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99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99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296
어제 846
최대 4,780
전체 2,045,611



    제 목 : 이곳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 포지션 : 기존 기독교 및 안티기독교에 대한 입장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08-02-10 08:59 조회(2773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1/1133 




(*이곳 연구소가 추구하는 새로운 기독교 입장이 기존 기독교 진영 및 안티기독교 진영과는 도대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만 몇 자 적어놓습니다. 이미 세기연을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테지만, 모르셨던 분들은 대략적으로만 참고하시라고 올려놓습니다요..)
 
 
이곳 연구소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은
기존 기독교가 아닌 새로운 제안으로 내어놓는 대안 기독교 운동입니다.
 
세기연은 특히 기존 기독교 진영에서도  
거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주류 보수 기독교 진영에 대해서는 매우 비판적입니다. 
왜냐하면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교리를 지니고 있는 주류 보수 기독교야말로 
그 실상을 따질 경우, 예수와는 전혀 동떨어진 기독교 진영이라고 보니까요. 
 
하지만 세기연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은 기존의 진보 기독교 진영과도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기존의 진보 기독교 진영은  
1차적인 기독교 자체의 변혁 문제보다는 오히려 일반 사회운동에 더 많이 뛰어들고 있는데 
이것은 자기 집안 문제부터 해결하지 않고 곧장 밖으로 나가서 사회운동을 하는 꼴이니  
이에 대해서만큼은 세기연도 기존 진보에 대해 비판적이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예전 7, 80년대 암울했던 군사독재시절에는 함부로 나설 수 없었기에 당시에 죽음을 무릅쓰고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을 펼쳤던 진보 기독교 진영의 사회운동은 빛이 났었지만 
오늘날 다양한 시민사회 구도가 형성된 마당에서는 일반 사회운동의 경우엔 함께 연대의 차원으로 
나가면 될 것이라고 보며, 보다 시급한 문제는 한국 기독교의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주류 보수 기독교의 심각한 폐해부터 인지하고 새롭게 바꾸는 작업이 기독교인으로선 1차적이라고 봅니다.
   
안티기독교에 대한 입장은 이미 세기연의 여러 글에서도 밝혀놨었지만  
이들에게선 기독교 자체에 대한 긍정적 가능성들이 아예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진영인지라  
세기연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이 당연히 이들에게 낄 수도 없겠고  
마찬가지로 저들의 입장에선 세기연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이 끼여서도 안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세기연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은 안티기독교 진영과도 결코 같이 갈 수 없답니다.
 
그런데 안티기독교 진영이 비판하는 상당수 내용들은 주류 보수 기독교 진영에 대한 것이라  
어느 정도 그러한 점에선 세기연이 주류 보수 기독교를 비판하는 것과 중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대안 기독교와 안티기독교가 가는 궁극적인 방향의 지점은 분명히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안티기독교 진영은 주류 보수 기독교 진영 외에 그 밖의 기독교 진영들에 대해선  
매우 단선적으로 이해하거나 무지한 면들이 많이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테면, 개혁을 표방하는 복음주의 진영이나 기존 진보 에큐메니칼 진영이나 
이곳 세기연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을 두고도 이에 대한 상세한 구분도 없이  
그저 <기독교 개혁 진영> 혹은 <진보 기독교 진영>이라고 곧잘 뭉뚱그려 혼동해서 쓴다는 점이 있습니다.  
어차피 기독교 자체가 태생적 한계를 지닌만큼 기껏 새로워봐야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것이죠. 
(아마 안티들의 이런 얘기는 세기연을 아는 주류 보수 기독교인들이 더더욱 인정하지 않겠지만 ㅎㅎ)
  
거기다가 보수 근본주의 기독교에도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폭력성이 있다면 
안티기독교 진영에서도 "기독교는 무조건 망해야 한다"는 신조를 내세우면서 
실제 웹상에서 폭력적 사태를 경험한 분들도 종종 있다는 점에 그 폐해의 심각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세기연이 그나마 기존 기독교 진영에서 가까이 함께 할 수 있는 진영을 굳이 꼽는다고 한다면  
아마도 기존 진보 기독교에 속하는 에큐메니칼 진영이 되겠군요.. 
왜냐하면 1차적으로는 기독교 변혁에 대한 작업들이 급선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의 에큐메니칼 기독교 진영이 의도하고 있는  
일반 사회운동에 대한 그 취지 자체마저 반대하진 않으니까요.  
솔직히 한국 현대사에 함석헌, 김재준, 문익환, 허병섭, 박형규, 조화순 목사님 등등  
여러 진보 기독교 인사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는 점은 역사 속에서도 결코 부정할 순 없으니까요.
 
따라서 세기연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은  
기존의 주류 보수 기독교와 안티기독교 진영이라는 양 극 진영에 대해서만큼은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세기연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이 
기존의 주류 보수 기독교인들과 안티기독교인들에게서 동시에 이들에게 씹히면 씹을수록 
세기연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의 자리매김은  
그만큼 더욱 명확해질 것이고 더욱 빛날 것임을 새삼스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세기연은 어디까지나 예수정신에 기반한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를 추구하는 진영일 따름입니다.
 
 
 
 
 


게시물수 1,201건 / 코멘트수 2,021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허위 기재로 가입하실 경우 접속 제한 및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16503 06-16
[알림] 이곳 자유토론게시판에 펌글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께..정확한 출처 표기 바람! 관리자 19300 09-13
★ 회원 가입시 유의 사항 (정확한 메일주소 기입 요망) (1) 관리자 73735 07-10
토론(논쟁)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 미선이 24383 01-28
몸학기독교는 '예수'보다 '오류'를 더 섬기는 곳인가요? (12) 미선이 27626 06-14
이곳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 포지션 : 기존 기독교 및 안티기독교에 대한 입장 관리자 27734 02-10
★ 이곳에 처음 오신 기독교인이라면 필히 읽어주세요~^.^! 정강길 35459 07-02
[필독] 기독교 전통에 대한 몸학기독교의 입장 (2) 관리자 29974 05-30
[논쟁3] 다비아 정용섭 목사와의 논쟁 (헨리 나우웬과 전통 기독교에 대한 시각차이 논쟁) (12) 미선이 47786 11-28
♣ 지난 날에 썼던 정치 사회 시사적인 글모음 정강길 37881 11-11
[필독] 논쟁(혹은 토론)의 기술 : 참다운 자유토론을 위하여 관리자 37236 04-22
1201 <표준새번역 사서>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한솔이 41 03-20
1200 <표준새번역 사서>--전통유교를 창조적으로 전복시킨 유쾌한 현대유교 이야기 한솔이 47 03-16
1199 "진리를 너의 존재로, 정의를 너의 삶으로" (김예슬 선언 서평 - 김진형) 미선 314 01-02
1198 여성혐오 넘어 젠더 민주주의 외치다 (여성신문) (1) 미선 448 12-28
1197 비박계와 안철수 국민의당이 합쳐서 반기문을 내세운다면? 미선 302 12-21
1196 고통스런 주체냐? 행복한 노예냐? 미선 443 12-11
1195 <다중관점 비교통합력>의 배양 미선 514 11-23
1194 "최순실 줄 돈은 있어도 '깔창 생리대' 바꿔 줄 돈은 없어요 (카드뉴스) 미선 595 11-04
1193 <표준새번역 사서> <중용> 1장 한솔이 663 10-23
1192 <표준새번역 사사> <중용> 해 제 (1) 한솔이 645 10-20
1191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제1편 양혜왕(상) 2장 한솔이 592 10-16
1190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제1편 양혜왕(상) 1장 한솔이 666 10-13
1189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해제 한솔이 553 10-08
1188 종교 전통의 권위 VS 합리성 미선 601 10-05
1187 <표준새번역 사서> 논어 1편 2장 (1) 한솔이 609 10-03
1186 <표준새번역 사서> <논어> 1편 1장 (1) 한솔이 610 10-02
1185 논어 해제 (1) 한솔이 657 09-24
1184 대학 2장 (1) 한솔이 573 09-22
1183 대학 1장 (1) 한솔이 761 09-21
1182 <표준새번역 사서> <대학> 해제 (3) 한솔이 1081 09-18
1181 <전개체적 관심>을 통해 <지구역적 운동>으로~!! 미선 585 09-16
1180 즐거운 명절에도 비폭력대화를 활용하시기를..^^ 미선 487 09-15
1179 <표준새번역 사서> 서문 (3) 한솔이 1082 09-07
1178 대전 대흥동 이슈대안학교 인문학 강좌 안내 한솔이 576 09-07
1177 [펌] <여성혐오>는 부적절한 단어다! (1) 미선 832 09-05
1176 여성목사 안수 문제에 대한 나의 솔직한 고백 (1) 통전적 신… 809 09-02
1175 동물과 식물의 권리에 대해... 미선 741 08-27
1174 보수적인 여자들도 가부장제의 피해자들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1) 통전적 신… 886 08-26
1173 [썰전-전기세 폭탄의 진실] 개,돼지들은 에어컨 4시간만 켜! 미선 768 08-22
1172 박형규 목사님 소천 (2) 미선 786 08-20
1171 미국 민주당 버니 샌더스의 감동적인 패배 연설(전문번역) 미선 823 08-06
1170 졸업후 겪는 청춘들의 미친 세상, 일등과 일베는 어떤 관계? 미선 1107 06-03
1169 [펌] 능력주의에 뺨맞고 여성한테 화풀이 / 박권일 (1) 미선 1171 06-03
1168 [펌] '숟가락과 컵라면'…한 젊은 청년을 위한 진혼곡 / 손석희 미선 1016 06-01
1167 경제적 가난이 뇌에 끼치는 영향 미선 1017 05-21
1166 강남역 살인사건, 묻지마 범죄일까? (1) 미선 1258 05-20
1165 남자가 남자다워야지? (1) 통전적 신… 1396 05-12
1164 대한민국 전체의 우클릭을 막으려면.. 미선 1106 04-15
1163 여소야대 정국에서 진보 정당의 수정 전략 모색 미선 1016 04-14
1162 <인간 지능>과 <인공 지능>의 근본적인 차이 미선 1438 03-15
1161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 연유와 새로운 인간 진화의 선택 미선 1363 03-11
1160 화이트헤드 관련 질문드려도 될까요 (1) 고골테스 1661 02-08
1159 버니 샌더스 “주류 미디어들 똑똑히 보라···‘무’에서 50% 이뤄낸 정치혁명” 미선 1602 02-03
1158 기독교적 시각에서 볼 때 태종 이방원은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1) 통전적 신… 1790 01-12
1157 초자연적인 신 존재 혹은 귀신을 사실로서 믿는 미신적 행태 (2) 미선 1695 01-07
1156 정부 여당이 퍼트리는 '국가비상사태'라는 말의 속내 미선 1508 12-18
1155 [펌] 대한민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미선 1955 12-04
1154 [2015년 하반기 심포지엄] "한국 개신교를 말한다" (한신대 종교와문화연구소) (1) 미선 1808 11-30
1153 신비를 신비로만 남겨두는 것은 지성에 대한 반역일 뿐~! 미선 1801 10-27
1152 경제 파탄의 현실을 직시하기! 교과서 국정화 프레임에 뻐져 들지 않기! 미선 1739 10-18
1151 비정규직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임금 격차 없는 중규직 해법으로! 미선 1674 10-18
1150 [펌]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5가지 미선 1804 10-15
1149 헬조선에 대한 탈출 전략은 있는가.. 미선 2376 10-04
1148 가장 오래된 여성비하 (1) 통전적 신… 1707 09-17
1147 '야동'과 성범죄의 연관성에 대하여 (1) 통전적 신… 2529 07-08
1146 종교를 부정하며 형성된 존 롤즈의 정의론 사례 미선 2203 05-29
1145 [토론회] 사회민주주의,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를 말하다! 미선 2440 05-29
1144 여성혐오주의에 대하여 - 양성평등을 넘어서 인간평등으로 (2) 통전적 신… 2403 05-25
1143 2015 춘계 한국종교학대회(The 2015 Spring Meeting of KARS) (2) 미선 2989 05-21
1142 대한민국에 '사회민주당'이라는 정당 하나 있었으면.. 미선 2252 04-30
1141 [펌] '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 (1) 실로암 2478 04-02
1140 연구에 있어서 필요한 여러 도서나 정보를 추천받습니다. (2) Moonlight 2470 02-25
1139 ♥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미선 2282 02-20
1138 이번 박근혜 정부의 연말정산 세법 개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 미선 2576 01-22
1137 [펌]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나는 숨진 경찰관 아메드다" (2) 미선 2843 01-16
1136 기계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미선 2749 01-13
1135 삼성, 생명 논할 자격 있나? 백재중 <삼성과 의료 민영화> / 최규진 미선 2704 01-12
1134 이런 제3의 대안 시민정당이 필요하다! 미선 2547 12-25
1133 [펌] 민주화로 태어난 헌재, 기득권 수호 첨병으로 / 한홍구 미선 2616 12-23
1132 현재 선거구제 개편과 개헌 논의에 대한 생각.. 미선 3327 11-04
1131 심리상담사,방과후지도사외12개과정 무료자격증취득안내(모집기간내 신청해주세요) 한교교육원 2793 10-31
1130 홍콩 민주화 시위(일명: 우산 혁명), 어떻게 볼 것인가.. 미선 3999 10-15
1129 탈성장사회, 기본소득이 해법 (주간경향) 미선 2692 10-09
1128 한국 노인복지 수준 50위 현실.. 자기계급 배반의 시대.. 미선 2807 10-03
1127 한국형 대안정당의 미래는 있는가? (김두수) 미선 2971 09-20
1126 남성성과 남성우월주의 그리고 잘못된 군대문화 (1) 통전적 신… 3525 08-06
1125 [펌] 책 안읽는 사회, 무식한 대한민국.. "진지 빨지 말고 책 치워라" 미선 3151 08-04
1124 무아와 통아에 대한 글을 읽고 (수정본) (3) Wecstasy 3455 07-20
1123 세월호 유가족은.. (3) 미선 3506 07-19
1122 <약자 우선성의 법>, "우리에게 이런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미선 4628 07-17
1121 <자본 대 노동>이 아닌 <자본 대 웰빙>으로 미선 3867 07-06
1120 목회자는 만물박사가 아니다(목회자는 성경과 신학의 전문가다) (1) 통전적 신… 3514 07-04
1119 [축약본] 새로운 철학 장르를 개척하고 교육 제도를 혁신하고자 합니다. 소오강호 3234 06-30
1118 펌) 공부란 몸, 그 인격 전체를 닦는 것이다 (1) 숫돌 3790 06-21
1117 문창극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하나님의 뜻” 망언 (2) 미선 3433 06-12
1116 대중의 눈높이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진보 통합과 재편이 있어야.. 미선 3000 06-05
1115 찬란한 무지개는 비가 개인 후 모습을 드러낸다 (1) 대한인 3188 06-04
1114 4분면에서 보는 이번 세월호 참사 사건에 대한 복합적 원인들 미선 4485 05-19
1113 [펌] 몸·마음·눈으로 세월호를 겪은 8인이 말하는 ‘안전’ 미선 3691 05-15
1112 제1회 청소년 지방선거 투표 미선 3146 05-15
1111 의료민영화.영리화의 진실! (초간단 정리) 미선 14385 05-11
1110 박근혜 정부의 약속? 미선 3347 04-28
1109 불안 증폭 사회의 위험 국가.. (이번 세월호 사태를 보면서..) 미선 3238 04-22
1108 세모녀 복지촛불 집회 (동영상) 미선 3147 04-07
1107 무상의료 운동의 김종명님과 복지국가론자인 오건호님과의 대화 미선 3774 04-03
1106 깜놀~ 우리나라 무상급식 정책의 최초 제안자가 기본소득론자였다니.. 미선 3541 03-22
1105 '기본소득론' 특집 기사 [한겨레21] 2014.03.05 제1000호 미선 4424 03-05
1104 [펌] 세모녀 미선 3211 03-05
1103 [올해의 음반상] 윤영배 - 위험한 세계 미선 4524 03-01
1102 [서명] 주민등록번호를 넘어서 목적별 번호제로 바꾸자 / 신흥민 미선 3687 02-27
 1  2  3  4  5  6  7  8  9  10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