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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촛불교회, 용산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비추다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9-03-10 07:56 조회(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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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 첫 현장 예배가 3월 5일 순천향병원 용산 철거민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열렸다. 사진은 예배 후 행진 모습. ⓒ뉴스앤조이 김은석
  

촛불교회, 용산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비추다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 첫 현장 예배, 용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열려
 
 
 
 
 입력 : 2009년 03월 09일 (월) 17:07:58  김은석   
 
 
  
용산 철거민 참사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지고 있다. 김기석 목사(청파교회·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 집행위원)는 "세상은 땅끝에 선 사람들에게 침묵을 명하지만, 하늘은 그들의 짓눌린 함성을 기도로 듣고 있다.", "이들의 희생과 아픔을 헛되이 낭비한다면 우리는 역사의 중죄인이다"라고 말했다.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 첫 현장 예배가 3월 5일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내 용산 철거민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 앞에서 열렸다.

    
 
  ▲ 유영숙 씨(고 윤용헌 씨 부인). ⓒ뉴스앤조이 김은석  

유가족들은 사람들의 관심이 용산 철거민 참사에서 멀어져 가는 현실에 서글퍼했다. '시대의 증언'에 나선 유영숙 씨(고 윤용헌 씨 부인)는 "어제도 유가족들은 계속 촛불을 밝히려고 나갔다. 그러나 경찰dms 우리를 향해 폭언과 욕설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또 "아직 밝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책임자 처벌도 없다. 희생자이 명예를 회복하길 바란다. 이를 통해 먼저가신 분들을 편히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현재 유가족 중 아이들은 장례식장에서 학교로 통학하고 있다.

이어서 '시대의 증언'을 전한 김기석 목사는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이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땅끝이란 먼 나라 오지만이 아니라 돈이 주인 노릇 하는 세상에서 밀려난 사람들, 그 존재가 보이지 않고, 말소리조차 들리지 않게 된 사람들의 삶의 자리다"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땅끝에 선 사람들을 찾아가 손을 붙잡고 밤을 지새워야 한다"고 독려했다.

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유가족을 위로하고 고인들을 위해 기도했다. 또 순천향병원 주위에서 간단한 촛불 행진을 벌였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이날 예배에는 80여 명이 참석했다.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의 다음 예배는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용산 철거민 참사 현장에서 '우리는 왜 촛불예배를 드리는가'란 주제로 열린다. 홈페이지 참조 : www.candlechurch.net
 
   
 
 

▲ 시대의 증언을 전하는 김기석 목사(청파교회·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 집행위원)ⓒ뉴스앤조이 김은석

 
   
 
 

▲이날 예배에는 8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사람들의 관심이 사그라졌지만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 유가족들은 지쳐보였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김경호 목사(들꽃향린교회)가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의 영정 앞에서 이들과 유가족의 억울함이 풀리고 평안을 되찾길 기도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예배 후 빗속을 뚫고 순천향병원 주위에서 촛불행진을 벌인 참석자들.  ⓒ뉴스앤조이 김은석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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