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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WCC의 새 ‘선교-전도선언서’ 발표에 즈음하여    
  글쓴이 : 미선 날 짜 : 13-11-12 05:45 조회(6820)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d004/739 


* 이 글은 국내 보수 근본주의 신학자들이 기존의 진보 기독교 신학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매우 잘 보여주는 사례에 속하는 글이라고 볼 수 있다.
 
 
입력 : 2013.11.05 07:13
▲최덕성 교수. ⓒ크리스천투데이 DB
세계교회협의회(이하 WCC) 제10차 총회(부산)는 2013년 11월 4일에 새로운 선교-전도선언서 ‘함께 생명을 향하여: 지형변화 속의 선교와 전도(2013)’를 공식 선포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선언은 배제하고 종교다원주의를 담은 문서이다. 추후 상론하고자 한다.
WCC 의장 월터 알트만 목사는 2013년 10월 31일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WCC 총회 반대자들의 항의와 관련하여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WCC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종교다원주의를 지지하는 “소수자들은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을 정당화하기 위한 어떤 프로그램이나 정책이 없는 만큼 WCC를 동성애나 종교다원주의, 용공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WCC는 종교다원주의를 담은 여러 개의 문서들을 가지고 있다. WCC의 종교다원주의를 이해하려면 진보계 신학자들이 말하는 종교다원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아래는 졸저 <에큐메니칼 운동과 다원주의(2004)>에서 옮기고 <신학충돌(2012)>의 관련 내용을 덧붙였다.
서론
종교다원주의(Religious Pluralism)는 현대판 자유주의 신학으로, 자유주의 기독교와 에큐메니칼 운동, 세계교회협의회(WCC) 신학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종교다원주의는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 밖에도 하나님의 구원 역사(役事)가 있고, 하나님의 구원하는 은총을 기독교에 제한하지 않아야 하며, 타종교에도 하나님의 구원이 있다고 하는 신학사상이다. 이는 포스트모더니즘, 탈구조주의, 진리 상대주의, 혼합주의, 민족문화, 종교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민족주의 성향과 맞물려 폭넓게 파급되고 있으며, 최근 한국교회 안에도 강력하게 침투하고 있다.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계기로 종교다원주의가 한국교회에 물밀 듯 몰려오고 있다.
1. 핵심
종교다원주의자들의 주장이 똑같지는 않으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론을 펼친다. 첫째, 역사적인 종교들은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형성된 ‘구원의 길’이다. 각 종교인들은 각각 다른 길을 거쳐 구원을 받는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자기 중심의 존재에서 실재 중심 또는 생명 중심의 존재로 삶의 지향성이 변한다. 이러한 사람은 이기심과 자기 중심의 생각에서 벗어나 전체 생명과 더 높은 진리의 자리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두려움을 극복하여 삶과 죽음, 차안과 피안을 하나로 꿰뚫어본다. 사랑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며, 하나님의 나라(神國), 불국(佛國), 대동 세계 실현에 힘쓴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기독교라는 하나의 종교가 다양한 문화와 종교 전통을 가진 인류를 위한 유일한 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종교와 모든 문화 속에 차별 없이 관대하게 역사하고 있으므로 특정 종교가 인류의 하나됨의 구심점을 제공한다고 말할 수 없다.
셋째, 각 종교의 배후에는 궁극적 신적 실재(Ultimate Divine Reality)가 있다. 모든 종교는 같은 신적 실재에 바탕을 두고 있고, 동등한 가치의 종교 경험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도교, 힌두교 등은 인간이 각각의 문화 조건하에서 신적 실재를 그린 서로 다른 그림이다. 진정한 진리는 각 종교들이 서로 대화를 하는 가운데서 새롭게 발견될 수 있다. 하나님은 모든 종교들 안에 자신을 계시한다. 각 종교의 신앙인들은 자기들의 신앙전통을 따라 신과 관계하고 구원을 받는다. 따라서 모든 종교는 다 구원의 길이다. 선교는 더 이상 비기독교 신자를 기독교로 회심시키려 하지 않아야 한다. 신실한 ‘이웃 종교인(타종교인)’을 교회 안으로 몰아넣으려는 것은 잘못이다. 기독교만이 구원의 종교라고 보는 서구 제국주의 발상과 그러한 종류의 종교 이데올로기를 과감히 버리고 모든 종교가 ‘보편적 구원’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종교 간의 대화로 서로를 존중하고 세계평화와 사회정의 실현에 이바지해야 한다.
넷째, 각 종교는 자기의 고유한 것을 유지하면서 타종교를 인정해야 한다. 기독교는 기독교답고, 불교는 불교답고, 이슬람교는 이슬람교답게 각각의 고유한 색깔과 독특한 향기를 발해야 한다. 각자 자기가 귀의(歸依)하는 종교에 헌신하면서 종교 간의 대화와 협동을 모색하여 세계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다섯째, 다른 종교를 자기가 믿는 종교의 잣대로 평가는 것은 잘못이다. 특정 종교가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불멸의 진리 체계를 독점할 수 없다. 수백만, 수천만, 수억 명의 경건한 신도를 가진 종교를 어찌 참 종교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진리 담론(談論)은 역사, 문화, 사회의 영향을 받으면서 형성되어 왔으므로 특정 종교가 다른 종교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다.
여섯째, 인간이 궁극의 신적 실재에 대한 완전한 인식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한 실재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제한된 이성으로 그것을 완전히 아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종교의 가치는 경험에 있고, 그 경험은 다양할 수 있다. 인간 역사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계시란 항상 현재적이다. 성경에 담겨 있는 계시는 진리를 보여주기에 불충분하다. 기독교의 계시는 다른 종교가 가진 계시와 동동한 차원에 있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은 기독교와 타종교와 관계에 대한 대응 유형을 타종교의 구원 가능성을 인정하는 여부에 따라 ‘배타주의’(Exclusivism), ‘포용주의’(Inclusivism), ‘다원주의’(Pluralism)로 구분한다.
‘배타주의’는 역사적 인물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믿으며, 그분 외에는 세상의 구원자가 없다고 보는 견해이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이 말하는 ‘포용주의’는 기독교의 정당성을 기정사실로 보면서 기독교 밖에도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시각을 뜻한다. 모든 종교가 궁극적 진리에 이르는 부분 혹은 과정의 진리를 갖고 있다고 보면서 타종교 안에 있는 모든 진리는 본래 기독교의 것이라고 본다. 다양한 고등종교는 하나의 궁극의 신적 실재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라고 보는 견해이다.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와 더불어 서로 배우며 이해하고 상호 보충적으로 성숙할 수 있다고 본다. ‘다원주의’는 이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종교를 동등한 선상에 두고서 상호 인정하고 협조하고 대화하는 태도이다.
진정한 진리는 배타적이다. 참과 거짓은 배타적일 때 드러난다. 이런 면에서 ‘배타주의’는 자랑스러운 명칭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일반 정서는 이 용어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종교적 관용(tolerance)이 우상이 되어버린 시대에 포용주의나 다원주의가 겸손하고 긍정적이며 도량이 넓은 것으로 인식되는 반면, 배타주의는 절대 진리에 연연하거나 한 가지 진리에만 몰두하는 광신성(being fanatical)의 이미지를 갖는다. ‘배타주의’라는 단어보다는 ‘그리스도 유일주의’라는 용어가 바람직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며, 참 사람이며, 구원의 유일의 길이라고 믿고 고백하며 구원은 오직 그의 대속사역으로 가능하다고 믿는 유서 깊은 기독교 신앙을 일컫는다.
▲웨슬리 아리아라자 박사(왼쪽)가 WCC 부산총회에 참석해 4일 ‘마당’에서 최덕성 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교다원주의자 아리아라자는 WCC 유급 신학자로, 십여 년 동안 제네바 WCC 본부에 근무하면서 종교다원주의를 발전시켰고 ‘바아르 선언문’ 초안을 작성했다. ⓒ필자 제공
2. 김경재의 등정로(登頂路) 이론
고신대 신학과를 졸업한 어느 학생이 한신대 신학대학원에 진학했다. 어느 날 급우들과 함께 교정에 있는 이 학교의 조직신학 교수 집을 방문했다. 그 교수는 학생에게 보수계 대학 신학과를 졸업한 사람이 진보계 신학교에 입학하여 목사 수업을 하는 까닭을 물었다. 그 학생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사람들이 예수 믿고 구원 받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답했다. 그 교수는 “그렇다면 예수 믿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하는가?”라고 물었다. “그렇다”고 답하자 교수는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자네 선조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하고 물었다. 학생이 머뭇거리자 그 교수는 벌컥 화를 내면서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다. “이 후레자식아, 조상들은 지옥에 두고 네 혼자 천당에 가겠다는 말이냐?” 이 이야기는 그 학생이 필자에게 직접 들려주었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조직신학 교수 김경재 박사는 「이름 없는 하느님(2002)」에서, 배타적이며 이기적인 기독교가 우리 조상이 기독교를 모르고 예수 이름을 듣지 못했다고 하여 모두 지옥에 갔다고 가르친다고 질타한다. 그러한 가르침이 조상을 구원받지 못한 자리로 내몰고 만다고 혹평한다. 종교다원론을 적대시하거나 비진리로 규정하는 신학이야말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하나님을 아주 편협하고 공격적이고 무자비하고 인정사정 없는 신으로 소개하고 만다고 한다. 한국의 신학자와 목회자 상당수가 종교다원론을 성도들에게 가르칠 용기가 없는 탓으로, 한국교회 안에 무지와 혼란이 거듭되고 있다고 한다.
여의도순복음중앙교회의 조용기 목사가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경영자 최고위 과정(2004. 5. 12)에서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발언을 한 것이 알려졌을 때, 김경재는 “조용기 목사 같은 지도자가 자신의 생각을 뒤늦게나마 솔직하게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 … 한국의 종교 간의 협동에 큰 디딤돌을 마련한 것이다. 한국 기독교 역사에 큰 전환점을 마련한 사건이다”고 말했다.
김경재는 기독교인들이 지구라는 행성과 수천억 대은하 세계를 창조한 하나님을 ‘기독교’라는 울타리 안에 가두어 놓고 자신들만 사랑하는 옹졸한 신으로 제약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모든 종교를 합한 것보다 더 크고 높고 영원하며 신비한 분이므로,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그를 독점하고 있다고 하는 망상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한다. 기독교가 일신론적(一神論的) 유일신관을 버리고 종교다원주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김경재에 따르면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강렬하고도 배타적 유일신 신앙”을 수용하는 “지독한 종교적 이기심”에 젖어 있다.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역사적 종교들은 다양하고 구체적인 삶의 자리에서 형성되고 고백된 ‘구원의 길’이다. 불교,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어떤 종교도 자기 종교를 다른 종교보다 더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다.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 간의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기독교의 배타성이다. 이 배타성은 기독교 목회자들과 신도들의 편협성, 보수성, 근본주의 신학, 성경무오설, 성경권위의 절대화 등으로 나타난다.
김경재는 타종교에 대한 열린 마음과 존경심을 갖되, 자기가 귀의하는 종교에 깊이 헌신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자세라고 본다. 유일신 신앙을 신이 한 분이라는 숫자에 사로잡힌 일신론적 신화로 이해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모든 역사적인 것들과 유한한 것들에서 드러나는 무한하고 절대적인 진리 자체를 증언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이름이 없는 존재이다. 신의 이름은 인간이 자신들의 살아온 역사, 문화, 풍토,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실한 언어로 붙인 것이다. 하나님, 알라, 비로자나불, 브라만, 한울님, 로고스, 도, 태극 등으로 명명한 것이라고 한다.
김경재는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유일신 사상이 강한 셈족계 종교(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에서 하느님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가를 검토한다. 한국의 전통 속에 등장한 불교, 유교, 동학, 원불교 등의 하느님 신앙과 그 존재 의의가 무엇인가를 논한다. 노자가 갈파한 ‘절대적 진리 자체’나 ‘유일하신 하느님’ 또는 ‘참 도(道)’는 인간 역사 속에서 형성된 문자나 발음에 매여 있는 제한된 하느님이 아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 나타난 다양한 유일신의 이름들은 절대 포괄자이다. 이 이름들은 궁극의 신적 실재가 구체적인 인간 공동체들의 삶의 자리에서 계시된 형태의 해석학적 반응이다. 「도덕경」의 “명가명 비상명”(名可名非常名: 이름 할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이라는 말은 ‘유일하신 참 신은 이름 없는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김경재에 따르면 유일신에서 ‘일’(一)이라는 단어는 ‘하나’라는 숫자 개념이 아니라 무한 궁극의 실재, 우주적 초월성을 나타내는 원(圓) 또는 존재의 시원(始原), 순환, 지고선(至高善)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야훼(여호와)를 포함한 어느 한 신이 다른 신들보다 우월하거나 지존의 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유대교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유태 민족의 신이며, 한국 민족의 하느님과 내재적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
김경재는 ‘궁극의 신적 실재’라는 철학개념을 바탕으로 각 종교의 신들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려 한다. 그러나 기독교의 하나님을 종교철학의 실험관 속에서 풀이한다. 성경이 말하는 신은 존재의 시원(始源)이나 지고의 선, 무한의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야훼 하나님은 무속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신이 아니다. 김경재의 ‘이름 없는 하느님’은 관념에 지나지 않는, 속성 없는 신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제시하는 여호와 신은 초월적인 동시에 내재적이고, 인격적인 동시에 역사적이며, 지존의 존재인 동시에 비천한 인간의 형태로 역사 안에 찾아왔다. 김경재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종교철학의 시험관 속에서 완전히 분석되는 유한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김경재는 한국의 보수계 기독교인들이 외래 신, 수입된 신, 배타적 종파의 신을 믿고 있다고 질타한다. 예수께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했는데, 그가 자신만을 통한 구원 진리를 선포한 것은 매우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주장이라고 한다. “기독교가 다른 종교에 대한 열린 마음이나 포용적 태도”를 가지지 않는 것은 “성경이 주장하는 강렬한 배타적 유일신 신앙의 색깔 때문이다”고 한다.
김경재는 다양한 구원의 길이 있다고 본다. 마치 산을 서로 다른 방향에서 등정(登頂)하듯이, 각각의 종교를 거쳐 모든 인간은 동일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길이 다를 뿐이지 궁극의 신적 실재에 이르는 것은 다 마찬가지라고 한다. 등정로마다 산의 풍광이 다르고 산세나 기후 변화도 다르지만 일단 정상에 오르면 호연지기가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느 종교를 통하든지 절대자를 만날 수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김경재는 기장 전남노회에서 목사로 장립을 받았고, 1970년부터 현재까지 장로교 목회자들을 양성해 왔다. 유서 깊은 기독교가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을 거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으로 보는 것과 완전히 다른 구원의 길을 말하고 있다. 기독교 구원의 유일성을 부정한다.
김경재가 주장하는 종교다원론은 서양세계의 종교다원주의자들의 주장을 모자이크한 것이다. 칼 라너의 ‘익명의 그리스도론,’ ‘신은 이름을 가지지 않았다’는 존 힉의 ‘신중심주의,’ 파니카의 ‘보편적 그리스도론,’ 폴 니터의 ‘신중심주의 그리스도론’ 등을 엮은 것이다. 현대신학의 신론과 기독론 그리고 자유주의 기독교가 무엇을 ‘고백’하고 있는가를 알아 볼 겸, 종교다원주의자들의 이론을 살펴보자.
3. 칼 라너의 익명의 그리스도론
로마가톨릭교회 신학자 칼 라너(Karl Rahner, 1886-1968)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익명의 그리스도론(Anonymous Christology)’을 주창한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지만, 그리스도는 예수만이 아니라고 본다.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초자연적 은총 아래 있다는 관점에서 기독교의 구원과 일반종교의 보편 개념의 구원을 연계시킨다. 타종교들도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이 자유롭게 주시는 선물인 초자연적 은총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 종교들 안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한다.
라너에 따르면 인류는 ‘익명의 그리스도’를 거쳐 저 나름대로 구원을 받는다. 타종교인들은 ‘익명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익명의 그리스도인들’이다. 하나님은 기독교라는 종교를 능가하는 크고 위대한 분이며, 그의 구원은 기독교인들에게 제한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구원의 보편적 가능성을 창조행위 속에 존재론적으로 부여해 놓았다.
라너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 타종교인들에게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란 딱지를 함부로 붙인다. 그가 ‘익명의 그리스도’ 등의 표현을 쓰면서 의도한 것은 하나님의 보편적 사랑과 구원을 연결시키고,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시키는 일이다. ‘하나님은 온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본다. 라너는 초자연적으로 고양되어 있는 인류의 실존론적 처지를 밝혀 종파를 초월한 인간 본래의 고귀함을 드러내고 모든 인간이 원천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점을 부각시키고자 했다. 각 종교의 독특성을 무시하지 말고 기독교의 폭을 넓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자는 것이었다.
라너는 그리스도를 거쳐 주어지는 은혜와 특별 은총을 하나님의 보편은총 안에 용해시킨다. 성경이 말하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익명의 우주적 그리스도로 변형시킨다.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타종교인들에게도 주어지는 보편은총, 일반은총으로 격하시킨다. 로마가톨릭교회의 신학자 한스 큉(Hans Kung)은 라너의 ‘익명의 그리스도론’과 ‘익명의 그리스도인론’을 ‘신학적 기만’이라고 혹평했다. 기독교의 역사성은 전부 어디로 갔느냐고 질타했다.

4. 라이문도 파니카의 보편적 그리스도론
라이문도 파니카(Raimundo Panikkar)는 스페인 출신 로마가톨릭교회 신자 어머니와 인도의 힌두교 신자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로마가톨릭교회 사제이며, 세계교회협의회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 그는 두 종교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종교 간의 대화를 주창한다. 초기 작품인 「힌두교의 익명의 그리스도(1964)」에서는 계시의 완성이 역사적 예수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17년 뒤에 같은 제목으로 출간한 책에서는 그리스도의 절대 우월성을 대폭 수정하여 ‘보편적 그리스도론’을 천명한다. 그리스도가 기독교와 관계없이 힌두교 안에 이미 현존하고 있다고 말한다.
파니카에 따르면 각 종교가 서로 다른 교리와 실천과 강조점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종교는 인간 안에 내재하는 ‘로고스’를 반영한다. 인간은 누구나 ‘우주의 이법,’ ‘신적 빛,’ ‘이성의 빛’인 로고스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 이 로고스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 인물에 제한되지 않으며, 구체적인 역사 사건과 인물 속에서 그 순수성과 투명성을 달리하면서 드러난다. 다양한 종교들은 로고스의 현존이다. 예수·석가·공자는 로고스의 구체적인 성육화(成肉化)의 결과이다.
파니카는 ‘보편적 그리스도’와 ‘특수한 예수’를 나눈다. 그리스도가 예수 안에서만 완전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종교의 구원하는 인물에서도 그리스도성이 드러난다. 그리스도는 실재, 곧 신, 인간, 우주에 대한 살아있는 상징이다. 시원적(始源的)인 신인(神人) 양성의 실재이다. 신, 인간, 세계 사이의 역동적인 통일의 상징이며, 그 본질이다. 보편적 로고스는 예수 안에서 성육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궁극적인 발생이 아니고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지만 예수만이 그리스도인 것은 아니다. ‘보편적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예수 이외에도 힌두교의 라마(Rama), 크리쉬나(Krishna), 불교의 석가(Buddha), 이슬람교의 마호메드(Muhammad) 등 역사적 인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타종교를 적대시하거나 흡수하려는 배타주의와 포용주의 종교는 용납될 수 없다고 한다.
파니카는 이러한 포용주의 태도(기독교의 정당성을 기정사실로 보면서 기독교 밖에도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시각)가 기독교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여 이를 거부한다. 그는 각 종교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본다. 그리스도인이 나사렛 예수를 거쳐 실현된 기독교 신앙을 성실하게 가질 뿐 아니라, 타종교인들과 대화하여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면 불행과 갈등을 제거할 수 있다고 본다. 사랑의 하나님을 예수가 독점할 수는 없으므로, 그리스도인들이 타종교를 이해하고 함께 인간 구원의 길로 달려가야 한다고 말한다.
파니카는 무지개를 가지고 이를 설명한다. “인류가 갖고 있는 다양한 종교 전통은 신적 실재라는 순백의 광선이 인간 경험이라는 프리즘에 투과되어 나타난 무수한 색깔과 같다. 그 광선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전통, 교리, 종교를 통해 굴절된다.” 일곱 가지 다양한 색깔이 모여 무지개를 이룬다. 백색 광선은 ‘궁극적 실재’이고, 일곱 가지 색깔을 띠고 나타나는 무지개의 색상은 구체적인 역사적 종교들이다. 세계의 각 종교는 한 개의 ‘신적 실재’에 대한 서로 다른 문화, 역사의 반응이다. 역사적 종교는 그것이 불교든, 이슬람교든, 신도교든, 기독교든 간에 빛이 스펙트럼을 통과하면서 발생시킨 파장들에 지나지 않는다. 각 종교의 고유소(固有素)는 타종교의 그것들과 더불어 신적 실재를 더욱 완전에 가깝게 드러낸다.
파니카는 특정 종교의 유형적 특성을 타종교를 판단하는 규범 또는 잣대로 삼는 것은 잘못이라고 본다. 타종교에는 ‘우리가’ 믿는 구원의 내용이 없으므로 참 종교로 인정할 수 없다든지, 그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식으로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그 까닭은 구원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체험이 개별 종교마다 나름의 특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무지개 색상의 하나인 빨강색이 보라색에게 너는 색깔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고, 무궁화가 들국화를 향하여 너는 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한다.
파니카의 이러한 유비(類比)는 구도 설정이 잘못되어 있다. 백만 송이의 가짜 장미는 한 송이의 진짜 장미와 질적으로 대조될 수 없다. 진짜 꽃과 진짜 꽃을, 가짜 꽃과 가짜 꽃을 견주어 보는 것은 구도를 잘못 설정한 것이다. 진짜 꽃과 가짜 꽃을 견주어야 비로소 그 차이가 드러난다. 진짜 장미는 인조장미를 향하여 “너는 꽃의 모양은 갖고 있지만 살아 있는 꽃이 아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초자연적 특별계시를 바탕으로 둔 생명의 종교는 죄성을 가진 인간의 자연적 본성이 만들어낸 종교와 견줄 수 없는 차이를 갖고 있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이 각 종교의 의례, 상징, 교리체계, 성직제도, 윤리 계명이 다양하고 서로 다르지만 추구하는 내면의 가치가 같다고 말하는 것은 절대 규범의 존재 가능성을 부정하는 주관주의·상대주의의 결과이다. 자유주의 기독교는 하나님의 특별계시와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받는 초자연적 신탁(神託, oracle)을 유태인의 종교경험에 지나지 않다고 본다. 이러한 자유주의 신학은 오늘날에 이르러 기독교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종교다원주의로 발전했다.
5. 존 힉의 신중심주의
미국 클레아몬트신학교 교수 존 힉(John Hick, 1922-)은 ‘신중심주의 신학’이라는 종교다원론을 주창한다. 그는 칼 라너가 타종교인들을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는 교조적인 태도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탄한다. 그에 따르면 ‘배타주의’를 벗어나기는 했으나 ‘포용주의’를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본다. 그는 기독교 신앙이 예수 중심의 모델에서 신 중심 모델로 전환되어야 한다.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어야 위대한 세계종교들이 하나의 신적 실재에 대한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환경에서 형성되고 서로 다른 자각들이 구체화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세계사 속에 출현한 다양한 종교는 ‘하나의 신적 실재’를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다르게 응답한 결과이다. 그것은 궁극적 실재에 대한 인식의 상이하고도 구체적인 표현이다.
힉의 관심은 모든 종교가 제각기 다른 신을 섬기는가, 아니면 같은 신을 섬기는가, 여호와·알라·라마 등은 별개의 신의 이름인가, 아니면 같은 존재에 대한 서로 다른 이름인가에 있다. 그는 모든 종교가 같은 신을 섬긴다고 주장한다. 여호와, 알라, 하늘님 등은 같은 신의 다른 이름에 지나지 않으며, 종교적 우주의 중심에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신이 있으며, 예수는 신과의 만남을 위한 중재자이지만, 유일의 중재자는 아니라고 본다.
힉이 출간한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1991)」의 핵심은 이명동일신론(異名同一神論)이다. ‘우주적 실재’는 한 분이지만 그 분은 문화마다 서로 다른 명칭을 가지고 있다. 다른 언어 구조가 다양한 하나님의 이름을 만들어 냈다. 헬라인은 하나님을 ‘로고스’라고 하고, 유태인은 ‘야훼’(여호와), ‘엘로힘’이라고 한다. 고대 인도인은 ‘아트만’ 또는 ‘달마’ 또는 ‘비로자나불’이라고 부른다. 중국인은 도(道), 천리(天理), 천명(天命), 아랍인은 ‘알라,’ 한국인은 ‘하늘님’이라고 부른다. 이름만 다를 뿐 모두 같은 신이다.
힉의 종교다원론은 우리가 다양하고 상이한 종교 속에 있는 신의 다양한 모습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데서 출발한다. 힉은 신의 본질적인 실체와 그 실체에 대한 경험을 구분한다. 인간은 신 자체를 경험할 수 없다. 인간의 경험은 실체에 대한 하나의 상(像)일뿐이다. 이 상은 세계의 여러 종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예수는 스스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한 바 없다. 그는 하나님께 헌신하고 순종했으며,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지만, 그리스도는 예수만이 아니라고 한다.
종교들은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종교를 저마다 세계사의 중심에 놓고 다른 종교는 자기 주위를 도는 행성(行星)처럼 생각해 왔다. 기독교는 자기를 절대화하고 자기가 다른 종교보다 우월하다고 하는 과오를 범해 왔다.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이나 기독교 진리의 절대성을 주장할 근거는 없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예수 중심 모델’에서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신앙 모델인 ‘신 중심 모델’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한다.
역사 속에 출현한 다양한 종교들은 마치 태양 주위를 도는 아홉 개의 행성과 같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이 태양의 빛을 반사하듯, 인간이 아는 하나님은 하나님 자체가 아니라 특수한 전통과 종교인식이 낳은 ‘우주적 실재’에 대한 반응이다. 인간의 사유(思惟)는 역사적·문화적 상대성을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은 해석학적으로 의존적인 존재이다. 진리를 이해하고 해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러므로 인간이 작은 붓 대롱으로 본 하늘이 하늘의 전부라고 고집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한다.
힉은 그리스도 중심의 배타적인 패러다임에서 신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을 요청한다. 과거의 기독교 중심 또는 예수 중심의 모델에서 타종교와 대화하기에 적합한 모델, 곧 신앙의 보편 모델인 신중심 모델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한다.
힉은 ‘궁극의 신적 실재’가 과연 존재하며, 그것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가에 대해 답하지 못한다. 힉의 사상은 칸트의 인식론에 바탕을 둔 에른스트 트뢸치(Ernst Troeltsch)의 ‘역사적 상대주의’를 반영한다. 역사 속에 출현한 모든 이념, 가치, 조직체계는 상대성을 피할 수 없다고 본다. 그러나 붓 대롱으로 본 하늘(진리) 또한 하늘인 것은 틀림없다. 붓 대롱이 하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면 그것을 거쳐 보는 하늘은 인간이 접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이다. 힉은 이 점을 간과하고 있다.
인간은 죄 때문에 영적 암매(暗昧)에 빠졌다. 사람은 하늘을 정확히 볼 수 있는 붓 대롱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여 특별계시라는 수단, 곧 인간이 하늘을 볼 수 있는 통로를 거쳐 진리를 보여주었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삶과 사상과 입술을 거쳐 진리를 말씀했다. 특별계시는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붓 대롱이다. 인간은 이것을 거쳐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충분히 알 수 있다. 다만 성령으로 거듭났는가 아닌가 하는 바가 관건이다.
6. 폴 니터의 신중심주의 그리스도론
종교다원주의자 폴 니터(Paul F. Knitter)는 언젠가 한국을 방문하여 왜 한국교회가 통일교하고 싸우느냐고 비난하고, 궁극의 신적 실재(Ultimate Divine Reality)만을 강조하고 돌아간 적이 있다. 그는 기독교가 종교다원사회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타종교와 대화하자면 교회가 그리스도 중심의 세계관에서 신 중심 세계관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한다.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는 따위의 발상을 버리고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사랑하고 구원한다고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니터에 따르면, 예수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다. 예수의 선교활동은 하나님 왕국의 실현에 목표가 있었다. ‘당신의 왕국이 이루어지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고 기도한 것에서 드러난다. 예수는 자신을 신적 존재로 생각하지 않았다. 오직 신 중심, 왕국 중심의 메시지를 전했다. 예수가 ‘그리스도 중심의 모델’로 바뀐 것은 그가 죽은 뒤였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각(浮刻)시킨 것은 초대교회였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가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고 말한 것을 문자적으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해석학적으로 풀이해야 한다. 이것은 초대교회의 ‘삶의 자리’인 정치와 경제와 사회와 문화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초대교회는 진리가 확실하고 하나이며 불변하다고 믿는 고전주의 문화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유태교의 종말론적이고 묵시문학적인 전승의 맥락이 지배하고 있었다. 또 초대교회는 로마제국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므로 강력한 배타적 언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스도의 유일성은 이러한 바탕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기독교인들의 ‘고백’이었다. 오늘날과 같이 민주주의적인 다원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배타적 유일성을 고백하지 않더라도 그의 가르침을 따라 살 수 있다. 고백 언어는 다른 구원자의 실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예수 외에도 하나님께 이르는 다양한 길들이 있다. 보편적인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은 구분된다. 하나님의 보편적 사랑이 예수를 거쳐서만 계시된 것은 아니다.
니터는 그리스도인들이 궁극의 관심을 예수의 삶을 본받는 하나님 나라 중심으로 옮겨야 하며, 참 인간이 되는 길과 참 평화를 실현하는 관점을 가지고 종교 간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믿는 종교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종교해방신학’의 관점으로 인간의 복지와 평화 실천을 위한 종교 간의 대화를 해야 한다고 한다. 이 대화는 자기 종교의 교리를 중심으로 할 것이 아니라, 대화 속에서 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종교가 함께 추구할 수 있는 것, 곧 하나님의 뜻, 인간복지, 인류평화, 전쟁억제, 빈민구제 등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러한 활동의 모범을 보였다.
니터는 예수를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지는 신 개념에 바탕을 둔 신 중심 신앙의 현현(顯現)으로 본다. 예수는 배타적이거나 규범적인 인물이 아니었다고 한다. 니터가 제시하는 보편적 그리스도, 곧 신 중심의 그리스도는 유서 깊은 기독교가 믿어온 그리스도가 아니다. 성육하시고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화목제물이 되어주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가 말하는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과 영원한 저주 상태에 처한 인류를 구원할 수 없다.
7. 예수 세미나
폴 틸리히(Paul Tillich, 1886-1965, 전 유니온신학교 교수)는 문화와 종교의 긴밀한 상호관계를 깊이 생각하면서 성령의 자유로운 활동이 여러 종교 안에 작용하므로 기독교인은 타종교에 대해 열린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일본 종교계를 둘러보면서 어느 신도(神道) 사제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내가 만약 일본에 태어났더라면 틀림없이 신도사제가 되었을 것이다. 나는 서구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기독교 신자가 되었고, 당신은 일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신도사제가 되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기독교나 신도교가 외형의 차이가 있을 뿐 근본적으로 같다고 본다.
윌프레드 스미스(Wilfred C. Smith, 1916-)는 경전, 제도. 의례, 교리 체계, 관습 등 과거로부터 전승되고 축적된 신앙전통과 ‘주의’로 명명된 종교의 물상화(物像化: Reification) 현상을 제거하고, 종교를 사랑·경외심·헌신과 같은 ‘신앙’(faith)이라는 관점으로 고찰하면 각 종교인들이 각각 자기의 종교 안에서 살아 있는 신앙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스탠리 사마르타(Stanly Samartha)는 타종교와 대화를 강조하면서 기독교인이 헌신을 바쳐야 할 대상은 기독교라는 문화유산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드러내어 인간을 해방시키고 이웃과 관계를 맺으며 살도록 이끌어 주는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존 캅(John Cobb)은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을 견지하면서도 타종교와 만나 상호 변혁할 것을 주장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변혁적 다원주의(Transformational Pluralism)’를 주창한다.
근년에 신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예수세미나’는 미국의 신약신학자 125명으로 구성된 학회이다. 1985년에 캘리포니아에서 조직되어 한 해에 두 차례 학술발표회를 가지며, ‘역사적 예수 연구’의 결과를 종교다원주의 운동에 적용한다.
‘예수 세미나’를 창설한 로버트 펑크(Robert Funk)는 역사적 예수가 ‘그리스도’로 고백된 과정은 최소한 네 단계를 거친 것으로 본다. 첫번째 단계는 예수가 다니엘서 7장이 말하는 아담의 아들, 곧 역사의 끝에 구름을 타고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인물로 묘사된 사건(Exaltation Christology)이다. 두번째 단계는 예수가 가까운 장래에 메시아로 재림할 것을 기대했던 희망이 허물어지자 초대 기독교인들이 그에 관한 기억을 회상한 단계이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이해한 양자론(Adoptionist Christology)이 그 예이다. 세번째 단계는 1세기 사람들이 그의 출생 때 확정한 예수의 메시아론이다. 예수를 메시아, 그리스도로 추켜세우는 작업은 마태와 누가의 복음서에서 서서히 진행되었다.
펑크에 따르면 예수의 메시아화 작업은 초기 기독교인들의 ‘열망’과 ‘관심’의 열매이다. (1) 예수의 메시아적 위치를 더욱 믿을 만한 것이 되도록 만들려는 ‘열망’과 (2) 그의 비범한 생애와 그의 고상한 죽음을 다른 유명한 인물들과 견주어 더욱 높이려는 ‘관심’이 예수를 메시아로 바꾸어 놓았다. (3) 요한복음의 서문과 빌립보서 2장은 예수께서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존재했으며 그의 본성이 하나님이라고 묘사한다. 이 단계에서 우상파괴자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성상(聖像)으로 탈바꿈되었다.
예수 세미나를 주도하는 학자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부정한다. 이러한 확신을 토대로 종교 간의 대화를 권장한다. 펑크는 예수가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주장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스도’라는 교리는 예수의 의도와 무관하게 그에게 덧붙은 것이며, 예수를 종교시장에 팔기 위한 초대 기독교인들의 마케팅 전략의 결과라고 한다. 예수 상품화의 최종단계는 니케아공의회에서 칼케돈공의회에 이르기까지 발전된 기독론이라고 한다. 성경이 제시하는 종말론적 예언자 예수상은 예수에 기원을 둔 것이 아니라 부활절 이후 몇십 년이 지나서 만들어진 예수 추종자들의 창작물이며 상품이라고 한다.
펑크는 기독교 시대가 끝남과 더불어 유럽 세계의 식민주의와 제국주의도 끝난 것으로 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서유럽 기독교의 관점으로 개종시키는 것을 뜻했던 선교 시대가 끝났으므로 이제는 예수를 석가·노자·공자·간디 그 밖의 다른 종교 인물들과 나란히 두어야 한다고 한다.
예수 세미나의 존 도미닉 크로산은 “모든 종교는… 다른 종교인들이 이와 같은 유일무이성을 경험한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종교인들은… 그 어느 종교도 거룩한 것, 신성한 것, 또는 신적인 것을 독점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없다” 고 한다. 이러한 독점적 주장 속에 종족 살생의 충동이 배태되어 있다고 하면서 자신만이 홀로 절대 옳다고 하는 방식은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발상이라고 본다.
성공회대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는 김은규 교수는 기독교가 우상숭배 금지규정을 가진 것에 대해 자성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기독교가 다른 모든 종교에 대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근거는 구약의 ‘우상숭배 금지’ 규정이고, 이는 기독교인에게 거대한 절벽이며 넘을 수 없는 산이다’고 하면서 ‘종교간 대화를 위해서는 기독교가 먼저 반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은규는 우상숭배 금지 규정이 기원전 12세기 이스라엘이 가나안 지역에 정착할 때 주변의 강대국에 맞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만든 것이라고 본다. 가나안의 토착종교 바알교의 음행, 방종, 기복주의를 거부하고 메소포타미아 제국과 이집트 등에 둘러싸인 형국에서 이스라엘이 독립하기 위한 전략으로 우상숭배를 금한 것이라고 한다. 대한성공회 사제 김은규의 이러한 주장은 예수 세미나의 지도자들의 이론과 일맥상통한다.
종교다원주의는 종교의 목적이 교리(Dogma)를 전하는 데 있지 않다고 하는 자유주의 신학 관점에서 출발한다. “교리는 신앙심을 북돋우기 위하여 동시대가 만들어 놓은 신학적 산물일 뿐이요, 신앙심을 두텁게 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교리 그 자체는 진리도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도 아니다”고 한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은 신앙인들이 자기 종교의 교리만을 신봉한다고 지탄한다. “교리에 눈이 가려서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지 못한다…. 예수님의 복음은 모든 교리를 초월하는 말씀이다. 믿음과 소망까지도 초월하여 사랑의 단계에 이르는 길이다”고 말한다.
8. 세계교회협의회의 종교다원주의
WCC는 이상의 종교다원주의를 자신의 신학으로 표방한다. 7개의 공식 문서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로 이를 공식 서술한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에 제한을 두지 않아야 한다(without setting limits to the saving grace of God)”. 창조주 하나님은 어느 때와 어느 장소에서도 자신을 증언하지 않은 적이 없다.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분명한 개인적 헌신에 제한하는 신학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 구원의 신비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양떼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성령 하나님은 ‘살아 있는 신앙인들’(the people of living faith, 타종교인들)의 삶과 전통 안에서도 활동한다고 솔직하게 확언한다고 말한다.
이상의 선언들은 WCC가 종교 간의 대화 마당과 구원론 논의에서 줄기차게 표방한 이단 사설(邪說)이다. 기독교 밖에도 하나님의 구원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믿고 고백해야 할 당위성이 없다.
WCC의 홈페이지에 지금도 실려 있는 ‘바아르 선언문(1990)’은 종교다원주의를 분명하게 선언한다. WCC 제7차 총회(캔버라, 1991)가 보고를 받은 공식문서이다. WCC가 지향하는 만인보편주의 구원관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구원하는 능력에 대한 종교다원주의를 아래와 같이 분명하게 선언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알게 된 하나님의 구원하는 능력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건에서도 나타나지만, 이제 이 제한들은 초극(超克)되었다. (우리는) 구원이 보편적이며, 타종교 신앙인들 곧 살아 있는 신앙인들의 삶과 종교 전통 안에도 성령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있다고 선언한다. 전 인류가 우주적 그리스도 곧 다양한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부산총회가 선포한 WCC의 새로운 선교-전도 선언서 ‘함께 생명을 향하여: 지형변화 속의 선교와 전도’도 종교다원주의를 선언한다. 하나님의 구원하는 은총에 제한을 두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하나님은 ‘살아 있는 신앙인들’ 곧 이슬람, 불교, 힌두교, 도교 신봉자의 삶과 전통 안에서 활동하며, 그 하나님은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에 우리보다 앞서 가서 계시며, 하나님은 피선교지에 우리보다 앞서 가서 계시며, 따라서 우리의 과업은 그곳에 이미 존재하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구도에서, WCC는 기독교와 역사적 종교들의 통합 또는 종교혼합주의를 지향한다. WCC 캔버라 총회(1991) 개회식에서 정현경 박사가 펼친 초혼제 푸닥거리 한마당은, WCC의 종교혼합주의를 예술적 퍼포먼스로 정교하게 표현한, 계획된 행사였다. 이 행사는 WCC의 종교혼합주의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WCC는 초혼제에 대한 해명 성명을 발표한 적이 없다. 초혼제는 WCC 신학 흐름과 방향성을 정확하게 제시하려고 치밀하게 계획하여 연출한 행사였다.
WCC는 기독교 공동체를 넘어서는 종교 신학을 모색한다. “우리는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명시적 인격적 위임에만 국한시키는 신학을 넘어서야 할 필요를 인식한다”고 한다. WCC는 기독교 공동체를 넘어서는 종교공동체 곧 ‘폭넓은 에큐메니즘(wider ecumenism)’과 ‘거대 에큐메니즘(macro-ecumenism)’을 거론한다. 종교혼합주의 맥락에서 모든 역사적 종교를 아우르고 일치시키고 싶어 한다.
맺음말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WCC 신학에 따르면, 꼭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할 까닭이 없다. 기독교 선교와 선교사의 과제는 불교인에게 성불(成佛)에 전념하라고 권하고, 힌두교인에게 자기가 섬기는 신들에게 더 충성하라고 격려하고, 무슬림에게 ‘알라’에게 더욱 매달리라고 충고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선교’ 곧 인간화, 인권운동, 혁명투쟁, 환경보호, 인도주의 활동만 하면 된다.
종교다원주의는 상대주의 진리관, 만인보편구원주의, 종교혼합주의와 얽혀 있다. 종교대화주의는 기독교의 진리를 양보하거나 포기할 각오를 가지고 대화에 임하는 상대주의 인식론에 기초해 있다. 기독교의 진리의 상대적 가치만 인정하는 계몽주의 철학에 토대를 두고 있다.
종교다원성에 대한 논의는 성경관으로 귀착된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은 성경을 신앙과 행위의 규범이나 특별한 방법으로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절대적인 의지에 관한 하나님의 권위 있는 계시가 아니라 주관적인 종교 경험과 이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을 모아놓은 문서라고 본다. 성경은 각 기록자 또는 기록자 그룹들의 어떤 의도나 목적을 따라 기술되고 편집된 문서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성경에 기록된 타종교에 대한 강경한 배타적 표현들은 타종교와의 대화를 방해하는 장애물이라고 본다.
그리스도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말한다. 성경은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종교가 동등한 구원의 길이라고 보는 종교다원주의는 이단이다. 기독교를 괴멸시키려고 덤벼드는 적(敵)이다. 종교다원주의자는 거짓교사이며 이단자이다. 하나님의 구원하는 은총과 능력에 제한을 두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는 종교단체는 이단이다. WCC를 추종하던 유럽, 북미, 대양주 교회들의 퇴락과 조종(弔鐘) 소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최덕성 교수(브니엘신학교)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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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WCC의 추진력, ‘초혼제’로 멈춰… 내부 비판도 직면” 미선 6072 11-12
449 WCC의 새 ‘선교-전도선언서’ 발표에 즈음하여 미선 6821 11-12
448 “종교혼합주의, 성경 권위와 신앙 기초 허물어뜨려” 미선 7201 11-12
447 “WCC, 동성애자 인권만 중시하고 北 주민 인권 도외시…” 관리자 5885 11-05
446 WCC 부산총회 개막, 반대운동도 가열 (1) 관리자 7255 11-01
445 기독교,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할 만한 근거 없어 관리자 6160 11-01
444 [기독교 안티] 대응 어떻게… 의심받거든 화내지 말고 대답하라 관리자 6105 10-19
443 [기독교 안티] 등 돌리는 이유… 누가 기독교에 돌을 던지나 관리자 6283 10-19
442 기독교가 진리라면 왜 그리스도 이름으로 수많은 악행과 비리가 저질러집니까? 관리자 6422 10-19
441 왜 기독교는 유일한 진리라고 주장합니까?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는 것은 독선 아닌… 관리자 5906 10-19
440 영국, 비기독교 국가 넘어 반기독교 국가 (1) 관리자 6481 10-15
439 진화론·다원주의 등 ‘反기독교적 세계관’, 어떻게 극복할까 관리자 6312 10-15
438 美 무신론단체 창립자 “난 보수적 기독교인이었다” 관리자 6498 10-03
437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신을 '찌질'하게 만드는 말" (2) 관리자 7133 09-23
436 유사종교화되는 무신론 '하나님 없는 교회' 확산 관리자 6373 09-23
435 대부분의 개신교 교단에서 신도들이 급속히 줄고 있어 관리자 6113 09-13
434 '예수재단' 김조광수 결혼무대 난입…"종교의 이름으로…" 관리자 6344 09-08
433 ‘희망의 신학자’ 한국의 갈 길을 말한다 (2) 관리자 6774 08-20
432 "십일조 안내면 교인 자격 박탈" 개신교 논란 (2) 관리자 6674 08-13
431 미국의 종교 지형 보수에서 진보로 서서히 변화 관리자 6905 08-06
430 “기독교계 구호단체라도 직원에게 종교강요 못 해” 관리자 6201 08-02
429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WCC 부산총회 철회하고 김삼환 대회장 사퇴하라" 관리자 6131 08-02
428 교회와 성도, 종교 다원주의 맞서 기독교 복음만이 진리임 말할 수 있어야 관리자 6115 07-29
427 개신교 목사인 전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관리자 5762 07-23
426 기독교 밖에도 하나님의 구원이 있다는 WCC, 이를 옹호하는 김삼환목사와 국민일보 (1) 미선 9575 07-19
425 "한국기독교, 대형교회 모델로 세습 무차별 확산" 관리자 6290 07-04
424 보수 기독교 단체, '동성애 조장 도덕 교과서' 수정 촉구 성명 발표 (1) 관리자 5916 07-02
423 기독교 국가가 껴안은 동성결혼… 미 ‘성소수자 보호’ 획기적 진전 관리자 7097 06-28
422 미 연방 대법원 "동성 결혼 차별은 법에 위배" 관리자 6193 06-28
421 이요나 목사 "기독교 반대해도 언젠가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통과될 것" 전망 관리자 6100 06-26
420 美 기독교 단체 '동성애 치료, 무지의 소산" 사과 (1) 관리자 6549 06-21
419 “‘오직 예수’가 구원의 길” vs “근대 서구의 인식틀일 뿐” (1) 관리자 6419 06-20
418 “조용기 목사의 생명신학, ‘살아야 함’의 치유와 회복운동” (1) 관리자 6194 06-12
417 조용기 목사 배임·탈세 혐의로 기소 관리자 6019 06-09
416 개신교인 헌금 월평균 22만원…9년 전보다 77% 늘어 관리자 6152 06-01
415 기독교인이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는 조용기 목사 (1) 관리자 7034 06-01
414 불교-개신교 ‘연등회’ 갈등 재점화하나 관리자 6597 05-25
413 “보수 교단들이 신학의 방파제를 높이 세우자” 관리자 6496 05-16
412 한기총 "윤창중 비판, 정치적 의도 있다" 관리자 6654 05-15
411 "WCC 부산총회 개최 취소하라"…한국기독교총연합회 관리자 6718 05-14
410 미국인 63% “보이스카우트, 동성애 수용하라” 관리자 6821 05-13
409 "자유와 양심의 선구자 장공, 정통주의 품었더라면..." 관리자 6626 05-13
408 “젊은이들, 기독교 교리에 회의적… 가정서 교육해야” 관리자 6643 05-08
407 “WCC, 복음적 선교 오해” vs “종교들 다원성 인정해야” 관리자 6757 05-07
406 "기독교 안 믿어서…" 정신질환 손자가 할머니 살해 관리자 6930 04-30
405 한국 C.C.C. 대학생 의식 조사 결과 발표 관리자 6812 04-30
404 교계, ‘차별금지법’ 재발의 대비 법률지원단 구성한다 관리자 6709 04-25
403 "가식적인 기독교에 깨달음을"…어느 10대의 죽음 관리자 7722 04-23
402 교회 다니는 이유, ‘구원’은 줄고 ‘축복’은 늘었다 관리자 6924 04-23
401 한기총, "김정은 위원장에게 기독교의 피가 흐르고.." 관리자 6830 04-15
400 美 일부 가톨릭·개신교 지도자 "동성결혼 반대" 공표 관리자 7051 04-15
399 “자유대한과 순교신앙 성지 부산서 WCC 개최 안돼” 관리자 6773 04-02
398 개신교 “차별금지법, 양심·종교의 자유·행복추구권 침해 소지” 관리자 6542 04-02
397 보수 개신교, '차별금지법' 발의에 반발 미선 6819 03-18
396 “한경직의 생명신학, 서양 기독론 단점 극복할 귀한 통찰” (1) 관리자 6876 03-12
395 찬송가 부르고, 선서 요구...어느 중학교의 이상한 입학식 관리자 6977 03-12
394 중학교 입학식에서 "기독교 방침에 순응하겠다" 선서받아? 관리자 6597 03-07
393 여의도순복음, 조용기 목사 고발한 장로들 징계절차 착수 (1) 관리자 6802 03-07
392 잘나가던 한국 교회, 대위기 닥쳤다 관리자 6706 02-22
391 “태양은 넷째 날 창조됐는데, ‘아침 저녁’은 첫날부터?” (1) 미선 6977 02-18
390 황교안 법무 장관 내정자 "재소자는 기독교로 교화해야 확실한 갱생" 미선 6492 02-16
389 “WCC 공동선언 파기, 정통 기독교회에는 다행한 일” (1) 관리자 6780 02-16
388 한목협 ‘2012 한국인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관리자 8357 01-31
387 예장합동 “WCC에 대한 신학적 입장, 변함 없다” (1) 관리자 6881 01-26
386 한기총 회장 출신 목사들, 줄줄이 교회 세습 관리자 6561 01-21
385 개신교계, WCC 부산총회 성공 개최 적극 협조키로 (1) 미선 5896 01-16
384 기독교 인구 22억명으로 '최다' 관리자 9090 01-09
383 美 개신교인이 일상서 겪는 최대 유혹은? 관리자 5480 01-09
382 종교의 유익성 인정하는 ‘무신론 2.0’ 등장 관리자 6150 01-09
381 한기총, 조용기 목사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하기로 (1) 미선 6784 01-04
380 “진화론이 과학? 창조 못 믿는 무신론일 뿐” (7) 미선 7501 01-04
379 女목사, 마귀 쫓아내야 한다며 신도 질식사 관리자 6776 01-02
378 새해맞이 예배서 참극, 130명 사상! (해외) 관리자 6987 01-02
377 성령, 예배, WCC… 국내 보수 신학계, 올해 무엇을 남겼나 관리자 6953 12-24
376 박근혜 당선인의 종교 및 한국교회 관련 정책, 어떤 것들 있나 관리자 6570 12-22
375 美 무신론자들, 크리스마스 앞두고 “예수 버리라” 광고 (1) 관리자 7188 12-13
374 “무신론과의 과학적 대결, 근저는 ‘최후의 영적 전쟁’” (1) 관리자 7579 12-10
373 검찰, 조용기 목사 아들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 불구속 기소 관리자 7210 12-09
372 영국, 종교시설 내 동성 결혼식 허가 예정 (1) 관리자 7516 12-09
371 “종교평화법 제정되면 선교활동까지 법적 제재받아” 관리자 5605 12-09
370 월 6억씩 받고 강남사는 목사 정체가…충격 관리자 5867 12-05
369 "미국이 개신교를 거부했다" 미선 6413 11-21
368 美 대선 결과, ‘복음주의의 재앙’… 대안을 찾아라 관리자 6533 11-14
367 기독교 신뢰도 추락, 나는 책임이 없는가? 관리자 6143 11-14
366 교회서 안수기도 받던 대학 휴학생 사망 관리자 6034 11-08
365 빌리 그래함, 롬니 만난 후… “몰몬은 이단” 삭제 (1) 관리자 5981 10-29
364 한국성경신학회, “WCC, 종교다원주의 의혹 해소해야” 관리자 6216 10-24
363 기준없는 한국교회 이단논쟁.. 자칭 정통끼리도 이단 싸움.. (1) 관리자 7283 10-22
362 불교 CD 틀었더니 목사 설교가… 관리자 6493 10-19
361 "성경 말씀에 따라…" 5개월 된 아들 죽인 父 관리자 6580 10-16
360 미국 '개신교국가' 무색‥"개신교도 50% 첫 붕괴" (1) 미선 5915 10-10
359 기독교와 제사문제 Q&A… 시어머니와 종교가 다른데 (1) 미선 6104 09-30
358 김홍도 목사, "온 세상이 금란교회 죽이려 한다" 통전적 신… 5440 09-28
357 감리교, 목회자세습 반대 법안 통과시켜 관리자 5600 09-27
356 “전 세계 기독교인 5분에 1명꼴 종교분쟁에 희생” 관리자 5202 09-21
355 욕설에 몸싸움까지.. 개신교 최대 교단 총회서 목사가 가스총 꺼내 (1) 관리자 6330 09-21
354 "진화론 반드시 가르쳐야"…과학계 공식 입장 (1) 미선 5251 09-08
353 개신교 목사가 동화사 불화 훼손하고 방뇨 (2) 관리자 5312 09-05
352 문선명 총재 별세..향후 통일교는 관리자 5116 09-03
351 감리교 교회세습방지법 추진..교계에 확산될까 (1) 관리자 5365 08-29
350 “진화론·창조론 모두 ‘신앙’인데, 왜 진화론만 교과서에?” (1) 관리자 6663 08-24
349 무신론자, 세계적으로 급증… 한국은 5위 불명예 (1) 관리자 5519 08-12
348 빈약한 종교 다원주의 (1) 관리자 5971 07-30
347 개신교, 새 찬송가 문제로 또 시끌.. 관리자 5546 07-25
346 진화론 지지 비율 10년새 29%→45% (1) 관리자 5742 07-25
345 ‘WCC 부산총회 철회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출범 관리자 4920 07-23
344 '신천지'는 대체 어떤 종교단체인가? 관리자 5129 07-16
343 "재판서 기도로 조정 시도…" 여야 모두 '종교 편향' 뭇매 관리자 4963 07-14
342 전병욱 사건은 한국교회 현주소 (1) 관리자 5980 07-14
341 인권위, "교회 내 동성애 관련 문제는 기독교 판단에 맡겨야" (1) 미선 5438 07-13
340 신천지예수교 집회서 10여명 부상, 무슨일? (1) 관리자 5656 07-13
339 “교회재산 사회환원” 선언, 개신교 대형교회들 긴장 관리자 5312 07-11
338 기독언론, 종교자유정책연구원 마녀 사냥 관리자 5263 07-11
337 파시즘 전도하는 미국 기독 우파들 관리자 5223 07-07
336 “물질 맘몬주의가 세습 이끌어” 관리자 5680 07-07
335 "대형교회 포기…650억대 교육관 사회 환원" 선언 관리자 5315 07-05
334 시조새 논란, ‘과학 대 종교’ 구도로 무얼 얻을까? 관리자 5343 06-22
333 예수 믿는 사람들의 '불신지옥' 횡포, '표현의 자유'인가? (1) Logos 5430 06-21
332 교진추 “화학진화론도 생명 기원과 무관” (1) 관리자 5822 06-18
331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제1회 학술포럼’ 개최 (1) 관리자 5595 06-18
330 교과서 속 진화론 삭제, 무엇을 노리나 관리자 5433 06-16
329 "재산 1조원 교회…아들 세습 회개합니다" 관리자 5283 06-14
328 네이처 지, "한국 KAIST 내 창조설 비판" (1) 관리자 5658 06-12
327 우리나라 교과서 진화론 삭제에 美네티즌 '조롱' 이어져 (2) 관리자 5843 06-07
326 신천지대책기독교연대 기자회견 열어 실상 공개 관리자 5400 06-04
325 “WCC의 성경적 변화 기대하는 건 공상에 불과” 관리자 4562 06-04
324 "교회 앞에 감히 연등을…" 개신교대학원생이 전선 싹둑싹둑 (3) 관리자 5417 05-31
323 박원순에 "사탄·마귀”라는 발언으로 김홍도 목사 벌금형 관리자 5643 05-30
322 '최진실 지옥의소리' 만든이는 개신교 여성 전도사 관리자 5620 05-21
321 개혁주의생명신학회 ‘목회진단’ 가동…21일 학술대회 (1) 관리자 5228 05-04
320 조용기 목사-몰트만 교수 “희망목회와 희망신학은 하나” (1) 관리자 5378 05-04
319 “교회 버리고 예수만 따르자” 기사로 교계 들끓어 관리자 5353 05-03
318 레이디 가가 공연과 한국 기독교의 폐쇄성 관리자 5379 05-02
317 “레이디가가 외설적이고 음란” 기독교단체 공연반대 성명 (1) 관리자 5578 04-22
316 “한국 장로교 100년, 개혁주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1) 관리자 5255 04-18
315 한기총‧예장합동, "WCC 무조건 막는다" 관리자 4829 04-18
314 “레이디 가가 방한 공연, 동성애·음란문화 확산 우려” (1) 관리자 5190 04-02
313 어머니, 전 교회 다니기 싫다고요 사회 (2) Logos 5276 03-31
312 개신교 '사탄론'에 18세 판정...레이디 가가는 사탄일까? (1) Logos 5216 03-31
311 “휴거 온다!” 수차례 세계 종말 예언 목사 결국 사과 관리자 5121 03-12
310 “신앙의 결정적 판단은 주교 권한” 관리자 4745 03-11
309 목사님 고발하면 저주 받는다고? 관리자 4885 03-08
308 세금 안 내는 한국 목사들 주장은 "근로자 아닌 영적 봉사직" 관리자 4945 03-04
307 “진화론, ‘유일하게 증명된 학설’처럼 소개돼” (1) 관리자 5076 02-28
306 개신교단, WCC·WEA총회 개최 놓고 ‘견해차’ 관리자 4919 02-24
305 홍재철 한기총 회장 "보수신학 기치 들것" (1) 관리자 5120 02-15
304 보성 목사 부부, 성경 구절따라 자녀들에 가혹행위 혐의 (1) 관리자 6177 02-12
303 '기도로 살린다' 세남매 시신 집안에 방치한 목사…충격 관리자 4668 02-11
302 젊은이 교회이탈 현상, 어떻게 일어나나? (6) 관리자 5682 01-27
301 PCUSA내 동성애 반대 교회들 새 교단‘ECO’로 해처모여 관리자 5327 01-27
300 이근안에게 목사 안수 준 교단은? (3) 관리자 6215 01-20
299 미국 공화당 후보 롬니, 보수 복음주의 진영 갈등 (1) 관리자 5483 01-18
298 미국 한인교회수 4천개··· 1인당 비율 한국 3배 넘어 (1) 관리자 5588 01-18
297 기독교와 주체사상 이렇게 닮았지만… (1) 관리자 6253 01-16
296 입 연 이근안 목사, 자신의 ‘고문전력’ 신앙간증 형태로 강연 미선이 5008 01-08
295 [김홍도 목사 설교] 종북, 반미, 좌파들의 4대원수 (3) 관리자 6229 01-03
294 이근안은 어떻게 버젓이 목사가 되었나 (1) 관리자 5498 01-03
293 개신교 ‘교회권력 비리’ 몸살…불교는 정체성 갈등 관리자 5199 01-03
292 2011년 올해의 종교 이슈 탑 10 (국내) 관리자 5268 12-29
291 한기총, “최삼경 삼신론·월경론 비호하면 이단옹호자 규정” 관리자 5270 12-22
290 현재 지구촌 기독교도 21억8천만명 관리자 5112 12-20
289 “십일조 헌금 10%는 내꺼야” 파렴치한 목사 관리자 5283 12-20
288 보수 개신교 교단 연합, 진리 수호, 신학적 가치 닮은 꼴 (2) 관리자 5763 12-13
287 “기독교 시민단체들 대동단결, ‘광야의 소리’ 돼야” (1) 관리자 5606 12-05
286 “개신교, 강제적 전도 자제·교파갈등 해소 시급” 관리자 5367 12-05
285 “교회 떠나는 사람들, 주로 서울 지역 청·장년” 관리자 5572 12-05
284 대통령의 종교가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은? 관리자 5107 11-26
283 추락하는 개신교 vs 급성장하는 신천지 (1) 관리자 6009 11-25
282 "현 정부 들어 개신교 근본주의 성향 심화" 관리자 4995 11-21
281 한기총, 갑자기 WCC 찬성하는 이유? (1) 미선이 5839 11-18
280 개신교 9개 교단 "한기총 회비 납부 유보" 관리자 5328 11-09
279 개신교, 영향력은 ‘최고’ 신뢰도는 ‘최저’ (1) 미선이 5859 11-08
278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 장종현 (백석대 설립자) (1) 미선이 6020 11-08
277 개신교 장로양심선언 “신천지, 참 목자와 진리 있다” (7) 관리자 6579 11-03
276 교황 “기독교의 이름으로 자행됐던 폭력에 사과” 관리자 5274 10-29
275 기독교인의 반(反) 월가 시위 참여, 바람직한가? 관리자 5037 10-20
274 “한기총, 돈만 주면 이단도 받아줘” 관리자 5424 10-20
273 "조롱받는 한국교회 '신학 없어' 허물로 드러나" (1) 관리자 5487 10-20
272 美 십대 순결의 주요인은 종교와 도덕 때문 관리자 5358 10-18
271 종교개혁 주간 앞두고 '성경으로 돌아가자' 한 목소리 국제학술대회 (1) 관리자 5862 10-18
270 개신교계 교단 총회 남녀차별 여전 관리자 5222 10-05
269 젊은 기독교인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관리자 6003 10-05
268 무상급식은 왜 反성경적인가? (1) 관리자 5787 10-04
267 "기독교 정당은 종북 좌파 척결에 꼭 필요" 관리자 5241 09-16
266 `나이롱신자' 급증.. 美기독교 위기 관리자 5698 09-15
265 “기독교당 만들어 헌법 개조… 아이 5명 안낳으면 감방행” (1) 관리자 5917 08-30
264 조용기, 김홍도 등등 내세운 '기독교 정당' 창당 나선다 (전광훈, 장경동) 관리자 5860 08-26
263 무상급식 투표 결과에 대한 보수-진보 개신교계 반응 관리자 5406 08-25
262 최고권력층과 연결된 대형교회, 선거법 비웃듯 노골적 선거 개입 관리자 5326 08-24
261 서울 한 초등학교의 '은밀한 종교 강요' (1) 관리자 5667 08-10
260 ‘선택과 유기’, 예정론은 진정 차가운 교리인가 (1) 관리자 5921 08-03
259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교리 수호’ 정치적 목소리에 일부서 왜곡 (1) 관리자 5700 08-03
258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소천 (1) 관리자 6037 08-03
257 美 대선 화두 ‘복음주의’, 유대감 약해지나 (1) 관리자 6506 07-27
256 “노르웨이 테러 용의자는 기독교 근본주의자” (1) 관리자 5840 07-23
255 WEA 신학위원장 인터뷰 , “WCC·교황청과 협력하되 복음주의는 더 강화” (1) 관리자 6830 07-19
254 개신교 목사, 개종한다며 친딸 납치 관리자 5541 07-14
253 美남침례교, 인종차별주의 극복부심 (1) 관리자 6297 06-21
252 “개신교, 천주교·불교보다 신뢰 떨어져” 관리자 6061 06-02
251 길자연 이광선 목사 "한기총 정상화" 전격 합의 관리자 5368 06-02
250 한국교회 긴급회의, 보수교단들 불참 아쉬움 관리자 5453 06-01
249 미국=기독교국가? “글쎄” 관리자 5717 05-26
248 종말론 단체, 심판 멸망의 날 예언빗나가자 “10월 21일이 진짜”… 3번째 번복 관리자 5446 05-26
247 부산신천지말씀대성회 이틀간 1만 1000명 운집 관리자 5931 05-22
246 한국교회언론회, “한겨레신문, 기독교 공격 중단하라” 관리자 5487 05-22
245 미국 장로교(PCUSA) 내 한인교회들 “동성애자 성직 절대 반대” 관리자 5963 05-14
244 미국 장로교, 33년 논쟁 끝 동성애자 성직 허용 (1) 관리자 6048 05-14
243 "불법 강제개종교육 묵인하는 한기총 해체하라" 관리자 5590 05-03
242 ‘십자가 불야성’ 이명박 정부 출범뒤 합법화 관리자 5341 05-03
241 법원, "샘물교회 아프간 피랍희생자에 국가책임 없다" 관리자 5660 04-25
240 "1백만 명 몰려와도 한기총 해체는 않는다" 관리자 5431 04-22
239 소망교회에 ‘소망’없고 ‘절망’만 관리자 5849 04-22
238 “교회 팔아요... 신도 ○○명, 권리금 ○천만원” 관리자 5439 04-20
237 “한국교회, 전적으로 목회자가 문제” 관리자 5629 04-19
236 개신교, 24일 순복음교회서 부활절 연합예배 (1) 관리자 5715 04-15
235 `죽은 남편 부활한다` 5년째 시체 방치.."경악" (1) 관리자 5981 04-14
234 한국교회는 지금 `변호사 직무대행 시대` 관리자 5664 04-14
233 조용기 목사 가족 비리의혹 ‘세속법’ 심판받나 관리자 6655 04-14
232 예장 통합, ‘탈퇴 현의안’ 채택… 한기총 해체운동 고조 관리자 5728 04-09
231 SBS <현장21>, 한기총 ‘10당5락’ 진실… ‘권력지향주의’ 관리자 5614 04-09
230 ‘50만원짜리 장어탕’ 먹은 교회 신도들 관리자 5835 04-05
229 "개신교 관련 언론보도 63% 부정적 내용" 관리자 5772 03-30
228 개신교계 “지금 필요한건 뼈깎는 종교개혁” 관리자 5470 03-30
227 건축 거장 "한국 야경은 십자가뿐" 탄식에 "전국 교회에…" 관리자 5762 03-28
226 공공도로 폐쇄한 강남 '사랑의 교회'의 기막힌 신축공사 관리자 5944 03-24
225 사도신경 ‘채택논란’ 재점화 관리자 7123 03-23
224 "악령이 출몰하는 순복음교회, 핵보다 더 무섭다!" 관리자 6109 03-22
223 목사님들의 거침없는 정치적 하이톤 [한겨레21] 관리자 5669 03-16
222 조용기 목사, "일본 지진은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발언 논란 (1) 관리자 5993 03-14
221 MB는 무릎 끓고, 방송은 눈 감고 '합심 기도' 관리자 5696 03-10
220 쿠오바디스, 개신교? 관리자 5691 03-10
219 미국, 유명 목사 <지옥은 없다> 신간 논란 (1) 관리자 6208 03-08
218 이회창, "목사가 좌지우지 하는 나라냐" 개신교에 쓴소리 관리자 5626 03-03
217 한국 기독교인, 티베트 성지에 말뚝박아 `논란` 관리자 5672 02-23
216 한국개신교의 힘?… 이슬람채권법 사실상 좌초 관리자 5680 02-23
215 “영화속 기독교는 이기적인 종교?” 관리자 6070 02-23
214 북미주 교단 통계 발표… 기독교 성장 둔화 관리자 7751 02-21
213 개신교, 공격적 중동 선교활동 논란 관리자 5494 02-21
212 미션스쿨 개신교 서약서 강요 논란 관리자 5554 02-21
211 보수 개신교 ‘협박’에 한나라 ‘움찔’ 관리자 5690 02-18
210 [수도권]지하철 열차內 ‘불법 종교 전도’ 2배로 늘어 관리자 6473 02-18
209 이슬람채권법, 개신교 반대 운동 본격화 관리자 5993 02-18
208 전주 신흥고, 종교서약서 안받기로 결정 관리자 5851 02-17
207 '해외 선교활동 재개' 개신교 단체, 정부 '여권 제한'에 발끈 관리자 5753 02-17
206 “목사님 때문에 교회 떠나요”신도 급감 관리자 6007 02-17
205 反기독교적인 기도 (조갑제) 관리자 5850 02-17
204 개신교 목사와 장로 4명, 조계사 난입해 "하나님 믿어야 천국 간다" 난동 (1) 관리자 5947 02-14
203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돈선거 하면 당선 관리자 5796 02-14
202 동성애 및 동성결혼에 대한 미국 개신교 교단별 입장 정리 관리자 7620 02-04
201 조엘 오스틴, 동성애를 ‘죄악’으로 언급 (1) 관리자 6236 02-03
200 "종교적 계시는 파혼 사유 안된다" 관리자 5744 01-31
199 美 종교건물도 모기지 갚지 못해 줄줄이 압류 관리자 5627 01-26
198 종교문제로 제사 참석 안한 며느리에 "이혼하고 자녀 양육비 보내라" 판결 관리자 5606 01-22
197 한나라당 중진 "대법관을 개신교 신자로 추천하라" 관리자 5649 01-16
196 "어떻게 목회 했기에 연봉 1억도 못벌어?" (1) 관리자 6184 01-16
195 나이지리아서 종교갈등 재점화.. 기독교 청년이 이슬람 신자들 살해 관리자 5471 01-09
194 2010년 각 언론 보도서 기독교 비중 감소 관리자 6559 01-09
193 '종교생활 불만' 여동생에 흉기 휘둘러 관리자 5629 01-05
192 소망교회 목사들 간에 폭행 사건 발생 관리자 5402 01-04
191 새해 첫날 종교 갈등 폭탄테러 이집트서 발생 관리자 5444 01-03
190 배타적 기독교 모임의 동성애자 차별 사례 관리자 6904 12-30
189 종교개혁 500주년을 준비하는 'Refo 500' 출범 관리자 5728 12-30
188 미국인 60% “크리스마스, 종교적인 건 알지만…” 관리자 5830 12-25
187 WCC·이단·타종교… 같은 듯 다른 김과 길 관리자 6252 12-15
186 “땅밟기는 영적전쟁의 한 전략, 포기해선 안돼” 관리자 6641 12-13
185 종교 때문에 수혈 거부.. 2개월 영아 사망 관리자 5791 12-13
184 (기독교인들의) 종교 편견 때문에 날아간 오일 머니 (1) 관리자 6045 12-10
183 나사(NASA) 발표 관련 프랭크 스투트맨 호주 라브리 대표 인터뷰 (1) 관리자 6500 12-07
182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종교 편향 교과서 수정 촉구 (1) 관리자 6000 12-07
181 종교간 평화를 위한 기독교계의 입장과 대안 (1) 미선이 5709 11-29
180 불교-기독교 갈등 ‘종교전쟁’ 치닫나 관리자 5903 11-23
179 종교분쟁의 해법, 종교법인가 사회법인가 관리자 6555 11-18
178 보수기독교단체도 ‘기독교인 봉은사 땅밟기’ 비판 (2) 관리자 6340 11-02
177 봉은사에서 기독교 예배를…‘불교 폄훼’ 동영상 논란 (3) 미선이 7251 10-28
176 10월 마지막 주는 종교개혁 주간 (1) 관리자 6503 10-26
175 하나님은 정말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버리셨을까? (2) 관리자 6038 10-07
174 영국, 고대 토속신앙 '드루이드교' 공인 관리자 6023 10-07
173 '뉴스추적' 통일교 여신도 납치감금 논란 관리자 6261 10-07
172 美 개신교인, 무신론자보다 종교지식 약해 (1) 관리자 7188 09-30
171 “예수 만나러 간다”…美종교신자 13명 ‘증발’ 관리자 5889 09-21
170 개신교 각교단 총회 입장, WCC 찬반 대립 쟁점 관리자 6247 09-19
169 9·1 합동 WCC 결의대회 결의문 [전문] 관리자 5970 09-02
168 합동, 9월 총회 앞두고 WCC 반대 결의 다져 관리자 5719 09-02
167 "WCC 신학의 심각성, 덮고 넘어갈 문제 아니다” 관리자 5761 09-02
166 "곰팡이 핀 쓰레기 먹고, 연탄집게로 맞고, 우린 목사님의 노예였다" 관리자 6327 08-12
165 WCC 논란, 신학생들에게까지 이르다..학생들 “WCC 잘 몰라” (1) 미선이 6942 04-19
164 복음주의자들, WCC 신랄한 비판 계속 (1) 미선이 7042 04-12
163 '사형제 합헌', 천주교·불교·개신교 NCC 반대, 보수 개신교 한기총만 환영 미선이 6919 03-10
162 인터뷰기사 - 김성광 강남교회 담임목사 (우파목사의 시사설교) (3) 미선이 9447 12-23
161 보수 교단, 신학적 이유로 "WCC 총회 개최 반대" (5) 미선이 8103 10-21
160 2009년 미국 100대 교회, 1위 신자수 4만3천 기독교비판 미선이 7659 09-30
159 같은 듯 다른 창조과학과 지적설계의 ‘동상이몽’ (1) 미선이 7050 08-17
158 “천주교·불교 사이에 낀 기독교, 기도밖에…” 미선이 7090 08-08
157 통합-합동정통 통합논의 ‘본격화’… 5인위원회 구성 (1) 미선이 6841 07-31
156 “미디어법, 막으려 말고 경쟁으로 당당히 살아남아야” (1) 미선이 6493 07-25
155 장로교 26개 교단 한 자리에… “감격적 순간” 미선이 6608 07-13
154 예장 합동 3만여 기도불길, “더욱 더 타오르길” 미선이 6691 07-06
153 한기총, 기하성 ‘3개 교단’ 모두 회원으로 인정 미선이 6636 06-29
152 “한국교회 전체 대변하는 한기총 만들 것” (1) 미선이 6471 06-25
151 “안티 대응, 공감만 할뿐 아무도 나서지 않아” 미선이 6228 06-25
150 한기총, 시국성명 발표 및 영적 대각성 기도회 미선이 6192 06-15
149 기독교 보수·진보 시국선언 '맞불' (1) 미선이 6814 06-12
148 세계적 미래 신학자 레너드 스윗 박사 강연 미선이 7544 05-18
147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321명에게 듣다 미선이 7182 05-13
146 변승우 목사가 “종교 마피아” 비난한 ‘4인방’은 누구인가 미선이 8427 05-13
145 김국도 목사 처음으로 법원 판결 수용, 고수철 목사도 "법원 판결 존중" 미선이 7067 05-12
144 "교회 주요 권한 소수에 집중돼 문제" 미선이 6195 05-08
143 제자교회, 정착률 90% 출석률 85%의 비결은 (1) 미선이 8146 04-27
142 방인성 목사 ‘함께여는교회’, 노회에서 퇴출 미선이 8382 04-27
141 ‘칼빈 길’ 반기독교 비난 우려 수준, 적극 관심 요청 (3) 미선이 6760 04-21
140 김국도, 1억 내고 한기총 가입 등 '독자 행보' (2) 미선이 6391 04-12
139 문장식 목사 “강호순이 미워도 ‘사형집행’은 안돼” 미선이 7364 04-12
138 인터넷 장악한 안티기독교·이단, 집중 대처 나선다 (2) 미선이 6924 04-12
137 스무살 한기총, 청년대학생들과 ‘소통’ 시도 미선이 6327 04-06
136 <월간조선>의 이단 띄우기 (1) 미선이 8091 04-06
135 “기도로 부활시킨다” 남편 시신 1년간 방치한 엽기 아내 미선이 6521 04-06
134 교회언론회, "성탄트리에 십자가 거는 것도 종교차별인가” (1) 미선이 6825 03-24
133 교회부흥 안된 책임(?) 물어 담임목사 사임요구 (1) 미선이 7203 03-24
132 “‘무신론자들의 교주’ 도킨스, 다윈을 오해했다” (1) 미선이 7544 03-20
131 기독교인 감소, 종교 없는 미국인 증가… 전체의 15% 차지 (1) 미선이 7835 03-16
130 ‘젊은 목회자들’이 말한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 미선이 6273 03-10
129 “지적설계론은 ‘종교’ 아닌 ‘과학’에서 출발” (1) 미선이 6478 03-02
128 의료선교의 본질은 ‘의료’일까 ‘선교’일까 (1) 미선이 7412 03-02
127 칼빈 500주년, 교회 연합의 전기 삼길 미선이 6677 02-26
126 칼빈사업회, 장신대에 칼빈 흉상 기금 4천5백만원 전달 (1) 미선이 7158 02-21
125 여의도순복음 2대 담임 이영훈 목사, “교인 100만 명이라도 교회 주인은 하나님” (2) 미선이 8752 02-20
124 개신교계 지도자들, “김수환 추기경은 교파 넘어 큰 어른” 미선이 7346 02-20
123 박종화 목사, “주일예배, 모두 같은 본문으로 한다면” (2) 미선이 8272 02-10
122 감리교 사태 발생 4개월, 교단 내 정서는? (2) 미선이 6799 02-04
121 감리교 본부 진입한 김국도 목사 “사회법 무시 아니다” (3) 미선이 8141 02-04
120 곽선희 목사 “교회의 본질은 봉사 아닌 복음” (5) 미선이 7460 01-27
119 ‘친 낙태정책 반대’ 美 3만 시민 운집 미선이 6544 01-27
118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 “진화론의 허구성 ‘과학적’으로 증명” 미선이 7114 01-14
117 한국 최대 두 교단인 예장 합동·통합 “희망의 해 만든다” (2) 미선이 6858 01-06
116 극동방송, 정재계 비서들 '잘 봐달라' 접대 (1) 미선이 7658 01-05
115 이명박 대통령, 소망교회서 성탄예배 드려 미선이 6523 12-29
114 선교역사기념관 개관…한국교회 120년, 그 치열했던 역사가 이곳에 (1) 미선이 7161 12-27
113 “힌두교도 구원”… 美 기독교인들 다원주의화 우려 (1) 미선이 7522 12-27
112 합동, 막판 투표권 확보… 한기총 선거 향방은 미선이 6452 12-22
111 감리교 혼란, 법원 판결 후 '수습 국면' (1) 미선이 6808 12-11
110 노방전도자 인터뷰, "나는 지옥 가지 말라고 짖는 하나님의 개" (2) 미선이 8612 12-01
109 “나이 들면 교회 떠난다”, 인구주택총조사 심층분석… 불교·천주교는 반대 미선이 7595 11-25
108 "한국교회 신뢰도는 C- 수준" (1) 미선이 7211 11-20
107 목사, 중학생 8명 돌 입에 물리고 폭행..현장 발각 미선이 6492 11-10
106 예수 못박힌 교회에서 성직자들끼리 주먹다짐 (1) 미선이 7232 11-10
105 서울 교회 장로들 5.18묘지 참배 (1) 미선이 7291 11-10
104 김상복 목사, 세계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선출 미선이 8726 11-08
103 강남 대형교회 목사가 5.18운동 진실 왜곡하는 망언해 (2) 미선이 8665 11-08
102 고문기술자 이근안 씨, 목사로 변신한 내막 (1) 미선이 8193 11-08
101 고시원 참사 장례예배 (2) 정관 7202 11-04
100 SBS대책위, 미래발전적 관계 염원하며 13일 해단식 (1) 미선이 6178 11-04
99 의미 못살리는 개신교회의 예배 (1) 미선이 7306 10-29
98 `개종 강요' 목사 등에 집행유예 확정 (1) 미선이 6696 10-29
97 이성희 목사 “교회 위기의 첫 원인은 대형화” (3) 미선이 7406 10-23
96 최종진 기독교학회장, “한국교회가 갈 새 길, 신학이 제시해야” 미선이 6719 10-23
95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교회 위기와 신학적 답변’ 주제로 열려 (1) 미선이 6803 10-23
94 “종교다원현상 유일한 돌파구는 ‘죽고 다시 사는 것’” (2) 미선이 6970 10-18
93 개신교인 60%, "헌금하면 복받는다!"(가구당 평균 헌금345만원, 교인 50%이상 십일조) (1) 미선이 7929 10-18
92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당선자는 고수철! 기감 공식입장 재확인 미선이 6671 10-07
91 감리교 선거, 진통 속에 고수철 목사 당선...김국도 목사 지지파 반발 (1) 미선이 7204 09-27
90 장로교 4개 교단 정기총회, 오늘부터 제주서 미선이 6786 09-22
89 기독교 가치관 수호 위한 ‘기독시민연대’ 출범 미선이 6583 09-20
88 개신교 목사 32명 “불교계 종교편향 주장 오해로 인한 것 많아” (3) 미선이 8362 09-13
87 김국도 후보, 때와 장소 못가리는 돈 봉투 (3) 미선이 7823 09-05
86 기독 공직자 종교편향 논란, 노 전 정권부터 이어온 관행 미선이 6244 09-05
85 장경동 목사 "불교폄하? 교회에서 한 말인데" 미선이 7357 09-05
84 보수 기독교계 'SBS 불매운동' 선언 미선이 6217 08-31
83 <크리스천투데이>의 <뉴스앤조이> 때리기 (2) 미선이 8387 08-16
82 교리가 다르면 교회 설립도 못한다?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관공서에 타교단 건축 허가 취… 마루치 7276 08-05
81 '주님'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란 박희태 대표 - 오마이뉴스 (3) 마루치 7553 07-26
80 CTS 대담, “SBS, 이슬람 관점에서 예수 그리스도 신성 부인” (1) 미선이 7474 07-17
79 국민의 '소망'을 저버리는 '소망교회' - 오마이뉴스 (2) 마루치 7824 07-13
78 "여보세요, 촛불 중단에 동의해주세요" - 오마이뉴스 (1) 마루치 6863 07-10
77 "목사 4만 5000명에 전화 걸어 9101명 구두 동의" - 오마이뉴스 (1) 마루치 7120 07-10
76 대통령 배출한 '예장통합' 교단 백성 아닌 이명박 구원 나섰다 - 오마이뉴스 마루치 7147 07-10
75 한기총, 범교단적 기구 구성… SBS 대처 나서 (1) 미선이 6878 07-08
74 한지협 “SBS, 종교의 고유 영역 침범했다” (1) 미선이 6998 07-08
73 SBS 방송 모티브 된 「예수는 신화다」에 대한 신학적 반박 (2) 미선이 7707 07-01
72 '신의 길' 방송 파장...기독교계 방송취소 요청 - 오마이뉴스 마루치 6800 06-30
71 SBS, 기독교 성역 짓밟는 문제작 거침없이 방영 미선이 6823 06-30
70 좌파 망령 김준곤 "좌파 막기 위해 100만이 기도할 때" 미선이 6815 06-27
69 김준곤 목사 “촛불집회 반기독교적 성격 걱정” 미선이 6987 06-27
68 한국교회, 6.25 발발 58주년 맞아 헌화 및 특별기도회 (1) 미선이 6944 06-23
67 소망교회 목사 ‘이명박 옹호’…“지혜와 용기가 주님의 아들에게” - 경향 마루치 7148 06-18
66 촛불인파 속 기도회, “변질된 촛불 회복하자” (2) 미선이 6868 06-13
65 김진홍·서경석 목사, 촛불에 맞불 놓는다 - 뉴스앤조이 (2) 마루치 7529 06-07
64 김홍도 목사 "촛불시위, 친북좌파 선동때문" (1) 미선이 7768 05-31
63 소위 한국교회 원로들 '대통령 도우미' 합류 미선이 6825 05-26
62 '조용기 발언'에 김주하 '순복음 사회' 재논란 미선이 11059 05-19
61 원로 이상의 원로 조용기 목사 ...여전히 막강한 지위 유지 미선이 7295 05-18
60 이 대통령, 국가조차기도회 참석... 기독교계 지원 요청 (1) 미선이 7009 05-16
59 오정현 목사, "광우병 때문에 죽은 사람 있나?" (3) 미선이 8738 05-16
58 美 민주당 경선후보들은 어떤 신앙관을 가졌나 미선이 7023 05-08
57 “예수만이 구원 아니다”… 오프라 윈프리 발언 논란 미선이 8090 05-08
56 '신학자 100인 선언' 예정…신학교에 성경통독 교육 의무화할 것 (공동대표 박종천… 미선이 8166 04-27
55 김홍도·문선명·김일성 공통분모, 아들에게 권력 물려준 아버지들 미선이 8404 04-27
54 이승만의 독립·건국운동과 개신교 세력 재조명 (1) 미선이 8684 04-22
53 장로가 청와대서 폭탄주?”… 대통령 신앙생활에 우려 미선이 6882 04-19
52 이번엔 KBS… 총선 관련 교회의 정치참여 비판 미선이 6718 04-19
51 [데스크시선]은퇴찬하 세습! 이제 국민일보를 접지 말라 별똥별 7273 04-17
50 김홍도 목사, 아들에게 세습 완료 미선이 10212 04-15
49 종교정당, 호들갑스런 '찻잔 속 태풍' 관리자 6938 04-15
48 기독당 명예대표고문 나선 김준곤 목사와의 대담 미선이 7268 04-05
47 “한미FTA 찬성, 고교4년 인턴십” 기독당 정책제안 미선이 7083 04-05
46 서경석 목사, "대운하 총선 쟁점화 개탄" 미선이 6881 03-31
45 "기독당 찍으면 민족의 팔자가 바뀔 것" 미선이 7596 03-28
44 기독당, 총선 앞두고 우왕좌왕...결국 실질 대표 최성규 목사로 낙점 미선이 7237 03-25
43 장경동 목사 기독사랑실천당 대표 수락 미선이 8868 03-18
42 "NCCK·한기총 이대로는 안돼 통합하라!" 미선이 6578 03-17
41 “수재의연금 70%가 개신교” 종교비판 알고하자 미선이 8446 03-14
40 전광훈 목사, 기독민주복지당과 합당 선언 포도즙 7673 03-02
39 "한국교회 건드리면 안 된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포도즙 6749 03-02
38 "가난한 국가일수록 종교 강국" (1) 미선이 8101 02-24
37 미국 보수 교단에 지각변동 일어난다 / 교단과 교리 굴레벗고 헤쳐 모엿! 미선이 8461 02-24
36 [기사스크랩] “동성애 조항 삭제조치에 기독교계의 목소리 반영” 관리자 6783 02-23
35 MBC 성장경 기자 인터뷰…'개혁 요구하는 목소리 지금보다 더 많아져야' 마루치 8562 02-23
34 김홍도 목사, '뉴스후 보도는 좌파의 보복' 미선이 7053 02-21
33 ‘뉴스후’ 교회세습· 재정 비판, 논란 폭발 미선이 8134 02-17
32 한기총, 'MBC 시청 거부운동 하겠다' (1) 포도즙 7534 02-15
31 대형교회 유명 목사들의 생색내기 이벤트: 쇼에서 희망을 볼 수는 없다 미선이 7424 02-13
30 기존 기독교의 붕괴와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기독교사상 50주년 특집호] 정강길 17017 07-30
29 오정현, "박제화된 교리에 생명의 불을 붙여야" 미선이 7582 02-11
28 '천지창조'는 과학인가... 석사학위 인가 요구 (1) 미선이 8477 02-06
27 MBC뉴스후 미션대출 실태 고발, '교회는 대출받고, 돈은 헌금으로 갚고' 미선이 7899 02-06
26 조용기 목사, 당회장직 사임 미선이 6643 02-06
25 조용기 목사, "십일조 잘해라. 부자 된다" 미선이 8867 01-29
24 MBC, '뉴스후' 보도....대형교회 목사들의 호화 생활, '충격' 미선이 13719 01-29
23 오정현 목사 “한반도 대운하 건설 찬성” 미선이 7729 01-20
22 감성과 흥분, 그리고 선동주의- 목회사회학적 관점에서(조성돈) 관리자 8229 12-29
21 살인자 칼빈의 후예들과 자율성에 반하는 오늘날의 기독교 미선이 13854 06-06
20 [논쟁2] 서경석 목사와의 논쟁 (북한 문제를 보는 보수 기독교 진영의 시각) 미선이 10465 11-28
19 감리교단은 왜 김홍도를 퇴출시키지 않는가 정강길 8810 08-15
18 보수 기독교인들의 몇 가지 잘못된 고정관념들 (6) 정강길 36490 08-09
17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4216 07-02
16 달맞이님께 (*보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에게) 정강길 6969 05-13
15 한국교회여, 도올만큼만이라도 성경공부하라! (1) 정강길 10749 03-14
14 왜 개신교계는 일반 사회보다 더 엄격하지 못한가 정강길 7767 03-03
13 보수 기독교인들의 <대중문화에 대한 정죄> 혹은 <대중문화 트집잡기> 정강길 11443 01-27
12 마더 데레사와 보수 기독교가 맺는 좋은 열매의 한계 정강길 8294 01-26
11 [펌] 목사들, '정권교체' 위해 거리로 나오다 정강길 9164 01-04
10 [펌] 기독교 보수 진영의 인사들 (1) 정강길 9985 01-04
9 보수 근본주의자들을 위한 우화 정강길 7864 12-10
8 기독교 제대로 알기 <오리엔테이션> 관리자 12793 11-29
7 <목적이 이끄는 삶> 등등 이런 책들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정강길 9312 11-16
6 [펌] 기독교계 보수와 진보의 상이한 행보를 말해주는 기사자료들 관리자 8455 11-12
5 [펌] 오히려 이들이야말로 '크리스찬'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관리자 8531 11-12
4 [펌] 2003년도 전국 일반인+개신교인 1천3백명 설문조사 관리자 8956 11-12
3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7) 미선이 12690 04-21
2 [펌] 기독교 근본주의의 폭력성과 기독교의 근본적 비폭력 정강길 8440 07-15
1 〈보수 근본주의〉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자료 (홍정수) 정강길 1077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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