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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복음주의 신학의 모순 (김주범)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8-01-04 03:39 조회(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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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80 (1817)




올만에 읽어볼 만한 좋은 글을 발견하고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복음주의 신학의 모순


1. 교회존립을 위한 몸부림

개혁의 목적은 현재교회가 아주 절망적인 난국에 처하여 있기 때문에 교회의 활로(活路)를 찾자는 것입니다. 난국은 총체적인 것으로 교회성장의 둔화, 신앙의 유아성, 사회의 혼탁, 가치의 부재, 기복주의 신앙등등 속수무책의 궁지입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이같은 관계요소와 더불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교회개혁의 목적은 이 여러 요인들의 개혁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요즈음은 온통 개혁의 소리로 가득합니다. 머리가 아플 정도입니다. 그러나 태평양 한 가운데서 쪽박으로 바닷물을 퍼 내겠다고 하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몇가지의 대안을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성장과 역사적 변혁을 선교비전을 통한 대책강구를 통해 시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은준관 교수가 현대교회의 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이다.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의 신학논단 제 23집에 실린 교회성장에 관련된 내용이다.


이것은 교회의 사업을 벌임으로, 즉 일거리를 활발하게 만들어 그것으로 교회를 활성화시켜 보자는 것입니다. 또 혹자는 개인구원과 사회참여 신앙을 조화시켜 사회로부터 존재가치를 인정받는 교회로 신뢰를 회복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전병금 목사(강남교회)가 기독교 연합신문에 특별기획 “성장하는 교회 21세기 목회비젼”의 대안으로 기고한 “교회 존재가치 인정 될때 미래교회 성장”이란 글에 있다.


이것은 현재 이분화되어 되어 있는 신학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이 둘의 입장을 조화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도시·전원교회 복합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문화적인 상황을 현대성에 맞게 바꿈으로 현대인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자들의 여가생활을 영적생활과 연결시킬 수 있는 모델교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본교회로부터 한시간 거리 안팎에 레저시설과 수양관, 등산로 등을 구비한 휴식문화 공간을 만들어 ‘모이게 하는 목회’와 ‘찾아 가는 목회’를 병행하는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팀 목회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점점 전문화 되어 가는 성도들에게 전문적인 사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담임 목회자 혼자 모든 사역대상을 다 감당할 수 없고, 각 사역의 종류별 전문화를 기해야만 현대성의 세대에서 교회가 존립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들어와서 전 세계적으로 제3의 물결 성령운동이 파도처럼 파급되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들이 대체적으로 그 숫자를 더해가는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이 여러 비판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파급되는 이유는 전통 교회안에서 얻을 수 없었던 영적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존 윔버의 애너하임 빈야드 교회나 존 아노트의 토론토 에어포트에 다녀온 목회자가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어쩌면 성지순례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체가 된 유적보다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가 있는 곳이 진정한 의미의 성지이다”라고 말입니다. 목회자들이 이 운동에 그렇게 열성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은 교회의 존폐를 가늠할 사활을 건 몸부림이라는 것입니다. 목회에 한계를 느끼고 목회사역의 진부함에 대한 대안 모색인 것입니다.

전통 기독교에서는 좀 생소한 몸부림이 또 있습니다. 그것은 영성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동양의 종교성을 기독교안으로 흡입하려는 흐름입니다. 기계적이고, 분석적이고, 이분법적인 과학적 사고방식의 결과가 현대 서구사회의 모습으로 봅니다. 개별적이고, 이기적이고, 생물학적이고, 파괴적인 사고들입니다. 그러나 동양사상은 온 우주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면서 상호관계의 긴밀성을 말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생명적 유기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존재들의 상호존중을 말합니다.


즉 서구정신으로 일색된 기독교 사고가 이제는 동양의 사상을 수용해야지 전 인류적 공동체성과 환경파괴에 대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운동에서는 특별히 명상을 중요시 하는데 이것은 우주적 생명과 합일을 의도합니다. 한 인간의 생명도 우주적 생명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본 생명에 합일할 때에 본래적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의 이같은 여러 노력들은 교회의 존재 위기에 대한 탈출구로서 시도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고사할 직전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점점 사람들로부터 비난받고, 외면받고, 성도들에게도 관습적인 신앙형식은 심어 주시만 그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전과 변화를 주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부르짖음입니다. 주일날 시간만 채우는 기독교 종교인들을 진심으로 그리스도인 만들어 보자는 교회살기 운동입니다. 주일날 야외로, 각종 행사로 빠져나가는 성도들을 붙잡아야만 한다는 교회살기 운동입니다.

 


2. 개혁의 대안이 없다

위와같은 각종의 교회개혁을 위한 몸부림이 있지만 여전히 개혁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글은 이윤근 목사의 말입니다. 온통 개혁의 소리는 많은 데 실제적으로 개혁이 없는 현실에 다분히 실망한 듯한 마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십시다.

요즘 개혁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각계각층에서 높아가고 있어 기독교의 장래에 밝은 면을 보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 그러나 소리는 무성한데 알맹이가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지 아니하니 과연 개혁이란 이루어질까 의심치 아니할 수 없다.


적어도 개혁을 부르짖으려면 개혁의 대상이 무엇이고 방법은 무엇이며 결과는 무엇인가를 설계도를 그려서 청사진을 마련, 각계각층에 이르기까지 돌리면서 여론을 형성하고 전체 기독교인들의 공감대부터 형성해야 가능한데 소위 소장파니 중진들이니 하는 몇몇 사람들의 모임만 가지고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다.


기독교계의 개혁을 단행하려면 자기희생이 뒤따라야 하고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깍아내는 아픔을 감수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그도 그럴것이 개혁의 방향을 어디서부터 초점을 맞추고 시작해야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개혁의 구심점은 성경뿐인데 지금 성경과 거리가 동떨어진 것이 허다하다고 느껴진다. 정말 성경을 중심해서 개혁을 한다면 현재 기독교 제도의 전반적인 부분을 뒤집어 놓아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선 성경관부터 바로 잡아야 하겠고, 교회론을 바로 정립해야하며 성령론, 종말론, 축복론, 구원론 및 교리적인 면부터 손을 대야하고 기독교윤리적인 면도 손을 대야하며 특히 즉분론에 많은 개혁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누구든지 개혁을 논하려거든 실질적인 면에서부터 시작하여 전국 기독교인들이 공감대를 형성하여 뒷바침이 되어주기 전에는 한국교회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개혁을 입에 담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개혁부터 하고 선두에 서서 주도하여 개혁에 동참하는 자들이 수에 수를 더해 갈 때만 가능하다 할 것이다.. 이윤근 목사(의성교회)의 글이다.

저 역시 이 분의 생각에 동감입니다. 21세기를 맞이할 수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한 몸부림인데 제가 보기로는 이들 모두가 라면에 기막힌 포장을 하려하는 것과 같습니다. 신앙행위의 모든 출발은 신학인데 신학의 개혁없이 교회를 개혁하자는 것입니다. 라면은 때에 따라 맛있는 것이지만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아무리 응용요리를 해도 역시 라면 이상일 수 없습니다.


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수 있는가?


교회개혁은 신학개혁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학개혁의 필요성만 말하고 그 내용은 과감히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현재의 전통신학에 문제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의 풍토상 살아남지 못할 것 같아서 이겠습니까?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마 후자일 것입니다. 거대한 기성 종교세력에 대하여 섣부르게 말했다가는 뼈도 못추리는 압사를 당할 것이 두려운 일일 것입니다.

 

이윤근 목사님의 생각처럼 개혁을 단행하려면 자기희생이 뛰따라야하고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깍는 아픔을 감수하지 않고는 불가능한데 기성 세력들이 자기 밥줄 끊어질까봐 개혁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기 밥줄을 위험하게 하는 신학개혁 주장자를 내버려 두겠습니까? 만약에 다른 신학이 정당화되면 자기들이 거짓말쟁이, 사기꾼들이 될 터인데 말입니다.

 

그뿐입니까? 기독교 제도의 전반적인 부분을 뒤집어고, 그에 따른 자기들의 기득권까지이 상실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기들 밥줄에 해가 되는 것이면 쉽게 이단시비를 붙입니다(물론 이단을 분별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어떤 교회의 목사에 대하여는 이단시비를 붙이지만 이단신학을 가르치는 교수에 대하여는 문제삼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풍토에서는 종교개혁을 위한 신학개혁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감히 자기 목숨을 걸고 기존 세대에 다른 말을 하기 두려운 것입니다.



② 복음주의 신학도 대안이 될 수 없다.


교회개혁을 위한 신학개혁의 주장들이 간간히 개인적으로 주장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같은 주장들은 그 주장의 타당성 보다는 우선 문제신학으로 쉽게 치부됩니다. 그렇다고 공식성을 띤 어떤 연구소나 학회에서 신학개혁의 대안이 제시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공식성 있는 그같은 기관에서 말하는 주장은 기존 종교체제를 공고히 하고 그들의 밥줄을 확고히 해주는 역할밖에 안됩니다. 예를들어 한국복음주의 신학회에서 학술발표회를 가졌습니다..
그들이 말 한 것을 들어 보지요.

한국교회는 일주일에 3번 이상의 공 예배와 산기도, 새벽기도, 특별기도 등을 하는 복음주의적 토양을 갖기 이전에 일제식민자지 6·25등의 수난을 겪으면서 순교라는 씨앗을 이미 뿌렷기 때문에, 그 열매가 지금의 한국교회 성장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금의 성장둔화 원인도 학문적으로 규명되어야 한다. 지난 70-80년대말까지 자유신학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반지성적 학문과 반사회활동을 한 ‘오류’를 인정, 앞으로는 성경적 교리를 지키면서 동시에 지성적 학문추구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넓혀야 한다.


자유신학이나 다원주의를 인정하는 종교학이 성경의 무오성을 공격하는 추세가 더 가속화 될 것인데 성경의 영감성과 무오성을 절대적으로 인정하는 성경의 근본적 운동인 복음주의 운동만이 이 도전을 극복할 수 것이다.

이 학회에서 말하는대로 70년대부터 지금까지 자유주의 신학에 대하여 그 마땅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복음주의 신학이 지금에 와서 제시할 대안이 있겠는지 의문스러운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대안이 제시될 수 있다면 그 대안은 실로 30년이상에 거친 연구의 결과라는 말입니다.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말은 하지만 아직까지 제시되고 있는 대안이 없다면 복음주의 신학은 이미 바닥을 드러낸지 오래라고 보아야 합니다. 무슨 대안이 있습니까?


이들은 “자유신학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반지성적 학문과 반사회활동을 한 ‘오류’를 인정하고, 앞으로는 성경적 교리를 지키면서 동시에 지성적 학문추구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넓혀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들이 말한대로 복음주의 신학은 무조건적 믿음은 강요할 수 있지만 지성적 합리와 논리가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복음주의 신학은 반지성적이며 반사회적인 것이라고 인정하였습니다.


과연 복음주의 신학이 지성적학문이 될 수 있을까요? 복음주의 신학 자체가 지성적 구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성적 학문추구를 해야한다고 하는 것은 라면을 가지고 쌀밥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나 별반 다름 없습니다. 더욱이 이들 학회에서 신학자 대상을 수여하였는 데 그 선정자는 한 영태 교수(서울신대)로서 책은 「그리스도의 성결」입니다. 하나님의 인간창조목적도 지성적으로 설명하지 못한 이 책이 신학자 대상작이라면, 이 책을 신학대상작으로 선정한 그 학회의 의식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복음주의 신학은 결코 교회개혁을 위한 대안이나 21세기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복음주의 신학자들은 그들의 신학의 한계를 겸손히 인정하고 복음주의 신학을 포기하여야 합니다.

 



3. 시체 “복음주의 신학”은 무덤으로


어떤 사람은 구원신앙과 사회참여를 조화시켜야 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성적이고, 인간의 제반사를 통체적으로 살명할 수 있으며, 21세기 현대성을 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주의 신학 구조 자체로서는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칼빈이 하나님께서 죄의 근원자이시나 죄의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고 하는 식의 설명입니다. 구원론 중심 신학은 세계관 자체가 이원론적이기 때문에 신앙과 삶을 통일시킬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을 긍정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인간 육체의 죽음과 우주의 소멸이 인간의 죄로 인한다고 설명하는 복음주의 신학이 어떻게 현재의 삶을 긍정할 수 있습니까? 구원론을 중심으로하는 복음주의 신학자체가 이원론 신학이기 때문에 신앙과 삶을 조화시키려는 시도는 물과 기름석기 입니다. 복음주의 학회 자신들이 스스로 인정한 바 반 지성적이고 반 사회적인 복음주의 신학이 여전히 우리를 옭아매려는 것은 시체가 우리를 묶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복음주의 신학은 개혁의 대안이 결코 될 수 없습니다. 이제 복음주의 신학을 무덤으로 보냅시다.


4. 신학개방


이윤근 목사의 말대로 새로운 성경해석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김원배 목사(기장신학연구소장)의 말대로 이제는 서구에서 발전된 교회와 신학의 한계를 넘어 예수께서 시작했던 복음의 정신으로 돌아가 교회와 신학의 체계를 새롭게 세워야 합니다. 지금의 교회는 “개혁되었고 항상 개혁되는 교회”라는 개혁전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 정신으로 예수께로 직접 돌아가 복음의 참 뜻을 조명받는 일에 일차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서구사회에서 발전된 헬라화된 복음을 넘어 예수께서 펼치셨던 원 복음을 똑바로 이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이제는 신학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전통신학이 우리 신앙의 유일한 대안은 아닙니다. 그 가운데서 긍정적으로 받을 것이 있고 버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종교개혁자의 신학은 오늘도 개혁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주장한 것은 그들이 주장한 내용만이 절대 진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개혁내용 자체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개혁정신을 받아야 합니다. 그들이 지금의 신학이 그들안에 계속 붙어 있으려는 것을 보면 참으로 마음 아파할 것입니다. 자식도 어릴때는 부모에게 꼭 붙어 있지만 자라서는 부모를 뛰어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부모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신학을 전통신학으로부터 해방시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 교회의 강단과 신학교 강단에서 목회자들과 교수들이 그동안 가져왔었던 잘못된 이원론적인 신앙과 신학을 겸허하게 비판하고 반성하면서, 신앙과 행위, 신분과 삶, 나무와 열매, 은사와 윤리가 결코 분리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고, 바른 신앙과 신학을 정립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의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최갑종. 기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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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복음주의 지성들도 '이슬람 포비아' 망령 미선이 6619 02-20
51 용산참사 추모기도회, "당신의 죽음을 막지 못해 죄송합니다" 미선이 5816 01-27
50 한국교회의 죄를 고발합니다 (2) 미선이 7007 01-14
49 복음으로 포장한 '성공주의' (1) 미선이 6548 01-09
48 "나보고 불쌍하대, 지옥 간다고" 미선이 6341 01-05
47 저명 목회자 등, 성탄 맞아 이웃돕기 나서 (1) 미선이 7190 12-27
46 목사여, 신천지에 이렇게 대응하라 (2) 미선이 7433 12-01
45 기윤실, 한국교회 신뢰도 조사에서 꼴찌로 나와 (3) 미선이 7194 11-22
44 오바마의 등장, 미국 복음주의자들 ‘시큰둥’ (2) 미선이 6304 11-07
43 “동성애 잘못이지만 동성애자 사랑하자” 미선이 7032 10-18
42 "한국 교회에 창궐하는 사이비 과학" 미선이 7705 10-03
41 개신교 진보진영의 한계? (정강길님 칼럼에 대한 반론) (3) 미선이 7365 09-30
40 뉴스앤조이 사기성 모금, 시민단체에 고발당해 (2) 미선이 8027 09-22
39 창조 과학인가? 창조 신앙인가? 미선이 7072 09-22
38 "사회정의 설교했다면 대형교회는 없었다" (1) 미선이 7144 09-20
37 구교형·정연길 목사, '8·15 촛불행진'서 연행 미선이 7755 08-16
36 예수역사학 상식수준에 왜 흥분하는가? (1) 미선이 7044 07-17
35 손봉호 등 사회 원로 "이제 촛불을 내리시오" 미선이 6769 07-01
34 소득세 내는 목사 "아니 이런 혜택까지!" 미선이 7473 06-27
33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참관기, 조 목사 영향력...벗어나 성숙한 교회 될 때 미선이 7890 06-13
32 한국교회, 신자유주의에 감염되다 (김종희) 미선이 7161 05-16
31 이명박 정부가 살 길, 미친 소 수입이 아니다 미선이 6209 05-08
30 “인권문제 말하되 올림픽은 존중하자” 교계, 성화 봉송 저지에 우려 미선이 6762 04-27
29 장로 대통령 당선 이후 교회 정치세력화 가속 미선이 6920 04-27
28 대운하 백지화 위한 '기독교행동' 본격 출범 미선이 6274 04-22
27 KBS시사기획 쌈 나신하 기자 인터뷰, "지금 교회 모습 바람직한가" 미선이 7572 04-19
26 이번에는 KBS, '교회의 정치바람' 다룬다 미선이 6409 04-16
25 [좌담]박득훈·백종국이 말하는 개혁연대와 교회 미선이 6911 04-05
24 [단신] 17개 기독 단체, 기독교정당 행보에 제동 미선이 6802 03-28
23 교회개혁실천연대와 웨신대 산학협정 체결 미선이 8313 03-25
22 바알주의, 한국교회를 위협한다 미선이 7921 03-14
21 한미FTA를 저지해야 할 신앙의 이유 미선이 6255 02-13
20 세금 납부가 세속화? 종교개혁 이전 얘기일뿐! 미선이 7049 02-06
19 "한국교회 타락 주범, 맘몬신앙과 기복주의" 미선이 9812 01-24
18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목사 인터뷰 미선이 8923 01-20
17 질문 없고 복종만 있는 교회, 청년 등 돌린다 관리자 7765 01-19
16 복음주의 신학의 모순 (김주범) 미선이 7347 01-04
15 개혁적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진보 기독교인들의 신앙적 문법 (구교형) 관리자 7393 12-29
14 복음주의 진영의 통일운동과 그 한계 넘기 정강길 7203 07-06
13 통전적 신학을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정강길 7849 03-14
12 소위 <복음주의>라고 불리는 기독 진영의 한계 (김경재) 정강길 8386 06-06
11 "한국개신교, 무엇이 문제인가?" 정강길 8796 03-02
10 성서, 신비한 암호책이 아니다 (민경식) 관리자 8221 01-30
9 성서, 윤리적이지 않다 (민경식) (1) 관리자 9518 01-07
8 성서, 앞뒤가 맞지 않는다! (민경식) 정강길 9650 12-14
7 [펌] 복음주의와 성경 무오설에 대한 문제 (목창균) 정강길 10202 12-14
6 [펌] 여전도사가 고백한 한국교회의 뿌리깊은 성차별 관리자 8233 11-12
5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독교 분류 정강길 10875 07-02
4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미선이 16000 04-21
3 문제점 많은 책, 목창균의 『현대신학논쟁』 정강길 8883 07-14
2 [펌] 한국교회의 신학적 정체성 탐구 관리자 9385 06-06
1 복음주의 진영, 어떻게 볼 것인가 (2) 정강길 2699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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