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155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155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화이트헤드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켄 윌버(Ken Wilber)
불교와 심리학
학술번역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397
어제 976
최대 4,780
전체 2,080,794


    제 목 : 문명의 ‘충돌’과 ‘공존’    
  글쓴이 : 이현휘 날 짜 : 06-05-01 23:05 조회(7832)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e002/1 
  FILE #1 : civilization.doc (26.0K), Down:11, 2006-05-01 23:06:47


사회학 코너가 쉬고 있는 것 같아서 발제하는 의미로 짧은 글 한편을 소개합니다. 헌팅턴과 뮐러의 논쟁을 막스 베버와 화이트헤드의 관점에서 평가해 본 글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질정을 기대합니다.
 
 
 
문명의 ‘충돌’과 ‘공존’
 
-새뮤얼 헌팅턴, 이희재 역, 『문명의 충돌』(김영사, 1997)
-하랄트 뮐러, 이영희 역, 『문명의 공존』(푸른 숲, 2000)
 
 
이 현 휘
 

 
냉전 종식 이후의 국제질서라는 동일한 현상을 진단하는 가운데 문명의 “충돌”과 “공존”이라는 상반된 해석이 역시 격렬하게 충돌하면서 공존하고 있다. 문명을 인간 삶의 총체적 지도원리로 파악하고 있는 헌팅턴은 그것의 의미있는 변화 가능성에 크게 회의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화보다는 충돌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반면 문명을 인간 삶의 다양한 차원 중의 하나로 파악하고 있는 뮐러는 그것의 변화 가능성을 더 이상 회의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헌팅턴과는 달리 문명의 공존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낙관하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차이는 기본적으로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이며, 또 우리는 이러한 주제에 대해 어떠한 평가를 해 볼 수 있는가.
 
 
화이트헤드(Alfred N. Whitehead)는 우리의 지각 구조를 “감각적 지각”(sensuous perception)과 “비감각적 지각”(non-sensuous perception)으로 대별하여 파악하고 있다. 전자는 우리의 의식 속에서 명료한 형태로 파악되는(presentational immediacy) 지각인 반면, 후자는 그러한 의식적 지각 이전의 단계에서 기능하는 것, 그러면서 전자를 강력하게 구속하는(causal efficacy) 광범위한 지각의 기원을 의미한다. 전자는 수정이 용이한 반면(controllable), 후자는 그렇지 못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구사하는 언어, 진위판단이 가능한 논리학, 연역적 방법에 기초하고 있는 수학 등을 포함한 근대 계몽주의적 인식론 일반은 기본적으로 전자의 지각 구조 위에서 성립한다. 그러나 화이트헤드는 이들 모두가 상기 후자의 지각 구조를 사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거대한 추상(abstraction)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우리의 구체적 경험을 구제하기 위해선 후자가 거대하게 복원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거기에 존재론적 우위가 주어져야 한다고 갈파한다. 서구 근대의 인식론이 화이트헤드에 이르러 극적으로 역전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현단계 사회과학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실체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즉 근대 계몽주의적 기원을 갖는 사회과학 역시 “비감각적 지각”의 차원을 결여하고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따라서 거기에서 의도했던 구체적 경험의 구제 과제는 처음부터 가능할 수 없었던 것이다. 맑스가 그러했고 뒤르켕이 그러했으며 실증주의 일반이 그러했다.
 
 
하지만 그러한 “비감각적 지각”의 사회과학적 수용이 지금까지 전혀 불가했던 것만은 아니다. 근대 계몽과학의 형이상학을 자각적으로 상대화하면서 태동시킨 베버의 사회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수용이 극적으로 성취되는 지극히 이례적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버는 말한다. “인간 행위를 직접 지배하는 것은 관념들이 아니라 물질적, 이념적 이해관계이다. 하지만 ‘관념들’에 의해 창출된 ‘세계상’이 철도역의 전철수(轉轍手)와도 같이 이해관계의 역학에 의해 추진되는 행위의 선로(線路)를 결정지었던 경우가 흔히 있었다.” 즉 베버는 여기에서 화이트헤드의 “비감각적 지각”을 전철수에 비견되는 “세계상”이란 표현으로 반영해 내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통상 베버 사회과학을 “문화사회학”이라고 지칭할 때의 그 “문화”란 바로 이러한 “세계상”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가 쉽게 추론할 수 있는 것처럼 그러한 “세계상”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종교”였다. 따라서 텐부룩(Friedrich H. Tenbruck)의 지적처럼 베버의 전체 사회학 체계 내에서 “종교 사회학”이 그토록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종교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문화 내지 세계상은 예컨대 정치, 경제, 사회, 과학, 기술 등을 제외한 잔여범주로서 개념화 될 수 있는 단순 변수 중의 하나가 결코 아니다. 또한 데카르트류의 물심이원론적 전통에서 오해하고 있는 것처럼 관념론적 구성만을 배타적으로 갖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그러한 모든 차원을 거시적으로 망라하면서 일정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견인하는 삶의 운영원리(Lebensführung; conduct of life)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헌팅턴의 문명관은 이러한 베버 사회학의 맥락에서 보다 정확이 이해해 볼 수 있다. 즉 종교를 중심으로 세계 문명을 개념화하고 있는 것, 그러면서 그러한 문명의 손쉬운 변화 가능성에 회의하고 있는 것, 따라서 문명들간의 대화보다는 충돌을 크게 염려하고 있는 것, 그래서 서구 보편 문명이라는 기존 통념의 상대화를 촉구하고 있는 것 등의 일련의 동기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반면 뮐러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비감각적 지각” 차원을 결여한 계몽주의적 개념관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헌팅턴과는 전혀 상이한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즉 세계상을 구성하는 종교가 정치나 경제적 차원과 병치되어 개념화되고 있다는 점, 그러면서 그것의 변화 가능성을 낙관하고 있다는 점, 따라서 쉬운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대화를 통해 문명의 공존 과제를 성취할 수 있다는 관점, 그리고 그러한 공존은 궁극적으로 근대 서구 문명에 수렴되는 형태로 유도되어야 한다는 관점 등을 견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뮐러의 해석은 화이트헤드의 형이상학적 견지에서 평가할 때 헌팅턴의 그것보다 훨씬 더 “추상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거부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한편 헌팅턴은 자신의 문명관을 개념화하는 과정에서도 유(類)와 종차(種差)를 기본으로 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론 대신 베버의 이념형적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그러한 방법론적 전략은 자신의 분석 개념을 특정의 분석 목적이 선명하게 강조된 지도(地圖)에 비유하고 있는 데에서 역시 전형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특정의 분석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마련된 추상적 수단일 뿐 현실 그 자체는 아니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그것은 현실 그 자체를 반영하는 “실제형”(realtype)이 아니라 현실의 특정 측면을 배타적으로 강조하여 구성한 “이념형”(idealtype)이라는 것, 따라서 현실 그 자체 속에선 그것이 부재하며, 때문에 그것은 궁극적으로 경험적 테스트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이렇게 볼 때 뮐러가 방대한 사례를 동원하여 헌팅턴의 주장을 경험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양자간의 개념 구성 방식과 분석의 목적,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을 성립시키는 형이상학이 근본적으로 상이하다는 점을 그는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헌팅턴에게서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즉 그는 상기와 같은 과정을 거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미국의 대외정책적 방향에 대한 제안을 곧바로 연역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연역은 애초에 전제했던 이념형을 실제형으로 간주하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헌팅턴은 “실제형”의 개념관을 견지하고 있는 계몽주의 패러다임에 회귀하고 있는 것이다. 헌팅턴의 문명 분석은 그의 결론의 연역을 가능케하는 토대로 기여하는 대신, 문명의 공존이라는 별개의 실천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참고 자료로서 이용되는 것이어야 했다. 그러면서 그러한 공존의 과제가 뮐러가 상정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고도 소중한 것임을 강조했어야만 했던 것이다. <고대 대학원 신문>(2000.4.3.)
 
 
 
  
 2002-03-25 03:57:50 /  253

 


게시물수 81건 / 코멘트수 32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필독] <사회민주주의> 선언 (조원희, 정승일 / 홍진북스) (1) 미선 8274 06-20
(자신의 정치성향 자가진단) 폴리티컬 컴퍼스 모델 설문 (2) 미선이 8040 08-31
사회민주주의(Social democracy) & 민주사회주의(Democratic socialism) (1) 미선이 10414 07-15
정치성향 자가 진단(*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직접 테스트 해보시길~^^*) (7) 미선이 17727 05-18
화이트헤드 철학의 사회학적 용용 개념 : <단위 행태>unit attitude 고찰 정강길 6610 09-21
81 <계급론>에서 <위계론>으로 미선 298 02-07
80 <차이 멸시>와 부정맥 유발 사회 미선 688 09-07
79 생물사회주의 혹은 지속가능한 <생물사회적 계약>이란? (2) 미선 702 09-01
78 기본소득 뉴스레터 미선 602 09-01
77 <병든사회>에서 <기본사회>로의 전환 미선 588 09-01
76 투표만으로는 부족하다! <국민권력> 시스템이 필요! 미선 942 04-13
75 기본소득 포럼 자료 미선 2185 06-02
74 갑을관계 민주화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대안적 접근 (최병천) 미선 2318 03-08
73 사회민주주의를 소개하는 간단한 동영상과 읽어볼만한 책들 미선 2284 01-15
72 [한국경제 담론의 지형] 경제민주화론 VS 복지국가론, 과연 얼마나 같고 다를까? 미선 2453 11-28
71 나름대로 괜찮다고 할 수 있는 경제정책들 미선 2046 11-26
70 사민주의와 근본주의.. 미선 2345 11-11
69 "기본소득은 일용할 양식이다"-기본소득의 기독교적 검토(강원돈) 미선 2653 09-05
68 <복지자본주의>를 통해 <민주사회주의>로 나아가야 미선 3341 09-03
67 노벨경제학 수상자들도 경제학을 비판하고 있다 / 레디앙 미선 3330 08-27
66 독일의 정치 정당 소개와 정치 문화 (조성복) 미선 2739 08-24
65 <노동> 개념의 한계.. <노동중심성>에 대한 회의.. (1) 미선 4028 06-26
64 새로 나온 정치 성향 테스트입니다. 미선 4351 06-05
63 <사회민주주의 기본소득론>은 가능한가? (2) 미선 2768 04-16
62 <사회민주주의 기본소득론>은 가능한가? (1) 미선 3022 04-12
61 사회민주주의에 대한 오해 미선 3735 04-11
60 "직접 민주주의는 더 좋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 중 하나" (대담 브루노 카우프만 박… (1) 미선 4529 04-08
59 윤도현 교수의 “사회민주주의란 무엇인가” 강연 후기 미선 3657 02-18
58 왜 사회주의인가? (WHY SOCIALISM?) / 알버트 아인슈타인 미선 4141 01-19
57 기존의 주류 경제학의 한계와 세테리스 파리부스 미선 3938 12-26
56 경제학은 근원적으로 새롭게 변해야 한다! 미선 4771 12-24
55 [BIEN/해외동향] 2013년 비엔 뉴스레터-'브라질' 기본소득 관련 글들 미선 3225 12-21
54 "생존은 기본! 복지는 권리! 세금은 연대!" (1) 미선 3213 12-02
53 살림살이 경제학의 홍기빈 소장 강연 내용과 후기 미선 3603 11-05
52 낯선 진보의 길, 그러나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길 미선 3228 11-01
51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의 분리적 불행의 비극 미선 3276 10-18
50 기본소득론 연구 (3) 기본소득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자료들 (1) 미선 3402 10-01
49 기본소득론 연구 (2) 그 효과와 장점 그리고 단점 미선 4002 09-29
48 기본소득론 연구 (1) 미선 3896 09-29
47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미선 3365 09-24
46 <노동 중심성>에서 배제되는 <그림자 노동> 문제.. (2) 미선 4515 09-20
45 [펌] “기회균등에 더해 결과의 평등도 강조” “사회·경제민주화에 가장 적합한 이… 미선 3589 09-02
44 마르크스주의 해석에 대한 강신준 김성구 두 교수의 논쟁 (5) 미선 4544 08-14
43 [펌] ANT 이론가 브루노 라투르 인터뷰 기사 (1) 미선 4454 07-02
42 [필독] <사회민주주의> 선언 (조원희, 정승일 / 홍진북스) (1) 미선 8274 06-20
41 [펌] 마이클 샌델 교수 인터뷰 내용과 독자들과의 토론 내용 미선 3873 06-09
40 (자신의 정치성향 자가진단) 폴리티컬 컴퍼스 모델 설문 (2) 미선이 8040 08-31
39 [초강추!] 한국사회를 너무나 깊고 예리하게 잘 분석한 눈부신 통찰의 글!!! (3) 미선이 5356 11-21
38 사회민주주의(Social democracy) & 민주사회주의(Democratic socialism) (1) 미선이 10414 07-15
37 정치성향 자가 진단(*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직접 테스트 해보시길~^^*) (7) 미선이 17727 05-18
36 美 아르코산티ㆍ日 야마기시…세계 8대 유토피아 도시 (1) 미선이 7102 04-19
35 “부동산 거품 붕괴, 이제 시간문제일 뿐” - 한겨레 (2) 마루치 6461 07-30
34 노동 문제와 활력 넘치는 민주주의: 확장된 자아의 지평을 향하여 (더글라스 스텀) 정강길 5469 04-07
33 나눔 강조하는 새로운 실험, 공동체자본주의 관리자 6263 01-15
32 일상적 권력과 저항: 탈근대적 문제설정 (이구표) 정강길 6943 06-13
31 공동체 화페 (베르나르 리에테르) 정강길 7931 05-17
30 3. 한국사회 진보 100대 과제 만들자 (박래군) (필독~!!) 정강길 5786 02-25
29 2. 권력재편기에 진보세력은 무엇을 할까 (박래군) (필독~!!) 정강길 5708 02-25
28 1. 왜 진보운동의 새로운 기획인가 (박래군) (진보운동가들에겐 필독 권함~!!) 정강길 5819 02-25
27 [펌] 한국과 일본의 미래세대, 동북아시아 평화연대를 위해 하나 되는 길 (김민웅) 정강길 5761 01-07
26 [펌] "<자기해방>으로서의 사회주의야말로 가장 큰 희망" 알렉스 캘리니코스와… 정강길 5850 12-15
25 [펌] 밀턴 프리드먼이 남긴 '惡의 유산' 정강길 7180 12-01
24 [펌] 제국과 다중론은 미국식 자유주의에의 투항 (사미르 아민) 정강길 5518 09-21
23 맑스꼬뮤날레 참관기-고전적 맑스주의냐 자율주의적 맑스주의냐 정강길 5718 09-21
22 [펌] '제국'이 아니라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노동자계급의 반… 정강길 5567 09-21
21 [펌] 대안세계화와 한국 사회운동 정강길 6256 09-21
20 마르크스를 죽여야 마르크스가 제대로 산다..!! 정강길 6622 09-21
19 [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점에 대해 정강길 15712 09-21
18 [자료] 노동의 문제와 활력이 넘치는 민주주의(더글라스 스텀) 정강길 5138 09-21
17 [펌]경제학자 스티글리츠의 '세계화가 가져온 불만-' 정강길 6466 09-21
16 화이트헤드 철학의 사회학적 용용 개념 : <단위 행태>unit attitude 고찰 정강길 6610 09-21
15 [기사] 자살률, 경제성장률.실업률과 밀접한 관련 정강길 7472 09-21
14 현대사회주의론 (김세균) 정강길 6928 09-21
13 [펌] 일상적 파시즘론의 공허함 (이구표) 정강길 6238 09-21
12 [펌] 세계적 석학 경제학자 스티글리츠-버그스텐 논쟁 정강길 6550 09-21
11 [펌] 미국의 제3세계 정책과 군사적 개입 (김세균) 정강길 7207 09-21
10 [펌]월러스틴의 세계체제 분석 - 拔本과 再構築의 변증법 (이수훈) 정강길 7685 09-21
9 [펌] 월드컵의 이면 : 축구공 만드는 아이들 (김선형) 정강길 8676 09-21
8 지구화 시대의 대안적 노동 세계에 관한 구상(강원돈) 정강길 6523 09-21
7 [기사] 세계 경제- 위기의 자본주의 두가지 '동력' (월든) 정강길 6301 09-21
6 [기사]세계 환경 유엔보고서, 지구위기상황 엄중 경고 정강길 6025 09-21
5 [펌] 제국논쟁 : 지구화와 민주주의 (마이클 하트) (1) 정강길 7239 09-21
4 [펌] 경제학 인터뷰 정강길 6110 09-21
3 [펌] 한미FTA, 노무현 정부의 자살인가 이일영 6874 05-08
2 [펌] 새로운 문명과 한국의 사회운동 이시재 5868 05-08
1 문명의 ‘충돌’과 ‘공존’ 이현휘 7833 05-01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