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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복음주의 지성들도 '이슬람 포비아' 망령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9-02-20 03:51 조회(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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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삼 박사가 "자본주의·민주주의와 이슬람은 같이 살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김세진
  
 
 
복음주의 지성들도 '이슬람 포비아' 망령 

한복협 월례회서 강승삼·김상복 원색적 표현 난무…역사적예수 연구에 근본주의적 거부감 노출 
 
    김세진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회장 김명혁)가 2월 13일 오전 7시 새문안교회에서 역사적 예수에 대해 돌아보는 발표회를 열었다. 서울방송(SBS)이 방영한 <신의 길, 인간의 길>과 <예수는 신화다>의 바탕인 역사적·비평적 성경연구를 비판하고, 이슬람에 대해서도 강한 경계를 드러냈다.

박형용 박사(성경신학대학원 총장)는 "<다빈치 코드>는 역사적 예수를 이용해 많은 돈을 모았고, SBS는 든든히 서 있는 한국교회에 돌을 던져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박 박사는 "비평적 신학자들이 예수에게 채색 옷을 입히기 시작했다"고 전제하고 "역사적 예수를 연구하는 비평학자들이 패쇄적 우주관으로 하나님 위치를 역사에서 제거했고, 인간의 자율적 사고방식 대로 성경 내용을 조작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드라마 연출'에 비유했다. 

오성종 박사(칼빈대학교 신약학)는 <예수는 신화다>가 신비주의·영지주의적이라고 비판했다. 2001년 동아일보사에서 출간한 이 책은 기독교계의 강력한 항의로 절판되었는데 오 박사는 "이 책이 계속 출판되었으면 안티기독교인이 많이 인용하지 않았을까"라고 우려했다. 오 박사는 "영지주의자는 이원론 신앙을 가진 사람들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들"이라고 꼬집었다. 또 "<예수는 신화다>, <다빈치코드>, <예수는 없다> 등에 대해 한국 교회가 공동으로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은 "역사적 연구만으로는 신앙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원장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추구한 객관적·사실적 예수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예수는 메시아적 삶이 본성인 자"라고 설명했다.
    
이날 '예수와 무함마드'라는 주제로 발제한 강승삼 박사(KEF 선교위원장)는 "이슬람이 2020년까지 아시아를 전진기지로 삼겠다고 하면서도 자기나라에서의 종교 활동은 금지하고 있다"며 "종교 활동을 거부해 인권침해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또 "이슬람은 전쟁이나 테러를 일으켜서라도 강압적으로 세계를 이슬람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종교적 집단주의로 개인을 거부한다"고 설명하며 "세계에 전쟁과 테러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무슬림은 이슬람만이 평화의 세계에 살고 비이슬람은 전쟁의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들은 지하드(성전)를 일으켜서 세계를 정복하고 이슬람화해야 평화의 세계가 된다고 주장한다"고 지적했다. 또 "종교 갈등과 분쟁이 심각해질 텐데 이는 근본자, 광신자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강 박사는 "자본주의·민주주의와 이슬람은 같이 살 수 없다"고 말하며 "그들은 자본주의를 불의라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슬람 학자가 신학교 가서 군목으로 들어가고 계급받자마자 십자가 떼고 개종한 사람이 많다"며 "무슬림은 온갖 수단을 다 쓴다"고 주장했다. 또 강 박사는 "한남동은 모스코가 있어서 재개발 안한다. 한남동에 집 사지 마라"고 충고했다.

강 박사는 무함마드의 삶의 약점들을 나열했다. "무함마드는 인간이고 25세에 40세의 돈 많은 과부와 결혼했다. 죽을 때 9살 부인도 있고 부인이 9명이었다"며 "쿠란은 평화도 가르치지만 전쟁도 가르친다"고 말했다.
 
    
 
  ▲ 김상복 목사는 "이슬람은 어쩔 수 없이 폭력적이다"고 말하며 이슬람을 경계했다. ⓒ뉴스앤조이 김세진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는 예수와 무함마드를 비교했다. 예수는 독신이고 33세까지 살았고 용서·사랑·화해를 실천한 반면, 무함마드는 6세 어린 아내를 포함해 15명의 아내가 있었고 62세까지 생존했고 60세까지 47번이나 전쟁을 지휘하며 사람을 죽이고 원수를 죽이라고 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무함마드는 직접 군대를 이끌었고 개종할 때까지 적을 죽여야 한다고 했기에 이슬람은 어쩔 수 없이 폭력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교황도 미국의 한 목사도 이슬람이 폭력적이라는 말을 했다가 혼났다"며 "사실대로 말하면 가만두지 않는다. 보상금을 놓고 폭력적으로 대응한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무슬림은 기독교와 예수를 비판할 때 사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와 예수에 대해 말하는 사람을 비방하고 조롱하고 인신공격을 했다"고 말하며 "볼트만도 그랬다. 성경대로 믿으면 무식한 근본주의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무슬림과 볼트만 등이 "이슈를 놓고 토론한 게 아니라 인신공격으로 우습게 만드는 접근을 하면서 언제나 인신공격의 오류를 범했다"고 말했다.

김명혁 목사는 "선교사들이 현지에 있으면서 어려움을 당하니 분개하고 화나는 것 이해한다"면서도 "분노할 필요는 없고 순교 길을 감으로 어두운 세력 무너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입력 : 2009년 02월 16일 (월) 21:53:20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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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 한 마디!

복음주의 지성? 나는 자유로운 학문적 탐구들조차 거부하는 저들이 왜 지성인이 되는 것인지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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