 터인데, 그것이 바로 그 사람에게 해당하는 철학이다. 이 같은 세계해석의 기초 관점을 플라톤적인 희랍철학의 관점이 거의 이천 년 동안 서구인들의 사고에 깊이 관여해왔던 것이다. 물론 플라톤적 이원론이라고 해서 죄다 무시할 순 없고, 단순하게 일반화시킬 수도 없을 테지만 적어도 서구사상사에서 기독교 안에 자리하고 있었던 주류 관점의 해석학적 틀은 <관념적 이원론>이라는 사고 유형의 틀을 가지고 있었다. 서구의 주류 기독교는 이를 매우 충실하게 적용해왔었던 것이다.
 
3. 새로운 정신사의 도래를 맞고 있는 전환시대 : 19세기로부터 지금까지
 
사실상 문명의 거대한 전환은 <형이상학>이라는 세계 해석의 밑바닥 기초 패러다임부터 새롭게 전환되고 마련됨으로써 서서히 진행되어 가는 것이다. 새로운 형이상학에 토대하게 되는 성공적인 패러다임 전환은 매순간마다 검증과 적용의 단계들을 꼼꼼하게 거치면서 그 신뢰도를 확인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그것은 수백 년 걸리는 매우 더딘 흐름이기도 하다.
 
나 자신이 지금부터 말하고자 하는 새로운 전환시대는 이미 19세기부터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를 향해 여전히 진행 중에 있는 것이다. 적어도 19세기부터는 기존의 형이상학에 반하는 새로운 유형의 사조들이 세계사 안에 본격적인 출현을 보였던 시기였다.
 
그것은 사회적으로도 많은 파장들을 낳았었는데, 예를 들면 노예제를 극복코자 했던 ‘민주주의’라는 개념에 대한 자각이나 인권사상, 여성의 권리 청원, 정신에 대한 물질의 우위성과 마르크스주의 경제관, 니체의 반기독교 사상, 동서양의 만남과 충돌 등등 이러한 것들은 적어도 기존의 서구 정신사의 주요 흐름과는 소외되어 왔었거나 배치되어 있던 것들이었다.
 
물론 그 기원을 더 정밀하게 따지고자 한다면 보다 위로 소급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르네상스 이후의 지리상의 발견이나 자연과학의 발달도 서구정신사의 변화에 큰 한 몫을 담당했던 흐름일테지만, 적어도 서구사회 안에 그 흐름이 적용되면서 보다 가시적인 면모를 잘 보인 것은 19세기라고 생각된다. 한국에서는 동학 같은 것이 19세기 후반에 발현된, 이전에 없던 새로움이었다.
 
20세기는 이러한 19세기로부터 계속 이어받은 변혁의 소스들이 더욱 가열차고 보다 복잡한 양상으로 세계 역사 속에서 진행되었다. 서구 문명이 지닌 근대 세계관의 종말을 고해준 세계 대전이 터지더니 명료한 확실성을 찾으려 했던 실증주의가 대두되고 급기야 결국은 실증주의마저 넘어서 모든 것을 의심해보고 회의하려는 포스트모던의 사조가 서구 문명의 20세기 후반을 지배했었다. 물론 니체의 후예들은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
 
어쨌든 20세기는 기존의 모든 일자적인 권위에 대한 회의와 해체를 표방했던 반형이상학적 시대였고, 보다 많은 갈등과 충돌들이 경험되던 시대였으며, 다양성의 가치가 더욱 소중한 것임을 알게 했던 시대였다. 그 가운데 20세기 후반으로 갈수록 생태환경 문제와 여성을 포함한 소외자들에 대한 관심들은 더욱 두드러진 문제로서 부각되었다.
 
하지만 20세기의 포스트모던적 세계관은 다양성과 분화의 측면에서 많은 기여가 있었다고 보지만 통합의 측면에서는 전혀 기여를 하지 못했었으며, 오히려 종합화하려는 통합적 사유 자체에 대해 회의적이었을 뿐만아니라 이를 권력에 오염된 이성이 저지르는 사유의 폭력으로서 보았기에 이 같은 폐해와 문제점들도 함께 낳았었다. 20세기의 이 같은 폐해와 문제점들은 현재의 21세기가 나아가야 할 정신사의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에 더욱 선명한 좌표들을 제공해주고 있는 성찰의 지점들이다.
 
또한 20세기는 비약적으로 과학에 대한 정신적 세례를 크게 입고 있다. 과학은 사실상 현대인들에게는 <새로운 종교>a New Religion로도 대치될 정도다. 과학의 세례를 받은 현대인들은 더 이상 중세 봉건시대에나 통할 법한 구라에 걸리질 않는다. 물론 현재 21세기에서도 과거의 중세기를 살고 있는 철없는 사람들도 여전히 있겠지만, 적어도 과학은 어느 정도 무지몽매한 미신들을 걸러주는 장치와 역할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현대과학도 여전히 불완전하겠지만, 그렇다고 이를 배제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영역은 결코 아닌 것이다. 특히 과학기술이라는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다양한 정보의 홍수를 경험하고 있는 21세기는 생활 속에서조차 더욱 과학으로 충만되고 있다.
 
19세기 이래로 점점 부각되고 있는, 가장 변혁적인 정신사의 패러다임 대전환은 기존의 ‘관념적 이원론’이라는 해석학적 관점이 서서히 <현실적 관계론>이라는 정신사의 새로운 해석학적 패러다임으로 점점 대체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땅의 문제가 먼저 소중해졌고 구체적인 삶의 문제가 더욱 절실하게 와 닿고 있다. 좀더 정확한 방향으로 짚어볼 경우, 20세기에 실험되었던 물질과 경제적 차원의 문제마저도 극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삶의 전인적인 관계 차원에서 바라보는 영성의 문제가 대두됨으로써 보다 온전하고 총체적인 해석학적 관점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이제는 기독교를 대할 때도 이러한 새로운 관점으로서 기독교를 대하는 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으로써 신에 대한 관점, 예수를 보는 관점, 교회와 인간을 보는 관점, 성서를 보는 관점 등등 모든 것들이 전면적으로 서서히 뒤바뀌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4.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변화 양상
 
현재 서구 기독교의 뚜렷한 현상 하나는 기존의 주류 보수 기독교였던 <무조건 믿어라’의 기독교>가 이제는 더 이상 서구 현대인들에겐 통하지 않을 만큼 서서히 퇴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흥미롭게도 불교의 경우는 믿음을 강요하지 않는 그 관용적 성격과 서구인들의 동양 문화권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매우 뚜렷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대조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또한 불교가 현대 자연과학의 성과들과도 다소 잘 조화되고 있다는 점 역시 호감 요인 중의 하나다.
 
서구 유럽 사회에선 기존 기독교가 퇴행하고 있다지만, 한편으론 남반구 쪽의 남미나 아프리카 혹은 동남아시아 같은 제3세계에서는 여전히 오순절스런 기독교가 부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간과되어선 안된다. 그런 점에선 기독교의 중심 이동이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서서히 가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다. 중국의 경우도 앞으로를 전망해볼 때, 중국식 자본주의의 발전적 전개와 함께 기독교의 인구가 지금보다는 늘어날 수 있다. 특히 한국 선교사들의 눈부신 열씸도 한 몫하고 있잖은가.
 
한국의 경우 아직 선진국까진 아니더라도 선진국 대열로 가까이 향하고 있으면서, 적어도 제3세계 같은 개발도상국의 지위를 벗어나고 있는 중간기에 서 있다고 여겨지는데, 한국 기독교는 박정희식의 경제발전이라는 돌진적 근대화의 시기―대체로 6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기까지―에 기독교 인구가 유달리 급성장한 그래프를 보여줌으로써 일찌감치 이를 예증시킨 바도 있다.
 
어쨌든 이 지점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묻지 않을 수 없다. 기존 기독교를 놓고 현재로선 제1세계와 제3세계가 왜 이 같은 대비들을 보여주고 있는가? 물론 필자가 이를 단순도식화한 점도 없잖아 있겠지만 어쨌든 주요 흐름에서 보자면 분명하게 그렇다는 얘기이며, 이미 이에 대한 여러 분석적 자료들도 나와 있는 실정이다.
 
종교와 사회 현상의 여러 통계자료를 조사했던 감신대 종교사회학자 이원규 교수는 “사회ㆍ경제적 박탈감이 강한 국가일수록 그에 대한 심리적 보상 차원에서 종교에 기대는 경향이 높다는 가설이 실증적으로 드러났다”며, 보다 발전된 현대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기독교의 분명한 위기와 쇠퇴 현상은 이제 "21세기에 접어든 세계 기독교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기이자 과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
 
즉, 쉽게 말해서 먹고 사는 문제가 안정적으로 접어든 국가일수록 기존의 주류 기독교가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이것은 인간 욕구의 스펙트럼을 분석할 때, 가장 원초적인 1차적 욕구와 종교적 성향의 상향적 욕구들을 분류했던 매슬로우의 욕구위계론마저도 잘 설명해주고 있는 요인들이다. 소위 “잘 사는 나라들은 기독교 국가”라는 공식도 이젠 서서히 옛말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5. 기존 기독교에서 <새로운 기독교>로
 
이러한 시점에서 이전에는 관념적 이원론의 패러다임으로 기독교라는 건물을 축조하고 유지시켜왔었지만, 이제는 그것과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토대에서 기독교라는 건물을 새롭게 세우고자 하는 <대안 기독교 운동>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직시되어야 할 것이다. 나 자신은 분명하게 말하지만, 현실적 관계론으로서의 패러다임에 기초된 이 대안 기독교 운동은 지난 이천 년 기독교 안에는 없었던 새로운 흐름이다.
 
그것은 소위 말하는 16세기 종교개혁에서도 없었던 보다 근원적인 기독교 변혁을 갈망하는 새로운 기독교 운동이다. 물론 그것은 이천 년 전 예수의 역사적 삶을 다시금 새롭게 구축하고자 하는 기독교 운동이자 그러한 예수공동체를 다시 구현시키고자 하는 운동이기도 하다. 이른바 기존의 기독교 전통들이 처음부터 전반적으로 다시금 재해석되면서 새로운 변혁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크게 보면 그것은 다음과 같다.
 
 
♣ 미래의 기독교가 갖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의 흐름들 
 
 
  ※ 기존 기독교에서 <새로운 기독교>로
 
  ○ 관념적 이원론에서 <현실적 관계론>으로 (가장 기초 관점의 이동) 
 
  ① '무조건 믿어라'의 기독교에서 <깨달음의 기독교>로
  ② 문자적 성서해석에서 <사건적 성서해석>으로
  ③ 초월적 유신론에서 <포월적 유신론>으로 
 
  ④ 교리적 예수에서 <역사적 예수>로
  ⑤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함께 가는 기독교>로
  ⑥ 가부장적 기독교에서 <상호평등의 기독교>로 
 
  ⑦ 숭배하는 예배에서 <닮으려는 예배>로
  ⑧ 서구식 목회문화가 아닌 <우리식 목회문화>로
  ⑨ 수직적 구조의 교회에서 <수평적 구조의 교회>로
 
  ⑩ 죄의식의 종교에서 <이웃과 함께 성찰하는 종교>로
  ⑪ 영혼구원의 강조에서 <총체적인 생명구원의 강조>로
  ⑫ 저 세상이 아닌 <이 땅에서의 하나님 나라 운동>으로
 
 
 
내가 앞서 기존 기독교가 퇴행될 것이라고 말한 지점은 바로 이러한 새로운 변화의 흐름들과는 담 쌓고 그저 전통이라는 미명하에 기존에만 안주할 경우를 의미한 것이다. 이와 달리 주류 기독교 신학이 아닌 남미의 해방신학이나 기존의 한국 민중신학의 경우는 세계사적인 특정의 상황에서 태동된 상황신학이었다. 물론 거기에는 현재까지도 유용한 신학적 통찰들이 번뜩이고 있지만, 이를 발전적으로 전개하여 보다 큰 지구적 상황의 보편성을 획득하기 위해선 기초 패러다임의 문제들도 제대로 확실하게 짚어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질 못했었다. 나로선 이 점이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 없었다.
 
기존 민중신학의 경우 <반서구신학>을 표방했었지만, 기존 기독교를 아예 전면적으로 대체하고자 한 <대안 기독교 신학>을 표방하거나 그 방향으로 온전하게 나아가진 못했었다. 하지만 기존 기독교와 또 다른 방향으로서 20세기에 나온 생태여성신학이나 과정신학의 대두들은 바로 이러한 전환시대의 새로운 흐름들을 다소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는 새로운 기독교에 걸맞는 신학적 흐름에 해당한다.
 
그래도 개인적인 평가일진 모르겠지만, 근대 이후 기독교 신학사상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두 가지만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지금도 서슴없이 성서신학의 역사비평과 제3세계 약자해방의 신학들(해방신학, 민중신학, 여성신학 등등)의 등장을 꼽을 것이다. 이 두 가지는 그 자체로만 본다면 미완의 것들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기독교가 새롭게 구축됨에 있어서도 언제나 함께 숙고하고 품고가야 하는 기독 진영의 빛나는 유산들이기도 하다.
 
혹자는 성서에 대한 역사비평이 성공적인 교회 목회엔 별로 도움되지 못한다고도 말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것은 이미 시각이 전도된 것이다. 오히려 성서비평학은 잘못된 성서관을 걸러준다. 솔직히 작금의 한국교회 현장이야말로 성서오류의 문제조차 제대로 소화해내질 못하고 있으며, 그럼으로써 기독교 성서의 유니크한 특별함과 가치를 온전하게 찾아내질 못하고 있다. 더구나 교인수불리기에는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도 기독교 신학의 전반에 대해선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목사 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오죽하랴만.
 
6. 점점 붕괴되어가는 전통교리 :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에 따른 기독교 분류
 
현재 한국교회의 대부분은 보수 기독 진영에 속해 있지만, 보수와 진보 간의 정보 취득 스타일을 분석해보면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과 그 전제 유무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해볼 수 있겠다.
 

  나는 어디에 속할까요?

보수 

진보

진보 

진보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 여부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가 있다. (O)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가 있다. (O)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가 없다. (X)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가 없다. (X)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 내용
(이는 범주적 한계를 의미)


성서무오설
예수의 유일회성
동정녀 탄생
예수의 피 대속설
부활 승천 재림
삼위일체 등등
전통 교리들


민중해방 전통 or
생명평화 전통
(* 진보 기독 진영에는 이것을 당위로서 여기는 사람들이 꽤 있다)


진리는 없다.
온갖 오류들과
권력(힘)만 있다.
(그러나 진리가 없다는 명제 자체만큼은 진리로서 통용된다는 점에서 그 모순이 있다)  


진리는 있지만
우리에겐 없다.
그 진리는 우리 자신들의 오류와 비극을 통해서만 부분적 성취로서 근접해나갈 수 있을 뿐이다.

나타나는 행태

전통교리는 무조건 믿어야 하며, 성경을 읽어도 여기서 벗어나면 안된다고 말한다.

(전통교리를 포함, 사도신경,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사영리 등등은 많은 성경공부 교재들의 핵심적 전제들이자 결론으로서 자리함)

민중해방 전통을 가장 중요시하기에, 타자를 위한 사회변혁이 시작부터 강요될 수 있다.

(나 자신은 이것도 당위로 보면 곤란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진리는 없다고 보기에 회의주의 혹은 상대주의에 곧잘 빠진다.

(후기구조주의와 친화적이기에 가장 냉소적인 집단에 속한다.)

자기해체에까지도 열려 있으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창조적 구성 모색

(진리 탐구 과정 자체에서 얻는 합리주의적 성취를 중요시)

해당 진영

기존의 주류
보수 기독교 대부분

기존 민중신학 혹은
이와 비슷한 성격의 
에큐메니칼 진보 진영

3세대 민중신학
혹은 탈기독교나
탈교회, 탈중심주의를 표방하는 진영

정강길의
새로운 민중신학
(=살림신학)
그리고 과정신학 진영


 
대부분의 보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에게는 ① 성서무오설 ②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③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 ④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 ⑤ 그리스도의 재림설 같은 교리적 전제가 있다. 이것은 이들이 읽는 성경의 전제이자 결론이다. 이것을 벗어나면 결코 안된다. 사실 기존의 주류 기독교가 믿음을 강요하게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거기에는 언제나 무조건 믿어야만 성립이 되는 필수적인 전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가 동정녀로 탄생했다고 쓰여 있으면 이해되지 않더라도 의심치 말고 믿어야 한다. 신념을 꺾는 강요가 동반되는 것은 바로 그 지점이다. 어쨌든 우리가 예배시간에 사용하는 사도신경이나 기독교사상사의 니케아 신경(“니케아 신경 이후의 기독교사상사는 니케아 신경의 각주에 불과하다”) 혹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이나 C.C.C 캠퍼스동아리 회원들이 그토록 들고 다니며 전파하는 『사영리』같은 것들도 바로 위와 같은 기독교 전통교리들에 대한 축약적 설명문들에 해당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인들은 내가 성경을 읽을 때도 실은 성경 그 자체를 투명하게 만났던 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고 나서도 내가 미리 전제하고 있었던 저 전통교리들에 대한 <재확인 작업>밖에 안된다는 충격적 결론부터 제대로 직시해 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한국교인들이 제아무리 성경을 지지고 볶고 한 대도 결국 보수 근본주의가 쳐놓은 저러한 교리들의 그물망을 벗어나진 않는다. 그 교리의 범주를 벗어나지만 않는다면야 저들은 안심인 것이다. “성경이 교리(dogma)의 시녀에 불과하다”는 얘기나 “한국교회는 <예수>를 믿는 게 아니라 <예수에 관한 교리>를 믿는다”는 표현도 바로 이런 점을 두고 의미하는 말들이다.
 
따라서 저들이 그토록 수호하고자 하는 전통의 실체란 놀랍게도 <성경>이 아니라 <교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 어떤 전통도 ‘오류'와 ‘비극'에 선행할 순 없다. 이것이 바로 어느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새로운 기독교가 기존의 전통교리에 대해 취하고 있는 입장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에겐 전통교리식의 성경해석만 있는 게 아니다. 전통교리에 대한 붕괴현상은 이미 기존의 진보 기독 진영에서도 곧잘 발견되어진다. 진보 진영의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은 사도신경 혹은 보수 근본주의의 해석학적 전제인 5대 강령 말고도 얼마든지 다른 식으로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꿰뚫어지고 있다. 예컨대, 진보 진영에서 곧잘 해석하는 <민중해방 전통>이 바로 그것이다.
 
이를테면 <민중해방의 눈> 혹은 <생명평화의 눈> 같은 해석의 틀로 성경을 볼 경우, 위와 같은 저 전통교리의 명제들은 그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혹은 새롭게 해석되거나 좀더 부차적 사안에 지나지 않게 된다. 더 구체적인 예를 든다면, 이젠 제법 알려진 『함께 읽는 구약성서』와 『함께 읽는 신약성서』(한국신학연구소)나 최근의 들꽃향린교회 김경호 목사가 펴낸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시리즈』(평화나무출판사)도 여기에 속한다.
 
기존의 전통교리적 성경해석만 알다가 이러한 진보 기독 진영의 성경공부 교재를 접할 경우 매우 생경하게 여길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보수적인 한국교회 현실을 생각해 볼 때, 이들 성경공부 교재들은 매우 추천할만하다고 본다(하지만 아쉬운 점 하나는 진보 진영의 성서공부 교재에도 성서신학적 성경공부 교재는 있어도 조직신학적 성경공부 교재는 눈을 씻고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는 "성경공부 교재 어떻게  할 것인가"  참조)
 
그렇기 때문에 결국 성경 자체는 해석학적 관점에 따라 <열려 있는 책>이며, 근본적으로는 어느 한 부분으로서 범주를 그어놓을 수도 없고 한계를 지어놓을 수도 없다.
 
<교리>dogma란 대내적으로는 기준점을 잡고 대외적으로도 공식화된 신앙의 신조들을 표방한다. 하지만 자칫 어떤 절대불변의 명제들을 이미 못박고 상정해놓는 것만큼이나 위험스럽기 짝이 없는 바보짓도 드물다. 미래는 언제나 창조적으로 열려 있어야 한다. 과거의 역사가 앞으로 도래할 창조적 미래까지 미리 봉쇄해놓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반역이 아니고 뭐겠는가.
 
내가 보는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는 크게 두 가지 원칙만 지니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아주 최소한의 원칙이기도 하다.
 
1) 오류와 비극 앞에서는 언제나 겸허한 기독교
2) 솔직하고 건강한 합리성에 기반하려는 기독교

 
궁극적으로 합리성은 신성에 속하지만, 인간의 합리성은 아무래도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따라서 최선의 합리성을 위해선 가능한 설득력 있는 합리적 자세를 견지하되 시행착오의 오류와 비극 앞에선 언제나 겸허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인간의 합리성은 오류와 비극 앞에서 수정될 때 보다 나은 진보로 나갈 수 있다. 그 어떤 막강 파워 전통도 오류와 비극 앞에선 수정가능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앞으로의 기독교가 이러한 원칙적 자세를 가지고서 성서 속에 담긴 예수사건을 붙잡는다면 그나마 최선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여기에 굳이 하나 더 덧붙인다면, 3) 약자를 우선적으로 사랑하는 기독교를 들 수 있겠다. 하지만 단지 나로선 1)과 2)만 가지고도 충분히 3)을 도출해낼 수 있다고 보기에 넣질 않았던 것뿐이다. 알고 보면, 3)은 진리에 대한 예증과 적용 사례에 해당한다.
 
7. 한국교회의 현실과 미래 : 이제는 <새로운 기독교 운동>을 해야할 때
 
현재의 한국 기독교는 제1세계 서구인들에게서 기독교를 전수받은 수혜자이면서 동시에 이제는 제3세계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선교대국으로까지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앞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감행하지 않는다면 한국의 기독교는 분명하게 도태될 것이라고 본다.
 
아직까진 한국교회 현장에선 미약하더라도 서서히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점들은,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및 이웃종교 간의 관계, 그리고 강자와 약자(부자와 빈자, 남성과 여성, 인간과 자연환경 등등) 간의 관계 문제가 거부할 수 없는 현상으로서 자꾸만 기존 기독교에 대해 도전과 자극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들이 기존의 전통 기독교의 교리의 틀로 볼 땐 부정하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이런 문제들이 부각되면서 기존 기독교에 균열을 내고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게 되는 이유는, 이 같은 갈등 문제들이 이제는 지구촌 삶을 사는 우리네 삶 속에서 점점 더 확장된 피부로서 체험되고 있기 때문이다.
 
1) 보수 기독 진영
 
내가 볼 때 한국의 보수 근본주의 신앙인들은 이제 그 수용 세대들이 성장하는 젊은 세대보다는 보다 노년화된 계층으로 점점 고립되어 갈 것으로 본다. 현재의 젊은 세대들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두드러지게 다양한 정보 섭취력에서부터 크나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세계 안의 다양한 정보들에 대한 섭취가 왕성할 경우, 당연히 성장적 갈등과 새로운 수용의 폭이 그만큼 확률적으로도 높아질 수 밖에 없잖은가.
 
만일 보수 근본주의 신앙을 지니고 있는 젊은 기독교인이라면 앞으로는 오히려 중도적 복음주의 신앙에 더 매력을 느낄는 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중도적 복음주의 진영은 다소 보수 근본주의 입장을 극복하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복음주의 진영은  애매모호한 중도라는 절충주의적 입장일 뿐이지 결코 일관된 철저성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는 한계가 있다. 특히 성서의 역사비평이나 전통 기독교 교리의 문제들은 이들에겐 여전히 제대로 말못할 치명적인 지점들이다(복음주의 진영에 대한 자세한 이해에 대해선 http://freeview.org/bbs/tb.php/d003/1 참조),
 
생각컨대, 그나마 앞으로도 끈질기게 버틸 수 있는 보수 기독 진영의 교회를 들라고 한다면, 전통 교리적 자세를 굳건히 유지하되 교회 안으로 교인을 끌어 모으려는 전략의 하나로서 지역사회 운동도 함께 겸하는 경우를 들 수 있겠다. 요즘 중대형교회도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서 지역사회의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복지센터를 겸하면서 교회운용을 하는 곳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경우도 잠깐은 반짝할 수 있을 진 몰라도 그것은 앞서의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독교 분류표에서 ①번 진영과 ②번 진영을 왔다갔다 하는 것이라 결국은 정치ㆍ사회참여의 중도적 복음주의 진영이 안고 있던 딜레마처럼 그 불가피한 모순과 난점들을 피해가진 못할 것으로 본다. 어떻든 기존 기독교가 안고 있던 전통교리의 틀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는 지구적 삶의 현실을 결국은 맞닥뜨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우리 사회 이슈들에 대한 보수와 진보의 충돌은 이미 기독교 자체의 어긋남에서부터 비롯
 
2) 진보 기독 진영
 
현재의 한국교회 진보 기독 진영은 7, 80년대 진보 기독 운동의 관성으로 인해 아직까진 새로운 기독교 운동보다는 여전히 기독교 종파 밖의 사회운동 범주가 많다. 언뜻 사회운동을 위해 기독교를 선택했다고도 볼 수 있을 정도다. 한때 80년대 민중신학적 신앙의 경우는 기독운동이란 것이 아예 사회적 실천운동으로 환원되기도 했을 정도다.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드러나고 있는 진보 기독교인에 대해 일반적 이해나 그 이미지는 다소 좌파적 색깔의 사회운동 혹은 통일운동, 민중운동, 환경운동, 여성운동 등등 이러한 사회활동을 펼치는 기독교인으로서 인식될 때가 많다. 하지만 일반 사회 운동의 경우는 90년대 이후로 점점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NGO단체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어떤 경우엔 에큐메니칼 기독 단체의 사회운동보다 더욱 전문성을 띠고 있는 시민단체들도 많이 있는 실정이다.
 
물론 나 자신은 그러한 차원의 진보 기독교인들의 활동에 대해 굳이 반대하진 않고 오히려 이를 지지하는 입장이다. 단지 이미 90년대 이후의 다양한 시민사회 운동들은 이제 그 역할을 많이들 대신해주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21세기 사회에서 보다 구심점을 모아야 할 지점은 오히려 기독교 자체의 문제라고 여겨진다. 교회는 NGO의 일을 내포할 순 있겠지만 그 역은 아니잖은가.
 
내가 볼 때, 작금의 진정한 진보적 기독 운동은 오히려 기존 기독교 자체를 새롭게 변모시키는 운동이 보다 절실하다고 여겨진다. 사실 곰곰이 생각해보라. 지금까지 국가보안법, 사형제도, FTA문제, 사학법 등등 여러 정치사회 현안에서도 보면, 오히려 기독교가 기독교를 걸고 넘어졌던 형국 아닌가. 군사독재정권을 위해 찬양하고 기도했던 기독교가 있는가 하면 이를 위해 저항해왔던 기독교가 있어 왔다.
 
예전에 문익환 목사의 방북사건을 빨갱이질로 가장 매도했던 진영 역시 보수 기독교 진영이었다(아이러니한 것은 진보 기독 진영과 친화적인 복음주의 진영의 젊은 세대들에게선 현재 문익환 목사를 매우 존경하는 분으로 추앙되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복음주의 한계에 걸맞게 문익환 목사의 래디컬한 기독 신앙은 별로 자세하게 고찰되지 않은 채로 추앙될 뿐이다). 
 
또한 6월항쟁을 이끌었던 박형규 목사 역시 설파한대로, 그때 당시 1% 기독교만이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에 참여를 했었고, 오히려 나머지 기독교는 그 1%의 기독교 진영을 매도하는 보수 기독교 진영이었다고도 얘기한 바 있다. 참고로 감리교 진영의 경우도 이 같은 두 기독교 간의 흐름의 충돌이 많았다. 예전의 고 변선환 홍정수 교수를 추방한 종교재판 사건이나 최근의 김준우 교수 사태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다시 말해서, 나는 이미 기독교 자체부터가 서로 어긋난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독교가 사회적으로 표출하는 입장 역시 서로 충돌하고 어긋날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중점적으로 더욱 가열차게 가해야 할 메스는 일반 사회운동의 범주보다는 바로 기존 기독교 그 자신에게 더욱 집중적으로 가해야 할 것이다. 내가 보는 현재의 기존의 진보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마인드가 매우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그렇기에 나는 현재의 진보 기독 진영에 대해 좀더 바램을 갖는다면, 이제는 제발 기독교 자체에 대한 변혁에 좀더 관심을 더 가져달라고 말하고 싶다.
 
이제는 이 같은 양상의 두 기독교의 흐름을 종합화해서 끝장낼 때가 왔다고 본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사회의 지배이데올로기와 친화적이고 보수 반동을 저질러 왔던 그 기독교 자체가 변모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라는 것이다. 기독교만이라도 제대로 된 건강한 기독교가 되어보라. 우리 사회 전체가 업그레이드 되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나는 확신하는 바이다.
 
3) 기독교 바깥의 일반 시민사회 진영
 
현재 한국 보수 기독교의 폐해와 오류를 잘도 비틀며 끄집어내는 진영은 유감스럽게도 안티기독교 진영이다. 물론 게 중에는 몇 가지 억지적 측면들도 있지만 암튼 이들은 기존 기독교가 저질러 놓고 있는 사건 사고들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를 잘 끄집어낸다. 주로 행태비판에 치우쳐져 있으며, 기존 기독교 사상을 비판할 경우에는 거의가 보수 근본주의 신학에 한정되는 얘기들일 뿐이다.
 
이를테면, 우습게도 기존 기독교를 비판한다는 안티기독교인들 가운데는 보수 근본주의자들의 문자적 성서해석에 대해 반론을 할 경우 그 자신 역시 문자적 성서해석으로서 기존 기독교를 공격할 때가 많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성서비평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기독 진영이라면 서로 매한가지로도 보일 수 있을 만큼 깊이 있는 비판을 찾기는 힘들다.
 
이는 보수 기독교가 현재의 기독교 진영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로 인해 그 같은 주류 기독교만 기독교로 여기며 눈에 들어오는 제약된 현실도 한 몫 작용한다. 바로 이 같은 연유로 인해 기존 기독교에 대해 실망을 할 경우, 진보 기독교를 찾기보단 오히려 안티기독교인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안티기독교의 급성장은 기존 기독교의 폐해와 오류에 비례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직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최근 부쩍 주의 깊게 보여지는 사회 현상들 가운데 하나는 점점 갈수록 공중파 TV를 포함한 언론매체들도 그동안 신성시 되어 있던 기독교 내부의 비리들을 매우 비판적으로 보도하는 취재들도 심심찮게 보여주곤 한다는 사실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사회 일반에서의 ‘종교비평’이라는 용어도 불과 몇 년 전만에 해도 우리 사회엔 없던 표현이 아닐까 싶다.
 
최근 종교인의 과세문제를 제기하는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의 경우는, 오히려 기독교 바깥 진영에서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비평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에 해당한다. 이들은 안티기독교가 기독교 박멸을 내세우는 것과는 달리 건강한 종교와 건강한 시민사회를 표방하는 또다른 흐름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독교 바깥에 있는 단체라서 그런지 이런 사정들에 대해 보수 기독교를 싫어하는 진보 기독 진영조차도 아직까진 깊은 이해와 별 관심이 없는 편이라 그 교류 역시 여전히 미약한 실정이다. 무엇보다 기독교 바깥의 종교비평시민단체이다보니 개독박멸을 외치는 안티기독교 진영과는 잘 분간하기 힘들어 하는 점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들의 활동들이 뜻밖에도 생각이상으로 오히려 일반 사회 진영에선 매우 환영받거나 주시되고 있다는 점도 우리가 분명하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4) 이제 진정한 선교는 기존 기독교를 선교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기독교 운동>이어야
 
따라서 현재의 한국 기독교 현실에서 나는 다음과 같은 이들은 기독운동의 <선교대상>으로 삼아야지 무슨 에큐메니칼의 대상으로 삼아선 곤란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해두는 바이다.
 
① 성서문자주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를 가르치는 기독교
②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전투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
③ 여성안수를 반대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기독교
④ 이웃의 생명들이 죽어가는 데도 방관하거나 동조하는 기독교
⑤ 전통문화를 경시하고 서구문화를 동경하는 기독교
⑥ 반민주 반평화를 말하는 기독교
⑦ 국가보안법 및 노동악법 같은 불의한 제도에 찬성하는 기독교
⑧ 민중을 억압하는 미제국주의와 신자유주의를 지지하는 기독교
⑨ 잘못된 신비와 영성 및 기적체험을 강조하는 기독교
⑩ 교회를 세습하고 교인수, 교권에만 탐닉하는 기독교
 
물론 이외에도 더 있을 수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말하면 위와 같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들은 오히려 역설적으로 기독교의 선교대상으로서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 기존의 보수 근본주의 기독교가 에반겔리즘(복음주의)이라는 말을 쓰는 것도 실은 온당치 못한 것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할 뿐이다.
 
늘상 강조하지만, <신자화>와 <복음화>는 마땅히 구별되어야 하며, 사실상의 오늘날 기독교의 선교 지역은 저 먼 나라의 오지가 아니라 놀랍게도 바로 기독교 그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든 적어도 이러한 마인드를 가지고서 새롭게 기독운동 진용을 갖출 수 있어야 한국 기독교가 그나마 세계 열방에 빛과 소금이 되는 생명구원과 해방의 흐름에 동참할 수 있지 않겠는가.
 

▲ 기존 기독교, 바뀌어야 산다.
 
 
8. 나오며 : <미래에서 온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끝으로 한 가지 예언을 한다면, 빠르면 10년이고, 늦어도 2-30년 안에는 새로운 기독교 운동이 보다 가시적으로 우리 사회에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이다. 이미 이러한 현상은 세계적인 흐름이며 많은 소장학자들도 언급하고 있는 바다.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며 솔직 당당한 신학자로도 잘 알려진 성공회 신부 존 쉘비 스퐁은 이를 <새로운 기독교>a New Christianity라고도 불렀고, 유명한 신약학자 마커스 보그는 <새로이 등장하는 기독교>a Newly Emerging Christianity라고 했으며, 더러는 <신세계 기독교>a New World Christianity라고도 불렀다. 또한 영국 버밍검 대학의 고돈 린치 교수는 <탈신조적 기독교>a Post-credal Christianity라고 표현하기도 했으며, 기존 기독교의 몰락을 설파한 돈 큐빗 역시 그 대안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종교>Kingdom Religion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종교학자 오강남 교수는 현재 기독교의 이러한 근본적 변화의 기운을 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과 같은 일종의 <탈바꿈>metamorphosis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 시대의 예언자들이 외치는 "기존 기독교는 변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는 이같은 예언자적 외침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겠다.
 
한 가지 시각을 달리해야 할 점이 하나 있는데, 현재 서구 유럽에선 기존의 보수 기독교가 몰락했다고 해서 이를 발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큰 오산이라고 본다. 다시 말해서 서구 유럽에서는 기존의 낡은 기독교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뿐이지 그네들은 정작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다리고 있는 것뿐이다. 그렇기에 기존의 낡은 패러다임이 아닌 새로운 차원의 관점에서 구축된 새로운 기독교는 앞으로의 서구 유럽사회에서도 얼마든지 먹혀들 수 있겠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분명하게 말씀드리고자 한다.
 
바야흐로 이제 모든 게 바뀔 시점에 이르렀고 우리는 지금 새로운 거대한 전환기에 있다는 사실을. 이는 단순히 몇 가지 정도만 개혁되어야 한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이천 년 기독교 신학 전반이 바뀌어야 하며, 지금까지의 시행착오의 기독교 역사를 처음부터 다시금 새롭게 써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종교와 종교가 더 이상 대립하지 않고 풍요로운 대화를 나누며, 종교와 과학이 조화로운 소통을 이루고, 계층과 계층이 서로의 가진 것들을 나누면서 동시에 이념과 이념이 서로 반목하지 않으며, 자연과 사람이 화해하여 대지의 어머니와 속삭이는 그러한 세상으로 갈 수 있게끔 말이다.
 
그리고 이것의 성취는 가능한 세계 안의 모든 고난과 고통의 질곡에 빠져 있는 약자들의 생명들 속으로 들어가 모든 <반합리주의>에 대한 총체적 항거와 투쟁으로써 가져올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진보 기독교인들이라면 이제는 보수 근본주의 기독교로 인해 그 정신의 영혼이 말살되는 기존 기독교의 교회현장도 부조리한 사회현장 못지않게 심각한 위기로서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의 전초기지를 이 세계 안에 구축하면서 저 끔찍한 지구적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를 넘어서는 새로운 희망의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살리는 문명의 대전환에 동참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예수의 삶을 제대로 따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으며 우리 안에 쉼 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깊고도 오묘한 섭리에 감복할 것이라고 본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영원한 이 우주로부터 태어나서 영원한 우주로 다시 돌아가기까지 내게 맡겨놓으신 하나님의 현재적 부탁인 것이다.
 
이천 년 전의 예수사건은 그때까지의 기존 유대교 안에 없었던 새로움이었고 어떤 면에서 그것은 새로운 유대교 운동이었다. 당시 예수공동체와 바리새인들 간에 전선을 상기해보라. 그 새로운 유대교가 결국은 기독교로 이어졌었다. 이 같은 불연속적 연속성의 성격과 마찬가지로 작금의 21세기는 이천 년 기독교 역사상에도 없었던 거대한 종교변혁으로서의 새로운 기독교 시대를 목전에 앞두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한국교회의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누가 될 것인가?
 
 
 
 

 
 
        [문화일보 기사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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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영화 쿼바디스 상영 말라”…기독교계 ‘조직적 압력’ 드러나 미선 4734 12-15
460 보수기독교에 무릎꿇은 박원순 서울 시장 미선 4337 12-09
459 '12월 전면전, 하나님 계시'... 기독교 몹쓸 예언, 왜 퍼지나 관리자 4593 11-14
458 성추행 전병욱 목사, 4년 만에 노회 재판 회부 관리자 4544 10-19
457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세월호 참사’ 설교 논란 관리자 5843 06-02
456 안산 기독교대표들, 한기총 조 목사 세월호 희생자 폄하발언 반발 관리자 5308 05-25
455 개신교 왜? 조광작 발언 이어 오정현 목사 ‘정몽준 아들 두둔’ 논란 관리자 4900 05-25
454 개신교 미뤄진 '담임목사 세습 금지' 관리자 5210 03-26
453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 보도 많다고?" 관리자 5175 01-30
452 미국인 60%가 진화론 신봉, 유신론적 진화론도 24% 미선 5456 01-08
451 보수 기독교계, 정의구현사제단 일제히 비판 관리자 5241 11-30
450 “WCC의 추진력, ‘초혼제’로 멈춰… 내부 비판도 직면” 미선 5352 11-12
449 WCC의 새 ‘선교-전도선언서’ 발표에 즈음하여 미선 5928 11-12
448 “종교혼합주의, 성경 권위와 신앙 기초 허물어뜨려” 미선 6406 11-12
447 “WCC, 동성애자 인권만 중시하고 北 주민 인권 도외시…” 관리자 5080 11-05
446 WCC 부산총회 개막, 반대운동도 가열 (1) 관리자 6502 11-01
445 기독교,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할 만한 근거 없어 관리자 5405 11-01
444 [기독교 안티] 대응 어떻게… 의심받거든 화내지 말고 대답하라 관리자 5298 10-19
443 [기독교 안티] 등 돌리는 이유… 누가 기독교에 돌을 던지나 관리자 5510 10-19
442 기독교가 진리라면 왜 그리스도 이름으로 수많은 악행과 비리가 저질러집니까? 관리자 5518 10-19
441 왜 기독교는 유일한 진리라고 주장합니까?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는 것은 독선 아닌… 관리자 5245 10-19
440 영국, 비기독교 국가 넘어 반기독교 국가 (1) 관리자 5694 10-15
439 진화론·다원주의 등 ‘反기독교적 세계관’, 어떻게 극복할까 관리자 5454 10-15
438 美 무신론단체 창립자 “난 보수적 기독교인이었다” 관리자 5785 10-03
437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신을 '찌질'하게 만드는 말" (2) 관리자 6283 09-23
436 유사종교화되는 무신론 '하나님 없는 교회' 확산 관리자 5547 09-23
435 대부분의 개신교 교단에서 신도들이 급속히 줄고 있어 관리자 5325 09-13
434 '예수재단' 김조광수 결혼무대 난입…"종교의 이름으로…" 관리자 5536 09-08
433 ‘희망의 신학자’ 한국의 갈 길을 말한다 (2) 관리자 5906 08-20
432 "십일조 안내면 교인 자격 박탈" 개신교 논란 (2) 관리자 5891 08-13
431 미국의 종교 지형 보수에서 진보로 서서히 변화 관리자 5992 08-06
430 “기독교계 구호단체라도 직원에게 종교강요 못 해” 관리자 5397 08-02
429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WCC 부산총회 철회하고 김삼환 대회장 사퇴하라" 관리자 5316 08-02
428 교회와 성도, 종교 다원주의 맞서 기독교 복음만이 진리임 말할 수 있어야 관리자 5271 07-29
427 개신교 목사인 전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관리자 5125 07-23
426 기독교 밖에도 하나님의 구원이 있다는 WCC, 이를 옹호하는 김삼환목사와 국민일보 (1) 미선 8778 07-19
425 "한국기독교, 대형교회 모델로 세습 무차별 확산" 관리자 5378 07-04
424 보수 기독교 단체, '동성애 조장 도덕 교과서' 수정 촉구 성명 발표 (1) 관리자 5168 07-02
423 기독교 국가가 껴안은 동성결혼… 미 ‘성소수자 보호’ 획기적 진전 관리자 6243 06-28
422 미 연방 대법원 "동성 결혼 차별은 법에 위배" 관리자 5396 06-28
421 이요나 목사 "기독교 반대해도 언젠가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통과될 것" 전망 관리자 5375 06-26
420 美 기독교 단체 '동성애 치료, 무지의 소산" 사과 (1) 관리자 5694 06-21
419 “‘오직 예수’가 구원의 길” vs “근대 서구의 인식틀일 뿐” (1) 관리자 5606 06-20
418 “조용기 목사의 생명신학, ‘살아야 함’의 치유와 회복운동” (1) 관리자 5419 06-12
417 조용기 목사 배임·탈세 혐의로 기소 관리자 5280 06-09
416 개신교인 헌금 월평균 22만원…9년 전보다 77% 늘어 관리자 5293 06-01
415 기독교인이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는 조용기 목사 (1) 관리자 6056 06-01
414 불교-개신교 ‘연등회’ 갈등 재점화하나 관리자 5626 05-25
413 “보수 교단들이 신학의 방파제를 높이 세우자” 관리자 5513 05-16
412 한기총 "윤창중 비판, 정치적 의도 있다" 관리자 5674 05-15
411 "WCC 부산총회 개최 취소하라"…한국기독교총연합회 관리자 5714 05-14
410 미국인 63% “보이스카우트, 동성애 수용하라” 관리자 5808 05-13
409 "자유와 양심의 선구자 장공, 정통주의 품었더라면..." 관리자 5587 05-13
408 “젊은이들, 기독교 교리에 회의적… 가정서 교육해야” 관리자 5584 05-08
407 “WCC, 복음적 선교 오해” vs “종교들 다원성 인정해야” 관리자 5703 05-07
406 "기독교 안 믿어서…" 정신질환 손자가 할머니 살해 관리자 5897 04-30
405 한국 C.C.C. 대학생 의식 조사 결과 발표 관리자 5783 04-30
404 교계, ‘차별금지법’ 재발의 대비 법률지원단 구성한다 관리자 5736 04-25
403 "가식적인 기독교에 깨달음을"…어느 10대의 죽음 관리자 6687 04-23
402 교회 다니는 이유, ‘구원’은 줄고 ‘축복’은 늘었다 관리자 5916 04-23
401 한기총, "김정은 위원장에게 기독교의 피가 흐르고.." 관리자 5834 04-15
400 美 일부 가톨릭·개신교 지도자 "동성결혼 반대" 공표 관리자 6065 04-15
399 “자유대한과 순교신앙 성지 부산서 WCC 개최 안돼” 관리자 5779 04-02
398 개신교 “차별금지법, 양심·종교의 자유·행복추구권 침해 소지” 관리자 5582 04-02
397 보수 개신교, '차별금지법' 발의에 반발 미선 5875 03-18
396 “한경직의 생명신학, 서양 기독론 단점 극복할 귀한 통찰” (1) 관리자 5939 03-12
395 찬송가 부르고, 선서 요구...어느 중학교의 이상한 입학식 관리자 5874 03-12
394 중학교 입학식에서 "기독교 방침에 순응하겠다" 선서받아? 관리자 5591 03-07
393 여의도순복음, 조용기 목사 고발한 장로들 징계절차 착수 (1) 관리자 5817 03-07
392 잘나가던 한국 교회, 대위기 닥쳤다 관리자 5767 02-22
391 “태양은 넷째 날 창조됐는데, ‘아침 저녁’은 첫날부터?” (1) 미선 6101 02-18
390 황교안 법무 장관 내정자 "재소자는 기독교로 교화해야 확실한 갱생" 미선 5599 02-16
389 “WCC 공동선언 파기, 정통 기독교회에는 다행한 일” (1) 관리자 5945 02-16
388 한목협 ‘2012 한국인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관리자 7129 01-31
387 예장합동 “WCC에 대한 신학적 입장, 변함 없다” (1) 관리자 5958 01-26
386 한기총 회장 출신 목사들, 줄줄이 교회 세습 관리자 5689 01-21
385 개신교계, WCC 부산총회 성공 개최 적극 협조키로 (1) 미선 5325 01-16
384 기독교 인구 22억명으로 '최다' 관리자 8070 01-09
383 美 개신교인이 일상서 겪는 최대 유혹은? 관리자 4952 01-09
382 종교의 유익성 인정하는 ‘무신론 2.0’ 등장 관리자 5382 01-09
381 한기총, 조용기 목사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하기로 (1) 미선 5871 01-04
380 “진화론이 과학? 창조 못 믿는 무신론일 뿐” (7) 미선 6492 01-04
379 女목사, 마귀 쫓아내야 한다며 신도 질식사 관리자 5806 01-02
378 새해맞이 예배서 참극, 130명 사상! (해외) 관리자 5968 01-02
377 성령, 예배, WCC… 국내 보수 신학계, 올해 무엇을 남겼나 관리자 5993 12-24
376 박근혜 당선인의 종교 및 한국교회 관련 정책, 어떤 것들 있나 관리자 5797 12-22
375 美 무신론자들, 크리스마스 앞두고 “예수 버리라” 광고 (1) 관리자 6260 12-13
374 “무신론과의 과학적 대결, 근저는 ‘최후의 영적 전쟁’” (1) 관리자 6578 12-10
373 검찰, 조용기 목사 아들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 불구속 기소 관리자 6249 12-09
372 영국, 종교시설 내 동성 결혼식 허가 예정 (1) 관리자 6538 12-09
371 “종교평화법 제정되면 선교활동까지 법적 제재받아” 관리자 5013 12-09
370 월 6억씩 받고 강남사는 목사 정체가…충격 관리자 5290 12-05
369 "미국이 개신교를 거부했다" 미선 5591 11-21
368 美 대선 결과, ‘복음주의의 재앙’… 대안을 찾아라 관리자 5688 11-14
367 기독교 신뢰도 추락, 나는 책임이 없는가? 관리자 5453 11-14
366 교회서 안수기도 받던 대학 휴학생 사망 관리자 5386 11-08
365 빌리 그래함, 롬니 만난 후… “몰몬은 이단” 삭제 (1) 관리자 5463 10-29
364 한국성경신학회, “WCC, 종교다원주의 의혹 해소해야” 관리자 5503 10-24
363 기준없는 한국교회 이단논쟁.. 자칭 정통끼리도 이단 싸움.. (1) 관리자 6596 10-22
362 불교 CD 틀었더니 목사 설교가… 관리자 5715 10-19
361 "성경 말씀에 따라…" 5개월 된 아들 죽인 父 관리자 5770 10-16
360 미국 '개신교국가' 무색‥"개신교도 50% 첫 붕괴" (1) 미선 5338 10-10
359 기독교와 제사문제 Q&A… 시어머니와 종교가 다른데 (1) 미선 5509 09-30
358 김홍도 목사, "온 세상이 금란교회 죽이려 한다" 통전적 신… 4894 09-28
357 감리교, 목회자세습 반대 법안 통과시켜 관리자 5062 09-27
356 “전 세계 기독교인 5분에 1명꼴 종교분쟁에 희생” 관리자 4664 09-21
355 욕설에 몸싸움까지.. 개신교 최대 교단 총회서 목사가 가스총 꺼내 (1) 관리자 5816 09-21
354 "진화론 반드시 가르쳐야"…과학계 공식 입장 (1) 미선 4742 09-08
353 개신교 목사가 동화사 불화 훼손하고 방뇨 (2) 관리자 4781 09-05
352 문선명 총재 별세..향후 통일교는 관리자 4613 09-03
351 감리교 교회세습방지법 추진..교계에 확산될까 (1) 관리자 4821 08-29
350 “진화론·창조론 모두 ‘신앙’인데, 왜 진화론만 교과서에?” (1) 관리자 6033 08-24
349 무신론자, 세계적으로 급증… 한국은 5위 불명예 (1) 관리자 5043 08-12
348 빈약한 종교 다원주의 (1) 관리자 5417 07-30
347 개신교, 새 찬송가 문제로 또 시끌.. 관리자 5015 07-25
346 진화론 지지 비율 10년새 29%→45% (1) 관리자 5208 07-25
345 ‘WCC 부산총회 철회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출범 관리자 4571 07-23
344 '신천지'는 대체 어떤 종교단체인가? 관리자 4802 07-16
343 "재판서 기도로 조정 시도…" 여야 모두 '종교 편향' 뭇매 관리자 4659 07-14
342 전병욱 사건은 한국교회 현주소 (1) 관리자 5433 07-14
341 인권위, "교회 내 동성애 관련 문제는 기독교 판단에 맡겨야" (1) 미선 4913 07-13
340 신천지예수교 집회서 10여명 부상, 무슨일? (1) 관리자 5118 07-13
339 “교회재산 사회환원” 선언, 개신교 대형교회들 긴장 관리자 4780 07-11
338 기독언론, 종교자유정책연구원 마녀 사냥 관리자 4706 07-11
337 파시즘 전도하는 미국 기독 우파들 관리자 4692 07-07
336 “물질 맘몬주의가 세습 이끌어” 관리자 5067 07-07
335 "대형교회 포기…650억대 교육관 사회 환원" 선언 관리자 4820 07-05
334 시조새 논란, ‘과학 대 종교’ 구도로 무얼 얻을까? 관리자 4786 06-22
333 예수 믿는 사람들의 '불신지옥' 횡포, '표현의 자유'인가? (1) Logos 4965 06-21
332 교진추 “화학진화론도 생명 기원과 무관” (1) 관리자 5247 06-18
331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제1회 학술포럼’ 개최 (1) 관리자 5042 06-18
330 교과서 속 진화론 삭제, 무엇을 노리나 관리자 4902 06-16
329 "재산 1조원 교회…아들 세습 회개합니다" 관리자 4798 06-14
328 네이처 지, "한국 KAIST 내 창조설 비판" (1) 관리자 5127 06-12
327 우리나라 교과서 진화론 삭제에 美네티즌 '조롱' 이어져 (2) 관리자 5284 06-07
326 신천지대책기독교연대 기자회견 열어 실상 공개 관리자 4883 06-04
325 “WCC의 성경적 변화 기대하는 건 공상에 불과” 관리자 4190 06-04
324 "교회 앞에 감히 연등을…" 개신교대학원생이 전선 싹둑싹둑 (3) 관리자 4969 05-31
323 박원순에 "사탄·마귀”라는 발언으로 김홍도 목사 벌금형 관리자 5090 05-30
322 '최진실 지옥의소리' 만든이는 개신교 여성 전도사 관리자 5074 05-21
321 개혁주의생명신학회 ‘목회진단’ 가동…21일 학술대회 (1) 관리자 4705 05-04
320 조용기 목사-몰트만 교수 “희망목회와 희망신학은 하나” (1) 관리자 4841 05-04
319 “교회 버리고 예수만 따르자” 기사로 교계 들끓어 관리자 4790 05-03
318 레이디 가가 공연과 한국 기독교의 폐쇄성 관리자 4847 05-02
317 “레이디가가 외설적이고 음란” 기독교단체 공연반대 성명 (1) 관리자 5009 04-22
316 “한국 장로교 100년, 개혁주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1) 관리자 4865 04-18
315 한기총‧예장합동, "WCC 무조건 막는다" 관리자 4492 04-18
314 “레이디 가가 방한 공연, 동성애·음란문화 확산 우려” (1) 관리자 4822 04-02
313 어머니, 전 교회 다니기 싫다고요 사회 (2) Logos 4935 03-31
312 개신교 '사탄론'에 18세 판정...레이디 가가는 사탄일까? (1) Logos 4861 03-31
311 “휴거 온다!” 수차례 세계 종말 예언 목사 결국 사과 관리자 4781 03-12
310 “신앙의 결정적 판단은 주교 권한” 관리자 4401 03-11
309 목사님 고발하면 저주 받는다고? 관리자 4538 03-08
308 세금 안 내는 한국 목사들 주장은 "근로자 아닌 영적 봉사직" 관리자 4611 03-04
307 “진화론, ‘유일하게 증명된 학설’처럼 소개돼” (1) 관리자 4765 02-28
306 개신교단, WCC·WEA총회 개최 놓고 ‘견해차’ 관리자 4591 02-24
305 홍재철 한기총 회장 "보수신학 기치 들것" (1) 관리자 4779 02-15
304 보성 목사 부부, 성경 구절따라 자녀들에 가혹행위 혐의 (1) 관리자 5799 02-12
303 '기도로 살린다' 세남매 시신 집안에 방치한 목사…충격 관리자 4351 02-11
302 젊은이 교회이탈 현상, 어떻게 일어나나? (6) 관리자 5274 01-27
301 PCUSA내 동성애 반대 교회들 새 교단‘ECO’로 해처모여 관리자 4953 01-27
300 이근안에게 목사 안수 준 교단은? (3) 관리자 5812 01-20
299 미국 공화당 후보 롬니, 보수 복음주의 진영 갈등 (1) 관리자 5133 01-18
298 미국 한인교회수 4천개··· 1인당 비율 한국 3배 넘어 (1) 관리자 5242 01-18
297 기독교와 주체사상 이렇게 닮았지만… (1) 관리자 5874 01-16
296 입 연 이근안 목사, 자신의 ‘고문전력’ 신앙간증 형태로 강연 미선이 4685 01-08
295 [김홍도 목사 설교] 종북, 반미, 좌파들의 4대원수 (3) 관리자 5802 01-03
294 이근안은 어떻게 버젓이 목사가 되었나 (1) 관리자 5145 01-03
293 개신교 ‘교회권력 비리’ 몸살…불교는 정체성 갈등 관리자 4894 01-03
292 2011년 올해의 종교 이슈 탑 10 (국내) 관리자 4912 12-29
291 한기총, “최삼경 삼신론·월경론 비호하면 이단옹호자 규정” 관리자 4981 12-22
290 현재 지구촌 기독교도 21억8천만명 관리자 4794 12-20
289 “십일조 헌금 10%는 내꺼야” 파렴치한 목사 관리자 4931 12-20
288 보수 개신교 교단 연합, 진리 수호, 신학적 가치 닮은 꼴 (2) 관리자 5399 12-13
287 “기독교 시민단체들 대동단결, ‘광야의 소리’ 돼야” (1) 관리자 5328 12-05
286 “개신교, 강제적 전도 자제·교파갈등 해소 시급” 관리자 5069 12-05
285 “교회 떠나는 사람들, 주로 서울 지역 청·장년” 관리자 5270 12-05
284 대통령의 종교가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은? 관리자 4806 11-26
283 추락하는 개신교 vs 급성장하는 신천지 (1) 관리자 5631 11-25
282 "현 정부 들어 개신교 근본주의 성향 심화" 관리자 4677 11-21
281 한기총, 갑자기 WCC 찬성하는 이유? (1) 미선이 5445 11-18
280 개신교 9개 교단 "한기총 회비 납부 유보" 관리자 4915 11-09
279 개신교, 영향력은 ‘최고’ 신뢰도는 ‘최저’ (1) 미선이 5440 11-08
278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 장종현 (백석대 설립자) (1) 미선이 5614 11-08
277 개신교 장로양심선언 “신천지, 참 목자와 진리 있다” (7) 관리자 6235 11-03
276 교황 “기독교의 이름으로 자행됐던 폭력에 사과” 관리자 4908 10-29
275 기독교인의 반(反) 월가 시위 참여, 바람직한가? 관리자 4690 10-20
274 “한기총, 돈만 주면 이단도 받아줘” 관리자 5040 10-20
273 "조롱받는 한국교회 '신학 없어' 허물로 드러나" (1) 관리자 5129 10-20
272 美 십대 순결의 주요인은 종교와 도덕 때문 관리자 4970 10-18
271 종교개혁 주간 앞두고 '성경으로 돌아가자' 한 목소리 국제학술대회 (1) 관리자 5419 10-18
270 개신교계 교단 총회 남녀차별 여전 관리자 4881 10-05
269 젊은 기독교인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관리자 5600 10-05
268 무상급식은 왜 反성경적인가? (1) 관리자 5398 10-04
267 "기독교 정당은 종북 좌파 척결에 꼭 필요" 관리자 4928 09-16
266 `나이롱신자' 급증.. 美기독교 위기 관리자 5343 09-15
265 “기독교당 만들어 헌법 개조… 아이 5명 안낳으면 감방행” (1) 관리자 5506 08-30
264 조용기, 김홍도 등등 내세운 '기독교 정당' 창당 나선다 (전광훈, 장경동) 관리자 5470 08-26
263 무상급식 투표 결과에 대한 보수-진보 개신교계 반응 관리자 5073 08-25
262 최고권력층과 연결된 대형교회, 선거법 비웃듯 노골적 선거 개입 관리자 5001 08-24
261 서울 한 초등학교의 '은밀한 종교 강요' (1) 관리자 5316 08-10
260 ‘선택과 유기’, 예정론은 진정 차가운 교리인가 (1) 관리자 5580 08-03
259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교리 수호’ 정치적 목소리에 일부서 왜곡 (1) 관리자 5267 08-03
258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소천 (1) 관리자 5637 08-03
257 美 대선 화두 ‘복음주의’, 유대감 약해지나 (1) 관리자 6052 07-27
256 “노르웨이 테러 용의자는 기독교 근본주의자” (1) 관리자 5475 07-23
255 WEA 신학위원장 인터뷰 , “WCC·교황청과 협력하되 복음주의는 더 강화” (1) 관리자 6331 07-19
254 개신교 목사, 개종한다며 친딸 납치 관리자 5142 07-14
253 美남침례교, 인종차별주의 극복부심 (1) 관리자 5971 06-21
252 “개신교, 천주교·불교보다 신뢰 떨어져” 관리자 5727 06-02
251 길자연 이광선 목사 "한기총 정상화" 전격 합의 관리자 5086 06-02
250 한국교회 긴급회의, 보수교단들 불참 아쉬움 관리자 5156 06-01
249 미국=기독교국가? “글쎄” 관리자 5376 05-26
248 종말론 단체, 심판 멸망의 날 예언빗나가자 “10월 21일이 진짜”… 3번째 번복 관리자 5157 05-26
247 부산신천지말씀대성회 이틀간 1만 1000명 운집 관리자 5613 05-22
246 한국교회언론회, “한겨레신문, 기독교 공격 중단하라” 관리자 5161 05-22
245 미국 장로교(PCUSA) 내 한인교회들 “동성애자 성직 절대 반대” 관리자 5639 05-14
244 미국 장로교, 33년 논쟁 끝 동성애자 성직 허용 (1) 관리자 5729 05-14
243 "불법 강제개종교육 묵인하는 한기총 해체하라" 관리자 5297 05-03
242 ‘십자가 불야성’ 이명박 정부 출범뒤 합법화 관리자 5020 05-03
241 법원, "샘물교회 아프간 피랍희생자에 국가책임 없다" 관리자 5335 04-25
240 "1백만 명 몰려와도 한기총 해체는 않는다" 관리자 5092 04-22
239 소망교회에 ‘소망’없고 ‘절망’만 관리자 5513 04-22
238 “교회 팔아요... 신도 ○○명, 권리금 ○천만원” 관리자 5133 04-20
237 “한국교회, 전적으로 목회자가 문제” 관리자 5300 04-19
236 개신교, 24일 순복음교회서 부활절 연합예배 (1) 관리자 5428 04-15
235 `죽은 남편 부활한다` 5년째 시체 방치.."경악" (1) 관리자 5664 04-14
234 한국교회는 지금 `변호사 직무대행 시대` 관리자 5352 04-14
233 조용기 목사 가족 비리의혹 ‘세속법’ 심판받나 관리자 6294 04-14
232 예장 통합, ‘탈퇴 현의안’ 채택… 한기총 해체운동 고조 관리자 5353 04-09
231 SBS <현장21>, 한기총 ‘10당5락’ 진실… ‘권력지향주의’ 관리자 5240 04-09
230 ‘50만원짜리 장어탕’ 먹은 교회 신도들 관리자 5493 04-05
229 "개신교 관련 언론보도 63% 부정적 내용" 관리자 5418 03-30
228 개신교계 “지금 필요한건 뼈깎는 종교개혁” 관리자 5207 03-30
227 건축 거장 "한국 야경은 십자가뿐" 탄식에 "전국 교회에…" 관리자 5403 03-28
226 공공도로 폐쇄한 강남 '사랑의 교회'의 기막힌 신축공사 관리자 5609 03-24
225 사도신경 ‘채택논란’ 재점화 관리자 6694 03-23
224 "악령이 출몰하는 순복음교회, 핵보다 더 무섭다!" 관리자 5758 03-22
223 목사님들의 거침없는 정치적 하이톤 [한겨레21] 관리자 5340 03-16
222 조용기 목사, "일본 지진은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발언 논란 (1) 관리자 5665 03-14
221 MB는 무릎 끓고, 방송은 눈 감고 '합심 기도' 관리자 5375 03-10
220 쿠오바디스, 개신교? 관리자 5335 03-10
219 미국, 유명 목사 <지옥은 없다> 신간 논란 (1) 관리자 5851 03-08
218 이회창, "목사가 좌지우지 하는 나라냐" 개신교에 쓴소리 관리자 5285 03-03
217 한국 기독교인, 티베트 성지에 말뚝박아 `논란` 관리자 5377 02-23
216 한국개신교의 힘?… 이슬람채권법 사실상 좌초 관리자 5355 02-23
215 “영화속 기독교는 이기적인 종교?” 관리자 5752 02-23
214 북미주 교단 통계 발표… 기독교 성장 둔화 관리자 7207 02-21
213 개신교, 공격적 중동 선교활동 논란 관리자 5203 02-21
212 미션스쿨 개신교 서약서 강요 논란 관리자 5258 02-21
211 보수 개신교 ‘협박’에 한나라 ‘움찔’ 관리자 5368 02-18
210 [수도권]지하철 열차內 ‘불법 종교 전도’ 2배로 늘어 관리자 6128 02-18
209 이슬람채권법, 개신교 반대 운동 본격화 관리자 5663 02-18
208 전주 신흥고, 종교서약서 안받기로 결정 관리자 5540 02-17
207 '해외 선교활동 재개' 개신교 단체, 정부 '여권 제한'에 발끈 관리자 5423 02-17
206 “목사님 때문에 교회 떠나요”신도 급감 관리자 5650 02-17
205 反기독교적인 기도 (조갑제) 관리자 5551 02-17
204 개신교 목사와 장로 4명, 조계사 난입해 "하나님 믿어야 천국 간다" 난동 (1) 관리자 5639 02-14
203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돈선거 하면 당선 관리자 5491 02-14
202 동성애 및 동성결혼에 대한 미국 개신교 교단별 입장 정리 관리자 7186 02-04
201 조엘 오스틴, 동성애를 ‘죄악’으로 언급 (1) 관리자 5915 02-03
200 "종교적 계시는 파혼 사유 안된다" 관리자 5393 01-31
199 美 종교건물도 모기지 갚지 못해 줄줄이 압류 관리자 5324 01-26
198 종교문제로 제사 참석 안한 며느리에 "이혼하고 자녀 양육비 보내라" 판결 관리자 5333 01-22
197 한나라당 중진 "대법관을 개신교 신자로 추천하라" 관리자 5362 01-16
196 "어떻게 목회 했기에 연봉 1억도 못벌어?" (1) 관리자 5866 01-16
195 나이지리아서 종교갈등 재점화.. 기독교 청년이 이슬람 신자들 살해 관리자 5158 01-09
194 2010년 각 언론 보도서 기독교 비중 감소 관리자 6112 01-09
193 '종교생활 불만' 여동생에 흉기 휘둘러 관리자 5326 01-05
192 소망교회 목사들 간에 폭행 사건 발생 관리자 5095 01-04
191 새해 첫날 종교 갈등 폭탄테러 이집트서 발생 관리자 5170 01-03
190 배타적 기독교 모임의 동성애자 차별 사례 관리자 6582 12-30
189 종교개혁 500주년을 준비하는 'Refo 500' 출범 관리자 5457 12-30
188 미국인 60% “크리스마스, 종교적인 건 알지만…” 관리자 5531 12-25
187 WCC·이단·타종교… 같은 듯 다른 김과 길 관리자 5897 12-15
186 “땅밟기는 영적전쟁의 한 전략, 포기해선 안돼” 관리자 6253 12-13
185 종교 때문에 수혈 거부.. 2개월 영아 사망 관리자 5515 12-13
184 (기독교인들의) 종교 편견 때문에 날아간 오일 머니 (1) 관리자 5710 12-10
183 나사(NASA) 발표 관련 프랭크 스투트맨 호주 라브리 대표 인터뷰 (1) 관리자 6153 12-07
182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종교 편향 교과서 수정 촉구 (1) 관리자 5704 12-07
181 종교간 평화를 위한 기독교계의 입장과 대안 (1) 미선이 5420 11-29
180 불교-기독교 갈등 ‘종교전쟁’ 치닫나 관리자 5588 11-23
179 종교분쟁의 해법, 종교법인가 사회법인가 관리자 6165 11-18
178 보수기독교단체도 ‘기독교인 봉은사 땅밟기’ 비판 (2) 관리자 5983 11-02
177 봉은사에서 기독교 예배를…‘불교 폄훼’ 동영상 논란 (3) 미선이 6864 10-28
176 10월 마지막 주는 종교개혁 주간 (1) 관리자 6174 10-26
175 하나님은 정말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버리셨을까? (2) 관리자 5747 10-07
174 영국, 고대 토속신앙 '드루이드교' 공인 관리자 5701 10-07
173 '뉴스추적' 통일교 여신도 납치감금 논란 관리자 5955 10-07
172 美 개신교인, 무신론자보다 종교지식 약해 (1) 관리자 6788 09-30
171 “예수 만나러 간다”…美종교신자 13명 ‘증발’ 관리자 5553 09-21
170 개신교 각교단 총회 입장, WCC 찬반 대립 쟁점 관리자 5899 09-19
169 9·1 합동 WCC 결의대회 결의문 [전문] 관리자 5660 09-02
168 합동, 9월 총회 앞두고 WCC 반대 결의 다져 관리자 5436 09-02
167 "WCC 신학의 심각성, 덮고 넘어갈 문제 아니다” 관리자 5470 09-02
166 "곰팡이 핀 쓰레기 먹고, 연탄집게로 맞고, 우린 목사님의 노예였다" 관리자 5987 08-12
165 WCC 논란, 신학생들에게까지 이르다..학생들 “WCC 잘 몰라” (1) 미선이 6634 04-19
164 복음주의자들, WCC 신랄한 비판 계속 (1) 미선이 6676 04-12
163 '사형제 합헌', 천주교·불교·개신교 NCC 반대, 보수 개신교 한기총만 환영 미선이 6555 03-10
162 인터뷰기사 - 김성광 강남교회 담임목사 (우파목사의 시사설교) (3) 미선이 9004 12-23
161 보수 교단, 신학적 이유로 "WCC 총회 개최 반대" (5) 미선이 7756 10-21
160 2009년 미국 100대 교회, 1위 신자수 4만3천 기독교비판 미선이 7275 09-30
159 같은 듯 다른 창조과학과 지적설계의 ‘동상이몽’ (1) 미선이 6682 08-17
158 “천주교·불교 사이에 낀 기독교, 기도밖에…” 미선이 6646 08-08
157 통합-합동정통 통합논의 ‘본격화’… 5인위원회 구성 (1) 미선이 6507 07-31
156 “미디어법, 막으려 말고 경쟁으로 당당히 살아남아야” (1) 미선이 6169 07-25
155 장로교 26개 교단 한 자리에… “감격적 순간” 미선이 6242 07-13
154 예장 합동 3만여 기도불길, “더욱 더 타오르길” 미선이 6348 07-06
153 한기총, 기하성 ‘3개 교단’ 모두 회원으로 인정 미선이 6287 06-29
152 “한국교회 전체 대변하는 한기총 만들 것” (1) 미선이 6116 06-25
151 “안티 대응, 공감만 할뿐 아무도 나서지 않아” 미선이 5947 06-25
150 한기총, 시국성명 발표 및 영적 대각성 기도회 미선이 5863 06-15
149 기독교 보수·진보 시국선언 '맞불' (1) 미선이 6480 06-12
148 세계적 미래 신학자 레너드 스윗 박사 강연 미선이 7144 05-18
147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321명에게 듣다 미선이 6848 05-13
146 변승우 목사가 “종교 마피아” 비난한 ‘4인방’은 누구인가 미선이 8064 05-13
145 김국도 목사 처음으로 법원 판결 수용, 고수철 목사도 "법원 판결 존중" 미선이 6772 05-12
144 "교회 주요 권한 소수에 집중돼 문제" 미선이 5887 05-08
143 제자교회, 정착률 90% 출석률 85%의 비결은 (1) 미선이 7757 04-27
142 방인성 목사 ‘함께여는교회’, 노회에서 퇴출 미선이 8018 04-27
141 ‘칼빈 길’ 반기독교 비난 우려 수준, 적극 관심 요청 (3) 미선이 6413 04-21
140 김국도, 1억 내고 한기총 가입 등 '독자 행보' (2) 미선이 6079 04-12
139 문장식 목사 “강호순이 미워도 ‘사형집행’은 안돼” 미선이 7005 04-12
138 인터넷 장악한 안티기독교·이단, 집중 대처 나선다 (2) 미선이 6599 04-12
137 스무살 한기총, 청년대학생들과 ‘소통’ 시도 미선이 6022 04-06
136 <월간조선>의 이단 띄우기 (1) 미선이 7728 04-06
135 “기도로 부활시킨다” 남편 시신 1년간 방치한 엽기 아내 미선이 6168 04-06
134 교회언론회, "성탄트리에 십자가 거는 것도 종교차별인가” (1) 미선이 6468 03-24
133 교회부흥 안된 책임(?) 물어 담임목사 사임요구 (1) 미선이 6805 03-24
132 “‘무신론자들의 교주’ 도킨스, 다윈을 오해했다” (1) 미선이 7226 03-20
131 기독교인 감소, 종교 없는 미국인 증가… 전체의 15% 차지 (1) 미선이 7497 03-16
130 ‘젊은 목회자들’이 말한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 미선이 6018 03-10
129 “지적설계론은 ‘종교’ 아닌 ‘과학’에서 출발” (1) 미선이 6161 03-02
128 의료선교의 본질은 ‘의료’일까 ‘선교’일까 (1) 미선이 7086 03-02
127 칼빈 500주년, 교회 연합의 전기 삼길 미선이 6341 02-26
126 칼빈사업회, 장신대에 칼빈 흉상 기금 4천5백만원 전달 (1) 미선이 6758 02-21
125 여의도순복음 2대 담임 이영훈 목사, “교인 100만 명이라도 교회 주인은 하나님” (2) 미선이 8406 02-20
124 개신교계 지도자들, “김수환 추기경은 교파 넘어 큰 어른” 미선이 7007 02-20
123 박종화 목사, “주일예배, 모두 같은 본문으로 한다면” (2) 미선이 7788 02-10
122 감리교 사태 발생 4개월, 교단 내 정서는? (2) 미선이 6460 02-04
121 감리교 본부 진입한 김국도 목사 “사회법 무시 아니다” (3) 미선이 7772 02-04
120 곽선희 목사 “교회의 본질은 봉사 아닌 복음” (5) 미선이 7081 01-27
119 ‘친 낙태정책 반대’ 美 3만 시민 운집 미선이 6209 01-27
118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 “진화론의 허구성 ‘과학적’으로 증명” 미선이 6810 01-14
117 한국 최대 두 교단인 예장 합동·통합 “희망의 해 만든다” (2) 미선이 6465 01-06
116 극동방송, 정재계 비서들 '잘 봐달라' 접대 (1) 미선이 7249 01-05
115 이명박 대통령, 소망교회서 성탄예배 드려 미선이 6224 12-29
114 선교역사기념관 개관…한국교회 120년, 그 치열했던 역사가 이곳에 (1) 미선이 6799 12-27
113 “힌두교도 구원”… 美 기독교인들 다원주의화 우려 (1) 미선이 7156 12-27
112 합동, 막판 투표권 확보… 한기총 선거 향방은 미선이 6124 12-22
111 감리교 혼란, 법원 판결 후 '수습 국면' (1) 미선이 6478 12-11
110 노방전도자 인터뷰, "나는 지옥 가지 말라고 짖는 하나님의 개" (2) 미선이 8141 12-01
109 “나이 들면 교회 떠난다”, 인구주택총조사 심층분석… 불교·천주교는 반대 미선이 7172 11-25
108 "한국교회 신뢰도는 C- 수준" (1) 미선이 6862 11-20
107 목사, 중학생 8명 돌 입에 물리고 폭행..현장 발각 미선이 6167 11-10
106 예수 못박힌 교회에서 성직자들끼리 주먹다짐 (1) 미선이 6895 11-10
105 서울 교회 장로들 5.18묘지 참배 (1) 미선이 6860 11-10
104 김상복 목사, 세계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선출 미선이 8234 11-08
103 강남 대형교회 목사가 5.18운동 진실 왜곡하는 망언해 (2) 미선이 8249 11-08
102 고문기술자 이근안 씨, 목사로 변신한 내막 (1) 미선이 7864 11-08
101 고시원 참사 장례예배 (2) 정관 6810 11-04
100 SBS대책위, 미래발전적 관계 염원하며 13일 해단식 (1) 미선이 5875 11-04
99 의미 못살리는 개신교회의 예배 (1) 미선이 6878 10-29
98 `개종 강요' 목사 등에 집행유예 확정 (1) 미선이 6356 10-29
97 이성희 목사 “교회 위기의 첫 원인은 대형화” (3) 미선이 7025 10-23
96 최종진 기독교학회장, “한국교회가 갈 새 길, 신학이 제시해야” 미선이 6353 10-23
95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교회 위기와 신학적 답변’ 주제로 열려 (1) 미선이 6501 10-23
94 “종교다원현상 유일한 돌파구는 ‘죽고 다시 사는 것’” (2) 미선이 6674 10-18
93 개신교인 60%, "헌금하면 복받는다!"(가구당 평균 헌금345만원, 교인 50%이상 십일조) (1) 미선이 7540 10-18
92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당선자는 고수철! 기감 공식입장 재확인 미선이 6338 10-07
91 감리교 선거, 진통 속에 고수철 목사 당선...김국도 목사 지지파 반발 (1) 미선이 6854 09-27
90 장로교 4개 교단 정기총회, 오늘부터 제주서 미선이 6454 09-22
89 기독교 가치관 수호 위한 ‘기독시민연대’ 출범 미선이 6246 09-20
88 개신교 목사 32명 “불교계 종교편향 주장 오해로 인한 것 많아” (3) 미선이 7941 09-13
87 김국도 후보, 때와 장소 못가리는 돈 봉투 (3) 미선이 7520 09-05
86 기독 공직자 종교편향 논란, 노 전 정권부터 이어온 관행 미선이 5934 09-05
85 장경동 목사 "불교폄하? 교회에서 한 말인데" 미선이 7011 09-05
84 보수 기독교계 'SBS 불매운동' 선언 미선이 5952 08-31
83 <크리스천투데이>의 <뉴스앤조이> 때리기 (2) 미선이 8042 08-16
82 교리가 다르면 교회 설립도 못한다?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관공서에 타교단 건축 허가 취… 마루치 6870 08-05
81 '주님'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란 박희태 대표 - 오마이뉴스 (3) 마루치 7214 07-26
80 CTS 대담, “SBS, 이슬람 관점에서 예수 그리스도 신성 부인” (1) 미선이 7093 07-17
79 국민의 '소망'을 저버리는 '소망교회' - 오마이뉴스 (2) 마루치 7417 07-13
78 "여보세요, 촛불 중단에 동의해주세요" - 오마이뉴스 (1) 마루치 6559 07-10
77 "목사 4만 5000명에 전화 걸어 9101명 구두 동의" - 오마이뉴스 (1) 마루치 6746 07-10
76 대통령 배출한 '예장통합' 교단 백성 아닌 이명박 구원 나섰다 - 오마이뉴스 마루치 6841 07-10
75 한기총, 범교단적 기구 구성… SBS 대처 나서 (1) 미선이 6531 07-08
74 한지협 “SBS, 종교의 고유 영역 침범했다” (1) 미선이 6639 07-08
73 SBS 방송 모티브 된 「예수는 신화다」에 대한 신학적 반박 (2) 미선이 7317 07-01
72 '신의 길' 방송 파장...기독교계 방송취소 요청 - 오마이뉴스 마루치 6460 06-30
71 SBS, 기독교 성역 짓밟는 문제작 거침없이 방영 미선이 6496 06-30
70 좌파 망령 김준곤 "좌파 막기 위해 100만이 기도할 때" 미선이 6487 06-27
69 김준곤 목사 “촛불집회 반기독교적 성격 걱정” 미선이 6646 06-27
68 한국교회, 6.25 발발 58주년 맞아 헌화 및 특별기도회 (1) 미선이 6609 06-23
67 소망교회 목사 ‘이명박 옹호’…“지혜와 용기가 주님의 아들에게” - 경향 마루치 6802 06-18
66 촛불인파 속 기도회, “변질된 촛불 회복하자” (2) 미선이 6546 06-13
65 김진홍·서경석 목사, 촛불에 맞불 놓는다 - 뉴스앤조이 (2) 마루치 7184 06-07
64 김홍도 목사 "촛불시위, 친북좌파 선동때문" (1) 미선이 7475 05-31
63 소위 한국교회 원로들 '대통령 도우미' 합류 미선이 6494 05-26
62 '조용기 발언'에 김주하 '순복음 사회' 재논란 미선이 10563 05-19
61 원로 이상의 원로 조용기 목사 ...여전히 막강한 지위 유지 미선이 7003 05-18
60 이 대통령, 국가조차기도회 참석... 기독교계 지원 요청 (1) 미선이 6687 05-16
59 오정현 목사, "광우병 때문에 죽은 사람 있나?" (3) 미선이 8441 05-16
58 美 민주당 경선후보들은 어떤 신앙관을 가졌나 미선이 6669 05-08
57 “예수만이 구원 아니다”… 오프라 윈프리 발언 논란 미선이 7753 05-08
56 '신학자 100인 선언' 예정…신학교에 성경통독 교육 의무화할 것 (공동대표 박종천… 미선이 7799 04-27
55 김홍도·문선명·김일성 공통분모, 아들에게 권력 물려준 아버지들 미선이 8075 04-27
54 이승만의 독립·건국운동과 개신교 세력 재조명 (1) 미선이 8293 04-22
53 장로가 청와대서 폭탄주?”… 대통령 신앙생활에 우려 미선이 6535 04-19
52 이번엔 KBS… 총선 관련 교회의 정치참여 비판 미선이 6371 04-19
51 [데스크시선]은퇴찬하 세습! 이제 국민일보를 접지 말라 별똥별 6956 04-17
50 김홍도 목사, 아들에게 세습 완료 미선이 9760 04-15
49 종교정당, 호들갑스런 '찻잔 속 태풍' 관리자 6598 04-15
48 기독당 명예대표고문 나선 김준곤 목사와의 대담 미선이 6906 04-05
47 “한미FTA 찬성, 고교4년 인턴십” 기독당 정책제안 미선이 6756 04-05
46 서경석 목사, "대운하 총선 쟁점화 개탄" 미선이 6522 03-31
45 "기독당 찍으면 민족의 팔자가 바뀔 것" 미선이 7245 03-28
44 기독당, 총선 앞두고 우왕좌왕...결국 실질 대표 최성규 목사로 낙점 미선이 6937 03-25
43 장경동 목사 기독사랑실천당 대표 수락 미선이 8551 03-18
42 "NCCK·한기총 이대로는 안돼 통합하라!" 미선이 6283 03-17
41 “수재의연금 70%가 개신교” 종교비판 알고하자 미선이 8015 03-14
40 전광훈 목사, 기독민주복지당과 합당 선언 포도즙 7340 03-02
39 "한국교회 건드리면 안 된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포도즙 6463 03-02
38 "가난한 국가일수록 종교 강국" (1) 미선이 7749 02-24
37 미국 보수 교단에 지각변동 일어난다 / 교단과 교리 굴레벗고 헤쳐 모엿! 미선이 8108 02-24
36 [기사스크랩] “동성애 조항 삭제조치에 기독교계의 목소리 반영” 관리자 6490 02-23
35 MBC 성장경 기자 인터뷰…'개혁 요구하는 목소리 지금보다 더 많아져야' 마루치 8183 02-23
34 김홍도 목사, '뉴스후 보도는 좌파의 보복' 미선이 6753 02-21
33 ‘뉴스후’ 교회세습· 재정 비판, 논란 폭발 미선이 7758 02-17
32 한기총, 'MBC 시청 거부운동 하겠다' (1) 포도즙 7236 02-15
31 대형교회 유명 목사들의 생색내기 이벤트: 쇼에서 희망을 볼 수는 없다 미선이 7083 02-13
30 기존 기독교의 붕괴와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기독교사상 50주년 특집호] 정강길 16456 07-30
29 오정현, "박제화된 교리에 생명의 불을 붙여야" 미선이 7241 02-11
28 '천지창조'는 과학인가... 석사학위 인가 요구 (1) 미선이 8071 02-06
27 MBC뉴스후 미션대출 실태 고발, '교회는 대출받고, 돈은 헌금으로 갚고' 미선이 7536 02-06
26 조용기 목사, 당회장직 사임 미선이 6344 02-06
25 조용기 목사, "십일조 잘해라. 부자 된다" 미선이 8535 01-29
24 MBC, '뉴스후' 보도....대형교회 목사들의 호화 생활, '충격' 미선이 13304 01-29
23 오정현 목사 “한반도 대운하 건설 찬성” 미선이 7407 01-20
22 감성과 흥분, 그리고 선동주의- 목회사회학적 관점에서(조성돈) 관리자 7794 12-29
21 살인자 칼빈의 후예들과 자율성에 반하는 오늘날의 기독교 미선이 13242 06-06
20 [논쟁2] 서경석 목사와의 논쟁 (북한 문제를 보는 보수 기독교 진영의 시각) 미선이 10124 11-28
19 감리교단은 왜 김홍도를 퇴출시키지 않는가 정강길 8477 08-15
18 보수 기독교인들의 몇 가지 잘못된 고정관념들 (6) 정강길 35351 08-09
17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3576 07-02
16 달맞이님께 (*보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에게) 정강길 6682 05-13
15 한국교회여, 도올만큼만이라도 성경공부하라! (1) 정강길 10386 03-14
14 왜 개신교계는 일반 사회보다 더 엄격하지 못한가 정강길 7451 03-03
13 보수 기독교인들의 <대중문화에 대한 정죄> 혹은 <대중문화 트집잡기> 정강길 10884 01-27
12 마더 데레사와 보수 기독교가 맺는 좋은 열매의 한계 정강길 7989 01-26
11 [펌] 목사들, '정권교체' 위해 거리로 나오다 정강길 8755 01-04
10 [펌] 기독교 보수 진영의 인사들 (1) 정강길 9608 01-04
9 보수 근본주의자들을 위한 우화 정강길 7556 12-10
8 기독교 제대로 알기 <오리엔테이션> 관리자 12190 11-29
7 <목적이 이끄는 삶> 등등 이런 책들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정강길 8902 11-16
6 [펌] 기독교계 보수와 진보의 상이한 행보를 말해주는 기사자료들 관리자 8089 11-12
5 [펌] 오히려 이들이야말로 '크리스찬'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관리자 8178 11-12
4 [펌] 2003년도 전국 일반인+개신교인 1천3백명 설문조사 관리자 8539 11-12
3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7) 미선이 12073 04-21
2 [펌] 기독교 근본주의의 폭력성과 기독교의 근본적 비폭력 정강길 8052 07-15
1 〈보수 근본주의〉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자료 (홍정수) 정강길 1040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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