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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표준새번역 사서> 서문    
  글쓴이 : 한솔이 날 짜 : 16-09-07 21:54 조회(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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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새번역 사서』 발간에 부쳐

『한글로 읽는 사서』를  발간한 지 10여년 만에『표준새번역 사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표준새번역 사서』는 우리말로 읽었을 때 한문 투의 어색하고 난해한 표현이 없도록 최대한 우리말의 어감과 정서를 살려 자연스런 일상어로 옮겼고,『사서』의 원문을 직접 보고 읽기를 원하는 많은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한문 원본을 실었다. 또한 어렵거나 해석에 논란이 되는 원문의 한자에 대한 상세한 풀이와 본문에 대한,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주석은 원문을 이해하는 데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더욱이 세계 최초로 원문에 적절히 절을 구분하여『사서』 원문의 각 구절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한 것은『사서』 독해의 정확성과 능률을 한층 높인 것으로서 본서만의 큰 장점이라 하겠다. 앞으로는『사서』를 인용하는 분들은 편명만 언급하지 말고 장과 절까지 언급하여 어느 구절이 어느 편 몇 장 몇 절에서 인용되었는지를 정확하게 밝히는 것이 좋으리라고 본다. 이에 있어 본서가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해 본다.
  옮긴이가『사서』를 우리말로 옮기게 된 저간의 동기에 대해서는『한글로 읽는 사서』에서 간략히 밝힌 바 있는데, 본『표준새번역 사서』는 이에서 진일보하여『사서』의 표준번역본을 마련코자 하는 야심찬 기획의 산물이라는 점을 꼭 밝히고 싶다. 혹자는 한학(漢學)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유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옮긴이가 터무니없는 과욕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코웃음을 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표준새번역 사서』를 기획하게 된 것은 오로지 그 동안 번역된 유교 경전들을 바라보는 옮긴이의 안타까운 심정의 발로라는 것을 깊이 고려해 주기 바란다. 즉 기독교에서는 구교이든 신교이든 각각 통일된 공인『성서』본을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데 비해, 유교의 실정은 전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서점에는 수십 본의 유교 경전들이 전공자나 비전공자의 손을 통해 번역되어 나와 있지만, 이 중 똑같은 번역본은 하나도 없다.
  물론 유교 경전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해석이 존재하는 것은 오히려 유교의 장점으로 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옮긴이는 그처럼 다양한 해석에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더 많이 보게 되었으니, 즉 당혹스러울 만큼 너무 혼란스럽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한 마디로 유교계는 그들의 경전에 대해 일종의 아노미(Anomie) 상태에 빠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이다. 일정한 통일된 표준적인 해석이 부재함으로써 제각각 중구난방으로 다른 해석들만 잔뜩 토해 냈을 뿐, 평범한 보통사람들이 유교 경전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혼란스럽지 않은가 한다.
  물론 유교 2천여 년 경학사(經學史)는 곧 해석사라 할 만큼 동일한 구절에 대해 여러 해석이 난무했고, 단장취의(斷章取義)가 자유롭게 허용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사서』의 우리말 번역에 있어서는 지나치게 직역 위주로 된 한문 투의 딱딱하고 조야한 번역이 많아, 우리말만 읽어서는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어느 나라 말이든 다른 나라 말로 옮길 때에는 그 두 언어 사이의 표현상의 차이로 인해 축자적인 직역만 해서는 의미 전달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번역의 상식이다. 특히 경서와 같은 심오한 서적의 경우에는 전후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여 저자의 숨은 뜻을 충분히 살려 옮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했던 그간의 사정은, 경서 원문의 한자에 대한 맹목적 숭배가 그 주요 원인이 아닌가 한다.
  따라서 이제 어느 정도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표준적인 번역본이 나와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으리라고 본다. 본서에서는 이러한 점을 십분 고려하여 어디까지나 현대인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준이 될 만한 해석을 채택하여 교과서적인 번역을 목표로 했음을 밝혀 둔다. 물론 번역에 있어 지나치게 독특해 보편성이 떨어지는 해석은 가급적 피했고, 현대인에게 의미 있는 동일 구절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은 두루 포용하려고 애썼으며(특히『논어』에서 주관적 해석과 객관적 해석의 양자가 가능한 경우에는 주객합일 도식에 따라 양자를 모두 타당한 해석으로 인정했다), 직역과 의역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되 간결함을 기본으로 삼았다. 또한 남성 중심적인 표현은 남성과 여성 모두를 포괄하는 표현으로 옮겼다.
  번역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축자적 번역이나 형식적인 일치(Formal Correspondence)를 피하고 내용의 동등성(Dynamic Equivalence)을 취하여, 독자들이 원문을 읽는 사람과 같은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아야 할 것이다. 유교는 오늘날 한갓 구시대의 유물로서 오로지 청산되어야 할 그 무엇인가, 아니면 한국인의 예절생활이나 제사의례 등에 그나마 잔존시켜야 할 전통 문화유산인가, 그도 아니면 물질주의적인 서구 문물과 독단적이고 배타적이며 제국주의적인, 이스라엘의 역사신화(구약성서)와 메시아신화(신약성서)를 바탕으로 하는 서양 종교가 지배적인 현대 한국사회에서 그 대안적 가치로서 새롭게 회복시켜야 할 그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한국 전통사회에 끼친 유교문화는 삶의 많은 지혜가 녹아 있는 귀중한 문화 자산이고, 그 새로운 해석과 창조적 적용은 한국과 전 세계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에 충분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차원 높은 정신문화라고 나는 확신한다.
  물론 한국사회는 지난 100여 년 동안 전근대적 군주제에서 근대적 민주제로,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 내지 정보사회로, 사대부 중심의 귀족문화에서 민중 중심의 대중문화로, 공동체적 촌락문화에서 개인주의적 도시문화로, 사・농・공・상의 엄격한 신분사회에서 직업의 귀천이 없는 평등사회로, 대가족제도에 근거한 가부장적 남성 중심 사회에서 핵가족 중심의 양성평등 사회로의 혁명적 변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유교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채, 구시대의 낡은 지배 이데올로기로 낙인 찍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 유교가 처한 오늘날의 냉정한 자화상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혼란기에 태어난 공자와 맹자는 그 시대의 도전에 응전하여 유학이라는 인문주의 운동을 전개하였으니, 인의 및 예악문화에 기초한 이상과 신념으로 도탄에 빠진 사회를 구하고자 했던 그들의 헌신적 노력과 열정은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귀감이라 할 것이다.
  이에 나는 다음과 같은 가정을 해 본다. ‘만약 공자와 맹자가 오늘날에 태어났더라면?’ 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누구보다 민주주의와 자유, 그리고 양성평등과 계급평등의 열렬한 옹호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것들이 그들이 말한 인의의 오늘날의 실질이겠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주저하지 말고『사서』를 읽어야 하리라고 본다. 특히 공자의 모호하지만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말 가운데는 우리의 실존적 삶에 커다란 의미를 던져 주는 보배와 같은 말들이 많다. 또 그의 ‘때에 맞게 함[時中]’ 또는 ‘중용’의 철학은 유교가 현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새롭게 거듭나야 할, 시대적 사명과 책임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고 아니할 수 없다. 즉, 박제된 봉건주의의 굴레에서 공자를 해방시켜 현대 민주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 공자를 재탄생시키는 것이야말로 현대 유학인들의 막중한 책무라 할 것이다. 이에 있어 옮긴이는 초기 유학의 생기발랄한 모형이 담긴『사서』, 특히『논어』로 돌아가 그 동안 정치학 내지 관료학으로 축소・왜곡되었던 공자 인학(仁學: 휴머니즘)의 진면목을 밝히 드러내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유교 자체가 그 태동기의 한계와 전승・발전의 과정에서 전근대적 봉건성, 즉 편협한 혈연주의・신분과 서열에 따른 사람 차별・지역 연고주의・남존여비 사상・관존민천의 전도된 가치관・가부장적 권위주의・학벌주의・실용지식과 기술 및 노동의 천시・퇴영적 공리공담의 논의・구체적 현실을 도외시한 명분론・묵수적 복고주의・화이론에 따른 중국 우월주의 및 사대주의 등에 휘둘린 경우가 적지 않았다. 또한 역대의 다수 봉건 통치 지배자들이 유교의 순결한 덕목들(예컨대 충효)을 봉건지배에 부당하게 악용한 폐단이 크고, 말류 유교가 세속의 비과학적 풍수지리설 및 음양오행설 등과 결탁하여 비이성적 논리로 기복신앙을 퍼뜨리고 기득권 유지를 위해 지역 차별을 부추기는 등 양민을 미혹시킨 바가 많으므로, 이들은 냉철한 비판을 통해 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옮긴이는 현대유교가 옛 유교의 이러한 폐습들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민주주의 시대란 민중이 모두 제왕이 된 시대이므로, 유교가 민중을 위한 민중의 유교로 만인을 위한 만인의 유교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은 시대적 당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현대유교의 4대 이념을 새롭게 제시해보고자 한다. 그것은 인애・정의・자유・평등인데, 인애와 정의는 공자와 맹자의 보편적이고 영원한 기본 사상이고, 자유와 평등은 서양에서 들어온 근대 시민사회의 핵심 이념으로, 현대유교가 이 둘을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면 유교는 21세기에 찬란히 부활할 수 있으리라고 나는 믿는다. 이와 함께 유교 철학의 기본 관념도 ‘자신을 닦아 남을 다스림[修己治人]’에서 ‘자신을 닦아 남을 사랑함[修己愛人]’으로 바꾸었다. 이렇게 해야만 유교를 그 봉건성으로부터 구제할 수 있겠기 때문이다. 또 비록 때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현대 시민사회를 배경으로 한 신삼강오륜을 구상해 본 것도 전혀 무익한 일은 아닐 것이다. 신삼강오륜은 다음과 같다.

  신삼강(新三綱)
  1. 인간은 세계의 중심이다(人間爲世界綱).
  2. 부부는 가정의 중심이다(夫婦爲家庭綱).
  3. 민중은 나라의 중심이다(民衆爲國家綱).

  신오륜(新五倫)
  1. 남자와 여자는 평등해야 한다(男女有平).   
  2. 남편과 아내는 사랑해야 한다(夫婦有愛).
  3. 부모와 자녀는 친애해야 한다(父子有親).
  4. 친구와 친구는 신뢰해야 한다(朋友有信).
  5. 노동자와 사용자는 정의로워야 한다(勞使有義).

  한편 전근대 왕조시기의 군주도 홀아비・과부・고아・독거노인 등 사회에서 소외되고 가난하며 억압받는 자들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어진 정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유학이었으니, 만약 군주가 이러한 덕이 없이 자기 일신의 안락과 영화를 위해 백성을 착취하고 학대했을 때에는 즉각 혁명을 통하여 군주를 교체하는 것을 당연시하였다. 오늘날 이런 유학의 기본이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 현대 국가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복지정책이나, 불의한 정권에 대한 시민의 항거 등 가치 있는 귀중한 가르침을 유학에서 많이 배울 수 있으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또한 나는 본서에서 황금만능주의에 의한 인간소외와 인명경시, 생활고와 인성의 황폐화에 따른 도덕과 윤리의 붕괴, 공직자의 무능과 부정부패, 이기적 탐욕과 자본주의의 모순으로 인한 빈부의 양극화, 특정 종교나 이념의 맹목적 추종에 의한 사회의 분열과 적대 및 투쟁, 각종 분쟁으로 인한 전쟁과 문명 간 갈등, 더 나아가 무분별한 개발논리에 따른 환경파괴와 핵개발에 의한 전 지구적 재앙의 엄습 등 총체적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할 사상으로서 새로운 현대유교의 담론을 널리 모색해 보았음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현대 민주사회에 알맞은, 보다 현대적이고 간소화된 의례 문제를 제기해 본다. 전통적인 관혼상제의 의례는 그 제도와 방식 면에서 이미 과거와는 크게 달라진 것이 현실이다. 관례는 거의 사라졌고, 혼례는 이미 대개의 경우 서양식으로 대체되었으며, 장례는 지위를 불문하고 대개 삼일장으로 간소화된 지 오래이다. 그리고 삼년상을 지키는 사람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유학의 종주국인 중국 본토에서는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를 돌아가신 지 3년간 3번만 지내고, 그 후에는 설날과 추석 때 차례를 지내며 돌아가신 조상들을 추모한다고 한다). 또한 지금은 국토가 협소한 관계로 돌아가신 부모를 더 이상 무덤에 모시지 말고 화장이나 수목장 등으로 모실 것이 권장되고 있는 실정이다.
  2천 년을 주기로 하는 21세기 문명의 대전환기를 맞아 모쪼록 본 역서가 유교의 현대화와 대중화, 즉 ‘공자 르네상스’에 한 작은 밑거름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본다. 단, 그것은 공자의 가르침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나 일방적 폄훼보다는 건설적 비판과 합리적 대안을 토대로 공자의 가르침을 현시대에 맞게 새롭고도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것이 될 것이다. 강호 제현들의 아낌없는 가르침을 바랄 뿐이다.

단기 4349(2016)년  6월

유교연구소 연구위원
석동신(昔東信)

* <표준새번역 사서>는 대전의 종려나무출판사에서 곧 나올 예정입니다.^^
미선 (16-09-08 23:00)
 
잘지내시죠? 곧 나올 예정인 <표준새번역 사서>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마다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한솔이 (16-09-18 00:12)
 
미선님, 고맙습니다. 현대유교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미선 (16-09-18 02:27)
 
네.. 응원하는 바입니다. 다만 우선적인 출발은 각자의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저마다 건강하게 꽃피워나가면서 모두 어울릴 수 있는 양립 가능한 큰 바다로 나아가야 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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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펌] '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 (1) 실로암 2868 04-02
1140 연구에 있어서 필요한 여러 도서나 정보를 추천받습니다. (2) Moonlight 2858 02-25
1139 ♥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미선 2619 02-20
1138 이번 박근혜 정부의 연말정산 세법 개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 미선 2931 01-22
1137 [펌]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나는 숨진 경찰관 아메드다" (2) 미선 3203 01-16
1136 기계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미선 3106 01-13
1135 삼성, 생명 논할 자격 있나? 백재중 <삼성과 의료 민영화> / 최규진 미선 3093 01-12
1134 이런 제3의 대안 시민정당이 필요하다! 미선 2910 12-25
1133 [펌] 민주화로 태어난 헌재, 기득권 수호 첨병으로 / 한홍구 미선 2971 12-23
1132 현재 선거구제 개편과 개헌 논의에 대한 생각.. 미선 3716 11-04
1131 심리상담사,방과후지도사외12개과정 무료자격증취득안내(모집기간내 신청해주세요) 한교교육원 3125 10-31
1130 홍콩 민주화 시위(일명: 우산 혁명), 어떻게 볼 것인가.. 미선 4381 10-15
1129 탈성장사회, 기본소득이 해법 (주간경향) 미선 3034 10-09
1128 한국 노인복지 수준 50위 현실.. 자기계급 배반의 시대.. 미선 3149 10-03
1127 한국형 대안정당의 미래는 있는가? (김두수) 미선 3336 09-20
1126 남성성과 남성우월주의 그리고 잘못된 군대문화 (1) 통전적 신… 3895 08-06
1125 [펌] 책 안읽는 사회, 무식한 대한민국.. "진지 빨지 말고 책 치워라" 미선 3531 08-04
1124 무아와 통아에 대한 글을 읽고 (수정본) (3) Wecstasy 3836 07-20
1123 세월호 유가족은.. (3) 미선 3852 07-19
1122 <약자 우선성의 법>, "우리에게 이런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미선 5003 07-17
1121 <자본 대 노동>이 아닌 <자본 대 웰빙>으로 미선 4239 07-06
1120 목회자는 만물박사가 아니다(목회자는 성경과 신학의 전문가다) (1) 통전적 신… 3869 07-04
1119 [축약본] 새로운 철학 장르를 개척하고 교육 제도를 혁신하고자 합니다. 소오강호 3592 06-30
1118 펌) 공부란 몸, 그 인격 전체를 닦는 것이다 (1) 숫돌 4186 06-21
1117 문창극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하나님의 뜻” 망언 (2) 미선 3821 06-12
1116 대중의 눈높이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진보 통합과 재편이 있어야.. 미선 3296 06-05
1115 찬란한 무지개는 비가 개인 후 모습을 드러낸다 (1) 대한인 3495 06-04
1114 4분면에서 보는 이번 세월호 참사 사건에 대한 복합적 원인들 미선 4933 05-19
1113 [펌] 몸·마음·눈으로 세월호를 겪은 8인이 말하는 ‘안전’ 미선 4056 05-15
1112 제1회 청소년 지방선거 투표 미선 3467 05-15
1111 의료민영화.영리화의 진실! (초간단 정리) 미선 15002 05-11
1110 박근혜 정부의 약속? 미선 3710 04-28
1109 불안 증폭 사회의 위험 국가.. (이번 세월호 사태를 보면서..) 미선 360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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