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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저명 목회자 등, 성탄 맞아 이웃돕기 나서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8-12-27 10:23 조회(6847)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d003/72 




▲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한국교회봉사단(대표 김삼환)·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대표회장 손인웅)가 12월 24일 오전 11시 전국 10곳에서 '2008 거리의 성탄잔치'를 열었다.ⓒ뉴스앤조이 정효임  
 
 
저명 목회자 등, 성탄 맞아 이웃돕기 나서 
 
한국교회봉사단·다일공동체·기독교사회복지협, 노숙자와 독거노인에 옷과 식사 제공
 
 
성탄절을 맞이해 한국교회 저명한 목회자들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갔다.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한국교회봉사단(대표 김삼환)·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대표회장 손인웅)가 12월 24일 오전 11시 전국 10곳에서 '2008 거리의 성탄잔치'를 열고, 노숙자를 포함한 소외된 이웃에게 식사와 선물을 제공했다.

성탄잔치는 서울 청량리 신답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열리는 행사를 중심으로, 서울역·영등포역·부산역·대구역·대전역·안양역·수원역·전주역 등 전국 9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또한 기름유출로 피해를 입은 태안 지역에서도 성탄잔치가 열렸다.

청량리 신답초등학교 앞에는 김삼환 목사, 손인웅 목사, 최일도 목사, 서재일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최희범 총무(한국기독교총연합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황형택 목사(강북제일교회), 이병석 의원(한나라당), 이혜훈 의원(한나라당), 장광근 의원(한나라당), 인요한 소장(세브란스병원 외국인진료소 소장), 션(가수), 류승완(영화감독), 한성주(아나운서)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외된 이웃과 노숙자 그리고 다일공동체, 명성교회 교인들과 함께 예배를 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방한복을 나눠주고 식사를 제공하는 등의 행사를 벌였다.
    

 
  ▲ 추운날씨에도 교인, 노숙자, 독거노인 등 3000명이 성탄잔치에 참석했다.ⓒ뉴스앤조이 정효임  
 
 
신답초등학교 앞에는 추운날씨에도 3000 명이 모여 성탄잔치에 함께했다. 예배를 진행 한 최일도 목사는 "경제가 어려워 서민들의 삶이 더욱 고단할 때, 나눔의 잔치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예수님이 예배당에도 문턱도 들어오기 어려운 이웃을 찾아간 것처럼 한국교회도 노숙자와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 나섰다"고 이날 행사취지를 말했다.
    

 
  ▲ 이날 성탄잔치에서는 인권선언문을 낭독했다. (좌로부터) 영화감독 류승완 씨, 가수 션 씨, 최일도 목사, 아나운서 한성주 씨다.ⓒ뉴스앤조이 정효임  
 
이날 예배에서는 '성탄의 기쁜 소식과 함께 선포되는 세계 인권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롭고, 인종, 피부색, 종교, 출생 등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도 차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노숙자와 불우이웃에게 방한복과, 식사가 제공됐다.

 
성탄의 기쁜 소식과 함께 선포되는 세계 인권선언문
 

1조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롭고 존엄과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

2조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출생 등 그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도 차별을 받지 않고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수 있다.

3조 모든 사람은 생명, 자유 및 신체의 안전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4조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며, 아무런 차별 없이 법의 동등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5조 모든 사람은 자신의 권리와 의무 및 자신에 대한 형사 책임이 결정될 때에 독립된 공평한 법원에 의해
       공정한 공개 심리를 받는 데 있어 완전히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

6조 모든 사람은 각국의 경계 내에서 자유롭게 이전하고 거주할 권리를 가진다.

7조 성년 남녀는 인종 국적 또는 종교에 의한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혼인하며 가정을 만들 권리를 가진
       다.

8조 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및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리를 가진다.

9조 모든 사람은 의견과 표현의 자유를 누릴 권리를 가진다.

10조 모든 사람은 평화적인 집회 및 결사의 자유를 누릴 권리를 가진다.11조 모든 사람은 직접 또는
         자유롭게 선출된 대표자를 통하여 자국의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

12조 모든 사람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보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13조 모든 사람은 노동할 권리,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 공정하고 유리한 노동조건을 확보할 권리,
         실업으로부터 보호 받을 권리를 가진다.

14조 모든 사람은 의식주, 의료 및 필요한 사회복지에 의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 및 복지에 충분한 생활
         수준을 유지할 권리를 가진다.

15조 모든 사람은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교육은 적어도 초등과 기초적 단계에서는 무상이어야
         하며,  초등교육은 의무적이어야 한다.

16조 모든 사람은 그 사회의 문화생활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예술을 즐기며 과학의 진보와 그 혜택을 공유
         할 권리를 가진다.

17조 모든 사람은 이 선언에서 제시된 권리와 자유가 완전하게 실현될 사회적 및 국제적 질서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18조 모든 사람은 그 인격의 자유롭고 완전한 발전이 그 사회 속에서만 가능한 그런 사회를 만들어 나갈
         의무를 가진다.

19조 이 선언의 모든 규정은 어떤 나라나 집단 또는 개인에 대하여 이 선언에 열거된 권리와 자유의 파괴
         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에 종사하거나 또는 그러한 목적의 행위를 할 권리를 인정한다고 해석 되어서
         는 안되며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 목회자들이 방한복과 내복을 노숙자와,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주고 있다.ⓒ뉴스앤조이 정효임  
 

   
 
  ▲ 예배후에는 목회자들이 직접 소외된 이웃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뉴스앤조이 정효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32
 
 
 
 
정관 (08-12-27 13:40)
 
SHOW 는 하지 말아야 할 터인데....  그런데 그것보다는 이제 명예 맛도 보았고,권력 맛도 보았고,
여자 맛도 보았을 터인데 그렇다면  우도님 하시는 곳과 같은곳에 그냥 텀벙 뛰어들어 버리지 ...
그러는게 효과가 더 좋은데....  여하튼 장사는 아주 잘해(진정으로),멋도 모르고 따라하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나도 좀 배워야 할텐데.

왜 예수께서는 선한일은 오른손이 하는것을 왼손도 모르게 하라고 했을까? 솔직히 이들의 속내가
보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겉으로 드러내 보이는 행위는 그 실효성이 별로 없고 진정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단지 놀아날 뿐이죠... 언젠가 나눠주는 잠바에다가도 선교단체
이름을 도배했었는데 . 지금은 그런짓은 하지 않지만 그렇게 진정한 마음인것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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