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175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175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보수 근본주의
중간 복음주의
진보 기독교 진영
민중신학 & 살림신학
종교 일반 & 사회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697
어제 453
최대 10,145
전체 2,521,815



    제 목 : 구교형·정연길 목사, '8·15 촛불행진'서 연행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8-08-16 11:20 조회(7980)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d003/49 




▲구교형 목사가  '8·15 촛불대행진'에서 휠체어에 탄 장애인을 돕던 중 푸른 색소를 섞은 물대포를 맞아, 사복체포조에게 연행됐다. 연행 직후 호송버스에 탄 구교형 목사. ⓒ뉴스앤조이 김동언  
 
 
구교형·정연길 목사, '8·15 촛불행진'서 연행 

휠체어 탄 장애인 돕다가 '물대포'…사복체포조, '끝까지 추격'
 

광복 63주년 8월 15일 저녁에 열린 '이명박 심판·민주주의 수호 100차 8·15 촛불대행진'에서 광우병기독교대책위 구교형 목사(성서한국 사무총장), 정연길 목사(열린교회)를 비롯 158명의 시민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오후 7시 30분경 1만여 명의 시민들이 한국은행 앞 로터리를 점거했으나, 경찰은 남대문·종로·시청·남산 모든 방면에서 이들을 포위하며 진압에 나섰다. 경찰은 오후 8시경 서울체신청 옆 골목으로 피한 시민들을 향해 푸른색소를 섞은 물대포를 쐈고, 이 과정에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향해 집중적으로 물대포를 쏘는 황당한 장면도 연출했다.
    
 
  ▲ 경찰은 이날 이미 골목으로 밀려난 시민들에게 푸른 색소를 섞은 물대포를 난사했다. ⓒ뉴스앤조이 김동언  
 
장애인을 안전한 곳으로 피하도록 도우려고 달려든 구교형 목사가 경찰이 쏜 푸른색소를 섞은 물대포에 맞았다. 구 목사는 이때 묻은 색소 때문에 사복체포조의 표적이 되어, 8시 30분 서울 체신청 앞 인도에서 결국 연행됐다.

이어서 오후 8시 45분경 한국은행 앞 도로에서 경찰의 폭력 진압에 맞서 연좌한 8·15평화행동단 20여 명이 연행됐다. 이들은 ‘대통령님 대화해요’ 등의 손피켓을 든 채 온몸이 푸른색소로 얼룩져 있었다. 정연길 목사(열린교회)는 8·15평화행동단과 함께 연좌농성을 벌이던 중 이들보다 앞서 연행됐다.
    
 
  ▲ 경찰의 폭력 진압에 항의하며 도로에 연좌한 8·15평화행동단. ⓒ뉴스앤조이 김동언  
 
이들을 태운 호송버스가 경찰서를 향해 출발하려 하자, 광우병기독교대책위 목사 및 활동가 20여 명은 도로를 가로질러 호송버스를 막아섰다. 그러나 이들은 5분도 못 돼서 인도로 밀려났고 호송버스는 떠났다.

인도에 뿔뿔이 흩어졌던 시민들은 탑골공원 쪽으로 향했고, 광우병기독교대책위 20여 명은 구교형 목사가 연행된 서울 중부경찰서와 정연길 목사가 연행된 서울 용산경찰서를 항의방문 했다.
    
 
  ▲ 구교형 목사가 탄 경찰 호송버스가 떠나려하자, 광우병기독교대책위 목사들과 활동가 20여 명은 도로를 가로질러 버스를 막고 있다. ⓒ뉴스앤조이 김동언  
 
이들은 서울 중부경찰서에 도착해 경찰의 불법 연행을 항의했고, 구교형 목사를 면회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30여 분을 기다린 끝에 지난 8월 5일 ‘부시 방한 반대 촛불 집회’에 연행됐던 광우병기독교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 방인성 목사, 김경호 목사와 최헌국 목사가 15분 동안 구교형 목사를 면담할 수 있었다.

방 목사 일행이 구교형 목사를 면회하는 사이, ‘비옷에 색소가 묻었다’는 이유로 양 아무개(23) 씨를 체포한 사복체포조 2명이 양 씨를 중부경찰서에 인계하기 위해 나타났다. 광우병기독교대책위 소속 목사 및 활동가들이 사복체포조의 불법적인 연행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서울 중부경찰서에만 구교형 목사 외에 20여 명의 시민들이 연행됐다. 경찰은 사복체포조의 활약에 힘입어 다음날 새벽 2시가 넘어서까지 ‘푸른 색소가 묻은’ 시민들을 끝까지 추격해 연행했다.
    
 
  ▲ 서울중부경찰서를 항의 방문한 광우병기독교대책위. ⓒ뉴스앤조이 김동언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31
 
 
 


게시물수 122건 / 코멘트수 64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복음주의 진영, 어떻게 볼 것인가 (2) 정강길 27378 04-28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독교 분류 정강길 11082 07-02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미선이 16727 04-21
122 진화론 지지하는 미국연합감리교회(UMC), 지적설계 주장단체는 "오지 마!" (1) 미선 3982 02-05
121 과학에 대한 중간 복음주의 진영의 한계 미선 3888 01-19
120 알리스터 맥그래스, “무신론은 하향세… 결국 신앙이 승리할 것” (2) 미선 5185 12-10
119 기독교도와 동성애자가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 (1) 관리자 5771 11-14
118 교리적 다름을 인정하는 종교적 관용성 (1) 미선 7344 08-17
117 세계 최대 기독교 구호 기관 월드비전, 동성애자 취업 허용 관리자 6340 03-26
116 개신교 근본주의와 게임규제 (1) 미선 5863 03-11
115 WCC ‘일치 성명서’, 결국 ‘동성애’ 언급 없이 채택 미선 4854 11-12
114 서경석 목사 “단언컨대, WCC는 이제 끝났다” 미선 5199 11-12
113 WCC, ‘일치 성명서’ 발표 앞두고 동성애 문제로 토론 관리자 4178 11-05
112 WCC 부산총회 준비위 대표 김삼환 목사 “한국 교회 성장, 세계에 알릴 기회” 관리자 4355 11-01
111 감리교 이어 예장통합도 “세습 금지” (3) 관리자 4399 09-13
110 (퍼 온 글) 정현경 교수의 초혼제에 대하여 통전적 신… 5214 09-11
109 “한국교회, 박정희 3선 개헌 기점 보수ㆍ진보 분열” (1) 관리자 4990 08-20
108 美 복음주의권 내에 새 목소리..“동성애를 포용해야” 관리자 4487 08-20
107 무신론자는 모두 신을 싫어할까? 대답은 "NO" 관리자 4190 08-14
106 2020년 세계 기독교인구 '26억명'…유럽·미주↓ 亞·아프리카↑ 관리자 4492 07-23
105 복음주의 관점에서 본, ‘WCC의 타종교 입장’에 대한 비평적 고찰 (2) 관리자 5488 07-21
104 통합총회 “차별금지법, 새 정부 최초 악법 될 수 있다” 관리자 4388 04-12
103 정성진 목사 “WCC 반대하는 건 레드 콤플렉스” 관리자 5046 04-02
102 새 교황 프란치스코, 신학적으론 보수, 경제문제에선 개혁 미선 4274 03-21
101 “세속 성자들 많이 등장하고, 새로운 교회 생태계 만들어 나가야” (1) 미선 5054 11-23
100 한국 신학의 세계화 위한 ‘동서신학포럼’ 창립 (1) 관리자 6436 10-29
99 세계 기독교 양대산맥 WEA-WCC 첫 대화의 장 열렸다 관리자 4450 10-24
98 개신교 주요교단 예장통합, 한기총 탈퇴 미선 5360 09-21
97 “지난 100년… 이슬람은 2배, 무신론은 10배 성장” 관리자 4830 07-18
96 힉스 입자, 창조에 말을 걸다 (3) 관리자 6614 07-14
95 중산층, 사회운동 주체…‘시민신학’ 제기 (1) 관리자 5271 07-01
94 현재의 한국 복음주의 진영을 알 수 있는 좋은 글들 (1) 미선 5959 04-07
93 "기독교인이 가톨릭과 '맞장' 뜨겠다고 했다" 관리자 5222 03-04
92 한국교회 분열의 원인과 연합의 방안 관리자 5109 02-14
91 “개신교 ‘자기보기’ 안 돼” 관리자 5207 12-08
90 "한국교회 부패는 '자기신학' 없기 때문" 관리자 5610 10-29
89 “보수-진보 신학의 주제들, ‘양자택일’ 아니다” (1) 관리자 5869 10-18
88 <뉴스앤조이>가 증발할 뻔 했다! 관리자 9494 09-01
87 예장통합 한기총 탈퇴 운동 본격화 관리자 5570 08-12
86 전세계 교회 분열시키는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 (1) 관리자 6438 07-29
85 英복음주의 거장 존 스토트 목사 타계 (1) 관리자 6204 07-29
84 '새 시대를 위한 새 신학과 설교' 주제로 신학 심포지엄 개최 (1) 관리자 6005 06-21
83 "한국교회 '제2의 종교개혁'해야" (1) 관리자 6212 06-21
82 이형기 바른교회아카데미, "사역자가 권력 되면서 한국교회가 무너졌다" (1) 관리자 6018 05-26
81 한기총 해체가 과연 답인가 관리자 7368 04-09
80 한기총, 왜 리모델링이 아닌 해체인가? 관리자 5113 04-09
79 “한기총은 불필요 악, 개혁 아닌 해체가 답” 관리자 4990 04-05
78 ‘개신교의 사회적 책임’ 평가 표준 만든다 (1) 관리자 5819 03-17
77 개신교 단체들, "한기총이 해체되야 개신교가 산다" (1) 관리자 5586 03-17
76 필립 얀시가 말하는 미국교회의 미래 희망찾기 (1) 미선이 7419 02-21
75 한국교회 신뢰도 또 추락...기윤실 "한국 교회의 구조적 문제가 원인" 관리자 7585 12-15
74 “종교를 배격하는 과학은 맹목적 신앙만큼 惡하다” (1) 관리자 6482 09-04
73 [펌] 미국 복음주의 몰락 (Richard Gamble) (1) 미선이 8487 07-06
72 과학과 신앙, 양립할 수 있다? 없다? (3) 미선이 8226 11-02
71 “기독교 언론, 서클주의에서 벗어나라” (1) 미선이 6437 08-08
70 손봉호 박사 “땅에선 자본주의, 하늘에선 사회주의” (1) 미선이 7733 07-31
69 목사의 원래 자리 찾기 위해 필요한 법과 제도 (1) 미선이 6295 07-20
68 '오방 최흥종 목사' 기념길, "이런 목사라면 길을 내줘도 아깝지 않아!" 미선이 7899 07-13
67 "예배 중 정부 비판하면 소환됩니다!" 미선이 6124 07-06
66 한동대 총학, 노 분향소 설치 반대 '파문' 미선이 6248 06-03
65 김진홍 목사, '盧전대통령 폄훼' 발언 파문 (1) 미선이 7137 05-26
64 몰트만 박사, “하나님의 정의는 자비입니다” 미선이 7088 05-18
63 서구신학 폐해, 동양과 접목으로 극복해야 (1) 미선이 6088 05-06
62 교리 개혁 없이 교회 개혁은 보이지 않는다 미선이 6171 05-01
61 루터와 칼빈과 웨슬레를 버려야 개혁이 보인다! (1) 미선이 6321 04-27
60 부산장신, 배현주 교수 '조건부 복직' 결정 (2) 미선이 7806 04-21
59 TV 속 목사들, 설교인가 쇼인가? (2) 미선이 6282 04-18
58 '교회 타락 시키는 베스트셀러' 쓴 조영엽 박사···'릭 워렌 목사가 교회 … 미선이 7170 04-06
57 미국, ‘기독교 국가’색 점점 옅어지고 있어 미선이 7867 03-27
56 진화론과 종교는 상호보완적 관계 미선이 7346 03-20
55 촛불교회, 용산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비추다 미선이 6240 03-10
54 "나를 태워 어둠 밝히는 교회 세운다!" 미선이 6201 03-02
53 고통의 현장, 촛불예배로 함께 하라 미선이 6206 03-02
52 복음주의 지성들도 '이슬람 포비아' 망령 미선이 6802 02-20
51 용산참사 추모기도회, "당신의 죽음을 막지 못해 죄송합니다" 미선이 5952 01-27
50 한국교회의 죄를 고발합니다 (2) 미선이 7190 01-14
49 복음으로 포장한 '성공주의' (1) 미선이 6761 01-09
48 "나보고 불쌍하대, 지옥 간다고" 미선이 6501 01-05
47 저명 목회자 등, 성탄 맞아 이웃돕기 나서 (1) 미선이 7361 12-27
46 목사여, 신천지에 이렇게 대응하라 (2) 미선이 7675 12-01
45 기윤실, 한국교회 신뢰도 조사에서 꼴찌로 나와 (3) 미선이 7346 11-22
44 오바마의 등장, 미국 복음주의자들 ‘시큰둥’ (2) 미선이 6498 11-07
43 “동성애 잘못이지만 동성애자 사랑하자” 미선이 7177 10-18
42 "한국 교회에 창궐하는 사이비 과학" 미선이 7909 10-03
41 개신교 진보진영의 한계? (정강길님 칼럼에 대한 반론) (3) 미선이 7559 09-30
40 뉴스앤조이 사기성 모금, 시민단체에 고발당해 (2) 미선이 8217 09-22
39 창조 과학인가? 창조 신앙인가? 미선이 7256 09-22
38 "사회정의 설교했다면 대형교회는 없었다" (1) 미선이 7284 09-20
37 구교형·정연길 목사, '8·15 촛불행진'서 연행 미선이 7981 08-16
36 예수역사학 상식수준에 왜 흥분하는가? (1) 미선이 7245 07-17
35 손봉호 등 사회 원로 "이제 촛불을 내리시오" 미선이 6956 07-01
34 소득세 내는 목사 "아니 이런 혜택까지!" 미선이 7633 06-27
33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참관기, 조 목사 영향력...벗어나 성숙한 교회 될 때 미선이 8074 06-13
32 한국교회, 신자유주의에 감염되다 (김종희) 미선이 7328 05-16
31 이명박 정부가 살 길, 미친 소 수입이 아니다 미선이 6380 05-08
30 “인권문제 말하되 올림픽은 존중하자” 교계, 성화 봉송 저지에 우려 미선이 6918 04-27
29 장로 대통령 당선 이후 교회 정치세력화 가속 미선이 7090 04-27
28 대운하 백지화 위한 '기독교행동' 본격 출범 미선이 6426 04-22
27 KBS시사기획 쌈 나신하 기자 인터뷰, "지금 교회 모습 바람직한가" 미선이 7793 04-19
26 이번에는 KBS, '교회의 정치바람' 다룬다 미선이 6571 04-16
25 [좌담]박득훈·백종국이 말하는 개혁연대와 교회 미선이 7122 04-05
24 [단신] 17개 기독 단체, 기독교정당 행보에 제동 미선이 6941 03-28
23 교회개혁실천연대와 웨신대 산학협정 체결 미선이 8544 03-25
22 바알주의, 한국교회를 위협한다 미선이 8273 03-14
21 한미FTA를 저지해야 할 신앙의 이유 미선이 6423 02-13
20 세금 납부가 세속화? 종교개혁 이전 얘기일뿐! 미선이 7224 02-06
19 "한국교회 타락 주범, 맘몬신앙과 기복주의" 미선이 10048 01-24
18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목사 인터뷰 미선이 9184 01-20
17 질문 없고 복종만 있는 교회, 청년 등 돌린다 관리자 7950 01-19
16 복음주의 신학의 모순 (김주범) 미선이 7530 01-04
15 개혁적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진보 기독교인들의 신앙적 문법 (구교형) 관리자 7589 12-29
14 복음주의 진영의 통일운동과 그 한계 넘기 정강길 7409 07-06
13 통전적 신학을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정강길 7998 03-14
12 소위 <복음주의>라고 불리는 기독 진영의 한계 (김경재) 정강길 8578 06-06
11 "한국개신교, 무엇이 문제인가?" 정강길 9008 03-02
10 성서, 신비한 암호책이 아니다 (민경식) 관리자 8435 01-30
9 성서, 윤리적이지 않다 (민경식) (1) 관리자 9818 01-07
8 성서, 앞뒤가 맞지 않는다! (민경식) 정강길 9838 12-14
7 [펌] 복음주의와 성경 무오설에 대한 문제 (목창균) 정강길 10410 12-14
6 [펌] 여전도사가 고백한 한국교회의 뿌리깊은 성차별 관리자 8404 11-12
5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독교 분류 정강길 11082 07-02
4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미선이 16727 04-21
3 문제점 많은 책, 목창균의 『현대신학논쟁』 정강길 9130 07-14
2 [펌] 한국교회의 신학적 정체성 탐구 관리자 9592 06-06
1 복음주의 진영, 어떻게 볼 것인가 (2) 정강길 27378 04-28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