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76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76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368
어제 832
최대 10,145
전체 2,339,616



    제 목 : 즐거운 명절에도 비폭력대화를 활용하시기를..^^    
  글쓴이 : 미선 날 짜 : 16-09-15 11:06 조회(1459)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1/3958 





즐거운 명절에도 비폭력대화를 활용하시기를..^^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는 말이 있듯이 때론 관심이 되려 상대방한테는 상처를 주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관심을 표명했지만 실상 상대방은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심지어 칭찬조차도 상대방한테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죠.. 명절에 오랜만에 친지들과 만나서 관심을 갖고 얘기하다보면.. 대표적으로..

성적, 진로, 결혼, 재산, 과거사…등

이러한 언급들이 나올 수 있는데, 정작 상대방에게는 스트레스 자극이 될 수 있다고 얘기됩니다.

연령별로 보면 주로 10대에게는 학교일 및 성적일 것이고, 20·30대는 취업과 결혼 문제, 40대는 재산, 50대는 과거사 등 대체로 그렇다고 하며, 이러한 주제에선 질문조차도 부담을 주는 일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위의 논의가 꼭 연령별이 아닐 수도 있을 뿐더러, 그 밖에도 여러 민감한 주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정치랑 종교 얘기들 등등.. 이 역시 곧잘 다툼이 되는 주제에 속합니다.

따라서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들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고, 굳이 친지들과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은 여러 사람보다는 극소한 몇 명만 <비폭력대화>의 방법을 통해 나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관찰, 2) 감정, 3) 욕구, 4) 연결

친밀한 관계일수록 <옳고 그름이 잘 통하지 않는 관계>라는 점이 있습니다. 친밀한 관계에서는 <호감>이 더 중요하게 작동되곤 합니다. 그래서 <감정 공감이 있어야 그나마 통할 수 있는 관계>라는 점이 있습니다.

하다못해 나이가 어린 아이라고 하더라도 저마다 살아온 내력과 인생사를 존중하면서 그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이끌어준다면 좀더 유익한 상호 관계 맺기로 나아갈 수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즐거운 명절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이 발생되지 않기를 빌며.. 행여 그러한 일이 발생되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친지들과 함께 보낸
유익한 명절로 기억되기를 소원해봅니다. ^^

sticker




게시물수 1,213건 / 코멘트수 2,021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허위 기재로 가입하실 경우 접속 제한 및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575 06-16
[알림] 이곳 자유토론게시판에 펌글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께..정확한 출처 표기 바람! 관리자 23518 09-13
★ 회원 가입시 유의 사항 (정확한 메일주소 기입 요망) (1) 관리자 88691 07-10
토론(논쟁)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 미선이 28967 01-28
몸학기독교는 '예수'보다 '오류'를 더 섬기는 곳인가요? (12) 미선이 32404 06-14
이곳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 포지션 : 기존 기독교 및 안티기독교에 대한 입장 관리자 31913 02-10
★ 이곳에 처음 오신 기독교인이라면 필히 읽어주세요~^.^! 정강길 40038 07-02
[필독] 기독교 전통에 대한 몸학기독교의 입장 (2) 관리자 34315 05-30
[논쟁3] 다비아 정용섭 목사와의 논쟁 (헨리 나우웬과 전통 기독교에 대한 시각차이 논쟁) (12) 미선이 53788 11-28
♣ 지난 날에 썼던 정치 사회 시사적인 글모음 정강길 44635 11-11
[필독] 논쟁(혹은 토론)의 기술 : 참다운 자유토론을 위하여 관리자 42105 04-22
1213 한자어 민民의 본래 뜻 미선 140 01-18
1212 새해 다짐,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으려면? (뉴욕타임스) 미선 194 01-03
1211 더이상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고민 말자 미선 545 09-29
1210 지식의 착각: 생각이 혼자만의 것이 아닌 이유 (Gareth Cook) 미선 521 09-15
1209 진정한 몸삶의 가치를 찾아나선 가족에게 경의를 표함, 영화 '캡틴 판타스틱' 미선 576 09-04
1208 "창조과학의 성지이자 진화생물학 없는 카이스트" 미선 732 07-19
1207 "타인을 견디는 것과 외로움을 견디는 일, 어떤 것이 더 난해한가?" 미선 777 07-01
1206 "오롯이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할까요?" 미선 675 06-30
1205 음양오행과 사주명리도 학문일까 미선 773 06-26
1204 보수에도 성장과 퇴행이 있고, 진보에도 성장과 퇴행이 있다.! 미선 915 04-20
1203 모든 유권자는 소비자다: 19대 대선 후보의 소비자 정책 총정리 (슬로우뉴스) 미선 866 04-15
1202 [만화] 테세우스의 배 미선 1176 04-04
1201 <표준새번역 사서>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한솔이 1015 03-20
1200 <표준새번역 사서>--전통유교를 창조적으로 전복시킨 유쾌한 현대유교 이야기 한솔이 1102 03-16
1199 "진리를 너의 존재로, 정의를 너의 삶으로" (김예슬 선언 서평 - 김진형) 미선 1609 01-02
1198 여성혐오 넘어 젠더 민주주의 외치다 (여성신문) (1) 미선 1862 12-28
1197 비박계와 안철수 국민의당이 합쳐서 반기문을 내세운다면? 미선 1316 12-21
1196 고통스런 주체냐? 행복한 노예냐? 미선 1505 12-11
1195 <다중관점 비교통합력>의 배양 미선 1764 11-23
1194 "최순실 줄 돈은 있어도 '깔창 생리대' 바꿔 줄 돈은 없어요 (카드뉴스) 미선 1665 11-04
1193 <표준새번역 사서> <중용> 1장 한솔이 1976 10-23
1192 <표준새번역 사사> <중용> 해 제 (1) 한솔이 1905 10-20
1191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제1편 양혜왕(상) 2장 한솔이 1660 10-16
1190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제1편 양혜왕(상) 1장 한솔이 1794 10-13
1189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해제 한솔이 1613 10-08
1188 종교 전통의 권위 VS 합리성 미선 1596 10-05
1187 <표준새번역 사서> 논어 1편 2장 (1) 한솔이 2013 10-03
1186 <표준새번역 사서> <논어> 1편 1장 (1) 한솔이 2061 10-02
1185 논어 해제 (1) 한솔이 2380 09-24
1184 대학 2장 (1) 한솔이 2149 09-22
1183 대학 1장 (1) 한솔이 2097 09-21
1182 <표준새번역 사서> <대학> 해제 (3) 한솔이 2254 09-18
1181 <전개체적 관심>을 통해 <지구역적 운동>으로~!! 미선 1778 09-16
1180 즐거운 명절에도 비폭력대화를 활용하시기를..^^ 미선 1460 09-15
1179 <표준새번역 사서> 서문 (3) 한솔이 2095 09-07
1178 대전 대흥동 이슈대안학교 인문학 강좌 안내 한솔이 1624 09-07
1177 [펌] <여성혐오>는 부적절한 단어다! (1) 미선 1966 09-05
1176 여성목사 안수 문제에 대한 나의 솔직한 고백 (1) 통전적 신… 1904 09-02
1175 동물과 식물의 권리에 대해... 미선 1970 08-27
1174 보수적인 여자들도 가부장제의 피해자들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1) 통전적 신… 2031 08-26
1173 [썰전-전기세 폭탄의 진실] 개,돼지들은 에어컨 4시간만 켜! 미선 1776 08-22
1172 박형규 목사님 소천 (2) 미선 1963 08-20
1171 미국 민주당 버니 샌더스의 감동적인 패배 연설(전문번역) 미선 1918 08-06
1170 졸업후 겪는 청춘들의 미친 세상, 일등과 일베는 어떤 관계? 미선 2191 06-03
1169 [펌] 능력주의에 뺨맞고 여성한테 화풀이 / 박권일 (1) 미선 2258 06-03
1168 [펌] '숟가락과 컵라면'…한 젊은 청년을 위한 진혼곡 / 손석희 미선 2001 06-01
1167 경제적 가난이 뇌에 끼치는 영향 미선 2089 05-21
1166 강남역 살인사건, 묻지마 범죄일까? (1) 미선 2246 05-20
1165 남자가 남자다워야지? (1) 통전적 신… 2406 05-12
1164 대한민국 전체의 우클릭을 막으려면.. 미선 2126 04-15
1163 여소야대 정국에서 진보 정당의 수정 전략 모색 미선 2037 04-14
1162 <인간 지능>과 <인공 지능>의 근본적인 차이 미선 2602 03-15
1161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 연유와 새로운 인간 진화의 선택 미선 2471 03-11
1160 화이트헤드 관련 질문드려도 될까요 (1) 고골테스 2836 02-08
1159 버니 샌더스 “주류 미디어들 똑똑히 보라···‘무’에서 50% 이뤄낸 정치혁명” 미선 2640 02-03
1158 기독교적 시각에서 볼 때 태종 이방원은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1) 통전적 신… 2850 01-12
1157 초자연적인 신 존재 혹은 귀신을 사실로서 믿는 미신적 행태 (2) 미선 2819 01-07
1156 정부 여당이 퍼트리는 '국가비상사태'라는 말의 속내 미선 2483 12-18
1155 [펌] 대한민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미선 3074 12-04
1154 [2015년 하반기 심포지엄] "한국 개신교를 말한다" (한신대 종교와문화연구소) (1) 미선 3128 11-30
1153 신비를 신비로만 남겨두는 것은 지성에 대한 반역일 뿐~! 미선 3071 10-27
1152 경제 파탄의 현실을 직시하기! 교과서 국정화 프레임에 뻐져 들지 않기! 미선 2718 10-18
1151 비정규직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임금 격차 없는 중규직 해법으로! 미선 2819 10-18
1150 [펌]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5가지 미선 2828 10-15
1149 헬조선에 대한 탈출 전략은 있는가.. 미선 3770 10-04
1148 가장 오래된 여성비하 (1) 통전적 신… 2679 09-17
1147 '야동'과 성범죄의 연관성에 대하여 (1) 통전적 신… 3395 07-08
1146 종교를 부정하며 형성된 존 롤즈의 정의론 사례 미선 3127 05-29
1145 [토론회] 사회민주주의,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를 말하다! 미선 3525 05-29
1144 여성혐오주의에 대하여 - 양성평등을 넘어서 인간평등으로 (2) 통전적 신… 3383 05-25
1143 2015 춘계 한국종교학대회(The 2015 Spring Meeting of KARS) (2) 미선 4346 05-21
1142 대한민국에 '사회민주당'이라는 정당 하나 있었으면.. 미선 3209 04-30
1141 [펌] '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 (1) 실로암 3505 04-02
1140 연구에 있어서 필요한 여러 도서나 정보를 추천받습니다. (2) Moonlight 3467 02-25
1139 ♥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미선 3250 02-20
1138 이번 박근혜 정부의 연말정산 세법 개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 미선 3551 01-22
1137 [펌]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나는 숨진 경찰관 아메드다" (2) 미선 3837 01-16
1136 기계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미선 3707 01-13
1135 삼성, 생명 논할 자격 있나? 백재중 <삼성과 의료 민영화> / 최규진 미선 3744 01-12
1134 이런 제3의 대안 시민정당이 필요하다! 미선 3513 12-25
1133 [펌] 민주화로 태어난 헌재, 기득권 수호 첨병으로 / 한홍구 미선 3546 12-23
1132 현재 선거구제 개편과 개헌 논의에 대한 생각.. 미선 4442 11-04
1131 심리상담사,방과후지도사외12개과정 무료자격증취득안내(모집기간내 신청해주세요) 한교교육원 3723 10-31
1130 홍콩 민주화 시위(일명: 우산 혁명), 어떻게 볼 것인가.. 미선 5102 10-15
1129 탈성장사회, 기본소득이 해법 (주간경향) 미선 3642 10-09
1128 한국 노인복지 수준 50위 현실.. 자기계급 배반의 시대.. 미선 3752 10-03
1127 한국형 대안정당의 미래는 있는가? (김두수) 미선 3933 09-20
1126 남성성과 남성우월주의 그리고 잘못된 군대문화 (1) 통전적 신… 4479 08-06
1125 [펌] 책 안읽는 사회, 무식한 대한민국.. "진지 빨지 말고 책 치워라" 미선 4143 08-04
1124 무아와 통아에 대한 글을 읽고 (수정본) (3) Wecstasy 4466 07-20
1123 세월호 유가족은.. (3) 미선 4502 07-19
1122 <약자 우선성의 법>, "우리에게 이런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미선 5626 07-17
1121 <자본 대 노동>이 아닌 <자본 대 웰빙>으로 미선 4845 07-06
1120 목회자는 만물박사가 아니다(목회자는 성경과 신학의 전문가다) (1) 통전적 신… 4430 07-04
1119 [축약본] 새로운 철학 장르를 개척하고 교육 제도를 혁신하고자 합니다. 소오강호 4165 06-30
1118 펌) 공부란 몸, 그 인격 전체를 닦는 것이다 (1) 숫돌 4926 06-21
1117 문창극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하나님의 뜻” 망언 (2) 미선 4433 06-12
1116 대중의 눈높이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진보 통합과 재편이 있어야.. 미선 3809 06-05
1115 찬란한 무지개는 비가 개인 후 모습을 드러낸다 (1) 대한인 4103 06-04
1114 4분면에서 보는 이번 세월호 참사 사건에 대한 복합적 원인들 미선 5954 05-19
 1  2  3  4  5  6  7  8  9  10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