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114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114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437
어제 913
최대 10,145
전체 2,387,509



    제 목 : 박형규 목사님 소천    
  글쓴이 : 미선 날 짜 : 16-08-20 18:40 조회(2140)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1/3944 





'민주화 거목' 박형규 목사 빈소…끊임없는 조문행렬(종합)


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 입력 2016.08.19. 12:09



박형규 원로목사가 소천한 다음 날인 19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전·현직 유력 정치인과 교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전날 갑작스러운 비보를 듣고 가장 먼저 달려온 건 최근 정계복귀 수순을 밟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


이후 문재인 전 대표, 이재오 전 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이 잇달아 빈소를 찾았다.


19일 오전 11시쯤 모습을 드러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박 목사에 대해 "유신시절 민주화운동에 고생을 많이 하신 분"이라며 "오늘날 한국이 정치적 민주주의로 발전하는 데에 크게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별세한 민주화 운동 원로 박형규 목사의 빈소가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사진은 19일 오전 박 목사의 빈소 모습.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지낸 박 목사는 1970년대 민주화 운동의 참여로 유신 반대에 앞장 서다 6차례 투옥됐고, 1974년 '민청학련 사건'과 관련해 15년형을 선고받았다. (사진=황진환 기자)
지난 18일 별세한 민주화 운동 원로 박형규 목사의 빈소가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사진은 19일 오전 박 목사의 빈소 모습.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지낸 박 목사는 1970년대 민주화 운동의 참여로 유신 반대에 앞장 서다 6차례 투옥됐고, 1974년 '민청학련 사건'과 관련해 15년형을 선고받았다. (사진=황진환 기자)



이어 "개인적으로는 한 번도 뵌 적 없고 잘 알지도 못했다"면서 "당시 대학교수였던 나도 심정적으로 찬동했다"고 말했다.


빈소 앞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이 보낸 화환 20여개가 설치됐다.


앞서 박 목사는 18일 오후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1923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난 박 목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을 지내고 남북평화재단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1960~70년대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섰으며, 그러다 4.19 혁명 당시부터 독재정권에 저항해 내란음모죄, 긴급조치, 집시법 위반 등의 죄목으로 6차례에 걸쳐 투옥됐다.


1974년 박정희 정권이 유신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조작한 이른바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15년 형을 선고 받기도 했다. 이 사건은 38년이 지난 뒤인 2012년 9월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ogeerap@cbs.co.kr


기사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642416


미선 (16-08-20 18:51)
 
저와도 각별한 인연이 있으신 분이신데 급히 소식을 듣고서 서울로 조문 다녀왔습니다.

생전에 매주 월요일마다 광화문에서 뵙고 함께 얘기나누던 시간들도 있었는데 새삼 많이 떠올려지더군요.

한국 크리스천으로서 참으로 존경할 만한 삶을 사셨던 큰 사람이셨던 목사님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돌아가셨지만 생전에 목사님께서 뿌려놓으신 그 뜻은

이 땅에 계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통전적 신… (16-08-26 11:10)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게시물수 1,214건 / 코멘트수 2,021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허위 기재로 가입하실 경우 접속 제한 및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1143 06-16
[알림] 이곳 자유토론게시판에 펌글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께..정확한 출처 표기 바람! 관리자 24134 09-13
★ 회원 가입시 유의 사항 (정확한 메일주소 기입 요망) (1) 관리자 90005 07-10
토론(논쟁)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 미선이 29662 01-28
몸학기독교는 '예수'보다 '오류'를 더 섬기는 곳인가요? (12) 미선이 33207 06-14
이곳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 포지션 : 기존 기독교 및 안티기독교에 대한 입장 관리자 32482 02-10
★ 이곳에 처음 오신 기독교인이라면 필히 읽어주세요~^.^! 정강길 40809 07-02
[필독] 기독교 전통에 대한 몸학기독교의 입장 (2) 관리자 35000 05-30
[논쟁3] 다비아 정용섭 목사와의 논쟁 (헨리 나우웬과 전통 기독교에 대한 시각차이 논쟁) (12) 미선이 54828 11-28
♣ 지난 날에 썼던 정치 사회 시사적인 글모음 정강길 45775 11-11
[필독] 논쟁(혹은 토론)의 기술 : 참다운 자유토론을 위하여 관리자 42874 04-22
1214 평화와 마비의 구분 미선 193 03-09
1213 한자어 민民의 본래 뜻 미선 436 01-18
1212 새해 다짐,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으려면? (뉴욕타임스) 미선 473 01-03
1211 더이상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고민 말자 미선 789 09-29
1210 지식의 착각: 생각이 혼자만의 것이 아닌 이유 (Gareth Cook) 미선 762 09-15
1209 진정한 몸삶의 가치를 찾아나선 가족에게 경의를 표함, 영화 '캡틴 판타스틱' 미선 807 09-04
1208 "창조과학의 성지이자 진화생물학 없는 카이스트" 미선 1015 07-19
1207 "타인을 견디는 것과 외로움을 견디는 일, 어떤 것이 더 난해한가?" 미선 1029 07-01
1206 "오롯이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할까요?" 미선 885 06-30
1205 음양오행과 사주명리도 학문일까 미선 1005 06-26
1204 보수에도 성장과 퇴행이 있고, 진보에도 성장과 퇴행이 있다.! 미선 1086 04-20
1203 모든 유권자는 소비자다: 19대 대선 후보의 소비자 정책 총정리 (슬로우뉴스) 미선 1031 04-15
1202 [만화] 테세우스의 배 미선 1376 04-04
1201 <표준새번역 사서>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한솔이 1188 03-20
1200 <표준새번역 사서>--전통유교를 창조적으로 전복시킨 유쾌한 현대유교 이야기 한솔이 1282 03-16
1199 "진리를 너의 존재로, 정의를 너의 삶으로" (김예슬 선언 서평 - 김진형) 미선 1807 01-02
1198 여성혐오 넘어 젠더 민주주의 외치다 (여성신문) (1) 미선 2115 12-28
1197 비박계와 안철수 국민의당이 합쳐서 반기문을 내세운다면? 미선 1495 12-21
1196 고통스런 주체냐? 행복한 노예냐? 미선 1686 12-11
1195 <다중관점 비교통합력>의 배양 미선 1968 11-23
1194 "최순실 줄 돈은 있어도 '깔창 생리대' 바꿔 줄 돈은 없어요 (카드뉴스) 미선 1815 11-04
1193 <표준새번역 사서> <중용> 1장 한솔이 2169 10-23
1192 <표준새번역 사사> <중용> 해 제 (1) 한솔이 2109 10-20
1191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제1편 양혜왕(상) 2장 한솔이 1835 10-16
1190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제1편 양혜왕(상) 1장 한솔이 2004 10-13
1189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해제 한솔이 1793 10-08
1188 종교 전통의 권위 VS 합리성 미선 1783 10-05
1187 <표준새번역 사서> 논어 1편 2장 (1) 한솔이 2180 10-03
1186 <표준새번역 사서> <논어> 1편 1장 (1) 한솔이 2243 10-02
1185 논어 해제 (1) 한솔이 2538 09-24
1184 대학 2장 (1) 한솔이 2296 09-22
1183 대학 1장 (1) 한솔이 2268 09-21
1182 <표준새번역 사서> <대학> 해제 (3) 한솔이 2403 09-18
1181 <전개체적 관심>을 통해 <지구역적 운동>으로~!! 미선 1989 09-16
1180 즐거운 명절에도 비폭력대화를 활용하시기를..^^ 미선 1620 09-15
1179 <표준새번역 사서> 서문 (3) 한솔이 2285 09-07
1178 대전 대흥동 이슈대안학교 인문학 강좌 안내 한솔이 1791 09-07
1177 [펌] <여성혐오>는 부적절한 단어다! (1) 미선 2142 09-05
1176 여성목사 안수 문제에 대한 나의 솔직한 고백 (1) 통전적 신… 2091 09-02
1175 동물과 식물의 권리에 대해... 미선 2221 08-27
1174 보수적인 여자들도 가부장제의 피해자들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1) 통전적 신… 2188 08-26
1173 [썰전-전기세 폭탄의 진실] 개,돼지들은 에어컨 4시간만 켜! 미선 1938 08-22
1172 박형규 목사님 소천 (2) 미선 2141 08-20
1171 미국 민주당 버니 샌더스의 감동적인 패배 연설(전문번역) 미선 2110 08-06
1170 졸업후 겪는 청춘들의 미친 세상, 일등과 일베는 어떤 관계? 미선 2350 06-03
1169 [펌] 능력주의에 뺨맞고 여성한테 화풀이 / 박권일 (1) 미선 2447 06-03
1168 [펌] '숟가락과 컵라면'…한 젊은 청년을 위한 진혼곡 / 손석희 미선 2168 06-01
1167 경제적 가난이 뇌에 끼치는 영향 미선 2267 05-21
1166 강남역 살인사건, 묻지마 범죄일까? (1) 미선 2406 05-20
1165 남자가 남자다워야지? (1) 통전적 신… 2553 05-12
1164 대한민국 전체의 우클릭을 막으려면.. 미선 2301 04-15
1163 여소야대 정국에서 진보 정당의 수정 전략 모색 미선 2180 04-14
1162 <인간 지능>과 <인공 지능>의 근본적인 차이 미선 2769 03-15
1161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 연유와 새로운 인간 진화의 선택 미선 2620 03-11
1160 화이트헤드 관련 질문드려도 될까요 (1) 고골테스 3006 02-08
1159 버니 샌더스 “주류 미디어들 똑똑히 보라···‘무’에서 50% 이뤄낸 정치혁명” 미선 2806 02-03
1158 기독교적 시각에서 볼 때 태종 이방원은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1) 통전적 신… 2998 01-12
1157 초자연적인 신 존재 혹은 귀신을 사실로서 믿는 미신적 행태 (2) 미선 2971 01-07
1156 정부 여당이 퍼트리는 '국가비상사태'라는 말의 속내 미선 2620 12-18
1155 [펌] 대한민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미선 3244 12-04
1154 [2015년 하반기 심포지엄] "한국 개신교를 말한다" (한신대 종교와문화연구소) (1) 미선 3294 11-30
1153 신비를 신비로만 남겨두는 것은 지성에 대한 반역일 뿐~! 미선 3268 10-27
1152 경제 파탄의 현실을 직시하기! 교과서 국정화 프레임에 뻐져 들지 않기! 미선 2867 10-18
1151 비정규직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임금 격차 없는 중규직 해법으로! 미선 2994 10-18
1150 [펌]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5가지 미선 3004 10-15
1149 헬조선에 대한 탈출 전략은 있는가.. 미선 3994 10-04
1148 가장 오래된 여성비하 (1) 통전적 신… 2826 09-17
1147 '야동'과 성범죄의 연관성에 대하여 (1) 통전적 신… 3511 07-08
1146 종교를 부정하며 형성된 존 롤즈의 정의론 사례 미선 3276 05-29
1145 [토론회] 사회민주주의,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를 말하다! 미선 3709 05-29
1144 여성혐오주의에 대하여 - 양성평등을 넘어서 인간평등으로 (2) 통전적 신… 3523 05-25
1143 2015 춘계 한국종교학대회(The 2015 Spring Meeting of KARS) (2) 미선 4583 05-21
1142 대한민국에 '사회민주당'이라는 정당 하나 있었으면.. 미선 3352 04-30
1141 [펌] '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 (1) 실로암 3645 04-02
1140 연구에 있어서 필요한 여러 도서나 정보를 추천받습니다. (2) Moonlight 3623 02-25
1139 ♥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미선 3435 02-20
1138 이번 박근혜 정부의 연말정산 세법 개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 미선 3701 01-22
1137 [펌]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나는 숨진 경찰관 아메드다" (2) 미선 3985 01-16
1136 기계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미선 3835 01-13
1135 삼성, 생명 논할 자격 있나? 백재중 <삼성과 의료 민영화> / 최규진 미선 3898 01-12
1134 이런 제3의 대안 시민정당이 필요하다! 미선 3647 12-25
1133 [펌] 민주화로 태어난 헌재, 기득권 수호 첨병으로 / 한홍구 미선 3688 12-23
1132 현재 선거구제 개편과 개헌 논의에 대한 생각.. 미선 4613 11-04
1131 심리상담사,방과후지도사외12개과정 무료자격증취득안내(모집기간내 신청해주세요) 한교교육원 3855 10-31
1130 홍콩 민주화 시위(일명: 우산 혁명), 어떻게 볼 것인가.. 미선 5261 10-15
1129 탈성장사회, 기본소득이 해법 (주간경향) 미선 3808 10-09
1128 한국 노인복지 수준 50위 현실.. 자기계급 배반의 시대.. 미선 3899 10-03
1127 한국형 대안정당의 미래는 있는가? (김두수) 미선 4075 09-20
1126 남성성과 남성우월주의 그리고 잘못된 군대문화 (1) 통전적 신… 4602 08-06
1125 [펌] 책 안읽는 사회, 무식한 대한민국.. "진지 빨지 말고 책 치워라" 미선 4298 08-04
1124 무아와 통아에 대한 글을 읽고 (수정본) (3) Wecstasy 4605 07-20
1123 세월호 유가족은.. (3) 미선 4659 07-19
1122 <약자 우선성의 법>, "우리에게 이런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미선 5779 07-17
1121 <자본 대 노동>이 아닌 <자본 대 웰빙>으로 미선 4969 07-06
1120 목회자는 만물박사가 아니다(목회자는 성경과 신학의 전문가다) (1) 통전적 신… 4597 07-04
1119 [축약본] 새로운 철학 장르를 개척하고 교육 제도를 혁신하고자 합니다. 소오강호 4308 06-30
1118 펌) 공부란 몸, 그 인격 전체를 닦는 것이다 (1) 숫돌 5115 06-21
1117 문창극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하나님의 뜻” 망언 (2) 미선 4586 06-12
1116 대중의 눈높이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진보 통합과 재편이 있어야.. 미선 3924 06-05
1115 찬란한 무지개는 비가 개인 후 모습을 드러낸다 (1) 대한인 4495 06-04
 1  2  3  4  5  6  7  8  9  10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