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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즐거운 명절에도 비폭력대화를 활용하시기를..^^    
  글쓴이 : 미선 날 짜 : 16-09-15 11:06 조회(1072)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1/3958 





즐거운 명절에도 비폭력대화를 활용하시기를..^^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는 말이 있듯이 때론 관심이 되려 상대방한테는 상처를 주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관심을 표명했지만 실상 상대방은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심지어 칭찬조차도 상대방한테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죠.. 명절에 오랜만에 친지들과 만나서 관심을 갖고 얘기하다보면.. 대표적으로..

성적, 진로, 결혼, 재산, 과거사…등

이러한 언급들이 나올 수 있는데, 정작 상대방에게는 스트레스 자극이 될 수 있다고 얘기됩니다.

연령별로 보면 주로 10대에게는 학교일 및 성적일 것이고, 20·30대는 취업과 결혼 문제, 40대는 재산, 50대는 과거사 등 대체로 그렇다고 하며, 이러한 주제에선 질문조차도 부담을 주는 일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위의 논의가 꼭 연령별이 아닐 수도 있을 뿐더러, 그 밖에도 여러 민감한 주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정치랑 종교 얘기들 등등.. 이 역시 곧잘 다툼이 되는 주제에 속합니다.

따라서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들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고, 굳이 친지들과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은 여러 사람보다는 극소한 몇 명만 <비폭력대화>의 방법을 통해 나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관찰, 2) 감정, 3) 욕구, 4) 연결

친밀한 관계일수록 <옳고 그름이 잘 통하지 않는 관계>라는 점이 있습니다. 친밀한 관계에서는 <호감>이 더 중요하게 작동되곤 합니다. 그래서 <감정 공감이 있어야 그나마 통할 수 있는 관계>라는 점이 있습니다.

하다못해 나이가 어린 아이라고 하더라도 저마다 살아온 내력과 인생사를 존중하면서 그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이끌어준다면 좀더 유익한 상호 관계 맺기로 나아갈 수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즐거운 명절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이 발생되지 않기를 빌며.. 행여 그러한 일이 발생되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친지들과 함께 보낸
유익한 명절로 기억되기를 소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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