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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한국교회 타락 주범, 맘몬신앙과 기복주의"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8-01-24 01:29 조회(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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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타락 주범, 맘몬신앙과 기복주의" 
이만열 명예교수, 개혁연대 축사서 쓴 소리 던져…'개혁운동, 아직 좌절하면 안 돼'
 
 
▲ 이만열 교수가 한국교회 개혁 세력을 향해 격려의 말을 던졌다. 이 교수는 교회가 내부적으로 타락하는 이유가 맘몬이즘과 기복신앙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이승규
 
 
이만열 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가 한국교회를 향해 쓴 소리를 던졌다. 이 교수는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오세택 백종국 박득훈) 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며, "좌절하지 말자"며 "하나님이 다른 방법으로 (한국교회의 개혁 작업을) 시작하셨다는 확실한 보증이 있을 때까지 이 작은 연대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대형교회 장로가 차기 정부 대통령이 되면서 그 인맥이 벌서 한국 정치에 준동하고 있다"며 "이렇게 정교유착의 가능성이 보이는 차기 정부의 행적 여하에 따라 교회가 어떻게 비판이나 비난을 받을 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교회 개혁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게 이 교수의 주장이다.
 

이 교수는 한국교회를 내부에서 가장 타락하게 만드는 요인이 바로 기복신앙과 황금만능주의며, 성경적으로는 바알 신앙과 맘몬이즘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한국교회는 십자가를 걸어놓고,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있으나 사실은 바알을 섬기고 있다는 예언자적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안타까워했다. 

 

이 교수는 한국교회가 1970년대와 1980년를 거치며 성장을 했지만, 많은 부작용이 일어났다고 했다. 교회 성장 자체가 목표가 됐다는 얘기다. 이 교수는 하나님의 영광이나 말씀에 입각한 교회 상이 중심이 아니라, 성장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방법도 정당화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교회라는 이름의 공동체에 적을 걸어두고 행세하는 그런 존재들인지 조차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인구의 4분의 1이 그리스도인이요, 사회 지도자 그룹에 그리스도인의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음에도 우리 사회의 변화와 개혁이 없었던 것은 바로 이런 문제와 연관이 있다는 얘기다.

 

이 교수는 개혁연대가 만 6년이 채 되지 않는 일천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 건강성 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 이 일들을 더 겸손하게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교수는 마지막으로 좌절하지 말자며, 더욱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사명에 충성하는 신앙의 동지들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만열 교수의 축사 전문이다.



 

   
 
  ▲ 축사가 끝난 뒤 이만열 교수와 박득훈 목사·방인성 목사·오세택 목사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뉴스앤조이 이승규  
 

2002년 11월, 한국교회의 건강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을 갖고 희망의 닻을 올린 교회개혁실천연대가 2008년 정기총회를 갖는 이날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교회 개혁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은 무모하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며 또 가시적인 성과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인간의 무력함과 전망의 어두움 등을 고려한다면 눈물 흘리고 낙심 좌절할 수밖에 없지만, 이 운동의 필요를 아시고 이날까지 이끌어주신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용기주심에 거듭 감사하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갖게 됩니다.

 

돌이켜 보면 한국교회는 19세기 말에 서세동점이라는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기독교의 한국 수용과 함께 성립됐습니다. 그 동안 한말의 고난과 일제하의 역경, 해방 후의 혼란 속에서도 한국교회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서 성장했습니다. 1960년대 이후 한국교회는 부흥운동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에 힘입어 1980년대 말까지 크게 성장했습니다. 그리하여 선교100주년이 되던 1980년대 중반에 한국 그리스도교인 수는 한국 인구의 25%, 4분의 1이라는 숫자로 제시됐습니다. 그 동안 군부정권 하에서 한국 그리스도교 진보진영이 인권과 민주화에 힘쓰며 군부정권과 대결하는 동안, 그 다른 축인 보수진영에서는 전도와 선교에 힘써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스스로를 위안해왔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성장하는 동안 많은 혼선과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아파트 단지나 상가에는 교회가 난립하고 교회 간판이 행인들의 눈을 어지럽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 성장 자체가 목표처럼 변질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나, 말씀에 입각한 교회 상이나 십자가와 부활이 기초가 되었던 초대 교회 중심 메시지 같은 것은 별로 중요시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다 오로지 성장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방법도 정당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교단의 난립은 교회의 직제와 권징을 어지럽혔고 무자격 목회자의 양산은 교회의 영적 수준은 물론 종교인으로서 도덕성마저 떨어뜨렸습니다. 신자들은 늘어났다고 했지만, 그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자인지, 그저 교회라는 이름의 공동체에 적을 걸어두고 행세하는 그런 존재들인지조차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교회 성장하는 동안 많은 부작용 나타나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 그리스도교는 이원론적이고 이분법적인 신앙 행태가 심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살아있는 이 세상과 죽어서가는 저 세상의 정도로 이분화 되던 신앙 행태가 점차 삶의 전 영역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믿음과 실천, 하나님의 일과 인간의 일, 세속과 성역 등을 구분하면서 믿음은 실천과 분리됐습니다. 신앙생활이 예배와 전도와 선교 등으로 국한되면서 우리의 일상적이고 세속적인 생활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문제는 믿음의 영역과는 관련 없는 것으로 치부됐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속의 영역에서는 세속인과 다름이 없었고, 오직 교회 안에서만 그리스도인으로 행세하는 정도였습니다. 인구의 4분의 1이 그리스도인이요, 사회의 지도자 그룹에서는 그리스도인의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음에도 우리 사회의 그리스도교적인 변화와 개혁이 없었던 것은 바로 이런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왕성하게 성장하고 있을 무렵, 한국 사회에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잘 살아보세’운동이 한참 일어나고 세속적인 물신주의가 팽배해지고 있었습니다. ‘잘 살아보세’ 운동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을 무렵, 거기에 발맞추기나 한 듯 한국교회에는 이상한 복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요한3서 2절의 말씀에 입각했다고는 하나, 그것을 시대조류에 잘 적용하여 예수 믿는 복을 받으면 돈 잘 벌고 건강하게 된다는 복 사상이 유포되어 한국 그리스도교인들을 현혹하기 시작했습니다. 복 사상의 강조는 바로 한국 사회의 전통적인 기복사상과도 짝짜꿍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신 진정한 복은 한국교회 속에 들어갈 틈이 없었습니다. 기복사상으로 둔갑한 사이비 그리스도교가 팽배될 때, 한국교회의 예언자적 지성들은 스스로를 진단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십자가를 걸어놓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있으나 사실은 바알을 섬기고 있다는 예언자적 목소리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고에 한국교회의 주류적 흐름인 보수 교회에서는 누구도 거기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한국교회를 내부적으로 가장 타락시키는 요인은 바로 이 기복신앙이요 황금만능주의이며 이를 성경에서 찾는다면 바알신앙이요 맘몬이즘입니다. 

 

한국교회 지성인들은 기복주의를 왜 바알신앙으로 규정했을까요. 잘 아시다시피 하나님이 출애굽하던 이스라엘에게 가장 경계하라고 한 것이 바로 이 바알입니다. 출애굽도상의 이스라엘인들은 순례자의 길을 걷는 이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한 곳에 고정된 벽돌집 대신 때마다 옮겨야 할 천막이 있었고, 곡간에 저축해 둔 곡식 대신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40여 년의 광야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인들이 때마다 가장 유혹받은 것이 바로 "우리는 언제쯤이면 천막 아닌 벽돌집을 짓고 매일 받아먹어야 하는 만나 대신 몇 달 몇 년씩의 곡식을 창고에 쌓아놓고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풍족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인가"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런 화려한 벽돌집에다 창고에 듬뿍 쌓아놓은 곡식을 담보해 주는 신이 바로 바알이었습니다.

 

한국교회가 역경과 고난 속에 헤매며, 바로 그 순례자의 길을 걷고 있을 때에는 그런 유혹들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국 사회의 '잘 살아보세' 운동과 교회 성장, 대형 교회의 출현과 함께 이런 유혹이 심화 확대되었던 것은 한국교회의 불행이었습니다. 여의도의 모 교회를 비롯해서 강남·북에 있는 대형 교회가 바로 그런 바알의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40년간 출애굽의 길 같이 순례자의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라면, 먼저 그 행리(行李)를 가볍게 하고 저 순례자가 걸어야 할 고독의 길, 가난을 실천하고 영성을 회복하는 그 길을 마다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1907년 대각성운동 이래 예언자적인 외침과 회개운동 그리고 개혁 운동을 나름대로 전개해 왔습니다만 이제는 한계에 부딪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난해의 아프간 사태를 계기로 반 그리스도교적인 정서는 봇물을 이루어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공공연히 반 그리스도교적인 기치를 내걸고 투쟁의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과거 소수적인 위치, 약자의 위치였다고 생각하던 그리스도교는 이제 더 이상 약자도 소수자도 아닙니다.

 

사학법 재개정 과정에서 나타난 교회 지도자들의 삭발 사건은 그리스도교적인 방법이 아닌, 힘으로 밀어붙여 문제를 해결하려한 대표적 사건의 하나였습니다. 이와 함께 대형 교회들에서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인 목회 직 세습행태와 목회자 납세문제 등도, 한국 그리스도인이 NGO 후원금의 7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자랑할 만한 추산에도 불구하고, 한국 그리스도교를 비난하는 중요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단군상 파괴 행위에서 보여준 무모한 행동들은, 그리스도인들은 민족과 역사에 그렇게 둔감하냐는, 한국 지성인들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거기에다 차기 정부의 대통령은 다시 대형 교회 장로로서 그 인맥이 벌써 한국 정치에 준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교유착의 가능성이 보이는 차기 정부의 행적 여하에 따라서는 한국에서 그리스도교가 또 어떻게 비판 혹은 비난받을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가 개혁을 가속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개혁을 시급히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 개혁연대의 사명은 더욱 분명해지고 그 사명은 더욱 지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혁연대, 그동안 많은 노력 해왔다'

 

 

   
 
  ▲ 올해 새로 개혁연대 집행위원으로 뽑힌 사람들. 왼쪽부터 정준경 씨·정운형 씨·김애희 씨·박창수 씨·김성철 씨. ⓒ뉴스앤조이 이승규  
 

그동안 개혁연대는 만 6년이 채 되지 않는 일천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며칠 전 받아본 2006년도 사역보고서와 2007년도 사역보고서는 그런 노력의 놀라운 과정과 결과들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운동은 뜻있는 그리스도인들의 한국교회를 향한 애정 어린 근심과 예언자적 통찰력과 역사의식, 그리고 동지적 연대가 그 토대를 이루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큰 뜻을 갖고 있더라도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1335명의 관심회원과 168명의 정회원 그리고 이들을 묶어서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는 동력 역할을 감당하신 38명의 집행위원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경하의 뜻을 표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한국교회의 소위 지성인들이라고 하는 이들이나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이들이 지금까지 거의 수행하지 못하는 이 일들을 더 겸손하게 감당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약의 예언자들을 보면 특히 난세에는 거짓 예언자들이 많았고 그들이 당시의 종교계를 주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라고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엘리야는 그 시대에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 이들과 대결했을 정도로 갈멜산에서 외로운 투쟁을 했습니다. 북왕국 아합 왕과 남왕국 여호사밧 왕이 군사행동을 위한 정치적인 판단을 요청했을 때 시대에 영합하는 400명의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거짓선지자들이었습니다. 오직 미가야 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시대라고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런 어려운 때에라도 하나님은 아합 치하의 궁중 관리 오바댜를 통해 50명씩 100명의 하나님의 종들을 숨겨놓았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그 시대의 실낱같은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그런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이 시대에 숨겨놓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아서 더 활기차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이 시대의 한국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저는 역사를 돌아보면서 하나님이 왜 예언자들의 회개운동을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재앙과 심판을 통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는가 하는 것을 종종 묵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의 세속화와 교회 지도자의 부패, 그리스도인의 타락이 더 이상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할 수 없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인내에 한계점을 넘어서게 될 때 우리 사회도 언젠가는 과거 많은 시대가 당했던 그런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 아닌가 하는 근심스런 전망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회 있을 때마다 불교적 기반 위에 있던 고려가 성리학에 입각한 조선으로 변화하기 전에 고려 사회에는 불교 승려들의 심각한 타락행위와 불교사찰의 온갖 세속화된 모습들이 나타났다는 것을 거울삼아 보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한국교회의 개혁실천에 앞장 서 왔던 사랑하는 믿음의 동지들에게 축하의 말씀과 함께 한 번 더 제 간절한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자칫 여기서 한국교회의 목 곧음과 우리의 약함을 이유로 혹은 핑계 삼아 지금까지 계속해왔던 이 일을 중단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맙시다. 이 선한 일에 대한 우리의 부족과 나약함과 심지어 절망의 인식이 오히려 하나님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른 방법으로 시작하셨다는 확실한 보증이 있을 때까지는 이 작은 연대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큰 힘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노력한 것보다는 더 큰 역사를 한국교회사에 남겨줄 것으로 또한 확신합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혜로워'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더욱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사명에 충성하는 신앙의 동지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세기연 논평]
역시 복음주의 진영은 핵심은 여전히 건들지 않고 있다.
맘몬신앙과 기복주의 역시 핵심 원인으로부터 나온 또다른 결과일 뿐이지
결코 궁극적인 타락의 주범은 아니다. 결국 이런 식의 진단들은 눈가리고 아웅이 될 뿐이다.
기독교는 교리적 신념부터 다시 재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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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나를 태워 어둠 밝히는 교회 세운다!" 미선이 5620 03-02
53 고통의 현장, 촛불예배로 함께 하라 미선이 5748 03-02
52 복음주의 지성들도 '이슬람 포비아' 망령 미선이 6210 02-20
51 용산참사 추모기도회, "당신의 죽음을 막지 못해 죄송합니다" 미선이 5484 01-27
50 한국교회의 죄를 고발합니다 (2) 미선이 6673 01-14
49 복음으로 포장한 '성공주의' (1) 미선이 6170 01-09
48 "나보고 불쌍하대, 지옥 간다고" 미선이 6004 01-05
47 저명 목회자 등, 성탄 맞아 이웃돕기 나서 (1) 미선이 6847 12-27
46 목사여, 신천지에 이렇게 대응하라 (2) 미선이 7005 12-01
45 기윤실, 한국교회 신뢰도 조사에서 꼴찌로 나와 (3) 미선이 6871 11-22
44 오바마의 등장, 미국 복음주의자들 ‘시큰둥’ (2) 미선이 6029 11-07
43 “동성애 잘못이지만 동성애자 사랑하자” 미선이 6691 10-18
42 "한국 교회에 창궐하는 사이비 과학" 미선이 7334 10-03
41 개신교 진보진영의 한계? (정강길님 칼럼에 대한 반론) (3) 미선이 7024 09-30
40 뉴스앤조이 사기성 모금, 시민단체에 고발당해 (2) 미선이 7688 09-22
39 창조 과학인가? 창조 신앙인가? 미선이 6732 09-22
38 "사회정의 설교했다면 대형교회는 없었다" (1) 미선이 6791 09-20
37 구교형·정연길 목사, '8·15 촛불행진'서 연행 미선이 7354 08-16
36 예수역사학 상식수준에 왜 흥분하는가? (1) 미선이 6686 07-17
35 손봉호 등 사회 원로 "이제 촛불을 내리시오" 미선이 6430 07-01
34 소득세 내는 목사 "아니 이런 혜택까지!" 미선이 7162 06-27
33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참관기, 조 목사 영향력...벗어나 성숙한 교회 될 때 미선이 7554 06-13
32 한국교회, 신자유주의에 감염되다 (김종희) 미선이 6863 05-16
31 이명박 정부가 살 길, 미친 소 수입이 아니다 미선이 5868 05-08
30 “인권문제 말하되 올림픽은 존중하자” 교계, 성화 봉송 저지에 우려 미선이 6437 04-27
29 장로 대통령 당선 이후 교회 정치세력화 가속 미선이 6565 04-27
28 대운하 백지화 위한 '기독교행동' 본격 출범 미선이 5958 04-22
27 KBS시사기획 쌈 나신하 기자 인터뷰, "지금 교회 모습 바람직한가" 미선이 7216 04-19
26 이번에는 KBS, '교회의 정치바람' 다룬다 미선이 6096 04-16
25 [좌담]박득훈·백종국이 말하는 개혁연대와 교회 미선이 6568 04-05
24 [단신] 17개 기독 단체, 기독교정당 행보에 제동 미선이 6466 03-28
23 교회개혁실천연대와 웨신대 산학협정 체결 미선이 7963 03-25
22 바알주의, 한국교회를 위협한다 미선이 7436 03-14
21 한미FTA를 저지해야 할 신앙의 이유 미선이 5898 02-13
20 세금 납부가 세속화? 종교개혁 이전 얘기일뿐! 미선이 6731 02-06
19 "한국교회 타락 주범, 맘몬신앙과 기복주의" 미선이 9387 01-24
18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목사 인터뷰 미선이 8514 01-20
17 질문 없고 복종만 있는 교회, 청년 등 돌린다 관리자 7425 01-19
16 복음주의 신학의 모순 (김주범) 미선이 7028 01-04
15 개혁적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진보 기독교인들의 신앙적 문법 (구교형) 관리자 7033 12-29
14 복음주의 진영의 통일운동과 그 한계 넘기 정강길 6850 07-06
13 통전적 신학을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정강길 7527 03-14
12 소위 <복음주의>라고 불리는 기독 진영의 한계 (김경재) 정강길 8060 06-06
11 "한국개신교, 무엇이 문제인가?" 정강길 8418 03-02
10 성서, 신비한 암호책이 아니다 (민경식) 관리자 7835 01-30
9 성서, 윤리적이지 않다 (민경식) (1) 관리자 9074 01-07
8 성서, 앞뒤가 맞지 않는다! (민경식) 정강길 9258 12-14
7 [펌] 복음주의와 성경 무오설에 대한 문제 (목창균) 정강길 9881 12-14
6 [펌] 여전도사가 고백한 한국교회의 뿌리깊은 성차별 관리자 7886 11-12
5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독교 분류 정강길 10455 07-02
4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미선이 15343 04-21
3 문제점 많은 책, 목창균의 『현대신학논쟁』 정강길 8547 07-14
2 [펌] 한국교회의 신학적 정체성 탐구 관리자 9008 06-06
1 복음주의 진영, 어떻게 볼 것인가 (2) 정강길 2619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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